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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친화도시 정책 발표

광주시는 27일 e-정책소통의 세 번째 시간으로 광주시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시는 공직사회의 관리직 여성 공무원의 비율을 지속해서 높인다는 방침이다. 성인지력 향상 자가 학습 시스템과 우수부서 포상제 등을 실시해 공직문화에 성평등 문화를 조성한다. 또, 여성 일자리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를 발굴하고, 민·관 네트워크를 통한 광주형 전문 여성인력 육성과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는 셉테드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조례」를 제정해 범죄 유발 공간을 최소화하고 공원, 도로 등 현장 모니터링 강화, 가로등 및 CCTV 확대 설치, 더안심스토어 운영 등 민관경이 협력하여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광남도담터를 시작으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의 돌봄시설을 2025년까지 확충한다.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광주시 여성비전센터를 건립해 여성의 다양한 활동과 소통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공직사회의 성평등 기반 구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겠다"며,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가치 실현으로 3대가 행복한 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e-정책소통은 광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2024-09-27 12:59: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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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경영대학원, 솔레아스와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영대학원 (원장 김도현)은 (주)솔레아스 (대표이사 이종우)와 리더십과코칭과 헬스케어매니지먼트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리더십, 코칭, 헬스케어매니지먼트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한 ▲리더십코칭 및 헬스케어매니지먼트 융합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양 기관의 홍보 협조 체계 구축 ▲ 교육 및 연구 사업의 기획 및 운영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한국코치협회와 국제코치협회의 인증을 받아 조직관리와 리더십 및 코칭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리더십과코칭전공과 비즈니스 역량과 건강관리 능력을 겸비한 융합형 헬스케어 전문가를 양성하는 헬스케어메니지먼트전공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국민대는 그간의 교육 및 연구 노하우에 기반해 스포츠 코칭리더십 및 스포츠 매니지먼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협의체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솔레아스는 축구교육사업을 시스템을 갖추고 프랜차이즈화 한 기업으로 스포츠 교육 및 비즈니스 운영 분야에서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과 관리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스포츠 교육 산업 현장에 기반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며, 협의체 공동 운영과 홍보 및 기획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도현 경영대학원장은 "솔레아스와의 이번 업무 협약은 우리 경영대학원이 국내최초로 리더십과코칭전공과 헬스케어매니지먼트 전공을 개설하고 운영하며 쌓은 교육 노하우와 체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스포츠 교육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솔레아스와의 협약을 통해 생활 스포츠 매니지먼트 및 코칭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으로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우 솔레아스 대표는 "솔레아스의 미션은 솔레아스의 비즈니스 노하우와 스포츠 철학에 기반한 독보적인 ERP 시스템을 가맹점들에게 제공하고, 체계적인 스포츠 교육 및 리더십코칭 교육을 통해 선진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라며 "이번 국민대 경영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동반 성장이 기대되며, 공신력있는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및 운영하여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2012년부터 국내 최초로 국내/국제 코칭기관의 인증을 받은 리더십과 코칭에 특화된 경영학 석사학위 과정인 리더십과코칭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과정의 2025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27 12:46: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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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식재산 2차 교육’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창업보육센터는 24일 오전 10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1308 회의실에서 지역 기술 스타트업 IP 역량 강화를 위한 '연계 맞춤형 지식재산 2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버드특허법인 김재태 변리사가 '특허출원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특허 항목 분석과 우선심사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직원과 지식재산권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신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태형소식 김용설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특허와 관련된 지식재산을 등록하고 출원하는 등의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알게 됐다"라며 "평소 궁금했던 부분도 오늘 교육을 통해 해소할 수 있었고, 앞으로 관련 업무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류승택 창업보육센터장은 "오늘 진행한 교육이 입주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IP와 관련된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입주기업의 IP 관련 지원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하겠다"라며 "앞으로 입주기업 및 예비 창업자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갖고 창업보육센터의 역할과 중요성, 다양한 지원활동으로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4월 연계 맞춤형 지역기술 스타트업 지식재산 강화교육 참여센터로 선정돼, 지식재산권 창출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허 기반 기술 트렌드 분석 ▲기술 경영 지식재산 실무 ▲특허 선행기술조사 및 특허 정보 조사 방법 등의 교육을 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아이디어의 출원과 실제'라는 주제로 3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27 12:43: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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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기도 화성시와 우호도시 협약 체결

영양군과 경기도 화성시가 지난 26일 상생협력을 위한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화성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와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영양군의회 의장 및 부의장, 영양고추유통공사장, 민간단체장과 화성시의회 의원, 민간단체장, 시청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두 도시는 이번 우호도시 협약에 문화·생태 관광자원 교류 활성화, 농·특산물 공급체계 구축, 지역 문제해결 정책 역량강화 방안 마련, 정책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교류방안을 담아 양 도시가 공동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날 이원철 화성시 통합푸드지원센터 대표이사는 고춧가루 10톤을 영양고추유통공사와 계약하여 학교급식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우호도시 협약을 통해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한 우리나라 가장 젊고 미래가 기대되는 도시인 화성시의 인적자원과 영양군의 생태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역내 총 생산액 91조 원으로 전국 기초지자체중 최고인 화성시와 천혜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보유한 영양군이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산업과 자연문화관광을 이끄는 선두주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09-27 11:34:0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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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美 연착륙 기대에 3% 반등…8600만원대 회복

비트코인이 간밤 3% 넘게 반등하며 8600만원대를 회복했다. 미국 경기침체 우려를 불식시키는 경제 지표들이 발표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자극된 영향으로 보인다. 27일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81% 상승한 8605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1.94% 오른 8601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3.21% 뛴 6만5180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도 반등에 성공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0.35% 오른 347만원을, 업비트에서는 0.81% 상승한 347만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2.06% 오른 2632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자산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이다. 시가총액은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김치프리미엄은 0%대를 이어갔다. 김치프리미엄은 비트코인의 국내외 가격 차이를 뜻한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분 기준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0.29%다. 시장은 이날 미국 경제 지표 등에 반응했다.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미국 경제가 비교적 건강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경기침체 우려가 줄면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커진다. 우선 노동시장이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9월15~2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8000건으로 전주보다 4000건 감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4개월 만에 최저치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2만3000건) 보다 낮았다. 또 미국 상무부는 2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확정치가 3.0%(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분기 성장률은 기존 발표된 1.4%에서 1.6%로 상향 조정됐다. 이 가운데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를 돌파하면 하락 추세가 반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가상자산 마켓 분석 업체 10x리서치는 전날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를 돌파한다면 하락 추세가 반전돼 7만달러를 새로운 목표점으로 삼을 수 있다"며 "이전에도 강조했듯이 비트코인은 올해 4분기 신고점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어 "현재 투자 환경 변화로 인해 고위험, 고수익 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며 "알트코인 거래량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트레이더들은 현재 저평가 알트코인을 매집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61점을 기록하며 '탐욕(Greed)'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50·중립적인)보다 올라간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각각 의미한다.

2024-09-27 11:24: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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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배춧값 전년比 37.3%↑…정부 "할인지원 지속 탄력적 공급"

정부가 김장철을 앞두고 매일 배추가격을 점검하고 배추 작황별 수급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3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농축수산물 가격동향을 중점 점검하고, 가격·수급 안정방안을 논의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달 1~25일 평균 배추가격은 작년 동기간 대비 37.3% 급등하는 등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배추 가격·수급안정을 위해 출하장려금 지원을 통해 조기 출하를 유도하고, 대형마트 등에서 최대 40%까지 가격을 낮춰 판매하는 할인지원도 지속하고 있다.배추 공급 확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내달 말까지 할당관세를 적용하는데 이어 aT에서 신선배추를 직수입해 외식업체, 식자재업체, 도매시장 등 수요처에 공급할 계획이다.산지 출하량이 많은 시기에 배추를 단계적으로 수매·비축해 수급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공급해 나간다. 김장철 배추 수급안정을 위해 10월 중하순부터 출하 예정인 가을배추(김장배추)의 작황점검, 영양제·약제 할인공급 등 생육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주요 농축수산물 가격·수급동향을 일일 점검한다. 배추 작황별 수급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대응할 계획이다.최근 채소류 가격 상승은 일시적 요인을 넘어 기후변화에 따른 구조적 요인 영향이 있는 만큼, 농산물 수급불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스마트팜 확대, 품종 개발, 공급망 다변화 등 '기후변화 대응 농산물 수급안정 대책'을 연내 마련할 예정이다. 김범석 차관은 "최근 햇과일 출하 등으로 과일류와 축산물 가격은 안정적인 모습이나 장기간 지속된 폭염으로 인해 배추 등 채소류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여전하다"며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배추 가격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2024-09-27 11:24: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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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유브이슈드코리아, H2 MEET 2024서 수소 산업의 미래 제시

티유브이슈드코리아(대표 서정욱)가 'H2 MEET 2024'에서 수소 산업의 최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H2 MEET 2024'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킨텍스에서 열리는 수소 산업 관련 전시회다. 전시회 첫날 열린 테크 토크(Tech Talk)에서 티유브이슈드 소속 수소 전문가인 양 리우(Yang Liu) 박사는 '그린 수소: 중국의 탈탄소화로의 여정'을 발표했다. 양 리우 박사는 중국 그린 수소 산업과 글로벌 탈탄소화가 그린 수소 표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말했다. 또한 티유브이슈드의 수소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통한 도전 과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시회 3일 동안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수소 관련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소 에너지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티유브이슈드 산업 서비스 그린 에너지 부서의 허문범 팀장은 "앞으로도 수소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며,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각국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글로벌 수소 산업의 성장을 촉진할 예정이다. H2 MEET 2024에는 티유브이슈드코리아를 비롯해 317개 기업이 참가했다. 테크 토크 외에도 수소 경제의 미래를 논의하는 '리더스 서밋(Leaders Summit)'과 수소 산업 발전을 조사해 국제적 협력 기회를 발견하는 '컨트리 데이(Country Day)'를 포함해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돼 있다.

2024-09-27 11:24: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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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AI 기술 접목' 중소기업 성장 적극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제3차 협약기업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4 경기 스타트업 서밋'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열렸으며,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해외 바이어 발굴'을 주제로,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한 협약기업 및 예비 협약기업 재직자 약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된 GBSA 아카데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내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해 기계설계 ▲정보통신 ▲전기전자 등 분야별 전문화된 NCS 기반 교육을 제공하여 경기도 내 중소기업 재직자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세미나는 경과원의 교육지원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해외 바이어 발굴 기법에 대한 심도 있는 특강으로 이어졌다. 김정한 ㈜유앤케이상사 대표가 진행한 특강에서는 국내외 AI 빅데이터 플랫폼, 트레이드코리아(TradeKorea) 등을 활용한 해외 바이어 발굴 기법, AI를 활용한 거래제의서 작성 등 실용적인 해외 마케팅 전략이 공유되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수출 전략 수립 방법이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기업 대표는 "AI를 통해 해외 시장의 트렌드와 바이어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유익했다"라며, "실제 사업에 적용하여 새로운 시장 개척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길아 기업성장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은 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의 지역·산업 훈련수요를 반영한 NCS 기반 교육과정을 개설, 현재까지 총 46개의 온·오프라인 교육을 운영하며 1,525명의 교육 훈련 실적을 기록했다. 경과원에서 진행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교육은 GBSA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27 11:19: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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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동권역 상인 역량 강화 위해 우수시장 벤치마킹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26일 북동권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전문가 육성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스쿨 과정은 상인역량강화를 위한 조직경영과정 교육과 우수시장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통인시장과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를 방문했다. 서울 '통인시장'과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은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통인시장'은 2022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을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는 2021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오전 북동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 조직경영과정 교육은 ▲사업계획서 작성법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조직관리 및 리더십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상인회 자생력 강화를 도모했다. 오후에는 선진시장탐방을 위해 통인시장과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를 방문해 개별점포를 체험 및 성공노하우 청취 등 상권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시장상인연합회 백종민 회장은 "벤치마킹을 통해 상인회 및 통인커뮤니티의 활동 사례, 전통시장 방문객 유치 방안, 먹거리 개발 및 홍보 노하우, 지역사회 연계활동,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등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북동권역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바란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경상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소상공인스쿨을 통해 상인회의 자생력을 높이고 상인회 간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 확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경상원은 앞으로도 도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소상공인스쿨 과정에는 경상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 북동권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장 및 회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2024-09-27 11:18: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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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마스코트 '꿈돌이' 청주공항서 홍보

이달 말부터 청주공항에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가 여행과 관광 목적으로 대전시 홍보맨으로 나선다. 대전시는 오는 30일부터 청주공항 1층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대전의 특색과 강점을 활용해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쇼핑관광·야간관광 결합 홍보 콘텐츠 중 하나로 운영할 예정이란 게 대전시 설명이다. 홍보관 외부는 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와 쇼핑관광을 연계해 쇼핑백 형상으로 디자인했다. 내부는 회전 패널, QR코드를 활용해 쇼핑관광·야간관광 대표 명소와 축제, 먹거리 등 대전의 관광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기념품을 비치하고 사진 촬영 키오스크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꿈돌이와 추억의 한 컷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대전시는 첫날인 30일 홍보관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꿈돌이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사회관계망(SNS) 댓글 이벤트도 상시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꿈돌이와 대전여행 홍보관은 관광객들에게 대전의 매력을 전하는 하나의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숨겨진 대전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1:18:47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