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인천도시공사, 도시재생사업 마중물사업 적극 추진

인천도시공사(이하 iH)는 지난 27일 제물포 경로당(미추홀구 도화동 80-79)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iH는 인천시로부터 제물포역 일원 도시재생사업의 총괄사업관리자로 선정되어 영스퀘어 조성사업 등 마중물사업을 통한 성공적 도시재생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제물포 경로당 환경개선사업'또한 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이번 경로당 개선에는 건축물에 환경 친화적으로 에너지성능향상과 효율성을 고려해 성능을 개선하는 그린리모델링(green remodeling) 방식이 적용된 점이다. 경로당 내 창들은 단열공사와 고성능 단열창 적용으로 에너지 효율 등급을 높였으며, 주방가구 및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아울러 정자주변으로 잡초와 생활폐기물로 인해 활용도가 낮았던 옥외 공간을 검토해 합성데크와 투수블럭을 활용하여 정비하고, 소규모 텃밭을 조성하여 주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또한 마련했다. 유병찬 제물포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안식처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옥외공간의 생활 쓰레기가 쌓여 냄새와 벌레로 민원이 잦았는데, 이제는 깨끗해져서 동네 사람들이 좋아하고 있다"고 흐뭇한 소감을 전했다. iH 조동암 사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안식처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제물포역 일원이 더욱 활기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준공 소감을 밝혔다.

2024-08-01 09:55:3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검찰, 큐텐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티메프 사태' 강제수사 착수

'티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에 범죄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이준동)는 티켓몬스터, 위메프, 모회사 큐텐코리아에 대한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구 대표의 큐텐그룹은 티몬, 위에프 등의 모기업으로, 현금 부족을 인지했음에도 입점업체와 계약을 유지하고 상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환불이 어려운 상황임을 알고도 이를 알리지 않고 판매를 계속해 사기 혐의도 받고 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지난달 29일 전담수사팀을 구성하라고 긴급 지시했으며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소비자와 판매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이 소비자 피해를 양산하고 시장 질서를 무너뜨린 중대 민생침해 범죄라고 보고 있다. 한편 티몬,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은 지난달 29일 큐텐의 구영배 대표 등을 상대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강남경찰서에 고소·고발했다. 전날에는 티몬, 위메프에 입점해 사업을 하다 피해를 본 판매자들이 횡령·배임·사기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2024-08-01 09:28:4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8월1일자 한줄뉴스

<산업>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10조원대 영업이익을 내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10조원대 영업이익은 7 분기만이다. AI 수요 강제솔 반도체 사업에서만 6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리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통신 3사(SKT·KT·LGU+)의 올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1분기에 이어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다만 본업인 통신시장 성장세가 둔화됨에 따라 인공지능(AI) 등 비통신 사업으로 '탈통신' 전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금융·부동산> ▲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금융위의 가장 중요한 임무, '금융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가계부채, 자영업자 대출, 제2금융권 건전성 등 현재 직면하고 있는 4대 리스크를 속도감있게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티몬과 위메프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위메프·티몬 정산 중단 사태의 피해 구제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일부 은행이 취급한 '선정산대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은행들은 선정산대출이 단기 운용자금 대출의 한 유형일 뿐 의도적으로 대출을 늘려 피해를 키운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가 연 3.71%를 기록했다.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021년 11월은 아파트 가격이 가장 크게 상승하던 시기로, 낮아진 주담대 금리가 내집마련 욕구를 자극시켜 또 다시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삼성카드가 2분기에 호실적을 거두면서 '업계 1위' 신한카드와 격차를 줄였다. 지난해 업황악화로 건전성 확보에 매진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는 평가다. ▲ 캐롯손해보험이 만년 적자 탈출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기존 효자 상품인 자동차보험과 더불어 사업 다각화로 펫보험, 여행자보험 등에서 결실을 맺겠다는 계산이다. ▲ '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면서 청약시장이 뜨겁다 못해 '광풍'이 불고 있다. 소위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청약에는 300만명이 몰리며 청약 시스템이 마비되는가 하면 큰 시세차익이 기대되어도 일단 10억원 안팎의 현금을 들고 있어야 청약이 가능한 강남 아파트에도 13만명이 청약통장을 던졌다. ▲ 미분양 주택이 지난달에도 쌓이면서 7개월 연속으로 늘었다. 특히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도 증가했다. <자본시장> ▲8월 1일부터 기업공개(IPO)를 주관하는 주관증권사는 상장이 중단(계약해지)돼도 그간 해온 업무에 대한 단계별 수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증권업계는 이런 지침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현업에서 실현 가능한 것인지 의문을 표하고 있다. ▲밸류업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은행주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호실적, 밸류업 정책 등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 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 등 4대 금융지주의 경우 긍정적 평가가 우세한 반면 실적 부진, 주주환원 확대 여력 부족 등이 예상된 DGB금융, 기업은행의 주가에 대해서는 투자매력도가 낮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장기적 관점에서 기준금리 인하 시점보다는 통화정책 완화 흐름을 끌고 가는 흐름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앙은행의 통화완화 정책 사이클 전환 시도가 채권 시장에도 긍정적 신호로 작용한다는 평가다. <유통&라이프> ▲커피는 전 세계에서 매일 20억 잔 이상 소비되는 기호식품이다. 특히 한국은 2023년 국내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이 405잔으로 전 세계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 152잔 대비 두 배 이상이나 많이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아메리카노 등 음료 가격을 내달 2일부터 사이즈별로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숏 사이즈는 300원 인하하고 그란데와 벤티 사이즈는 일괄적으로 각각 300원, 600원씩 인상한다. 트렌타 사이즈도 400원 오른다. ▲에이피알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3044억원, 영업이익 558억원으로 역대 최대 반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책사회> ▲정부가 근로감독을 통해 1만2000여 개 사업장에서 총 3만6363건의 법 위반을 적발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30일 오후(현지시간) 글로벌기술협력지원단 K-태그(K-TAG, Korea Technology Advisory Group) 발족 10주년을 맞아 영국 코벤트리에서 유럽 지역 총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국세수입이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10조 원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1일 오후 침수피해지역 중 한 곳인 충남 논산을 찾아 상추 생육 및 다시 심기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비대면 및 디지털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음식점업에서는 판매·서빙 직종 근로자의 고용 감소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의대생 5중 3명이 수도권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부터 8세 이하 자녀를 둔 서울시 공무원은 주 1회 의무적으로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 ▲서울시는 '서울형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구축 사업을 위한 5개 시범 자치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2024-08-01 06:00:48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박형준 시장, 여름철 폭염 대비 상황 직접 점검

박형준 부산시장이 31일 오후 부산롯데타워 건설 현장과 해운대 해수욕장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29일부로 부산 모든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체감 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지속 이어짐에 따라, 여름철 폭염에게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의 하나다.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인 폭염에 대비해 '폭염에게 안전한 부산 구축'을 기본방침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5월 20일부터 집중 대응 기간에 돌입했다. 지난 5월 27일에는 박 시장 주재 주간 정책회의에서 시(市) 실·국·본부장, 구·군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올해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의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관계부서 합동 폭염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상황관리와 폭염 피해 사각지대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폭염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등에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지원사 등을 통해 안전 확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 폭염으로 온열 질환 발생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자 '온열 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50분 부산롯데타워 건설 현장에서 사업장근로자의 온열 질환 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추진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또 공사 추진 현황을 듣고 부산롯데타워 건설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차질 없는 공정 관리를 당부했다. 폭염 속에서도 실외에서 오랜 시간 작업하는 건설 현장 근로자의 경우 온열 질환 발생에 쉽게 노출되는 만큼, 박 시장은 ▲근로자가 쉴 수 있는 휴게시설, 보냉장구, 식수 등 구비 여부와 ▲온열 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 등을 세심히 살펴보고, 근로자와 사업장에 ▲폭혐에 따른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더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 40분에는 해운대 해수욕장을 방문했다. 폭염과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피서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수욕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도 실외에서 작업하는 청소·시설관리 현장 근로자의 온열 질환 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펴봤다. 특히 드론 정찰을 활용한 해수욕장 안전관리 시범운영 사항과 최근 발생하는 해파리 쏘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해파리 차단망 설치 등의 대응사항을 점검했다. 또 시민 안전을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 행정봉사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119수상구조대, 해경 등과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를 직접 만나 노고를 격려했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폭염 인명 피해는 50~60대 남성, 실외 작업자를 중심으로 발생했다"며 "사업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에 따른 인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현장 근로자분들께서도 온열 질환 예방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폭염과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피서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니, 해수욕장 등을 비롯한 피서지 관리기관은 피서객 안전관리에 더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우리 시는 이 밖에도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대책도 빈틈없이 추진하는 등 여름철 폭염 대비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16:12: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타이베이시의회에 ‘친선의원연맹’ 체결 제안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3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타이베이시의회 대표단'을 만나 양 의회 간 친선의원연맹 체결을 정식 제안했다. 접견에는 김 의장과 타이베이시의회 다이시친(戴錫欽) 의장과 의원, 량광중(梁光中)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대표 등 2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도의회에서는 제11대 의회 들어 타이베이시의회를 방문한 조성환(더민주, 파주2)·이제영(국민의힘, 성남8)·지미연(국민의힘, 용인6)·김철현(국민의힘, 안양2)·황진희(더민주, 부천4) 의원과 김종석 의회사무처장이 자리를 함께하며 대표단을 맞았다.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와 타이베이시의회는 공통 관심사가 많아 향후 교류협력할 가능성이 크다"라며 "의원의 의정활동, 입법분야, 의회운영, 보좌관 제도 등 서로 관심있는 분야를 벤치마킹하면 의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미 있는 기회를 맞아 의장께 양 의회간 친선의원연맹 체결을 정식으로 제안한다"라며 "앞으로 교류를 정례화해 양 의회가 상생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다이시친 의장은 "빠른 시일 내 경기도의회에서 타이베이시의회를 방문해 김 의장이 제안한 협약을 체결하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타이베이시의회는 법규위원회와 공무위원회 등 총 7개 상설위원회와 2개 특설위원회로 이뤄진 시의회다. 현재 61명의 의원이 오는 26년 12월 25일 만료되는 4년 임기로 재임 중이다. 도의회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6차례에 걸쳐 타이베이시의회를 공식 방문하며 돈독한 관계를 맺어왔다. 타이베이시의회 대표단의 경기도의회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표단은 이날 접견에 앞서 도의회 의정체험 홍보전시관인 '경기마루'와 본회의장을 견학하며 경기도의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7개국 11개 지역의회와 친선의원연맹 관계를 맺고,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2024-07-31 16:12:3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도시공사, 하남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하남도시공사가 지난 30일 하남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하남시의 일자리 도약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이귀례 하남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하남시민에게 일자리 창출 및 취·창업 역량향상과 관련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내용으로는 ▲하남도시공사는 전문교육 대상 고용노동부 적극 홍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희망할 경우 적극 안내 ▲고용노동부 하남고용 플러스센터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게 전문교육 관련 정보 홍보, 전문교육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구직활동 인정 등이다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은 "고용침체와 구인의 어려움을 겪는 이 어려운 시기에 하남도시공사와 하남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이번 협약은 지역 일자리 창출의 첫 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취업 및 창업에 필요한 전문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하남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31 16:11:4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시장 개척단, 中 수출 시장 개척 발판 마련

함양군이 내수 시장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중국 화남 지역 시장 개척단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시장 개척단은 지난 28일 중국 광저우시로 출국한 뒤 29일 광저우 건국호텔에서 수출 상담회를 진행해 함양 농식품 157만 달러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함양농식품수출진흥협회와 광둥성 수입식품협회, 함양군농업기술센터와 황푸구 국가대외문화무역센터가 각각 업무 협약을 체결해 함양 농식품 홍보와 더불어 관내 기업체의 중국 시장 수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현지 수입 식품 대형 마트와 현지 농수산식품 도매 시장을 방문해 현지 시장 조사를 펼쳤으며, 중국 수출 시장 동향 파악과 앞으로 함양 농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여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마무리로 시장 개척단 참여 업체들과 이번 일정을 통해 얻은 정보를 공유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를 진행했다. 이번 중국 화남 지역 시장 개척단의 사흘간 빠듯한 일정 가운데서도 성과를 이루며 앞으로 중국 화남 지역 전역에 함양군 농식품을 수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시장 개척단 활동이 관내 수출업체들의 중국 시장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수출업체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병영 군수는 이번 중국 화남 지역 시장 개척단 활동에 이어 곧바로 우호 교류 활동을 위해 베트남으로 향했다.

2024-07-31 16:11: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