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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 상생투자 육성사업 MOU 체결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6일 군청에서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강정범)와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 상생투자 육성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영암군 빈 상가를 활용한 상생투자로 예비창업자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고, 먹거리 콘텐츠 다양화 및 지속가능발전을 약속하는 자리. 영암군은 지난해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로 1호점 장산리푸줏간, 2호점 촌스토랑 개업을 지원했고, 현재 두 가게 모두 성업 중이다. 올해에는 센터와 협업으로 폭넓은 홍보, 인재 영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빈 상가 리모델링 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 컨셉 부트캠프, 전문 셰프 1:1 컨설팅, 세무·회계 자문 등 사후관리까지 올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견고한 지원체계를 센터와 함께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문 셰프 1:1 컨설팅에는 20여 년간 청와대 총괄조리팀장을 지낸 후 현재 중식당과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대통령의 요리사' 천상현 셰프가 참여해 조리 기본, 영업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달 말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올해 영암군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신청은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해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로 영암읍 상권에 활기가 더해졌다. 올해에는 다양한 먹거리로 창업하려는 3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재)창조경제혁신센터와 맺은 업무협약의 상승효과를 바탕으로 영암의 맛을 더하는 성공 창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0 13:45: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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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대학 3곳과 RISE 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전남 서부권 3개 대학인 세한대·동아보건대·목포과학대와 7일 군청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학이 지역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 재정 지원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지역과 대학이 처한 공동 위기를 극복하고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내용으로 올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서에는 ▲지역특화 전문 인재양성 시스템 구축 ▲주민 참여 리빙랩 기반 지역사회 문제 해결 ▲지역주민 교육과정 개발·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영암군과 3개 대학은 기존 교육부 중심 재정지원 방식을 탈피해,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춰 대학을 지원·협력해 '인재 양성-취업-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영암군과 지역 대학의 유기적 소통·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동반 성장하는 모범을 창출하겠다. 경쟁력 있는 인재 육성을 매개로 지역과 대학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암군은 지난해 교육부의 '대학-지역 동반성장 프로젝트 시범사업'에 선정돼 '이주배경 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진행하는 등 RISE 전면 시행을 선도하고, 관련 기반을 구축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5-02-10 13:29: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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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마음치유의 해’ 전남 마음건강치유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전남 함평군과 전남 마음건강치유센터(이하 치유센터)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함평군이 9일 "전남 마음건강치유센터와 업무협약식이 지난 7일 함평군청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강형원 전남마음건강치유센터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함평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공동 협력과 상호 지원을 약속했다. 치유센터는 함평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함평군민 마음휴가 힐링캠프'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12월까지 12회 운영할 예정이며 함평군은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치유센터는 장흥군에 위치하고 있다. 힐링캠프는 산후우울증을 겪는 산모, 치매환자 및 정신질환자 가족, 암 환자, 갱년기 여성 등 스트레스에 취약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진행되며 1회당 참가자 1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스트레스검사 ▲불안·우울검사 ▲차훈명상 ▲요가 ▲한방치료 ▲온냉치료 ▲스포츠마사지 등 기본검진과 상담, 치유프로그램과 통합의학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상익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함평군민들이 의료기반의 정신건강 치유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2-10 13:29: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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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오감만족 어린이들의 천국 '제53회 강진 청자축제' 개최

'고려청자'를 테마로 한 제53회 강진 청자축제가 오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 요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진 청자축제는 청자를 테마로 한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 중심의 단순하면서도 접근성이 높은 콘텐츠를 통해 가족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해 전년 축제의 아쉬운 점을 보강했다. 대표적인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키즈존'과 '플레이 셀라돈 키즈랜드'가 있다. '어린이 키즈존'은 주무대 옆에 핑크퐁 등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 에어 조형물과 다양한 종류의 에어바운스가 곳곳에 설치돼 있는 곳으로, 이번 축제 기간동안 축제장을 찾는 어린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플레이 셀라돈 키즈랜드'는 청자를 테마로 한 최첨단 놀이시설로 트램펄린, 미끄럼틀과 같은 놀이기구 이외에도 디지털 매핑, VR 체험존 등 다양한 실감 콘텐츠들이 가득하며, 평소에도 고려청자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의 인파로 북적이는 곳이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자를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오직 청자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청자 물레 성형체험', 꽃삽으로 흙 속에 묻힌 청자를 찾아보는 '청자 발굴 체험', 아이들이 직접 흙을 밟으면서 체험할 수 있는 '태토밟기 체험', '청자 코일링', '청자 머그컵 만들기', '청자 풍경 만들기' 등 청자 관련 프로그램들을 적극 확대해 다른 축제와 청자축제만의 고유한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자전거 페달을 돌려 솜사탕을 직접 만드는 '어린이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화목가마 장작패기', '샌딩아트' 등 다양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가장 중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다. 2월 23일 일요일과 3월 2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축제장 주무대에서 베베핀, 브레드 이발소 공연이 개최된다. 평소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만 볼 수 있었던 인기 캐릭터들을 실제로 볼 수 있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포토타임도 준비돼 있다. 심지어 별도의 요금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을 찾은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행사 프로그램과 공연, 안전 대책 등 다방면에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 시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강진 청자축제에 대한 좋은 추억들을 갖고 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2-10 13:29: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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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행복한 오늘과 미래를 여는 고창복지 실현

열정과 희망으로 함께 성장하는 고창! 노후가 든든하고 장애인이 편안한 고창! 2025년 새해 고창군이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장애인복지 혜택 확대, 노인 돌봄 서비스 강화를 비롯해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며, 더욱 성장한 복지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5년 고창군 사회복지 정책을 살펴봤다./편집자주 #사회복지종사자의 열정에 힘을 더하다. 활력수당 확대와 상해보험료 지원 고창군은 올해부터 사회복지종사자 활력수당을 근무환경이 열악한 현장중심의 종사자들에게 확대하여 지급한다. 전일제 근무자(연10만원)에게만 지급했던 활력수당을 반일제 근무자(연5만원)까지 확대하여 지급한다. 또한 상해보험료 지원으로 종사자들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고로 인한 의료비용 등을 보장해준다. 고창군은 종사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을 통해 복지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기부와 나눔 활성화로 희망을 나누고,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원봉사 활성화 고창군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모금된 성금을 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고창군 저소득층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명절 및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등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고, 푸드뱅크를 통한 기부식품 제공으로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노인일자리사업 등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맞춤형 전문봉사단 운영, 이동세탁·목욕 지원,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내 온기를 전하고 있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생계, 의료급여 제도 개선으로 복지향상 기대 2025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609만 원으로 확정되어, 전년 대비 6.42% 인상됐다. 생계급여 기준에서는 차량 환산 기준이 1,600cc 미만에서 2,000cc 미만, 차량 가격은 200만 원에서 500만 원 미만으로 상향됐다. 또한, 부양의무자 기준이 연소득 1억 원 또는 일반재산 9억 원 초과에서 각각 1.3억 원, 12억 원으로 조정되며, 조사 기준과 실생활 간 격차를 완화했다. 신설된 재가의료급여사업으로 의료·돌봄 통합서비스가 제공되고, 의료급여 건강생활유지비도 월 6천 원에서 1만2천 원으로 증액되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이 기대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대 실시 고창군은 2025년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 실시한다. 전북 군단위 중에서는 유일하게 2개소에서 사업을 진행하여 더 많은 군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시범사업으로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1~5급)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재택의료팀(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이 월 1~2회 방문해 방문진료·간호, 기타 돌봄서비스 연계, 정기적 모니터링 등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대산연합의원(563-5639), 현대의원(563-6035)에 상담 받으면 된다. #빛나라 청춘!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시행 고창군은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3741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고창시니어클럽 외 4개소의 수행기관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며, 2025년부터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 복지보안관 등 958개의 일자리를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어르신의 안전 지킴이,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서비스로 화재·질병 등 응급상황에 신속 대응 가능하며, 올해 스마트워치 160대를 추가 설치해 총 1298가구를 지원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34억의 예산으로 2,310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하고. 생활지원사 150여 명이 방문해 말벗 및 안전확인을 지원하며, 중점돌봄군에 대한 돌봄시간을 월 20시간으로 확대한다. #장애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장애인일자리사업 및 발달재활서비스 대상 확대 고창군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 제공 및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2025년도는 전년(2024년) 대비 5명이 증가하여 총 66명이 복지행정업무 지원, 권익옹호 등 다양한 일자리에 참여한다. 2025년부터 장애 미등록아동의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연령이 6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상향된다. 장애아동 및 미등록아동은 간소화된 절차로 언어, 미술심리, 행동발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적기에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 복지 정책은 사회적 약자와 취약 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촘촘히 설계돼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복지 정책을 계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13:28: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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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줄인상에…교육부 “인상분 활용 교내장학금 확대 등 지원책 모니터링”

15년 넘게 등록금을 동결해 온 대학들이 올해 잇따라 인상을 결정하는 가운데, 교육부가 학생 학비 부담을 줄이고자 국가장학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등록금 인상분이 교내장학금 등 학생 지원에 쓰일 수 있도록 대학을 모니터링 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전국 대학들의 등록금 결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등록금 인상 대학에 대해 등록금 인상분을 활용한 교내장학금 확대 편성 및 학생 지원 대책 수립 상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지속적으로 국가장학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맞춤형 국가장학금이 기존 100만명(8구간 이하)에서 150만명(9구간 이하)으로 확대된다. 또 근로장학금 수혜 인원은 기존 14만명에서 올해 20만명으로 늘어나고, 주거안정장학금이 신설돼 지난해 대비 약6000억원 증액된 5조4000억원의 국가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등록금 동결을 한 대학을 대상으로 국가장학금 II유형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600억의 예산이 국회에서 편성·확정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모든 대학이 등록금 5%를 인상한다고 가정하더라도 2025년 국가장학금 증액분이 등록금 총 인상분보다 규모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금리로 지원하는 학자금 대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부는 올해 학자금 대출 금리를 9학기 연속 1.7%로 동결했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뿐 아니라 일반 상황 학자금 대출에도 같은 금리를 적용한다. 국가장학금과는 별개로 정부의 각종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대학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 복지 증진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 학부모의 부담과 대학의 재정적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학의 재정 건전성 확보, 학생의 교육비 경감, 고등교육의 질 제고가 조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개선과 재정지원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0 12:48: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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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1일 ‘AI와 미래교육’ 심포지엄 개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속 기획으로 총 3차에 걸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교육청 소속의 초·중·고 교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등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AI의 교육적 활용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자 기획됐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서울의 미래 교육 방향성을 혁신적으로 탐색할 계획이다. 연속 기획의 첫 번째 심포지엄은 'AI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11일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건국대 신공학관)에서 열린다. 심포지엄은 김현철 고려대 교수의 'AI의 학교 도입에 따른 기술·윤리·교육적 쟁점'이라는 기조 발표로 시작된다. 김 교수는 AI 기술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과 한계, 윤리적 고려사항, 그리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전문가 토론에서는 도재우 공주교대 교수가 'AI·에듀테크 활용 교수·학습과 교사 역할의 변화'를 주제로 AI 시대의 교수법 혁신과 교사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안지훈 교사는 'AI와 포용성, 공교육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과 교육 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이용진 위원은 학부모의 관점에서 바라본 AI 교육의 기대와 우려 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의 마지막 순서로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포함한 참석자 전체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AI의 교육 현장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제2차 심포지엄은 'AI의 윤리적 활용'을 주제로 열린다. AI의 공교육 현장 도입을 위한 가이드라인, 교육에 대한 AI의 영향성 평가 방안, 그리고 AI의 공교육 적용에 따른 교육청의 역할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제3차 심포지엄은 'AI와 디지털 시민성'을 주제로, AI 시대의 디지털 시민성 교육, 서울시교육청의 디지털 시민성 교육 정책, 디지털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AI 시대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교육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하며 서울 미래 교육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0 12:00: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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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5일 고교학점제 온라인 설명회 개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5학년도 전격 도입되는 고교학점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5일 오후 3시부터 '고교학점제 온라인 예비학교(이하 고교학점제 예비학교)'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교학점제 예비학교는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면서 변화할 고등학교 생활을 신입생들에게 쉽게 알려주기 위해 마련된 설명회로, 학생·학부모·교사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누구나 유튜브 채널'서울특별시교육청TV'(https://www.youtube.com/@GoodSenNews)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이 중심이 돼 ▲고교학점제의 개념 ▲학점 이수 인정 기준과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방법 ▲내신 평가 방식과 2028 대입 준비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소속 학교에 개설되지 않은 과목을 이웃학교에서 수강할 수 있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공유캠퍼스, 거점학교), 서울온라인학교 등 서울시교육청의 다양한 지원 정책들도 소개한다. 고교학점제 예비학교 영상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튜브와 서울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https://seoulhsc.sen.go.kr)에 탑재돼 각 학교에서 실시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으로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책임 교육을 통해 공교육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더 강화하는 중요한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0 12:00: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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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과수전정목 · 고춧대 무료 수거처리 지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산불예방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내 영농부산물 발생량은 연간 5,000t 안팎으로 추정되며 작년도 파쇄지원단을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155ha 1,600t 가량 파쇄처리 했으며 불법 소각하거나 산에 버리는 등 각종 오염문제를 일부 해결했다. 올해부터는 농업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련 업체로 직접 용역계약을 하여 전화 접수만으로 영농부산물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반기는 과수전정목, 하반기는 고추부산물 처리를 총 2회를 진행할 것이며 신청접수 기간은 1회차(과수전정목) 2월 3일부터 21일까지, 돌아오는 9월 2회차(고춧대) 접수를 받아 영양군 전체 과수, 고추부산물을 전량 수거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 처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작물보호팀(054-680-5250~3)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작년에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잘 정비하여 올해부터 개선된 시스템으로 농업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0 10:59:02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