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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프랑스 유학생 유치·학생 교류 확대

국립창원대학교 국제협력본부는 프랑스 라로셸대학교와 국제교류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 및 대학원 교환학생 수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국제협력본부는 라로셸대 방문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는 우수한 프랑스 유학생 유치 및 프랑스와의 교육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또 대학 간 협력을 강화와 유학생 유치 확대 등을 위해 국립창원대 국제협력본부 김태식 본부장과 라로셸대 응용외국어학과 주임교수를 비롯해 현재 국립창원대에서 수학 중인 라로셸대 출신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했다. 국립창원대와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한 라로셸대는 ▲제2외국어 ▲예체능 ▲공업 기술 등 분야에서 특화된 프랑스 국립대학교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세종학당이 설치돼 있으며 국립창원대와는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국립창원대 국제협력본부 김태식 본부장은 "K-pop 등 한류 문화의 영향으로 매우 높아진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놀랍고, 라로셸대 학생들의 국립창원대로 유학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며 "입학부터 졸업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더 많은 프랑스 유학생이 국립창원대의 우수 교육 시스템을 경험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9 07:5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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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지역 특화 프로젝트 항공·원전 FGI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경상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레전드50+' 참여 기업, 프로젝트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지난 25일 창원컨벤션센터 3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회의실에서 지역 특화 프로젝트 항공, 원전 FGI (Focus Group Interview)를 개최했다. 이번 FGI는 항공, 원전 2개의 레전드50+ 프로젝트 분야별로 그룹을 나눠 진행됐다. 오전 10시에는 항공우주 FGI, 오후 2시에는 원전 부품 FGI로 운영됐다. 원전FGI는 한국원자력학회 '2024추계학술발표회'와 연계 산업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위해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연구원, 경상국립대 등 원전 관련 지역내 산학연 대표 기관과 레전드50+ 참여 기업의 대표자가 참석해 원전 부품 산업 고도화를 위해 토론을 이어 나갔다. 항공FGI는 도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에 참여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한항공,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소속된 전문가 등 레전드50+ 참여 기업이 함께한 자리로 항공우주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력 강화를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산업별 FGI는 대한민국 경제에서 중소기업 비중을 50% 이상 달성하기 위해 올 한해 바쁘게 달려온 레전드50+를 뒤돌아 보며 남은 2년의 프로젝트 수행 기간 참여 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기술적 의제에 대해 보다 효율적인 중소기업 지원 개선 방안의 도출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또 원전과 항공산업 관련 학술대회와 산업전 행사 개최와 연계해 지역 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의 정책 홍보 부스를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운영해 행사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지역 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의 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과 참여 기업의 현장 애로와 정책 제언을 청취할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경남지방중기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참여 기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07:54: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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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지방우정청과 편지 쓰기 문화 확산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8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산지방우정청과 편지 쓰기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모와 스승을 비롯한 감사의 대상에게 사랑과 존경심을 담은 편지 쓰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약식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김경자 유초등보육정책관, 허남조 유초등교육과장, 강도성 부산지방우정청장, 김량희 우정사업국장, 김연실 우편영업과장, 이애순 한국편지가족 부산경남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산지방우정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의 소속 기관이며, 우편물 접수·운송·배달과 우체국 금융 사업 수행을 위해 설립된 정부 기관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편지 쓰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교 모집과 홍보 등 지원, 부산지방우정청은 프로그램 총괄 기획 및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인성 교육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고 우리말을 올바르게 쓰는 데 편지 쓰기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편지에는 한 사람의 마음을 담아 전달할 따뜻한 힘이 있으며 이는 디지털 시대에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편지를 통해 소통의 기쁨과 진정한 감성 전달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9 07:53: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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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이향송, 1인 창극 ‘사자탈을 쓴 장산범’ 공연

이향송 소리꾼의 두 번째 1인 창극 '사자탈을 쓴 장산범'이 오는 11월 11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지역 민담을 전통 판소리로 재해석한 이번 공연은 판소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향송 소리꾼은 해운대 장산의 괴담을 독창적 해석으로 풀어내며 90분간 무대를 오롯이 혼자서 이끌어간다. 데라클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이향송 소리꾼은 판소리 창작자로서 다양한 지역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1인 창극이라는 형식에 도전해왔다. '사자탈을 쓴 장산범'은 그녀의 두 번째 작품으로, 전통 판소리와 현대적인 요소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번 작품은 판소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자탈을 쓴 장산범은 단순히 전통을 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대적 감각을 입힌 새로운 판소리 공연으로 평가된다. 이향송 소리꾼은 소리와 연기에 집중하며 혼자서도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가능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그녀는 판소리의 형식을 자유롭게 해석하며 색다른 창극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향송 소리꾼은 "이번 공연은 해운대 지역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예술적 해석을 담아냈다. 괴담 속 장산범의 이야기를 통해 전통이 어떻게 현대와 소통할지를 보여주고 싶다"며 "관객들이 이 무대를 통해 전통 판소리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말했다.

2024-10-29 07:53: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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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사업 선정

인천광역시는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자율제조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로봇과 장비를 제조 공정에 결합해 생산의 고도화 및 자율화를 실현하는 제조 환경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의 과제는 반도체 CMP DISK(화학기계적 연마 디스크)의 인공지능(AI) 자율제조 기반 시스템 개발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국비 53억 원을 지원받는다. 반도체의 CMP 공정은 '반도체 웨이퍼'가 테이블 위에 놓인 '패드' 위에서 용액과 압력을 통해 화학적(Chemical)·기계적(Mechanical)으로 연마(Polishing)되는 과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CMP DISK가 사용된다. CMP DISK는 머리카락 굵기의 작은 다이아몬드가 약 6만 개 정도 부착된 제품으로 CMP 공정에 사용되는 '패드'의 컨디션을 최적의 상태로 가공해 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CMP DISK의 다이아몬드 크기 분류, 배열, 도금, 불량 검사 등이 주로 수작업으로 진행되었으나, 이번 인공지능(AI) 자율공정 전환을 통해 50% 이상의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가 기대된다. 이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인 신한다이아몬드공업㈜은 CMP DISK 생산 업체로서 인공지능(AI) 모델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자율제조 공정을 위한 로봇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공동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는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몬드리안에아아이㈜는 인공지능(AI) 자율제조 통합 시스템을 설계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위스콘신대학은 CMP DISK의 다이아몬드 도금 두께를 실시간으로 비접촉 측정하고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에서 지방비 매칭(국비의 30%)과 연구개발 성과 점검, 성과 확산 지원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 국장은 "인천시는 지역산업에 인공지능이 융·복합되는 인공지능(AI) 내재화 사업을 23년도부터 추진하여 기업의 기술개발 및 실증을 지원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선도 사례를 추가 발굴·지원하여 지역산업의 인공지능전환(AX)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07:53: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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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호 반값택배 발송· · ·내년엔 57개 지하철역서 접수

인천광역시는 28일 인천시청역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의 오픈 행사를 개최하고 '제1호' 반값택배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 전 역사인 57곳에서 반값택배를 접수받을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물류비용 부담을 줄이고 배송 효율을 높여,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이선옥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 황규훈 인천소상공인연합회장, 조현민 ㈜한진 사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 서포터스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경과보고, 소상공인 현장 영상 상영, 서포터스 발대식, 테이프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직접 1호 반값택배를 접수·발송하며 사업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은 지하철을 활용한 집화센터를 통해 소량의 물품을 모아 택배사와 단가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배송비를 절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이 지하철역에 설치된 집화센터에 물품을 입고하면 1,500원부터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장에서 픽업을 요청할 경우 2,500원부터 배송이 가능하다. 인천시는 반값택배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쇼핑시장 신규 진입률이 25% 증가하고, 연 매출액이 10% 이상 상승하는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교통수단인 지하철을 활용하여 물류를 운송함으로써 탄소배출량을 25% 이상 감축하는 효과도 예상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반값택배 사업은 소상공인에게 저렴한 배송비로 물류 경쟁력을 제공하며, 다양한 서비스와 품질 향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새로운 접근법이 될 것"이라며, "인천의 37만 소상공인이 사업을 확장하고 번영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이번 오픈을 시작으로 거점 집화센터 1개소와 인천도시철도1·2호선 내 서브 집화센터 5개소, 집화센터 30개소 등 1단계 사업을 시행하며, 이후 2단계 사업을 통해 인천도시철도 57개 역사로 집화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 3월에는 1단계 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운영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을 마련, 2단계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반값택배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의 약 50%가 지하철역 반경 300m 이내에 있어 전체 역사로의 확대가 필요하다"라며 "1단계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해 2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 사업인 만큼 진행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반값택배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인터넷 검색창에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4-10-29 07:53: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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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29일자 한줄뉴스

<산업>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최종 회의를 앞두고 있으나, 배달 앱 수수료 관련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내년 3월부터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가 초·중·고등학교에 순차적으로 도입되는 가운데, 교육계와 정보기술(IT)·출판업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코로나19 시기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던 저비용항공(LCC)사가 속속 재개장하고 있지만, 항공업계 경쟁이 치열해 업계에 재진입해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 첨단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금액을 제외하면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들이 화학물질관리법을 지키는데 가장 큰 어려움으로 '기술인력 확보'를 꼽았다. <금융·부동산> ▲은행권이 늘어나는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대출금리를 지속적으로 올리면서 시중은행 예대금리차(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가 확대되고 있다. ▲오는 11월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이 지난 2018년 이후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단군 이래 최대 단지로 불리는 '올림픽파크포레온(올파포)'이 입주를 앞두면서다. ▲건설사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미뤄졌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살아났지만 공사비 급등에 주택사업의 수익성이 여전히 부진한데다 지방 미분양도 좀처럼 줄어 들지 않고 있다. ▲3분기에 신용카드사의 순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비와 관리비를 절감하는 등 허리띠를 조른 영향이다. <자본시장> ▲대형증권사들과 중소형 증권사들의 주가가 3분기 실적에 따라 엇갈린 양상을 보이고 있다. 3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한 대형 증권사의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는 데 반해 부진한 실적을 보인 중소형 증권사들의 주가는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RX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올들어 325% 증가했다. ▲'K-뷰티'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 성수동에서 신개념 리테일 공간 '레오제이 셀렉트 스토어'가 론칭됐다. <유통&라이프부> ▲유한양행이 기술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 신약 '렉라자'의 상업화 효과로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도 비만치료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은 가운데 국내외 비만치료제 개발 속도는 점차 빨라지는 분위기다. ▲러닝 열풍이 40·50세대까지 이어지며 러닝웨어 제품이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중장년층들이 주 고객층으로 여겨졌던 골프웨어 브랜드들은 불황을 맞고 있다. <정책사회>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1등급 한우를 전년대비 20~30% 싼값에 소비자들에게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으로 대리점 공급업자가 대리점에 인테리어 리뉴얼을 요구할 경우 계약기간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 ▲환경부는 28일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에서 국내 최초로 현장에 투입될 수소 차량운반트럭(카트랜스포터)의 인도식을 진행하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EU CBAM)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습 과정을 통해 산업계의 탄소무역규제 대응 역량을 높인다. ▲앞으로 유·초·중등 교사와 대학 교수들도 유급으로 노동조합 활동이 가능해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나흘간 대구시 엑스코(EXCO)에서 '2024년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림바토스, 한샘 등 시스템 욕실 설치공사 업체 9곳이 7년간 아파트 건설사가 발주한 욕실 설치공사 입찰에서 미리 낙찰예정자를 합의하거나 투찰가격을 공유하는 방식을 입찰담합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9월까지 9대 주요 수출 지역 중 7개 지역으로의 수출이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달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입소·입학 신청을 온라인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게된다. ▲내달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울 11개 시험지구, 226교의 시험장에 시험장이 꾸려진다. ▲지난해 서울에서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시민이 2100명을 넘어섰고, 자살 의·시도자는 3700여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2024-10-29 07:00: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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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 동탄에 32번째 분사무소 개소

법무법인 YK(대표 변호사 강경훈, 김범한)는 지난 24일 경기도 동탄에 새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동탄 분사무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민사, 가사 및 이혼, 형사 및 성범죄 등 다양한 법률 수요를 충족시키는 한편, 행정, 노동, 중대재해 등 지역 기업의 요구에 맞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롭게 설립된 동탄 분사무소는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동탄2신도시의 핵심 지역으로 첨단산업단지인 동탄테크노밸리 등이 조성돼 있어 기업 고객의 비중이 높다. 또 경부고속도로 기흥IC와 기흥동탄IC와 인접한 위치에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도 높다. 동탄 분사무소는 경찰 출신 김경태 변호사(변호사시험 7회)가 이끌고 있다. 김 변호사는 경찰청과 서울, 충북, 전북지방경찰청에서 수사팀, 여성청소년수사팀, 교통조사계 팀장을 역임하며 20년간 경찰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손현태 변호사(변시 6회)는 부분사무소장을 맡아 김 변호사와 함께 동탄 분사무소를 운영한다. 손 변호사는 부산지검 공익법무관을 거쳐 대한법률구조공단 여주출장소장과 수원지부 구조부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이와 함께 법원, 검찰 출신 변호사를 포함한 YK 소속 350여 명의 변호사들이 유기적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고품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태 동탄 분사무소장은 "경기 남부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한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법률서비스가 부족했던 동탄 지역 주민들에게 YK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YK는 지난해 매출 803억원을 거두면서 10대 로펌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판검사 출신을 포함해 업계 7위 규모인 350여 명의 변호사를 보유하고 있다. 전국 32개 분사무소를 직영으로 운영 중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8 17:48:4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