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울산시, 가족돌봄 및 고립·은둔 청년 지원 강화

울산 지역 내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 등 취약 청년 전담 지원 기관인 '울산청년미래센터'가 문을 연다. 울산시는 30일 오후 3시 중구 럭키빌딩 5층에서 울산청년미래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섭 울산시의장 직무대리, 염기성 울산교육청 부교육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및 사업 소개, 테이프 절단식, 시설 순회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시설로는 교육장, 프로그램실, 개인 상담 공간, 사무실 등이 있으며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시범 사업 기간인 내년 말까지 위탁관리 운영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4월 복지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7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8월 서비스 누리집 구축, 9월 전담 인력 채용 마무리, 10월 청년 프로그램 공간 조성 등을 거쳐 이날 개소식을 열게 됐다.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은 전화 또는 복지부 시범사업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사회에서 고립을 택한 청년이 전국적으로 64만명에 달해 개인은 물론 사회 전반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들이 현재의 어려움을 딛고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청년미래센터는 14명의 전문 인력들이 관내 대학, 병원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대상 청년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때까지 꾸준히 밀착 사례 관리하고 있다.

2024-10-30 13:51:3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진해양경찰서, 수상레저안전법 위반사범 적발 증가

울진해양경찰서는 울진·영덕 관내에서 안전 수칙 위반으로 단속된 과태료 적발 건수가 총 26건으로 전년 10건 대비 약 160% 증가하여, 전반적인 수상레저객들의 준법의식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울진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주요 수상레저 위반 행위로는 △안전장비 미착용 10건, △보험미가입 10건, △야간수상레저활동 5건, △등록번호판 미부착 1건으로 주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았다. 또한 수상레저 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운항한 경우가 약 77%로 과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5일 경북 울진군 오산항 내에서 레저기구가 입항 중 출항 중이던 어선과 충돌,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 당시 레저기구 운항자는 운항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항 내에 진입 시 저속으로 안전하게 선박을 운항하여야할 주의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울진해경은 항내 선박 및 수상레저기구 충돌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항내 SLOW, NO WAKE ZONE』캠페인을 추진, 출·입항 시 모든 선박의 저속 운항을 통한 충돌사고 예방 홍보를 위하여 낚시인들이 주로 보는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와 병행하여 관내 울진·영덕을 찾는 수상레저객들에게 홍보 팜플렛을 배부하는 등 안전운항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안전한 수상레저활동을 위해 무리한 운항을 자제하고 단속 때문에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안전을 위한 준법의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4-10-30 13:51:15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기관광공사, 경기도의 특별한 여행지 추천

만추로 접어드는 11월. 높고 푸른 하늘이 새삼 경이로운 계절이다. 이 아름다운 가을날 눈부신 하늘을 마주할 수 있는 경기도의 특별한 여행지를 찾아본다. 단풍이 물든 산과 새로 만든 전망대를 찾아 하늘을 만나는 것도 좋지만, 싱그러운 솔숲을 지나고 조용한 호수를 따라 찾아가는 길 또한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청명한 가을 하늘을 경기도에서 온전히 누릴 수 있다. ◇ 문학과 호수 그리고 하늘 '안성 금광호수하늘전망대' 요즘 그림처럼 푸른 가을 하늘을 만날 수 있는 신상 전망대가 인기다. 안성의 드라이브 명소이자 명품 호수로 유명한 금광호수에 세워진 '금광호수하늘전망대'로, 풍경 감상과 함께 가벼운 트레킹도 즐길 수 있다. 도심에서 접근성도 좋아서 지난 9월에 문을 열자마자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하늘전망대에 가려면 '안성시 금북정맥 탐방안내소'를 찾아야 한다. 주차를 마치면 청록뜰 금광호수 조형물을 지나 호수 둘레길을 따라 전망대로 향한다. 안성 출신의 청록파 시인 박두진을 기리기 위한 이 길의 이름은 '박두진 문학길'이다. 소나무가 우거진 울창한 숲과 고요한 호수가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문학길을 따라 약 10분 정도 걸으면 하늘전망대에 도착한다. 원통형 모양의 전망대는 약 25m 높이인데 언덕 위에 세워져서 실제보다 더욱 높아 보인다. 나선형 경사로를 따라 정상에 서면 파란 하늘이 손에 잡힐 듯 가깝다. 고공에서 금광호수와 금북정맥 일대 풍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하며 특별한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전망대와 주변 모두 말끔하게 잘 정비된 것도 장점으로 언제든지 누군가와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안성시 금광면 오흥리 소재 '안성 금광호수하늘전망대'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수원 시민이 부러운 이유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전망대' 프라이부르크전망대에 오르면 광교호수공원 일대를 모두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호수 주변에 알록달록 단풍이 내려앉고 신도시의 높은 빌딩이 하늘과 이어지는 풍경은 비현실적으로 아름답다. 광교호수공원 제1주차장 및 제2주차장이 가깝고 광교 푸른숲도서관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1층 카페 옆 엘리베이터를 타면 4층 전망대까지 편하게 오를 수 있다. 도착하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와"하는 환호성이 저절로 터진다. 광교호수공원 주변 풍경이 시원스레 펼쳐지기 때문이다. 단풍 속에서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운동을 즐기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가을 하늘 아래 일상 풍경이 아름답다. 수원 시민이 부러워지는 순간이다. 프라이부르크전망대는 나무로 만든 국내 최대 규모의 전망대다. 멀리서 보면 푸른 숲 위로 살짝 고개를 든 모양이지만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린다. 환경친화도시로 유명한 독일 프라이부르크 시의 상징인 전망대와 같은 모양이다. 수원시는 프라이부르크시와 자매결연을 기념하고 환경도시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아 전망대를 만들었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소재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전망대'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 파주의 하늘멍 명소 '감악산 출렁다리' '감악산 출렁다리'는 파주시 설마천로 에 소재하고 있으며, 도로 건설로 인해 잘려진 적성면 설마리 골짜기를 연결하는 150m 길이의 현수교다. 2016년 개방할 당시 국내에서 가장 긴 산악 현수교로 유명해졌으며 전국에 출렁다리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이 찾는 가을 나들이 명소인데, 우선 청정 파주의 맑은 하늘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좋다. 편의점과 쉼터 등 편의시설이 구비된 입구에서 약 15분이면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다. 처음에는 가파른 계단이 다소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시원한 그늘이 드리워진 호젓한 산길을 걷는 재미도 쏠쏠하다. 출렁다리에 도착하면 확 트인 감악산 전망이 시원스레 펼쳐진다. 출렁다리를 사이에 두고 푸른 산과 높은 하늘과 어우러지는 가을 풍경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다리를 건너는 동안 멀리 보이던 운계전망대와 범륜사가 가까워지고, 눈이 부시도록 청명한 하늘이 손에 잡힐 듯 가까워진다. 이 가을, 파주의 하늘을 마주하기 가장 좋은 곳이 아닐까?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경관조명을 밝히는 야간개장행사 '감악산 신비의 숲'을 일몰 후 2시간 동안 운영한다. ◇ 조용히 즐기는 나만의 하늘 풍경 '화성당성'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에 소재하는 '화성당성'은 삼국시대에 쌓은 성곽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서로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했던 지역이었다. 결국 신라가 당성을 차지하면서 서해를 통해 당과 직접적인 교류를 시작함으로써 삼국통일의 기반을 다졌다. 지금도 성곽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화성시 일대의 평야 지역과 안산 탄도항에서 멀리 인천 송도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니 지리적 중요성을 짐작할 수 있다. 화성당성 투어는 입구의 방문자센터에서 시작한다. 약간의 오르막길을 걸어 사적비를 지나면 성안으로 접어든다. 성 내 수리 시설인 우물지에서 길이 두 갈래로 나뉘는데 모두 성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우물지로 돌아오는 만큼 어느 길을 선택해도 좋다. 당성에서 맑은 가을하늘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정상의 망해지 인근이다. 사방이 탁 트인 전망 좋은 곳으로 벤치에 앉아 하루 종일 하늘만 봐도 시간가는 줄 모른다. 소란한 일상에서 벗어난 고요함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따금 인천국제공항을 향하는 비행기가 지나가지만 그 또한 푸른 가을 하늘의 작은 풍경일 뿐이다. ◇ 동두천 공주의 하늘 '소요산 공주봉' 소요산은 전철역이 가까워 많은 등산객이 즐겨 찾는 수도권의 명산이다. 아울러 가을이면 등산로마다 울긋불긋 화려한데 그중 공주봉이 단풍도 하늘도 으뜸이다. 소요산 주봉 왼쪽의 봉우리로 원효대사가 요석공주를 위해 공주봉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소요산 공주봉은 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에 소재하고 있다. 주차장에서 일주문까지 올라오는 산책길에도 단풍이 살포시 내려앉았다. 자재암 일주문을 지나 조금만 더 올라가면 원효대사가 수행했다는 원효굴과 원효폭포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속리교를 넘으면 등산로가 시작되는데, 이곳에서 오른쪽 길이 공주봉으로 향하는 코스다. 단풍 산길을 따라 걷다보면 넓은 공터 구절터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잠시 땀을 말리고 올라가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대부분이 돌계단과 데크길이라 오르기 어렵지 않지만, 경사가 가파른 구간은 땀이 흠뻑 날 정도의 난이도다. 데크 계단을 다 오르고 왼쪽 능선을 따라 300m 가량 더 가면 공주봉에 도착한다. 공주봉 표지석 뒤로 동두천의 가을 풍경이 넓게 펼쳐진다. 바닥에 데크가 설치되어 돗자리를 펴고 편하게 누워서 휴식하며 하늘멍을 즐기기 좋다. 하늘은 가깝고 시원한 바람이 온몸을 부드럽게 감싸니 이곳이 극락이다. 주차장에서 공주봉까지 천천히 걸으면 왕복 3시간 거리라 물과 간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다시 떠오른 의왕의 핫플레이스 '백운호수' 의왕시 학의동에 소재하는 '백운호수'는 청계산, 백운산, 모락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도심 속에서 청정 자연을 만날 수 있어 사계절 모두 사랑받는 곳이다. 원래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조성된 인공호수지만 지역의 도시화로 농지는 사라지고 이름난 식당과 라이브 카페가 모이면서 관광지가 되었다. 드라이브하기 좋은 순환도로와 이용하기 편리한 대형주차장을 갖추고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도 좋다. 최근에는 호수 주변에 대형 쇼핑몰이 들어서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 새삼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백운호수의 가을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생태탐방로 산책이다. 잘 정비된 데크와 제방길을 따라 호수를 한 바퀴 돌며 풍경을 감상하고 가을 햇볕을 온몸으로 받을 수 있다. 모두 평지에 조성되어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데 무엇보다 고요하고 한적해서 여유롭게 걸으며 하늘멍, 물멍하기 좋다. 바라산자연휴양림이 가깝고 인근에 안양예술 공원과 국립현대미술관 등 함께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가 많은 것도 장점이다.

2024-10-30 13:51: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지역 관광 캐릭터로 ‘양산프렌즈’ 최종 선정

양산시는 관광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를 활용한 관광 캐릭터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산시 관광 캐릭터로 최종 선정된 작품은 양산의 대표적 관광지의 하나인 통도사와 매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포함된 '양산프렌즈'다. ▲통도사 설화에 등장한 용과 호랑이를 캐릭터화한 '뿌용'과 '호잇' ▲자장암 금개구리에서 영감을 얻은 개구리 '금이' ▲그리고 매화를 모티브로 한 '매롱'이는 지역의 문화적 상징을 잘 녹여내어 친밀하고 재밌는 모습으로 관광객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양산시의 관광 특색을 반영한 개성 있고 친근한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돼 시의 역사·관광·자연 등을 활용한 253개 디자인이 출품됐다. 3차에 걸친 전문가, 국민 및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이음과 푸름 ▲화사와 매동이 ▲양미 ▲양산프렌즈가 입상했으며, 시는 이 가운데 양산의 관광 특색을 가장 적합하게 표현한 '양산프렌즈'를 관광 캐릭터로 최종 선정했다. 양산시는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들을 이용해 앞으로 다양한 관광 상품과 콘텐츠를 제작하고, 특히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활성화하는 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관광 캐릭터 선정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양산의 매력을 새로운 시각에서 제공하려는 노력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자원의 가치를 한층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3:49:3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경기도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우수상 수상

수원시가 '수원새빛돌봄 플랫폼 구축'으로 '경기도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역 정보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 내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대회다. 시상식은 29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렸다.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한 5개 시군 발표 후 심사위원단 심사와 현장평가를 합산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지난 10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수원새빛돌봄 플랫폼은 시민이 이용하는 새빛돌봄 웹사이트, 담당 공무원이 사용하는 돌봄업무처리시스템,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직원의 현장업무처리 지원 앱 등으로 구성된 '원스톱 온라인 업무시스템'이다. 플랫폼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담당 공무원들은 신청 대상자 관리·돌봄계획수립·비용정산 등 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직원들은 앱을 활용해 현장업무 처리를 간소화하고, 간편하게 서비스 정산을 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른 지자체도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플랫폼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지속해서 사용자 교육을 해 플랫폼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3:49:2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신천지예수교회, 경기관광공사 대관 취소에 강력 반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10월 29일 경기관광공사가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 대관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30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기관광공사가 행사 하루 전 사전 협의 없이 대관을 취소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와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는 29일부터 31일까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대관하여 수료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관광공사는 파주 지역에 위험구역이 설정되고 대북 전단 살포가 예고된 상황을 이유로 대관을 전격 취소했다. 신천지 측은 "대관 취소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정 남용에 해당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성명문을 통해 "수만 명의 수료생과 종교 지도자들이 입국했고, 행사 준비에만 200억 원이 투입된 상황에서 하루 전 통보로 취소된 것은 행정적 폭거"라고 주장하며 대관 취소 철회를 요구했다. 경기관광공사의 이러한 결정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는 향후 법적, 행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신천지 측은 "이번 대관 취소가 경기도청의 부당한 지시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을 묻고 공정한 행정 처리를 촉구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2024-10-30 13:49:1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사업 본격화

시흥시의 국가 바이오 특화 단지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시는 29일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범부처 지원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인천-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의 조속한 육성을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제도 개선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화단지 범부처 지원 협의체는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조속히 육성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국토교통부, 환경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수자원공사 등 관계부처와 관계기관 등이 속해 있다. 특화단지를 추진하는 지자체의 입지·용수 등 기반 시설 구축 과정을 지원하고, 투자유치·규제개선 등 특화단지 역량 강화를 위해 부처와 협의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회의는 바이오특화단지 선정 후 첫 번째 회의로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특화단지 지원방안을 청취하고, 지난 6월 지정된 바이오특화단지별 운영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첫 번째 회의인 만큼 특화단지별 건의사항 등에 대해 관계부처 및 기관, 지자체가 함께 가감 없이 소통하기도 했다. 이날 시흥시는 지난 6월 인천시와 공동으로 지정된 인천-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의 조성 및 운영계획을 인천시와 공동으로 발표했다. 더불어 특화단지 내 기업의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법 개정과 국비 예산 지원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한편, 시흥시는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다음 달 인천시, 경기도와 공동 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하고, 바이오기업·기관 유치, 정왕지구ㆍ월곶역세권 등 특화단지 기반 조성,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4-10-30 13:48: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의회 위영란 의원, 치매친화도시 조성 심포지엄회 참석

화성시의회 위영란 의원은 지난 29일, 정조 효 노인복지관 강당에서'치매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심포지엄'토론자로 참석했다. 주제발표로 장숙랑 중앙대 교수의 '초고령 사회, 노인 돌봄정책 방향의 기조강연'을 실시했고, 조미희 연구원이 '온돌 경로당 4년간 성과와 평가'를 발표했다. 이날 위영란 의원은 어르신 건강 돌봄의 의회 지원을 주제로 ▲노인인구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 ▲온돌 경로당의 의미, ▲온돌 경로당 프로그램, ▲지역사회 내 연계 강화, ▲지역 특성에 맞는 연계 사업 등 치매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마을 건강 돌봄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언급했다. 동부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온돌경로당'은 위영란 의원이 2021년 사업준비 단계부터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후에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 위영란 의원은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인구과 취약계층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더 이상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로 다가오고 있으며, 독거 및 노인 부부와 같이 취약한 치매환자들을 위해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과 공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영란 의원은 "온돌경로당의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토하고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개발할 것이다."라며,"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성시의회 위영란 의원, 이진형 도의원, 김도근 보좌관, 화성시 동부 보건소장 등 내빈과 동부지역 경로당 회장, 화성 지역 주민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2024-10-30 13:47:0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