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한국외대에 폴란드 대통령 영부인 아가타 두다 여사 방문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 중인 안제이 두다(Andrzej Duda) 폴란드 대통령 영부인 아가타 두다(Agata Duda) 여사가 지난 24일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를 방문해 폴란드어를 전공하는 학생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29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아가타 두다 여사는 박정운 총장과 만나 폴란드 대통령실에서 2012년부터 주관하고 있는 '온국민 책읽기 - 독서문화장려 캠페인'에 대해 소개했다. 아가타 두다 여사는 "'외국어 교육의 메카' 한국외대에서 해마다 한 권의 책을 선정해 세계의 언어로 다 함께 낭독하는 캠페인이 확산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염원했다. 박정운 총장과의 환담 이후 아가타 두다 여사는 한국외대 폴란드어과(학과장 최성은) 학생들을 만나 젊은 시절 독일어 교사로 재직했던 자신의 경력을 소개했다. 이날 폴란드 전통의상을 입은 학생들은 꽃다발을 전달하며 영부인을 환영했으며, 폴란드어를 전공으로 선택하게 된 계기와 향후 진로, 좋아하는 폴란드 작가 등 다양한 주제로 두다 여사와 대화를 나눴다. 영부인 또한 참석자들에게 준비해온 기념품을 전달하고, 폴란드 국가 문장이 그려진 스포츠 티셔츠와 폴란드 문학전집, 보드게임과 워드퍼즐을 폴란드어과에 증정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강태이(한국외대 폴란드어 20) 학생은 "전공으로 선택한 폴란드어로 영부인과 직접 대화할 수 있어 폴란드어과, 나아가 한국외대의 일원이라는 데 큰 자부심을 느꼈다"라며 "폴란드 지역전문가가 돼 한-폴 양국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9 17:48:4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교육부, “의대생 휴학, 대학 자율 판단에 따라 승인”

교육부가 의대생들의 휴학계를 대학 자율 판단에 따라 승인하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9일 오후 의과대학이 설치된 40개교 대학 총장들과 영상 간담회를 마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학생 복귀와 의대 학사 정상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학생들이 개인적인 사유로 신청한 휴학에 대해서는 대학의 자율 판단에 맡겨 승인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말했다. 교육부가 의대생들의 휴학을 승인한 것은 지난 2월 의대생들이 휴학계를 내기 시작한 뒤 8개월 만이다. 의대생들은 지난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하고 현재까지 대부분 복귀하지 않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지난 6일 학생들이 2025학년도에 복귀할 경우에 한해 휴학을 승인하고, 미복귀 시에는 제적·유급 조치하도록 '조건부' 휴학 승인을 허용한다는 내용을 담아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대학 총장들과 의사단체는 연이어 정부에 의대생들의 휴학계를 조건없이 승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교육부는 "오늘 간담회에서는 늦어도 2025학년도에는 학생들이 복귀하고 의과대학 학사가 정상화돼야 한다는 것에 정부와 대학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학사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라며 "교육부는 대한의학회와 KAMC의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입장문,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의 건의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의 의정갈등 중재안 등 대학현장과 국회 등 사회 각계의 의견을 대승적인 차원에서 수용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총장들은 "아직까지도 학생 복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집단유급 등 학생 불이익이 우려되는 절박한 시점에 정부가 대승적으로 학교현장의 요구를 수용한 것을 환영한다"라며 "2025학년도 교육과정을 정상화하기 위한 준비시간도 부족한 상황이므로, 이번 개인적 사유에 대한 휴학 승인 자율 조치를 통해 대학별로 조기에 내년도 교육과정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총장들은 대다수 학생들이 내년 복귀할 것으로 전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대부분 대학의 학칙상 1회 휴학 신청 기간은 최대 1년(2개 학기)이기 때문에, 2025학년도 학생 복귀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내년 학생 복귀와 의대 학사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이 자리가 의과대학 학사 운영 정상화를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더 나아가 정부와 대학, 의료계 등이 여야의정협의체를 통해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당면한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0-29 16:58:1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울산과학대, 울주키움 서포터즈 모니터링

춘해보건대학교는 울산과학대학교와 함께 울주군이 주관하는 '학생 복지인프라 현장 모니터링' 활동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춘해보건대 유아교육과에서 운영하는 '울산형 유아교육·보육혁신지원사업' 자원봉사단이 울주군의 육아·아동·청소년 복지 인프라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는 두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는 유아교육 보육 혁신지원사업 자원봉사단 40여 명이 참석해 울산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울주군청어린이집, 새울원자력본부, 온산읍행정종합복지타운 등 다양한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울산과학대 유아교육과 학생들과 팀을 이뤄 각 시설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복지 서비스 제공 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유아교육과 김나현 대표 학생은 "울주군의 여러 기관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었다. 다른 대학 학생들과 함께 모니터링 내용을 영상으로 기록하며 예비 유아교사로서 실무 능력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옥주 유아교육학과장은 "이번 행사는 11월에 진행될 울주키움 서포터즈 발대식과 업무 협약 체결을 앞둔 사전 협력 활동으로, 학생들의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울주군 복지 인프라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이 논의될 예정"이라며 "춘해보건대 유아교육과는 앞으로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경험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29 16:20: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 역대 최단기 2000만TEU ‘컨’ 화물 처리 달성

부산항만공사는 29일 현재 부산항의 컨테이너 화물 물동량 2000만TEU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12일 2000만TEU를 돌파했던 것과 비교해 약 15일 앞당긴 것으로, 부산항 개항 이래 최단기간이기도 하다. 올해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일 단위로 환산하면, 매일 20피트짜리 약 6만 6000개를 처리한 셈이다. 하루에 처리한 컨테이너 박스를 일렬로 이으면 길이가 약 400㎞(부산~서울)에 이르는 엄청난 양이다. 부산항은 글로벌 경기 침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홍해 사태 등에 따른 물류 혼란, 유가 변동성 등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8년 연속 2000만TEU 이상의 화물을 처리했으며 글로벌 허브 항만의 위상을 더 공고히 해왔다. 최초의 2000만TEU 돌파는 2017년 2049만TEU를 처리한 바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세계적인 공급망 혼란에서도 2000만TEU를 최단기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과 긴밀한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 제공으로 부산항이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항은 2024년 9월까지 전년 대비 5.4% 증가한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했으며, 이 추세대로면 지난해 2315만TEU를 넘어 역대 최다 물동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10-29 16:20: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증도의 태양' 사진전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8일 증도면에 있는 소금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의회, 증도 주민과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상표 사진작가의 <증도의 태양> 사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사진전을 갖은 한상표 사진작가는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코리아포토상을 수상한 사진작가로 현직 한의사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증도의 태양>이란 주제로 하늘에서 바라본 증도(병풍도)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광을 한상표 작가의 섬세한 감성을 담아 드론으로 포착한 대표적 사진 작품 25여 점을 11월 17일까지 전시한다. 한상표 작가는 "증도와의 인연은 약 5년 전 가을 사진 밴드에 올라와 있는 염생식물원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됐다"라며 "증도의 아름다움을 사진 속에 담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이번 전시회를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증도의 아름다움을 담은 <증도의 태양> 사진전에 많은 관람을 부탁하며, 드론 사진으로 담은 증도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상표 작가는 지적 자산 나눔 실현을 위해 증도, 임자도 일대를 촬영한 드론 사진작품 45건 사용권 기증과 도록 증정식도 함께 가졌다.

2024-10-29 16:19:40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 오는 11월 1일 개막

포항예술문화연구소가 주관하고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6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일부터 한 달간 ART436, 포항시의회 로비 등 8개 장소에서 'Space of Art:공동구역'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 행사는 각기 다른 장르(설치, 회화, 사진, 서예, 영상, 조소, 서각, 판화, 공예, 도예, 기타)의 국내외 예술가 및 초빙 작가가 'Space of art: 공동구역'을 주제로 200여 점의 작품과 설치 전시 및 공연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관으로는 ART436(포항시 남구 포스코대로436)을 비롯해 포항시의회 로비, 갤러리포항 3층, 더 코르소, 아트앤포럼갤러리, 조선소커피, 제이드826커피, 세탁소커피 등 다양한 곳에서 국내외 유수의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하며, 주말 이벤트로 문학과 영화에 대한 감상과 해설에 다채로운 공연이 더해질 예정이다. 또한 주 전시장인 ART436은 사회적협동조합 '문화예술잇다'가 오래된 여관 건물을 개조해 작가들의 작업실과 전시 공간으로 만든 곳으로 현재 10여 명의 지역 예술인들이 입주해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포항아트페스티벌을 주관하는 포항예술문화연구소는 지역의 다양한 전문예술인들이 기존 형식을 타파하고 새로운 형식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리고 예술의 꽃을 피운다는 취지로 지난 1999년 설립돼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포항예술문화연구소장과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맹하섭 작가는 "예술의 매력은 간직하되 관람객이 편안히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나보자"며 "작품 자체 완성에 그치는 것이 아닌 관람객이 감상을 통해 작품과 전시 장소를 통합적으로 느끼며 소통한다는 것이 포인트"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오는 11월 1일 오후 6시 30분 ART436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그래비티 작가 닌볼트의 퍼포먼스와 밴드 여름밤잔디, 싱어송라이터 장윤성의 가을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공연, 그리고 작가와의 만남 등이 준비돼 있다.

2024-10-29 16:19:15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