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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치유농업사 3명 최초 배출...“치유농업 활성화 기대”

해남군에서 처음으로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증 취득자가 배출됐다. 치유농업사는 농업과 복지, 건강 분야가 결합된 치유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전문가로, 사람들의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심리학, 사회복지학, 의료 및 치유 분야까지 폭넓은 지식과 능력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1년 자격증 제도가 도입됐으며, 이번에 해남군에서는 2급 국가자격증을 3명이 취득하게 됐다. 이번에 합격한 3명은 해남군 내 치유농업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로, 전남도립대학교에서 2024년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앞으로 군내 치유농장 등에서 운영하는 각종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농업의 융합을 통해 치유농업이 해남군의 주요 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남군에는 현재 20여개소의 농가에서 치유농장 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치유농업 체험장 조성과 농장별 컨설팅, 프로그램 개발 등 기반조성을 위한 지원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단순한 농업 활동을 넘어 정신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치유농업 확대를 위해 기반 조성과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1 10:50: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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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박물관, 대형 스크린 실감영상 설치 운영

해남공룡박물관에 쥐라기 육식공룡의 간판스타 알로사우루스 공룡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디지털 영상전시 시설이 설치됐다. 박물관 지하 1층 시대별 공룡실에 구축한 디지털 전시 공간은 알로사우루스 화석 진열장 옆에 설치되어 화석과 영상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해남공룡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알로사우루스 화석은 국내 유일한 진품 골격 화석으로, 전시실 내 공룡 화석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전시물로 꼽히고 있다. 가로 5미터, 높이 10미터 크기의 LED 스크린은 호남 권역의 박물관에서는 최대 규모로, 편당 5분 내외의 몰입도 있는 디지털 영상 3편을 상영해 관람객들이 알로사우루스가 살았던 공룡시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시된 진품 화석 바로 앞에서 되살아나는 알로사우루스를 만날 수 있으며,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등 초식공룡과 벌였던 치열한 생존 경쟁과 자연의 변화 등 실감나는 스토리로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해남공룡박물관은 국가자연유산과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를 동시에 보유한 학술적으로 가치가 큰 국내 최대 규모 공룡박물관이다. 그동안 화석을 관람하는 방식을 넘어 다양한 디지털 체험·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도 주력해 왔다. 올해에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체험형 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알로사우루스 화석을 활용한 디지털 전시 공간을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해남공룡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를 관람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도입을 통해 미래를 주도하는 선진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2024-12-01 10:50: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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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0회 건축대상제 시상식 개최… 총 12작품 선정

창원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제10회 창원시 건축대상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창원시 건축대상제는 우수 건축물 발굴 및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되는 건축문화 행사로, 올해 10회를 맞아 참신하고 진취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학생 공모 부문을 마련해 창원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 바 있다. 앞서 시는 부문별 출품된 작품들 중 우수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대학 교수 및 지역 건축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작품 심사했으며 최종적으로 2개 부문에서 총 12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신축 및 학생 공모 부문 대상인 ▲건축사사무소 시토에서 설계한 '창원도서관' ▲경남대학교 학생이 설계한 'Art museum of Harmony' 외 선정된 10작품에 대해 수상자들에게 상패 등을 수여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많은 건축인과 학생들이 앞으로도 창원시 건축대상제를 통해 도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시상식 이후 선정된 작품에 대해 시청 및 구청별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2024-12-01 10:48: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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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지역주민과 함께 한 광교 이전 첫 창립기념식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 사옥 이전 후 첫 창립일(12월1일)을 맞아 지난 29일 본사 대강당에서 김세용 사장 등 임직원, 경기도 등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GH는 광교 신도시, 판교 테크노밸리, 다산 신도시 등 공사 발전의 디딤돌이 됐던 주요 성공사업을 소개하는 오프닝 세리머니를 통해 성장과 혁신의 27년 여정을 공유하고, '사람이 행복한,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어 가는 '백년기업' GH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광교장애인주간복지시설, 광교노인복지관 등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연합 '브솔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GH는 지난 7월 광교 이전후 사옥 로비에 도민 복합문화공간으로 북라운지 쉼터를 조성해 지역 주민에 개방하는 등 소통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세용 GH 사장은 기념사에서 "공사 설립 조례가 제정된 날로부터 약 10,000일의 시간 동안 GH는 부단히 혁신하고 또 성장해왔다"면서 "지나온 27년을 디딤돌 삼아 경기도민과 함께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의 공간 경기도를 만들어가는 GH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GH는 직장·주거·여가가 모두 가능한 직·주·락 도시, 탄소중립이 실현되는 녹색도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고 차별 없는 공간복지가 구현되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4-12-01 10:48: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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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겨울철 한파 대비 건강 취약계층 집중 관리

거제시보건소는 겨울철 한랭 질환에 대비하고,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11월부터 5개월간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자는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및 접근이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3300여 명이다. 집중관리 서비스는 지역별 전담 방문 간호사 6명이 가정 방문을 통해 혈압, 혈당 측정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전화·문자로 한파 대응 행동요령 및 한랭 질환 예방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 한랭 질환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 중심으로 한랭 질환 예방물품인 덧버선을 제공하며 한파 쉼터 운영에 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 할 예정이다. 겨울철 한랭 질환 예방수칙은 ▲가벼운 실내 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하기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기 ▲외출 전 체감 온도 확인하기 ▲외출 시 따뜻한 옷입기 ▲무리한 운동은 하지 않기 등이다. 김영실 건강 증진과장은 "겨울철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에 따라 혈관이 수축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며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 대상자의 건강관리 및 한랭 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해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1 10:48:2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