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4 제1회 경기도 소공인의 날 행사 성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26일 오후 화성시에 위치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에서 '제1회 경기도 소공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소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상원과 경기도소공인연합회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허승범 경제실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한원찬, 김재균, 신미숙 의원, 경상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 소진공 김원중 경기남부지역 본부장 등을 비롯한 도내 31개 시·군 소공인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도내 31개 시·군별 소공인들의 단합과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입장식을 시작으로 소공인 분야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소공인 우수사례 발표, 소공인의 날 의미소개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어 다 함께 우수제품 전시관을 라운딩하며 도내 소공인 제품의 우수성을 함께 보는 시간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허승범 경제실장은 "경기도 제1회 소공인의 날 개최를 축하한다"며 "소공인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뿌리, 핵심 주체이므로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김경호 경상원장 직무대행은 "오늘 이 자리가 소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하나가 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경상원은 소공인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지난 6월 경기도상인연합회와 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의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한 '경기도 상인의 날' 행사를 진행했으며 올 10월 말에는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소상공인 상생 한마당' 행사와 '제1회 소공인 우수제품 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4-09-29 10:07: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도시기금 제도개선 국회토론회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공공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원에 치중하고 있는 현행 주택도시기금의 운용을 지방공사를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대폭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주택도시기금의 지방공사 지원 방식이 현행 보조금에서 LH와 같은 자본 증자 효과가 있는 출자금으로 서둘러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세금융신문과 공동주관으로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도시기금 제도개선 국회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의원 안철수(국민의 힘), 한준호, 박홍배 의원실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성영 동천주거공익법센터 연구원은 '주거정책 분권화 관점에서의 주택도시기금 현황과 과제'의 주제발표에서 "LH의 중앙집중적 공공주택 공급은 지역의 수요자 특성을 고려하지 않아 미분양이 대거 발생하는 등 획일적 지원에 따른 부작용이 크다"며, "지역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지방정부와 지방공사의 적극적인 주택도시기금 활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성영 연구원은 주거정책 분권화를 위한 주택도시기금 개선방안으로 지자체와 지방공사만 사용할 수 있는 '주택도시기금내 지역계정' 신설을 제안했다. 특히 지역특화 임대주택, 지속가능한 저렴한 주택공급 등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주거정책을 수립할 경우 주택도시기금 출자를 늘려주는 등 지자체의 주택도시기금 지역계정 활용을 유도하는 인센티브 마련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송두한 GH 도시주택연구소장은 '주택도시기금 출자를 통한 지방공사 주택공급 확대 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LH가 수도권 개발사업의 90%를 시행하는 독점적 사업구조로 지방공사의 공공주택 사업역량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며, "LH의 수도권 택지 독점은 최근 LH 공공주택 미착공 물량이 급증하는 등 LH발 공공임대 공급충격이 현실화할 우려가 커졌다"고 주장했다. 송두한 소장은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주택경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안정적 주택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3기 신도시 등 지방공사의 공공주택 사업 여력 확대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지원 방식을 현행 보조금에서 자본금 증자 효과가 있는 출자금으로 전환하고, 지원규모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LH는 주택도시기금의 지속적인 출자로 2022년말 기준 자본금 43조6256억 원 중 주택도시기금의 지분율이 61.3%(26조7542억원)에 달한다. 반면 지방공사는 지자체를 통한 보조금 형태로 지원받아 자본금 상승효과가 없다. GH의 경우 올해 주택도시기금 보조금 777억 원이 출자금으로 전환되면 약 2780 억 원(행정안전부 지방공사채 발행기준 부채비율 350%)의 자금조달이 가능해 약 1700호(평균 건설비 1.6억 원 적용)의 임대주택 추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중앙정부 중심의 기금운영 방식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유연한 기금운용으로 변화가 필요하다"며 "주민과 밀착된 지방정부가 재원 사용과 개발 권한 등에서 주택정책의 중심에 서야 하고, 그것이 지방자치 철학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지방 공기업 부채관리제도 운영으로 적정 부채비율을 유지하면서 3기 신도시 등 정책사업을 추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GH 등 지방 공기업들도 출자금으로 주택도시기금의 지원을 받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2024-09-29 10:02:0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교통공사-양주시, '2024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배송 시작

경기교통공사와 양주시는 27일, 경기교통공사 본사에서 '2024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 개시를 알리는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강수현 양주시 시장을 비롯하여 드론 배송업체인 ㈜비씨디이엔씨 등 컨소시엄 협력사들과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이 참석하여 서비스 개시를 축하했다. 2024년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본 행사는 경기교통공사 사옥 내 위치한 드론 배송 종합상황실 관제 시연, 양주시 드론 배송업체인 ㈜비씨디이엔씨를 중심으로 옥정 호수공원 배달거점에서 출발하여 배달점까지의 배송 시연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드론 배송 서비스 개시 행사 및 시연회와 관련하여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은 "지난해 11월 양주시와 지역 밀착형 차세대 모빌리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뤄낸 첫 번째 과실"이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드론 배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컨소시엄 참여 업체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공사에서 추진 중인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등 첨단모빌리티에 대한 역량을 발전시키고, 스마트 교통서비스의 선두주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수현 양주시장은 "우리 양주는 작년 인구 증가율이 전국 1위에 달할 정도로 인구는 급격하게 늘어났으나 이를 뒷받침할 산업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관계기업과 협력하여 시의 대표산업으로 드론을 육성해 자족도시 양주 건설의 한 축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모빌리티와 관련하여 ▲G+정책플랫폼을 통한 경기연구원과의 공동세미나 개최, ▲道-시·군-공사 협력체계 구축, ▲항공분야 업무역량 확대를 위해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등의 업무를 추진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총괄하는 산·학·연·관 정책공동체인 UAM 팀코리아(이하 'UTK')의 사업모델 워킹그룹에도 참여하며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4-09-29 10:01:0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구리시, 지역사회 교육 발전 위한 MOU 체결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구리시와 27일 구리시청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세대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 세대의 교육과 육성을 위한 협력기관으로 제휴하고, 상호 호혜와 존중을 바탕으로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 문화, 예술, 첨단기술, 창업 및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실질적인 협력 관계 유지를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추가 협력 방안 모색 등이다. 삼육대는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거점대학으로, 인근 지자체인 구리시와 오랜 기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의 협력 성과를 재확인한 양 기관은 향후 더욱 강화된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제해종 총장은 "오늘날은 초연결 시대다. 대학과 지자체의 경계 역시 허물어지는 이 시대에 삼육대는 구리시에 필요한 교육적 역할을 기꺼이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회를 통해 구리시와 협력하겠다. 삼육대가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교육에 대한 열망이 매우 높은 도시다. 삼육대와의 협력은 구리시가 선도적인 교육 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지속 가능한 협력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29 08:52:2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미국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경제청)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지속가능경영세미나 2024'에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경제청은 이날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 '평택 포승(BIX)지구' ▲육·해·공 무인 이동체, 의료 바이오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시흥 배곧지구' ▲수소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평택 현덕지구' 등 3개 지구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했다. 경기경제청은 각 지구별 투자환경과 투자방식 등을 제안하고 관세,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감면과 경영지원 등 각종 혜택, 원스톱(one stop) 기업 지원 행정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확대를 위해 고양시·안산시의 사업규모, 사업내용, 개발 콘셉트 등도 소개했다. 특히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인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Pacifico Energy korea), 에너지엑스(EnergyX)는 'ESG를 통한 지속가능 성장'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상협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윌리엄 콥(William Cobb) 주한미국대사관 경제공사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최원용 경기경제청장은 "글로벌 선도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지속가능 세미나 관련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투자설명회를 적극 추진해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4:54:2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