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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초중생 영어캠프 운영

광양시는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의 기간 중 두 차례에 걸쳐 6박 7일간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합숙형 캠프로 광양시가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캠프에 지원한 학생들은 외국인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영어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캠프에서는 초등, 중등부로 나눠 수준별 반 편성을 통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원어민 강사와 24시간 동안 함께하는 영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기본교육 ▲올림픽을 맞이해 다양한 단체 스포츠 활동을 해보는 체험식 영어교육 ▲토플주니어 시험 준비 및 실전 테스트 ▲영어 팀빌딩 활동(게임, 레크레이션) ▲직업체험활동(한국잡월드)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아울러 올해 실시하는 영어캠프는 '광양 매화 키체인 만들기', '광양 계곡 명소 물놀이' 등 학생들이 광양에 대해 더 알고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가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인천광역시 영어마을은 우수한 원어민 강사진, 꼼꼼한 안전관리 시스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공항 체험 과 비행기 탑승 체험, 캠프 기간에 머무를 호텔 체크인과 체크 아웃까지, 비행기와 호텔 중심으로 실제 해외에 머무르는 것 같은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4-08-01 13:31:4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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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정 캐릭터 '봉공이' 굿즈 인기리 판매중

경기도가 만든 경기도정 캐릭터 '봉공이' 상품(굿즈)이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후 판매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액 1억을 달성했다. 자활기관이 생산하는 제품이어서 자활사업 활성화와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판매 품목은 ▲캐릭터 쿠션 ▲스트레스볼 ▲아크릴 키링 인형 ▲머그컵 ▲유리컵 ▲원형 핀뱃지 등 총 18종이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푹신한 쿠션감으로 온오프라인에서 꾸준히 사랑받은 '캐릭터 쿠션'으로 7월 31일 기준 2,466만2천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그다음으로 경기도민이 공감 가능한 특색있는 패키지로 주목받은 '스트레스볼'과, 다양한 봉공이의 모습을 담은 '아크릴 키링'이 인기를 끌었다. 도는 봉공이 굿즈 인기 비결로 경기도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과 수익금 전액을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 자활사업에 활용하는 '착한 소비, 가치 소비'를 꼽았다. 지난해 8월 도는 경기광역자활센터,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등 취약계층 자활사업 기관 3곳과 '봉공이 지식재산권(IP) 무상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수원 우만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작년 9월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 'SHOP 봉공'을, 올 4월에는 경기도청사 1층에 오프라인 매장을 차례로 개설해 봉공이 상품 개발과 판매를 진행했다. 온라인 스토어는 개설 직후 품절 사태를 겪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자립준비청년이 함께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도 개점 10일 만에 총판매액 1,900만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친환경 제품, 반려동물용품, 생활용품 등 실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원일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도민들의 착한 소비를 응원하는 댓글과 반응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봉공이라는 도정 캐릭터를 통해 도민들과 더 가깝고 친근하게 소통하고, 굿즈가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13:31: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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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6대 분야 100대 과제 추진 '양호'

경북도는 저출생과 전쟁 100대 실행 과제를 속도감 있게 차질 없이 추진해 국가 합계출산율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경북도는 4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결혼 건수가 20% 이상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저출생 극복 전략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달 22일 경북도는 1100억 원이 투입되는 저출생과 전쟁 100대 핵심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79%가 보통 이상으로 양호하다고 밝혔다. 미흡 과제 9%는 주로 하반기 본격 추진 과제와 법 개정 사항 등으로 추진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6대 분야 주요 만남 주선 분야는 '젊은 경북, 청춘동아리' 활동을 통해 연 3회(6월, 8월, 10월) 총 150명을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과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월 첫 동아리 진행 결과 50명(25쌍)이 참석해 22명(11쌍, 44%)이 커플이 되는 등 좋은 결과를 냈다. 행복 출산 분야는 광역 최초로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 서비스의 본인부담금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증 신생아 의료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4월부터 구미차병원 내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완전 돌봄 분야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이돌봄서비스의 본인부담금을 전국 최초?최대(90∼100%)로 지원 중이며, 아이돌보미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월 10만 원의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비를 지급하고, 또한 도내 10개 대학과 협업해 7월부터 대학생 서포터즈 69명이 도내 곳곳에서 아이 돌봄 활동을 시작했다. 안심 주거 분야는 청년 신혼부부(19∼39세 이하)를 대상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월 최대 30만 원, 2년까지 월세를 지원 준비 중이며, 청년 부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득수준에 따라 선정된 청년 부부 50가구에 가구당 2천만 원 한도 내 '주택 리모델링 공사비'와 '자녀 공부방 만들어 주기' 등도 지원한다. 일·생활 균형 분야는 전국 최초로 대표적인 2가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육아기 단축 근로 시간 급여 보전 지원의 경우, 고용노동부 육아기(만 8세 이하) 단축 근로 시간의 통상임금 미지급 구간(2백∼4백만 원)을 도에서 지원(올해 5월분부터 지급)하며, 경북 일자리종합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접수 중이다. 소상공인 출산 장려 아이보듬 지원은 도내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출산 후 1년 이내)을 대상으로 사업장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1200만 원(200만 원 × 6개월)까지 지원해 주며, 8월부터 신청 가능하다. 양성평등 분야는 22개 시군 가족센터에서 남성의 육아 동참을 지원하고 함께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동네 아빠 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아이가 환영받는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18개 시군에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 키즈존' 230개소를 지정하여 인센티브 제공, 어린이 메뉴 개발 등 운영을 지원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민의 피부에 와 닿은 실효성 있는 저출생 정책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속도감 있는 추진뿐만 아니라, 철저한 시뮬레이션과 안전한 돌봄 환경 구축을 통해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는 저출생 추세 반등의 긍정적인 신호를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100대 과제의 신속 추진과 함께, 통계를 통해 저출생 문제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경북에 맞는 중장기 저출생 해결 방안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8-01 13:31:01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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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공동체 강화분야 '최우수상' 수상

경북 청도군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와 경남연구원 공동 주최로 시행된 '2024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공동체 강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자체에서 공모한 353건 중 1차 서류심사 186건에 선정된 청도군은 공동체 강화 분야에 응모해 '깡촌시골의 반란! 청도 삼삼오오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저출산·고령화·청년인구 이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인적자원의 공동체 활동을 통한 로컬 핵심 자원화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우수사례 내용으로는, 변화하는 창의적 교육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일상의 공공'이라는 3∼5인 정원의 대화모임과 '주민참여라운드테이블'사례를 발표했다. 총 1019명이 참여해 지역에 살면서 발견한 문제, 고민거리, 자랑거리 등을 공유하고, 리더십 교육을 추진하여 32명의 퍼실리테이터를 발굴·양성한 '일상의 공공' 프로그램과 지난해 8월, 250여 명의 주민들이 모여 20개 분야를 주제로 주민 자유 토의와 2부에서는 주민 참여 토크쇼를 진행한 '주민참여 라운드 테이블'은 지역 관심도 제고 및 군정 참여 필요도 고취를 이루어 내 전국에 모범을 보였다. 그리고 성장하는 상생의 균형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단에서 추진한 프로그램들을 설명했다. 지난해 9월, 청년기획 주민참여 문화행사 '청도? 생각보다 살만해!'를 개최해 명예 청년군수 찾기, 야단법석 플리마켓 등 행정기관 주도가 아닌 지역주민들이 직접 기획·참여하여 큰 의미를 거뒀다. 청도 청년들의 자발적 모임 형성과 공동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청청두레 모임'을 통한 주민 재능기부와 관내 시설 적극 활용 등 활력 넘치는 균형 도시 청도의 매력을 보여주었다고 평가 받았다. 특히 살고싶은 행복한 복지도시 추진을 위해 자생돌봄공동체 활동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돌봄 공동 지원체계를 구축한 사례를 공유했다. 올해는 2024년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청도 촘촘 돌봄 프로젝트를 노는 엄마들, 그로우 그루, 다로리마을 디자인단이 합심하여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공동체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한 공적 돌봄서비스 한계 보완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화를 조성했다. 청도군은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합리적 정책 추진을 위해 청도군청과 7개 중간 지원조직 및 8개 민간조직이 다각적 협력구조를 구축했으며, 군정 3대 미래비전(평생학습 행복도시,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농업대전환)의 방향 재확립을 위한 청도군민 50명이 참가하여 군민 워크숍을 개최하여 비전2040 청도군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일궈낸 성과로, 그동안 평생학습교육과 주민 주도 커뮤니티 문화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책 수요를 적극 반영해 더 많은 영역에서 우수시책을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13:30:43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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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31일 인제대학교 김해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4회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를 테마로 개최되었으며,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등 7개 분야에 전국 지자체 148곳, 353개 사례가 제출되어 1차 서면심사 후 186개 사례가 본선에서 경합했다. 영양군은 "군민 모두 건강 바람·안전바람, 전국 최초,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 사업"을 주제로 낙후지역발전특별회계기금을 활용한 고령지역 맞춤형 건강 및 안전 복지 사업을 소개했다. 이 사업은 대규모 풍력발전사업에 따른'외부불경제'를 '외부경제'로 치환하고, 인구 증가 못지않게 인구를 지키려는 노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준 사례로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는 전국 군(郡) 단위 지자체 중 '최우수'는 영양군이 유일하며, 2023년도'우수상' 수상에 연이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군민건강검진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4년 간) 50세 이상 군민에 1인당 30만원 한도 건강검진 실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금년 6월 말까지 2,600여명이 건강검진을 받았고,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이나 치료를 받은 군민도 15명에 이른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낙후지역특별회계기금으로 인구가 많은 타 지자체에 비해 보장 항목과 한도가 더 높은 군민안전 보험료를 지원한 것도 소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 최초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사업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질병 조기 발견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설정한 군민건강검진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4-08-01 13:30:1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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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

경기도가 파주, 김포시에 이어 31일 고양시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동일 시군구에서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 이번 경보는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고양시에 첫 군집사례가 발생된 데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의 환자가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도내에서는 지난 6월 18일 파주시에서 올해 첫 경보가, 6월 25일 김포시에서 두 번째 경보가 내려진 바 있다. 도는 군집사례 환자의 추정 감염지역과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거주지 점검, 공동노출자,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에는 추가 사례 감지를 위해 지역 의사회·약사회를 통한 집중 홍보, 언론매체를 통한 김포시 거주자 및 방문자에게 감염 가능성을 안내하도록 했으며, 환자 주변 및 매개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 진단검사와 예방약 제공 등을 경보발령에 따른 조치 사항을 적극 수행하도록 했다. 한편 30일 기준 올해 신고된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질병관리청 감염병 잠정 통계 기준으로 총 387명이다. 경기도는 210명으로 전국의 약 54%를 차지한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는 매개모기 방제를 강화하고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위험지역 거주자 또는 방문자는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1 13:29: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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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장애인 온종일돌봄센터 개소

용인특례시는 1일 처인구 백암면 소재 '해든솔'에서 용인시 장애인 온종일돌봄센터(이하 '센터'라 한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온종일돌봄센터는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을 활용해 재가 중증장애인을 돌보던 보호자 부재 시 일시적으로 돌봄과 거주시설을 제공하는 복지 시설이다. 시는 센터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사업수행기관을 모집했고,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해든솔'을 운영 기관으로 선정했다. 사업수행기관인 해든솔은 시설 내 일부 거주공간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의 각종 시설, 물리치료실, 재활프로그램 등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재가 중증장애인으로, 입소 가능 정원은 최대 4명(남2·여2)이다. 센터 입소 유형은 긴급과 일반으로 나뉘며, 긴급입소는 보호자의 입원·경조사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긴급입소 시 입원확인서 등 별도 증빙자료가 필요하다. 센터는 24시간 운영하며, 이용 기간은 사유에 따라 상이하나 개인별 연간 최대 30일까지 가능하다. 시는 센터 이용자들을 위해 냉난방시설 설치, 도배, 가구 교체 등으로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으며, 이용자에게 제대로 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매달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이용은 용인시 콜센터 또는 해든솔로 전화 신청 하거나 방문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4-08-01 13:29: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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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천초 수영장 12월 착공

용인특례시는 1일 이동읍 신도시와 인접한 용천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수영장) 건립 공사를 오는 12월 착공해 2026년 초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이 학교복합시설 건립에 필요한 146억 원의 사업비 전액을 경기도교육청과 교육부 공모로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처인구 이동읍 천리 용천초등학교 내에 건립될 이 학교복합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1800㎡ 규모로 계획됐다. 내부에는 길이 25m의 정규 레인 5개, 15m의 유아풀 레인 2개 등을 갖춘 수영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한 이동읍 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용천초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려고 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경기도 학교수영장 증축사업 공모를 통해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에서 11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지난 4월 추가로 36억 원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를 통해 확보했다. 이에 이 학교수영장 사업을 맡은 용인교육지원청은 8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11월까지 시공사를 선정, 연내 수영장 건립 공사를 시작해 2026년 2월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수영장이 건설되면 직접 운영을 맡아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 이외 시간대에 지역 시민들에게 개방해 건강 증진을 위한 여가시설로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용천초 인근엔 특히 1만 6000 세대 규모 반도체 특화 신도시인 이동읍 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이 복합시설의 가치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동읍 시민과 학생들에게 문화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 끝에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 건립 예산 146억 원을 경기도교육청과 교육부에서 확보했다"며 "시민들이 수영장을 하루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적극 협의하며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1 13:29:2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