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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안광학회 학술대회서 ‘우수 논문’ 선정

춘해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는 지난 6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개최된 '2024 한국안광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총 2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춘해보건대 안경광학과는 한국안광학회에서 15년간 연속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며 학문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일회용 마스크와 콘택트렌즈 착용에 따른 눈꺼풀 온도 및 눈물막 변화 분석' 논문이 포스터 발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안광학회는 안경광학 분야의 안광학, 안경학, 안과학, 콘택트렌즈학 등 학술 분야 발전과 국내 안경 관련 산업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설립된 국내에서 권위 있는 학술 등재지다. 안경광학과 장지원 학생은 "학술 논문 발표 준비 과정에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함께한 학우들과 우정을 쌓고 전공 능력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특히 우리 학과가 한국안광학회에서 15년 연속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면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논문을 지도한 김봉환 안경광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논문 준비 과정에서 팀별로 주제를 정하고 실험을 진행하며 전공 이론과 실습 역량을 한층 더 심화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선희 안경광학과 학과장은 "매년 학술대회에서 전공 이론과 실습의 체계적 내용에 대해 학술 발표해 왔다"며 "특히 올해 15년 연속 우수 논문 선정 쾌거는 우리 학과의 창의적이고 임상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의 성과"라는 소감을 말했다.

2024-12-11 09:06: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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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BJFEZ 입주 기업 소통의 장’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10일 부산 명지지구 국회부산도서관에서 '2024 BJFEZ 입주 기업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입주 기업 지원사업의 성과 공유 및 기업 애로·건의사항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했으며, 김기영 청장을 비롯한 BJFEZ 입주기업협의회원 및 외투 기업, 유관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경자청이 추진한 'ESG 컨설팅 지원사업'과 '중대재해처벌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참여 기업 후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입주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상생 발전을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또 경자청은 이날 건의된 사항에 대해 유관 기관들과의 협업과 규제 개선 노력을 통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영 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ESG 경영과 중대재해처벌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프로그램의 긍정적 변화를 모색하고 입주 기업들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유된 성과로 정책을 개선하고, 입주 기업들과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기업이 안전하고 효율적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1 09:06: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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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유통마케팅학과, 제13회 학술제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 유통마케팅학과는 지난달 22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유통 마케팅' 이라는 주제로 제13회 유통낭만제'를 본교 베리타스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는 총 3부로 기획돼 유통마케팅학과 교수진,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사회 소상공인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학생들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콘텐츠가 발표됐다.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및 대학생활 브이로그, 비주얼 머천다이징 분석, 라이브 커머스 경진대회가 진행돼 학생들의 다양한 시각을 담은 창의력 높은 마케팅 전략 제안과 열정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이 밖에도 학과 동아리 성과 발표, 시상식 및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참여 학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유통마케팅학과장 옥정원 교수는 "학술제를 통해 단순한 발표와 강연의 장을 넘어 업계 전문가, 교수진, 학생들이 서로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지역 상권 분석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협업은 참가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동시에 실질적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 학생의 발전과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유통마케팅학과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 BITS 공유대학 스마트국제물류 융합전공에 참여하고 있으며 유통 및 마케팅 전문가, 물류 및 전자 상거래 전문가, 관광 및 서비스 경영 전문가 등의 글로벌 유통 마케팅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2024-12-11 09:06: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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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마음愛나눔사업 ‘열여덟 번째 집’ 준공

부산도시공사는 10일 부산시건축사회와 함께 수영구 수영지역아동센터에 시설 개선 사회공헌 활동 '마음愛나눔사업-건축士랑 열여덟 번째 집'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역지역아동센터는 2003년 개소한 정원 26명의 소규모 지역아동센터로 다문화, 수급자, 조손, 외국인 가정 등 지역 내 긴급 돌봄 아동들에게 제2의 가정 역할을 하는 시설이다. 센터는 아동들에게 일상 생활지도, 급·간식 제공,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에 따라 아이들의 주거 안전과 학습권에 영향을 미쳐왔다. 이에 공사는 3000만원을 후원해 유관 기관과 함께 센터 내 주방과 거실, 집단 지도실, 화장실 등 주요 생활 시설 전반에 대한 개보수를 진행했고, 이전보다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을 만들었다. 특히 오래된 알루미늄과 나무들로 냉·난방 및 외부 소음에 취약한 창틀과 문들을 리모델링하고, 에너지 보강 공사를 통해 아동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탄소 절감과 주거 복지 증진을 이뤄냈다. 공사는 2019년부터 부산시건축사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마음愛나눔사업-건축士랑으로 지역 사회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공사는 시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실천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해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부산시민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11 09:02: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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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뮤지컬 ‘아빠, 나라의. 이상한’ 부산 첫선

뮤지컬컴퍼니 다아트가 제작해 지난 2월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한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아빠'가 부산에서 R&D를 거쳐 첫선을 보인다. 뮤지컬 '아빠, 나라의, 이상한'으로 리뉴얼된 이번 공연은 다아트와 동서대학교 IFS 동서 뮤지컬 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고 10개월에 걸친 연구 개발을 거쳐 선보이는 '부산발 R&D 뮤지컬'이다. '아빠, 나라의. 이상한'은 어려운 현실에서도 동화 작가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딸 '주영'과 갑작스럽게 뇌로 암세포가 전이돼 스스로를 19살이라 착각하게 된 아빠 '병삼'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다. 2016 한국 콘텐츠 진흥원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선정 및 2021 창작 산실 올해의 신작 뮤지컬 부문에서 수상한 저력 있는 작품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빠와 드라마틱한 시간 여행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따뜻한 이야기로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지난 2월 예술의전당 공연 이후 다아트의 창작진과 동서 뮤지컬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팀이 모여 작품의 연구 개발에 착수했고, 원작의 감동을 새롭게 표현한 작품으로 탄생시켜 오는 13~14일 부산 북구문화 예술 회관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를 위해 동서대와 다아트는 작품 연구 개발 및 뮤지컬 인력 양성에 관한 MOU를 맺고 제작을 위한 모든 지원을 집중했다. 특히 한국 문화 예술위 원회의 예비 예술가 현장 연계 지원 사업으로 통해 만들어진 '동서 뮤지컬 엔터테인먼트' 단원들이 참여해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이끌어가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앞으로에도 신작 뮤지컬 R&D 도시로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연출을 맡은 동서대 뮤지컬 엔터테인먼트과 윤태식 교수는 "감동과 눈물, 웃음이 있는 가족의 뮤지컬"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고, 프로듀서를 맡은 오세준 교수는 "작품 곳곳에 주인공이 부산에서의 아름다운 추억 이야기가 나오는 작품"이라며 "앞으로 부산 출신 배우들이 꼭 해야만 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부산에서 연구 개발이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 해가 마무리되는 12월,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는 따뜻한 시간을 선사할 뮤지컬 '아빠, 나라의, 이상한'은 오는 13~14일 부산 북구문화 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2024-12-11 09:0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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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카로스 지원 사업 수상

국립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이 지원한 카로스(Car+Robot+Smart) 동아리 가운데 하나인 'AK'팀이 2024 전국대학생 포뮬러 자작자동차대회에서 2위를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의 인력 양성 프로그램 중 하나인 카로스 동아리 지원 사업은 참여 학생들의 전공 관련 실무 경험 함양을 위해 자동차, 모빌리티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카로스 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재료비를 지원받으며 전공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들을 직접 적용해 보는 등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AK팀의 팀장인 권민규 학생은 "1년간 동아리를 이끌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의 차량 제작비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과 대회 참여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전기 자동차 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선 사업단장은 "카로스 동아리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했던 게 이번 성과로 나타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기르고 현장 적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실무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의 지원과 AK팀의 끈기와 도전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앞으로 더 큰 도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11 09:01: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