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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가장산업단지 기업인과의 간담회 개최

오산시는 지난 19일 가장산업단지 내 ㈜앱스필에서 관내 기업인과의 소통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하여 가장산업단지 내 기업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내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이에 대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교통 불편과 인력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면서 지곶동 대로2-11호선의 조기개통 등 교통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복지 확대에 광범위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외투기업 유치와 30만 평 규모의 첨단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현안사항과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해결책과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지역별로 기업인들과 소통할 기회를 자주 만들어서 기업이 성장 발전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오산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기업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금을 출연해 자금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기술닥터 지원 ▲기업환경 개선사업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위한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 ▲국내 및 해외전시회 참가기업 지원▲디자인 개발 지원 ▲관내 대학과 연계한 창업보육센터 지원 등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4-07-23 16:13: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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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영록 지사, “전남 특성 맞는 특례 발굴해 적극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정부의 인구감소 정책 흐름에 맞춰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찾아내고 전남 특성에 맞는 특례를 발굴해 중앙정부로부터 관련 권한을 인가받도록 적극 건의하라"고 지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열어 "최근 정부가 인구 감소지역 규제특례 확대 방안을 발표해 이 부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가 알아서 규제 특례를 만들어주진 않으므로, 도민과 기업 등에 불합리한 규제 발굴을 많이 해 얻어내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중앙정부가 과도하게 우리 권한을 제한하는 것이나, 관에서 하는 규제로 민간에 피해가 가는 것들을 살피는 등 전남에 적용이 가능한 분야의 특례를 잘 관리해 권한을 받아내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도정 변화를 이끌 신규시책 발굴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기존에 발표한 그랜드 전남 10대 프로젝트 외에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지방소멸 위기극복 등을 위한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해달라"며 "시군 정책비전도 정책자문위나 전남연구원 등 전문가와 도민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밀도있는 연구를 통해 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또 "인공지능(AI) 자동화시대엔 일자리 불안감 때문에 '기본소득' 사회로 갈 수밖에 없다"며 "출생에서부터 아이, 청소년기까지 지원하는 출생수당을 '출생 기본수당' 개념으로 추진하는 등 기존 사업도 새로운 시대 변화에 맞춰 도민에게 이익이 많이 가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하자"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선 "전남지역에 간간히 200mm 가까이 많은 비가 왔지만, 전 직원과 시군, 소방, 경찰 등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 큰 피해가 없었다"며 "피해가 소소하지만 당한 사람 입장에선 큰 것이므로, 도민의 시선에 맞춰 피해 복구에 최대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분산에너지법 시행과 관련한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지역경제 영향 분석에 대해선 "지역내 총생산이 5.6~19.0% 증가하고 고용도 1만 9천~6만 5천명으로 늘어나는 등 전남이 가장 많은 혜택을 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며 "앞으로 국가산단 조성 등 분산에너지와 재생에너지100(RE100) 관련 시책을 강력하게 추진하자"고 다독였다. 광주 민간·군공항 동시 이전과 관련해 "광주시장, 무안군수와 3자회동을 하는 자리에서 광주시가 지금까지 했던 것에 더해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가지고 나와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역민 지원사항 조례 제정, 이전 대상지역 특례문제를 포함해 해당 주민에게 어필할 군공항 특별법 개정 노력 등이 필요하다"며 "군공항이 오는데 따른 불편함을 10~20배 상쇄할 지역발전 효과가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주민이 이를 납득하고 수용할 수 있어야 전남도가 적극 나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무안군도 이제 무조건적인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회동하겠다는 것 자체가 큰 결단으로, 이런 변화가 제대로 된 큰 변화로 이어지도록 전남도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 의과대학 공모 추진과 관련해선 "현재 추진하는 설립방식위원회의 사전설명회가 어느 도민이든지 참여해 의견을 진술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도민이 가장 원하고 도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최상의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7-23 16:13: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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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AI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광명시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초기상담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초기상담에 AI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 시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 사회적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조사 인력 부족으로 복지위기 의심가구에 충분한 상담이 이뤄지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는 AI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초기상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광명시는 2차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7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담은 대화형 AI 자동전화시스템을 통해 위기 상황, 욕구 상황 등 초기상담을 진행한 뒤, 심층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자에게는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자가 직접 연락을 취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대화 내용 및 상담 결과는 복지 전산망을 통해 지자체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전달된다. 이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지원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복지재단 등 민간서비스 연계, 후원물품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용된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 담당자는 심층상담 및 복지지원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AI 기술을 접목해 초기상담을 활성화한다면 지원이 필요한 취약 가구를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복지서비스 업무 효율화 및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16:13: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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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치발전 대상 수상으로 자치행정의 선두주자 입증

고양시가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행정안전부 산하 비영리법인단체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상으로,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및 민간 부문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경제자유구역과 교육발전 특구 등 자족도시 구현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큰 변화부터 시민의 행복을 만드는 작은 정책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및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발전의 기반을 튼튼히 다졌으며, 주민자치회 운영 및 소통 간담회를 통해 주민자치를 활성화한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시민 편의와 복지를 위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개선해온 점이 인정받았으며, 전국 최초 및 타지역 확산 사례를 통해 지역에 맞는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노면 버스 정류소 설치, 대형 보도블록 표준안 마련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시민 체감형 정책이 눈길을 끌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시민 행복 도시를 향한 고양특례시의 노력이 뜻깊은 상을 통해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 좋은 정책을 통해 시민을 위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5일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다.

2024-07-23 16:12: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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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민과 함께하는 '2024 소통의 장' 대화동에서 첫발

고양시는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22일 대화동에서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44개 동을 대상으로 '2024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년간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사항을 주민과 공유하고, 시정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소통간담회는 22일 오후 4시 대화동에 위치한 동물교감치유센터에서 열렸다. 이동환 고양시장, 서병하 일산서구청장, 이영인 대화동장과 함께 대화동 주민 50여 명이 참석하여 주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실생활 속 불편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다가구 밀집 구역의 주차 문제 해결과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 건립 요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고양시는 주차 문제로 고충을 겪는 시민들의 마음을 깊이 공감하며,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기존에 설치된 고양시 일원 노상주차장의 유료화 전환 및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건립에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므로,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행정복지센터 유휴 공간 재배치와 기존 동물교감치유센터 강좌 확대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매년 진행되는 소통간담회에서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기쁘며, 건의해 주신 의견들을 소중히 새겨듣고 있다"며, "간담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은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공감과 소통의 열린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23 16:12: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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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작은학교 강점 담은 ‘영화 제작’ 내실화 논의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2일 강진케이스테이호텔에서 '2024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은학교 워크숍'을 열고, 작은학교 강점을 담은 영화제작 내실화에 나섰다.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은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여해 매력적인 작은학교의 강점을 영화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남교육청은 영화 제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작은학교의 강점을 홍보하는 작은학교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고금고등학교 등 사업 운영교 12개 학교 뿐 아니라 내년도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교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시네마MM협동조합 대표이자, 목포국도1호선 영화제 추진위원장인 정성우 감독이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제의 의미'를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오는 11월 개최될 '제1회 작은학교 영화제'를 내실있는 교육적 성과로 만들어 가기 위한 세부 방안을 소통했다. 이어 현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현황과 현장 운영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과 영화제작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을 영화감독님께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무척 도움이 됐다. 이를 바탕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 11월 작은학교 영화제에 전교생이 함께 참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이 프로그램이 작은학교의 매력과 강점을 대내외에 알리는 수준 높은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은학교 특색교육을 통해 학생 유출에 따른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16:09: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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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백암고와 용인삼계고 자율형공립고 2.0 선정

용인특례시는 교육부 공모의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에 처인구 백암고등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가 이번에 진행한 2차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사업에는 총 45개교가 선정됐다. 이 중 경기도 지역에 있는 학교는 18곳이다. 백암고등학교는 올해 9월, 용인삼계고등학교는 내년 3월부터 자율형 공립고로 운영된다.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은 자율형 사립고와 특수목적고등학교 수준의 자율성을 부여해서 공립고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지방자치단체와 대학·기업이 협약을 체결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고, 교장 공모제를 통해 자율적 학교 운영과 교육 수준 향상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전문가를 교장으로 임용할 수 있는 것이 과거 '자율형 공립고 1.0'과 차이점이다. 사업에 선정된 백암고등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는 학교 운영비 외 교육부 특별교부금 1억원, 시·도교육청 대응투자금 1억원 등 매년 2억원씩 5년 동안 모두 1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약기관 등에서도 추가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전문가로부터 교육과정과 관련한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과 과정을 수립해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그동안 두 학교가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0'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관계자 등과 만나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했다. 이 시장은 지난 6월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과 오석환 교육부 차관을 만나 용인의 교육 발전을 위한 설명자료를 건네면서 도움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백암고등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를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자료에 대해 언급하면서 두 학교가 준비를 잘하고 있다는 점도 알렸다. 이 시장은 6월 24일 시청에서 백암고등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 교장, 학부모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업무협약을 시와 체결했고, 단국대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지대 등 지역의 대학과 용인상공회의소, 경기아트센터 등 공공기관·기업이 협약을 통해 두 학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후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교육부와 경기교육청의 지원을 많이 확보했고, 경기도에선 유일하게 반도체 고교 신설을 확정 짓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며 "이번에 백암고와 용인삼계고가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에 선정된 것 또한 용인의 교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성과로 학교의 선생님들과 교직원, 학생, 학부모님들께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와 지역 내 대학교·기업들이 함께 인재 육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백암고등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운영이 공교육 발전의 모범적 모델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7-23 16:06: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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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신설 학교 개교업무 지침서 발간

경기도교육청이 신설 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담은 지침서를 발간해 업무 담당자의 부담을 낮춘다. 경기도교육청이 신설 학교 개교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신설 학교 개교 행정업무 지침서'를 제작했다. 이번 지침서는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새로 개편됐다. 신설 학교 개교업무 유경험자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조직(TF)이 함께 제작해 신설 학교 업무추진에 대한 경험과 정보가 담겼다. 지침서 주요 내용으로는 ▲늘봄학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등 신규 업무가 포함됐으며 ▲신설 학교의 안전한 시설관리 부분 강화 ▲학교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안내 등도 담겼다. 특히 업무의 시간적 순서대로 내용을 배치하고 개교업무의 전반적인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업무 담당자는 일정에 맞춰 업무를 추진하며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지침서 제작을 위해 기존 업무 자료를 수집·분석했고, 신설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 담당자들의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개교업무 지침서 발간으로 올 9월 개교 학교는 물론 도내 개발지역과 3기 신도시 신설 학교 개교 준비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 이근규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지침서를 통해 신설 학교 업무 담당자의 업무부담이 낮아지고 학교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되길 기대한다"며 "매년 개정된 법규와 지침 등을 반영해 지속해서 수정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23 16:05:0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