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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재해예방사업 국·도비 의존재원 확보 역대 최대

사천시가 '2025년 재해예방사업'의 국·도비 의존재원을 역대 최대로 확보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사천시는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정비사업 등 7개 사업에 대한 국·도비 의존재원 15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들 7개 사업의 총사업비는 226억원이다. 특히,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망산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공원 정비와 함께 정주권 개선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공원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역대 최대 의존재원 확보는 시에서 재해위험지구의 풍수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재해예방사업의 국·도비 의존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했기 때문이다. 특히, 박동식 시장이 여러 차례에 걸쳐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관내 재해위험지구의 위험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박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각종 재난에게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14:07: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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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대국민 참여형 현장포럼 성료

통영시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국민 참여형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포럼에는 대안마을 지역 주민, 공주대 교수 및 학생 23명 및 분야별 전문가, 통영시,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개발사업 사례교육, 마을 자원 찾기 및 활용방안 도출, 조별 토론회, 분임조별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분임조별 심층 토론회를 통해 기초생활기반 확충, 공동체 활성화, 마을만들기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의 발전계획을 수립해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 공주대 학생들은 마을의 장·단점을 명확히 주민들에게 전달해 마을주민들이 고정관념에서 탈피할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용남면 대안마을의 지역발전 방향이 제시됨에 따라 예비계획 수립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마을주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는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마을공동체 강화, 경관개선 등이 예비계획에 반영돼 공모 사업선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4:07: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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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관광콘텐츠 개발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 실시

밀양시의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동해안 일대 자치단체의 관광정책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연수 첫째날 포항시의 환호공원과 울진군의 죽변 해안을 방문해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관광시설을 체험했고, 둘째날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고성군의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전통문화와 자연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인제군의 백담사, 속초시의 영랑호맨발황톳길 등을 방문해 각 지역의 성공적인 관광자원 운영사례를 밀양시 관광산업에 접목해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시간을 진행했다. 셋째날은 속초의 대표적인 중앙시장을 방문해 밀양 전통시장이 배우고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문화관광 해설사와 바다향기로 및 아바이마을을 방문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주요 사업 추진 과정의 성과 및 개선방향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지며 일정을 마무리 했다. 허홍의장은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관광산업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확인했다"며 "각 지역의 우수 사례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밀양시의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14:06: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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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내 최대 지상 무기 방산 전시회 참가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충남 계룡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상 방산무기 전시회인 '2024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주최하고 국방부, 육군, 방위사업청 등이 후원하하며 30개국 해외 VIP 방문단과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록히드마틴 등 357개 국내외 글로벌 방산업체가 참여해 최대 방산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방위산업 도시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시 자체 홍보관과 창원 소재 방산기업 10개 사로 이뤄진 기업관을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집중 운영해 K-방산 중심도시의 위용을 과시할 예정이다. 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한 방산기업 및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25명 내외로 참관단을 구성해 세계 방산시장 트렌드 및 기술 동향을 파악할 기회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전시회가 시작되는 2일에는 관내 방산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바이어 초청 개별 수출상담회'가, 3일에는 해외 국가와의 방산기술 교류 및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해외 무관단 기술교류회'가 개최된다. 특히, 4일 오전에는 한-인도 국제 방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협력 세미나'가 예정돼 있으며 각국 세미나 발표에 앞서 우리 시 참가자 대표로 양희창 방위산업·원자력 특보의 창원방위산업 현황에 관한 특별연설도 포함돼 있다. 이날 오후에는 참가 방산기업들의 독보적인 방위산업 제조 기술력을 발표하는 '참가기업 기술 발표회'가 마련돼 우리 시 방산기업 대표로 대건테크와 키프코 우주항공이 '방산 부품의 3D 프린팅 기술 현황'과 '국방 감시정찰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전시회에 마련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 방산기업의 수출시장 판로 개척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시 방산기업의 수출 확대와 성장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4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는 오는 6일 계룡시 대표축제인 계룡軍 문화축제와 지상군 페스티벌을 동시 개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24-09-27 14:06: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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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3기 해남군 먹거리 위원회 출범

제3기 해남군 먹거리 위원회가 27일 출범했다. 먹거리 위원회는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 문제를 민관 협치 방식으로 해결하는 민관거버넌스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를 위원장으로 농산업 위원회, 건강먹거리 위원회, 공공먹거리 위원회 등 3개 소위원회, 6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3기 위원회에는 해남군의회와 농협군지부를 비롯해 농업인, 어업인, 소상공인 등 다양한 분야의 군민 33명으로 구성되었다. 먹거리위원회에서는 농수축산물의 생산 및 유통·가공 활성화, 먹거리를 통한 군민의 건강과 바른 식생활 교육,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리 체계 구축, 먹거리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 제고, 도농 상생 교류를 통한 지역 먹거리의 대외 확산, 공공 급식 확대, 먹거리 자원 순환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정책을 논의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해남군은 2019년 전국 최초로 정부 국정과제인 국가 및 지역푸드플랜 사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되어 성공적으로 해남2030 푸드플랜을 추진해면서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 문제를 민관 협치 방식으로 해결하는 해남군 먹거리 위원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해남군 먹거리 정책은 전남 유일 4년 연속 농식품바우처 사업에 선정된 것은 물론 2022~2023년 지역먹거리지수 우수,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면서 전국적인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한 재단법인 해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설립 운영하면서 로컬푸드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 등을 통해 총 누적매출 140억원을 달성했다. 한편 해남군은"해남군민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먹거리를 연령, 성별, 물리적ㆍ사회적ㆍ경제적 여건에 따른 차별 없이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는 해남군민 먹거리 기본권을 선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먹거리위원회를 통해 공공의 문제 해결을 위한 먹거리 정책의 올바른 이해와 군민의 지혜를 모아 지속가능한 먹거리정책을 만들어갈 것이다."며"해남군 먹거리 정책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눠 군민과 함께하는 먹거리 정책을 만들어 해남의 미래 세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농가 소득 보전에 앞장서겠다." 말했다.

2024-09-27 14:06: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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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BMC 공원 브랜드 개발’ 최종 보고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5일 공사가 조성하는 공원 자체 브랜드 개발을 위한 'BMC 공원 브랜드 개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을 비롯해 부산디자인진흥원 김성현 단장, 부산경상대학교 김용훈 교수 등이 참석해 공원 브랜드 개발 성과와 앞으로 활용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공사가 조성하는 공원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브랜드 네이밍과 로고 디자인이 돋보였으며 일반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접할 브랜드 홍보 영상물도 공개됐다. 앞서 공사는 일반 시민들과 공사 내·외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 공원 브랜드명으로 '공원비채'를 선정하고 로고 디자인을 개발한 바 있다. '공원비채'는 부산(Busan)의 비워진 공간을 다채로운 공원으로 채워가는 공사의 정체성을 담음과 동시에, 공사를 상징하는 반딧불이 빛에(비채) 다가가는 시민들을 형상화시킨 네이밍이다. 공원을 이용하는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해 국문의 발음하기 쉽고 직관적인 이름이면서 '비채'와 '공원'의 어순을 거꾸로 배치해 기존의 개별 공원 이름과 차별화되는 공원 통합 브랜드의 성격을 드러냈다. 공원비채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내고 일반 시민들이 쉽게 기억하기 위한 브랜드 로고 디자인은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문화도시 부산의 특성과 시민들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율동감 있는 형태와 경쾌한 포인트 색상으로 친근하고 즐거운 도심 속 공원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공사는 앞으로 추진하는 사업지구별 대표 공원 명칭에 브랜드명 적용을 위한 관계 기관 협의를 추진하고, 조경 시설물에 브랜드 로고를 도입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국내 최초의 통합 공원 브랜드 개발로 공사가 조성하는 공원에 대한 정체성을 표현하고, 효과적으로 홍보할 계기가 마련됐다"며 "공원이 단순한 휴식공간이 아닌 지역 사회의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7 14:0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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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저소득 취약계층 산후조리비 지원

거제시보건소는 오는 10월부터 산후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4년 거제시 출산가정 중 저소득 취약계층 산모에게 산후조리비 선불카드 50만원을 지원한다고 알렸다. 저소득 취약계층 산후조리비 선불 카드의 사용처는 관내 산후조리원, 의료기관, 약국, 산모·신생아건강관리서비스 제공업체, 생필품 구입처로 제한된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출생아 출생등록을 하고 출생아의 출생일 기준으로 6개월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산모이다.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 산모 ▲국가유공자, 그 유족 또는 가족 ▲5·18 민주유공자, 그 유족 또는 가족 ▲다문화가족의 산모 ▲북한이탈주민 보호대상자 또는 그 배우자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산모 ▲한부모가족의 산모 ▲다태아 또는 셋째자녀 이상을 출산한 산모 단, 6개월의 전입 기간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6개월이 경과한 날로부터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출생아의 출생일 기준 3개월 이내이다. 신청은 2024년도 1~9월 출생아의 부 또는 모가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12월 말까지 방문ㆍ신청하면 된다. 거제시보건소 구신숙 소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4:05: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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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선박통합데이터센터 개소식 개최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27일 오후 3시 동구 고늘지구에서 '선박통합데이터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섭 울산시의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선해운산업 관계자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보영상 상영, 현판제막 및 테이프커팅 등으로 진행된다. 선박통합데이터센터는 울산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온라인체제 실증 사업'의 핵심 시설로 건립됐다. 총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상 4층 규모로 준공됐다. '인공지능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온라인체제기반 실증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지난 2021년부터 올해 말까지 추진되며 총 357억원이 투입된다. 주요사업 내용은 선박통합데이터센터 구축과 연안 해운물류 개선을 위한 물류온라인체제 개발, 선박의 주요 항해통신기자재 및 통합항해시스템(INS)을 개발하고 이를 실 선박에 적용해 해상 실증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선박통합데이터센터 개소로 선박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의 통합 관리와 분석이 가능해져 선박의 안전과 항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개소하는 선박통합데이터센터는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차세대 미래선박 연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조선산업의 새로운 생태계 조성하고 미래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해 지역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선박통합데이터센터가 있는 고늘지구에 2022년 11월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를 구축했다. 또 내년에는 '해상물류 통신기술 검증 성능시험장 구축' 사업을 위한 '통합성능검증센터'도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첨단조선산업 연구기관 집적화로 상승 효과를 창출하고, 지능형선박 구도 전환의 선제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내 최고의 조선해양 연구 거점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4-09-27 14:05:2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