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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문화회관, ‘8월 굿바이 썸머 콘서트’ 개최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여름과 가을을 맞아 '을숙도문화회관 K-POP 시리즈 공연'을 선보인다. 7월 박완규 공연을 시작으로, 8월 테이, 9월 소향을 초청해 각각 ▲아이스커피 콘서트 ▲굿바이 썸머 콘서트 ▲가을석양 열린음악회로 구성,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월 23일에는 가수 테이의 '굿바이 썸머 콘서트'가 펼쳐진다. 테이는 MBC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다양한 방송활동과 콘서트를 통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테이는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사랑은 하나다' 등의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들과 공감의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부산 최고의 연주력을 자랑하는 소프라노 박지은, 테너 김창돈 등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임진강', '여자의 마음' 등 성악가의 음색으로 가곡과 아리아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건반과 태평소의 절묘한 컬래버로 이뤄지는 오케스트라 '고구려의 혼'은 이번 음악회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힐 것이다. 여름의 마지막 석양이 아름답게 넘어가는 풍경 속에 자리한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을숙도문화회관 K-POP 시리즈' 공연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을숙도문화회관은 매년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문화적 감동을 제공하고 있다. 을숙도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특히 K-POP과 클래식의 조화로운 만남을 통해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을숙도문화회관에서 무더운 여름날의 피로를 씻어내고,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음악으로 채워지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5 15:5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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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유소년클럽,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금1, 동2 입상

경북 포항시체육회가 운영하는 포항해양스포츠아카데미 소속 유소년 클럽이 지난달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개최된 '제16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첫 출전에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국내 최대의 해양스포츠 행사인 '제16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종합 해양스포츠 대회로 요트, 카누, 철인3종 핀수영 4개의 정식종목 대회가 진행되었는데, 이번 대회 요트 종목에 참가한 포항시 유소년 참가선수가 주말 휴일 클럽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으로 전국대회에 참가해 전문선수를 제치고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 결과는 요트 옵티미스트 종목에서 여자 초등부 저학년 1위 김채윤(문덕초3), 여자 초등부 고학년 3위 김효린(문덕초5), 남자 초등부 고학년 3위 김준모(장기초6)이 각각 입상했다. 김유곤 포항시체육회장 직무대행은 "최근 학령 인구 감소의 여파로 학생 선수 부족 상황이 전 종목으로 확산하고 있는 시점에서 학생 스포츠클럽 활동이 미래형 해양스포츠 인재 양성의 해결책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유소년 해양스포츠 클럽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8-05 15:53:22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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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원전 전문가와 함께 원전 분야 인재 육성

국립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하반기 첫 원전 에너지 기업 연구소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전력의 31.56%를 생산하는 우리나라 최대 발전 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 기기엔지니어링부 신봉재 차장과 함께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앞서 지금까지 진행된 원전 에너지 전문가 세미나의 주제와는 색다르게 원자력 코드 기초와 가동 중 검사에 대한 주제로 펼쳐졌다. 원자력 발전소 및 관련 시설의 설계, 건설, 운영 및 유지 보수를 위한 기술 표준인 ASME 코드와 KEPIC 코드의 정의를 시작으로 두 코드의 관계, code와 standard(ASME, KEPIC, KS, ISO, IEEE)의 법적 구속력 등에 대한 차이를 비교하며 KEPIC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진행했다. 또 KEPIC 분류, MN 기초, 코드의 적용에 대한 예시 등을 통해 원자력 코드를 처음 접해보는 학생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설명했다. 국립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학생들이 원자력 KEPIC의 각 주요 섹션의 내용 및 적용 방법 등을 실제 원자력 발전소 현장에서 적용하는 실무자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2024-08-05 15:5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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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새울 아카데미’ 1기 과정 종료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달 31일 서생농협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울주! 지역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새울 아카데미' 1기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새울 아카데미는 지역 사회 변화를 위한 리더 양성과 새울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지역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각 사회단체장과 주민을 대상으로 새울본부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새울 아카데미는 지난 6월 26일부터 시작해 여섯 차례에 걸쳐 원자력과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자산 관리, 건강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시행했다. 순천 도시재생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도 전개했다. 7월 31일 열린 마지막 강의는 영천 마야병원 김창수 명예 원장을 초청해 '웰 에이징, 웰 다잉'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는 70여 명이 참석해 건강 관리에 대한 지식을 쌓는 시간을 진행했다. 강의 종료 후에는 수료식을 진행하고 4회 이상 참석한 수강생 43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윤숭호 대외협력처장은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새울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과 변화를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새울본부는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구축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통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4-08-05 15:52: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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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기 마을공동체 엄마학교 ‘행복 마마학당’행복 졸업식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일 무안군 마을공동체 엄마학교 2기 수강생인 운남면 '행복 마마학당'의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마마학당 학장인 김산 군수, 이호성 군의장, 정은경 부의장, 임현수 의원, 박쌍배 의원, 마마학당의 학생과 가족, 주요 내외빈 등 70여 명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으며 운남면 고고장구와 다울림 난타 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흥겹게 시작했다. '마마학당'은 만 65세 이상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무안군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마을공동체 엄마학교로, 각종 활동을 통해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해 고생한 엄마들을 위로하고 사회적 활동을 통한 교류와 추억쌓기를 위해 기획됐다. 지난 7월 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20회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노래교실, 율동, 숟가락 난타, 종이접기, 인절미 만들기, 키오스크 배우기, 다도 선비체험, 체조, 공연, 소풍, 생일파티, 아트타일, 허브공예, 키링과 가방만들기, 고무신 그림그리기, 반려식물 키우기, 시니어뇌블럭, 추억의 영화관람 등이 진행됐다. 또한, '영해공원 음악회'로 진행됐던 소풍에서는 더운 날씨임에도 몸을 흔들면서 장단을 맞추는 엄마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엄마들은 예쁜 교복을 입고 여고생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했으며, 농수로 등 가수들이 나올 때마다 환호하고 춤을 추면서 소풍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특히, 90세가 넘는 엄마가 세 분이나 참여했던 이번 마마학당에는 보건소 '내 몸 바로 알기', 경찰서'교통안전', 소방서 '응급처치' 등 관내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적십자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엄마들은 "하루하루 너무 행복해서 다른 지역에서 마마학당을 한다면 주소를 바꿔서 또 하러 가겠다"고 농담을 던지면서 만족감을 표했다. 김산 군수는 "1기 꿈여울 마마학당에 이어 2기 운남 마마학당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분이 좋고, 앞으로 마마학당을 확대 시행해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노인들을 위한 더 나은 복지서비스와 배후 마을 서비스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8월 6일에는 엄마들의 요청으로 졸업여행을 떠나고, 9월에는 3기 마마학당 운영을 위해 원하는 읍면의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2024-08-05 15:51: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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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이색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취업 역량 제고

국립부경대학교가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이색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최근 학생역량개발과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가상 현실 기반 인턴십 프로그램 '인턴IN메타'를 도입, 운영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잡월드와 한국고용정보원이 공동 개발한 플랫폼으로, 학생이 가상 현실에 설립된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제와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7, 8월 두 달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 80명의 학생이 가상의 회사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매일 3시간 이상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경영 기획 사무 ▲광고/마케팅 ▲해외 영업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등 4가지 직종에서 보고서 및 기획서 작성, 상품 개발, 주간 회의 등 실제와 같은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인턴을 수료하면 소정의 수당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국립부경대는 내년 무전공으로 입학 예정인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AI를 기반으로 한 '진로·적성검사 연계 전공 매칭·추천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다. 무전공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자기 적성에 맞는 전공 선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AI 혁신 기술을 활용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 캐릭터인 '진길이'를 활용한 만화 시리즈를 SNS에 연재하는 등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 높이고 있다. 국립부경대의 전공, 교양과 같은 교과 프로그램 외에 자격증 취득이나 취·창업 지원, 상담, 봉사, 대외 활동과 같은 비교과 프로그램은 지난해 600여 회에 걸쳐 진행됐다. 여기에는 학생들이 4만 7000여 회 참여하며 호응했다. 국립부경대의 취업률도 2021년부터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기술적·사회적 트렌드 변화와 지역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맞춰 새로운 비교과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8-05 15:5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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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산돌림’ 2기 발대식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부산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지난달 18일 정보전달 서포터즈 '산돌림'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산돌림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와 완화 의료 그리고 생애 말기 돌봄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선발된 대학생 자원봉사자 모임이다. 산돌림 발대식은 자원봉사의 개념 및 기본 원칙, 호스피스 정의 및 종류,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소개 그리고 호스피스완화케어서비스 종류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서 10명의 봉사자들은 생애 말기 대상자들의 존엄을 지키는 호스피스 자원봉사 활동에 성실하게 임할 것을 다짐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2024년 7월 22일에서 2025년 1월 31일까지 주 2회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에서 정보전달 서포터즈 '산돌림'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산돌림 2기는 간호학 및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10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돼 호스피스와 완화 의료 그리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탐색해 카드뉴스 및 동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더불어 부산 지역 일대에서 호스피스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호스피스 홍보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호스피스와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에 대해 적극적으로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산돌림'은 '옮겨 다니면서 내리는 비'라는 뜻이다. 메마른 땅에 비가 내려 싹이 트게 되듯,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정보전달 서포터즈 산돌림 활동이 널리 전파돼 지역 사회에 호스피스와 완화 의료의 인식 개선 향상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해 본다.

2024-08-05 15:50: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