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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송용진 수학과 명예교수 강의실 현판식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써 온 송용진 수학과 명예교수의 뜻을 기리기 위해 '송용진 강의실' 현판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송용진 명예교수는 지난 30여년 동안 인하대 수학과에서 재직하며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위성 수학 분야의 권위자이며, 지난 1999년부터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을 이끌어 오면서 다양한 연구 성과를 남기고 수학 영재 교육에 기여해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행사에서 정부 포상인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받는 등 인하대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공헌했다. 송용진 명예교수는 대외적으로 대학 위상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인하대 수학과와 학교 발전을 위해 현재까지 총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이번 현판식에는 인하대 조명우 총장을 비롯해 백성현 교학부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박헌진 자연과학대학 학장, 최광석 수학과 학과장, 수학과 교수진,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송용진 명예교수를 위한 강의실 현판식을 축하했다. 조명우 총장은 송용진 명예교수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해주기도 했다. 인하대는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의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문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송용진 수학과 명예교수는 "그동안 제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문에 정진하고, 캠퍼스 생활을 풍요롭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이어왔다"라며 "앞으로도 인하대의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송용진 교수님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인하대 수학과가 지금과 같은 학문적 위상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이 깃든 강의실에서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할 수많은 인재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0 09:06: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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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2381억원 규모 융자지원 추진

경주시가 올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난해보다 상향된 최대 4%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또, 2381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도 나선다. 9일 시에 따르면 △경주시 운전자금(이차보전 4%, 800억원 융자) △경북도 운전자금(이차보전 4%, 301억원 융자)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이차보전 2.5%, 200억원 융자)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이차보전 4%, 1080억원)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시 경북도 운전자금 융자추천 금액은 기업 당 3~7억원 까지며, 신청은 지펀드 사이트(www.gfund.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며, 자금소진 시 종료된다. 경주시 운전자금은 대출이자 4%를 최대 2년(1년씩 2번 신청 가능) 까지, 경북도 운전자금은 대출이자 4%를 1년간(매년 신청 가능) 각각 지원한다. 동행 운전자금은 신용기관의 보증서를 담보로 하는 신용대출로, 담보가 부족한 기업에게는 큰 보탬이 된다. 융자추천 금액은 기업 당 최대 5억 원이다. 시는 중소기업에 대출이자 2.5%를 보전하고,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의 보증료를 연 1.2% 이내 지원한다. 신청은 먼저 전국 기업은행을 방문해 대출 가능과 보증기관의 보증서 발급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어 경주시청 기업투자지원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 운전자금은 1080억원(예정) 융자 규모로 4%(예정) 대출이자를 오는 8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올 7월 협약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최대 10억 원이다. 융자기간은 1년 거치 약정상환이며, 2년 연속 수혜 시 1년 유예 의무기간이 있다.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과 경주상생협력기금은 기존 경주시 경북도 중소기업운전자금과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업투자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경주시(358개 업체, 1065억원 융자) △경북도(175개 업체, 472억원 융자) △중소기업 동행(46개 업체, 121억원 융자) △경주상생협력기금(131개 업체, 1080억원) 등의 지원 실적을 거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다양한 지원 정책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 간 소통과 애로사항을 경청을 통해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9 18:50:0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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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납세자 중심 공정·기업 친화적 세무 조사 추진

양산시는 공평 과세 실현, 성실 납세 의식 제고 및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한 '2025년 지방세 세무 조사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세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납세자 중심의 공정한 세무 조사를 올해 세무 조사 기본 방향으로 ▲법인 정기 세무 조사 ▲감면 부동산 실태 조사 ▲주식 이동 취득세 조사 ▲대형 건설업 공동주택 조사 ▲법인 시공 대형 건축물 조사 ▲취약 분야 성실도 조사 등 6개 항목의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해 세무 조사를 추진한다. 법인 정기 세무 조사와 관련해서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4년 이내 미조사 법인 가운데 70개 업체를 조사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유공 납세 법인, 고용 창출 우수 인증 기업 등에 대해서는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 조사를 3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법인에 대해서는 기업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서면 조사를 원칙으로 해 직접 조사를 병행한다. 직접 조사는 기업의 세무 조사 부담을 고려해 조사 시기(時期)를 법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하고 법인 의견을 적극 반영한 기업 친화적 세무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월부터 5월까지 조세 정의 및 공평 과세 실현을 위해 최근 5년간 지방세를 감면받은 과세 물건에 대한 ▲다른 용도 사용 ▲의무 사용 기간 내 매각 ▲승계 사업 폐지 ▲주식 처분 사항 등 감면 요건 위반에 대한 강도 높은 실태 조사를 추진한다. 감면 요건 위반 사항이 발생한 과세 물건에 대해서는 가산세를 포함해 감면받은 지방세를 추징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조세 정의 및 공평 과세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 의식 제고를 위한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세무 조사를 추진한다"며 "조사 시기 선택제 지속 운영 등 납세자 권리가 존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9 18:48: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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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외국인 근로자 자원봉사단 ‘多ONE’ 발대식 개최

창원시는 9일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시 최초의 외국인 근로자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봉사단 명칭인 '다원(多ONE)'은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지닌 외국인 근로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로 화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 고취,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구성했다. 봉사단의 평균 연령은 33세로 베트남, 캄보디아 등 10개국 출신 단원 30명과 봉사단을 이끌 내국인 2명이 합류한 32명으로 구성됐다. 매월 1회 환경 정화, 복지시설 봉사, 축제 방문 외국인 통역 등의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라는 공동의 가치를 통해 내·외국인이 협력하고 상생하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간 업무 협약도 이뤄졌다. 진종상 센터장은 "봉사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1월 외국인 주민팀을 신설하고 외국 인력 고용 현장으로 찾아가는 간담회, 외국인 근로자 희망둥지 찾아주기 사업, 외국인 정책 공유 오픈 채팅방 운영을 통해 외국 인력의 지역 정착과 기업 인력 고충난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외국 인력 정책에 건의할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인구 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09 18:48:3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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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요 교차로 2곳에 도시숲 조성

경주시가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 주변에 도시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에 나선다. 경주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 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천북면 신당교차로와 현곡면 금장교차로에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대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 60억 원은 기금 30억 원, 도비 9억 원, 시비 21억 원으로 구성되며, 신당교차로에 40억 원, 금장교차로에 20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도시숲은 수목 식재를 통한 숲 조성과 부대시설 설치 등을 중심으로 조성된다. 시는 산림청 보고·자문회의와 도시숲 조성·관리심의위 검토를 거쳐 오는 5월까지 기후대응 도시숲 2곳의 실시설계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이후 오는 6월까지 관련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시숲이 조성되면 교통량이 많은 도심 지역에 녹지공간이 확충돼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물론,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건강 증진과 생활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도시숲 조성을 통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편안한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충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에 힘쓰고,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9 18:48:0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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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캐나다서 교육격차 해소 공식 찾아

임태희 교육감이 7일(현지시간) 캐나다 버나비시에 있는 바이른 크릭 커뮤니티 학교에 방문했다. 이곳에서 지역사회 역량을 활용해 학생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공식을 찾았다. 이날 방문에는 카림 하클라프 버나비 교육장, 케빈 브랜트 버나비 교육국장 등도 참석했다. 이 학교는 지역사회의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중요시한다는 의미로 이름에 '커뮤니티(Community)'가 붙었다. 이 학교 학부모와 지역의 전문가들은 수업 전 아침시간이나 방과 후, 휴일이 되면 자발적으로 학교에 와서 학생들에게 언어, 리더십, 미술, 로봇공학(Robotics), 농구 등을 가르친다. 이 학교가 정규 교육과정 외에 이러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유는 지역민들이 사용하는 언어만 약 110개로, 다양한 환경과 조건인 만큼 학생들 간의 교육격차가 나기 때문이다. 벤 파에 바이른 크릭 커뮤니티 학교 교장은 "지역사회가 가진 역량과 강점을 활용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개개인을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길러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선생님과 현장의 의견에 따라 언제든지 유연하게 바꿀 수 있으며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주민 등 지역사회 누구나 수강자로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발 디용 바이른 크릭 커뮤니티 학교 코디네이터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학생 성공사례를 묻는 질문에 "너무 많아 답하기가 어려울 정도"라면서 다음과 같은 사례를 답했다.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급식 등 재정적인 지원을 받았지만 농구에 재능을 보여 결국 독일 프로팀에 입단한 학생 ▲교우관계에 문제가 있었지만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성격이 바뀌어 반 리더가 된 학생 ▲미흡했던 언어 실력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지역사회에 안착한 아프가니스탄 간호사 출신 학부모 등을 꼽았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학교 학생 70%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지역과 학교에 적응할 수 있었다"면서 "경기도 다문화교육 모델에도 참고할 만한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번 캐나다 학교 방문을 통해 임태희 교육감이 찾은 교육격차 해소 공식은 바로 '다양성+유연성=자율성'이다. '다양성'은 학생이 처한 조건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일, '유연성'은 학생을 중심에 둔 프로그램이 언제든지 변화가 가능하도록 현장에 맡기는 일, '자율성'은 학생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학생의 다양성에 현장의 유연성을 더하는 일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첨단도시부터 농산어촌의 환경이 다 있는 경기도가 고민해야 할 것은 '학생 개개인이 필요한 역량을 갖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체계를 갖춰야하는지'"라면서 "그 답은 바로 선생님, 즉 현장에 있다"고 말했다. 이는 학생 개개인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려면 결국 선생님을 믿고 현장에 맡겨야 한다는 의미이다. 노자의 도덕경 48장 '무위이무불위(無爲而無不爲, 하지 않으면서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를 언급한 임 교육감은 "교육청은 일일이 간섭하기보다 비전을 제시하고 막힘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도와 여건을 갖추는데 주력하면 된다"면서 "현장에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데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주는 게 교육청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2025-02-09 18:47: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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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NK 여자농구단 우승 기원 무료 관람 이벤트 실시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부산을 연고로 하는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창단 첫 우승 기원 무료 관람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대대적인 전력을 보강하며 개막전 6연승을 달리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BNK 썸 농구단'은 최근 주전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에도 18승 8패로 공동 1위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우승 후보급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 '청주 KB 스타즈'를 상대하는 이번 6라운드부터는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는 등 전력이 더 보강돼 선두 수성에 더 유리해질 전망이다. 이번 무료 관람 행사에서는 부산 홈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료 관람 경기 티켓은 티켓링크 앱을 통해 사전 예매하거나 당일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인 오후 5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편, BNK 썸 농구단은 2019년 6월 부산시를 연고지로 창단했으며 홈구장으로 사직실내체육관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챔피언 결정전 2회 진출, 정규 리그 1회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지난해 박신자컵 준결승전 진출 등 우수한 성적을 이어오고 있는 BNK 썸 농구단은 이번 시즌 유력한 우승 후보팀"이라며 "이런 분위기를 이어가 창단 이래 최초로 우승할 수 있도록 부산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9 18:46:5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