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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섬발전지원센터, 9개 기관과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 성료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섬발전지원센터에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속가능한 섬 발전을 위한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섬의 인구소멸 대응 및 해양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균형 발전과 섬 마을 활력 제고를 목표로 기획됐다. 올해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지사장 곽대영)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기관 및 단체가 인천 섬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센터는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인천 섬에서 ESG경영을 실천할 기업을 모집했다. 그 결과 ㈜얀센백신, 서울시설공단,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KT&G 상상유니브 인천운영사무국(상상프렌즈 및 대학생 봉사자), 인천가톨릭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의 임직원 및 대학생 약 212명이 인천 섬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캠프는 덕적도, 자월도, 소청도, 신시모도 등 6개 섬에서 진행되었으며, 기관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과 각 섬에서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을 매칭하여 섬과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울시설공단의 경우 자월도 주거취약 계층 대상 전기설비 점검을 실시하였고,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인천광역시의료원·인천디자인지원센터는 소청도에서 이·미용봉사, 의료검진, 증명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며 섬 주민들에게 의료 및 편의서비스를 제공했다.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 김태현 실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다양한 기관에서 인천 섬의 가치를 발견하고 섬 지역 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인천 섬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섬발전지원센터는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발판으로 삼아 인천 섬과 기업들 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섬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025년'인천 아이(i)-바다패스'가 본격화되면, 인천시민은 지역 내 섬을 오가는 여객선 이용 시 대중교통 요금으로, 타시도민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섬에 방문할 수 있어 보다 많은 기관·기업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인천 섬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7 09:56: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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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서울 적설량 20㎝…내일까지 눈 더 온다

27일 수도권과 강원 등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은 적설량이 20㎝에 달한 곳도 있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더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동북권, 강원 평창·홍천 평지, 전북 진안, 경기 양평, 서해5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졌다. 수도권과 강원, 전북·충북·전북 일부지역과 충남 천안 등에는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오전 9시 주요지점 적설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 양평 용문산 21.3㎝ △서울 강북 19.5㎝(서울 15㎝) △인천 5.8㎝ △강원 평창 대화 22.8㎝ △강원 홍천 서석 17.9㎝ △전라 진안 동향 16.1㎝다. 서울에도 많은 눈이 내렸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적설량으로는 성북 20.6㎝, 강북 20.4㎝, 도봉 16.4㎝, 은평 16.0㎝ 등이다. 이날부터 28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기남부내륙·북동내륙 5~15㎝(많은 곳 20㎝ 이상) △서울·인천·경기서해안·북서내륙 3~8㎝(많은 곳 10㎝ 이상) △강원 중·남부산지 10~20㎝(많은 곳 30㎝ 이상) △강원 내륙·북부산지 5~15㎝ △충북 5~10㎝ △대전·세종·충남 2~7㎝ △전북동부 3~10㎝ △경북북동산지 5~10㎝ 등이다. 눈 구름대가 빠지면서 서울과 경기 북부에 눈이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다만, 서해상에서 다시 눈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1~2시간 이내 다시 눈이 시작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오전 7시부터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해 제설대응에 돌입했다. 현재 인왕산로, 북악산로, 삼청동길, 와룡공원길 등 4곳의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2024-11-27 09:56:2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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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2024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주최하는 행사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익과 실용, 공정을 바탕으로 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공직문화를 혁신하고자 매년 개최된다. 공단은 '전국 최초! 비산재를 재활용 처리하여 자원순환 100% 달성에 다가서다.'라는 사례로 총 217건(지자체 136건, 지방공공기관 81건)의 출품작 가운데 1차와 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생활폐기물 소각 후 발생하는 비산재에 포함된 중금속으로 인해 매립 처분이 이루어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 최초로 재활용 방안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연간 5억 원의 처리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매립 폐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탈바꿈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의 우수사례가 전국적으로 공유되어 국가적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인천을 대표하는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연구를 통해 자원순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7 09:47: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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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인재양성사업 지방자치 우수사례 선정

성남시의 시스템반도체 설계(팹리스) 인재양성사업이 '2024년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글로벌 K-팹리스 산업육성, 지역이 대학과 함께, 팹리스 리더 발굴로 미래 첨단산업 리드!'라는 주제로 경제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생산성 관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종합적인 내부 행정역량을 측정하는 제도이다. 국내 팹리스 기업 중 40%가 소재한 성남시는 지역 여건을 기반으로 지역대학 및 국내 유수 대학과 산업계가 협력하는 산·학·연·관 인재육성 성장 경로를 개발하고,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반도체 설계 교육과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지원까지 연계한 원스톱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 정책으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우수사례는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경제, 환경, 문화, 복지 4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공모 결과 전국 139개 지자체에서 359건의 사례가 응모됐으며, 그중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2건의 사례 중 2차 발표심사를 통해 분야별 우수사례가 최종 확정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스템반도체 기초 인재 발굴부터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까지 성장단계별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통해 첨단산업 인재 양성의 메카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1-27 09:20: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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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 상습정체 해소 대책 수립

성남시는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전담(TF)팀을 구성하고 중장기 대책을 수립했다. 단기대책으로는 ▲교통신호 체계 개선방안 ▲판교 인근 시흥사거리 교통 흐름 개선방안 ▲개별 차량 이용 저감을 위한 버스노선체계 개편과 중기대책으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추진하는 제2경인고속도·서판교 연결로 신설, EX허브(고속도로 대중교통 환승시설) 설치 ▲주요 교차로의 기하구조개선 ▲외부 연결도로 신설 등을 검토하기로 협의했다. 최근 판교 제2테크노밸리 대부분의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고, 현재 진행 중인 제3테크노밸리 조성사업으로 인해 공사 차량 및 작업자의 불법 주차 문제, 입주사 직원의 차량 증가, 통근버스들의 불법 주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판교 제2·3테크노밸리는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1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주변 고속도로로 둘러싸여 있으며, 내부 도로는 2~4차로로 제한되어 있다. 외부로 나갈 수 있는 경로는 경부고속도로 대왕판교TG와 대왕판교로에 집중되어 대부분의 교통량이 대왕판교로로 몰리고 있다. 성남시는 신호 체계 개선, 주정차 단속 등의 교통개선 대책을 즉각 시행하는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성남수정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판교 제2·3테크노밸리 교통대책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25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기존 교통개선 대책의 효과를 점검하고, 단기, 중기, 장기 개선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와 의견을 나눴다. 성남시는 기존 신호체계 개선과 주정차 단속을 시행한 결과, 퇴근 시간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통행시간이 약 10분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판교 제2·3테크노밸리 개발계획 수립 당시, 성남시는 연접개발에 따른 교통문제를 예측하여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을 경기도에 수차례 요구하였으나, 개발계획이 개별적으로 수립됨에 따라 관련법상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대상이 아니었다. 이에 따라 철도 및 외부연결도로 신설 등의 대규모 교통대책이 포함되지 않았다. 시는 교통문제 해결의 장기 대책으로 트램 연결과 경기남부 광역 철도 추진 방안 등 철도 도입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교통대책 TF팀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 근로자 및 향후 입주할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09:20: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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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예산안 1조 8778억원 편성· · ·전년比 15.6% 증액

시흥시는 2025년도 예산안을 1조 8778억원(일반회계 1조 5,420억 원, 특별회계 3,358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1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도 본예산 1조 6,241억 원보다 약 2,537억원(15.6%) 증액된 규모다. 시는 '모두의 안전! 모두의 경제! 모두의 미래!'를 목표로 중앙정부의 긴축재정과 달리 시민의 편익을 위한 기반 시설, 일자리 창출, 복지, 함께 첨단바이오 산업 및 해양생태관광 도시를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확장 재정을 운용하기로 했다. 시 예산의 82%를 차지하는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133억원이 증액됐다. 세입별로는 ▲지방세 4,574억원 ▲세외수입 680억원 ▲국ㆍ도비 보조금 5,535억원 ▲지방교부세 1,211억원 ▲조정교부금 1,209억원 ▲지방채 959억원 ▲보전수입 1,252억원으로 편성됐다. 2025년도 예산안의 편성 방향은 빈틈없는 취약계층 돌봄과 재난 대응 신속 체계 마련으로 '안전도시를 구축'하고, 골목상권 경제 활성화와 기업 근로 및 성장동력 지원을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해양 대표도시 조성을 통해 '미래도시로 성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예산안에는 ▲대도시 기반 인프라 구축을 위해 1,356억원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570억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340억원 ▲탄소중립ㆍ환경 보전을 위해 583억원 ▲미래교육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190억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405억원 ▲보훈ㆍ어르신 지원을 위해 2,128억원 ▲청년ㆍ청소년ㆍ다문화 지원을 위해 430억원 ▲아동ㆍ여성 지원을 위해 2,438억 원 ▲ 문화ㆍ체육ㆍ관광 지원을 위해 176억원 ▲보건ㆍ의료 지원을 위해 330억원 ▲농ㆍ축ㆍ수산 지원을 위해 157억원이 편성됐다. 시는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로관리사무소를 건립하는 등 교통안전 집중하고,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을 강화하며 방범 CCTV를 확충해 시민의 생활안전 보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지역화폐 시루 발행과 전통시장 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하는 등 경기 회복의 촉진제 역할을 할 계획이며, 기업환경을 개선하고 산업단지를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기업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미래도시 성장'을 위해 철도 및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과 문예회관, 다목적 체육관, 복지관 등의 건립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바이오산업과 같은 첨단산업을 육성하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지원하는 등 첨단 기술과 친환경, 공공성과 경제성을 두루 갖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안은 제323회 시흥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 18일에 최종 확정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재정 전망이 밝지 않고, 세입 여건이 보합세를 보이는 등 재정 운용의 하방 압력이 존재하지만, 시는 생동감 있는 변화와 발전을 위해 미래를 향한 변화와 성장을 가속화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경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 또한, 균형 있는 도시 발전과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현재와 미래의 시민이 행복한 시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1-27 09:04: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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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 공유학교 운영 성료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송문희)은 지난 11월 9일부터~23일까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한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를 3주간 진행했다. 이번에 개설된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는 AI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DMZ에 관련된 그림책을 만드는 수업으로 3주간 9차시 수업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이 DMZ에 대한 지식적을 바탕으로 AI 활용 윤리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고, 나아가 평화적인 방법으로 DMZ를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했다.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용인지역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로 용인교육지원청을 통해 모집되었으며, 최종 15인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 주는 자기소개 및 조를 편성하고 DMZ에 대해 배우고,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내 기획전시실의 '두개의 DMZ'를 체험하고, 조별로 그림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주는 그림책을 집필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DMZ에 관한 동화책의 내용을 스토리보드에 구체화했다. 또한, AI를 활용하기 전 AI와 관련된 윤리적·법적인 문제에 대해 배우고,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이미지를 만드는 실습 활동을 진행했다. 마지막 주는 작성한 그림책의 내용을 AI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그림책 형식으로 만들어 그림책을 완성하고, 다른 조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공유학교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AI로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완벽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동화책을 직접 쓰니 뿌듯하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수업을 기획한 김수성 학예연구사는 "이번 수업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면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한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송문희 관장은 "이번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을 접하는 기회였다"라며 "어린이들이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야 하는 시대이다.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책임감 있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7 09:04: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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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공외교 기본계획 수립…안양형 공공외교 닻 올려

안양시는 안양형 공공외교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공공외교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국제사회에서 안양시의 역할 및 위상을 제고하고, 기초지자체 차원의 공공외교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조례에 따라 이번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경기연구원에 의뢰해 국제교류 및 공공외교 추진 방향 설정 및 공공외교 환경 분석에 대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5월부터 6개월 동안 공공외교 추진을 위한 실천방안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안양시 국제협력진흥기금의 집행 및 지원범위 확대 ▲해외교류도시 교류 강화 및 다변화 ▲안양시 국제민간친선협회의 역량 강화 및 공공외교 인식전환·추진 공감대 조성 ▲해외대중 대상 문화적 영향력(소프트 파워) 공공외교 추진 ▲디지털 및 스포츠 공공외교 관련 사업 발굴 등 시대 경향(트렌드)에 맞는 지속 가능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9월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이집트 최대 부동산 개발기업 탈라트무스타파그룹(TMG) 및 스마트도시협회와 '이집트 누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 유엔(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으로부터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을 받는 등 국제사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대 변화에 발맞춰 안양시가 선도적이고 독창적인 공공외교를 펼쳐나가 기초지자체의 역할 부응은 물론, 공공외교 선도도시로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08:52:4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