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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코칭, 총 상금 2,000만원 '제2회 댄스챌린지' 진행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전문브랜드인 상상코칭(대표 김영철)은 제1회 댄스챌린지에 이어, '제2회 상상코칭 댄스챌린지'를 2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2회 상상코칭 댄스챌린지는 제1회 댄스챌린지 상금보다 5배 높인 총 2,000만원으로, 상금뿐 아니라 특별상으로 아이패드 10대를 포함하여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상상코칭 댄스챌린지는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상상코칭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대학에 가자! 합격 로드맵! 상상코칭' 이라는 상상코칭송에 맞춰 성적 상승을 의미하는 안무 동작과 함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1차 댄스챌린지는 청소년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숏폼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와 서이브를 섭외해, 청소년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이에 제1회 댄스챌린지 숏폼 플랫폼 총합 조회수 39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였던 조회수 100만회를 390% 초과 달성했다. 또한 상상코칭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 온라인, SNS채널 등의 유입수도 유의미한 기록을 달성했다. 상상코칭은 여름방학을 맞아 '제2회 상상코칭 댄스챌린지'를 7월 22일부터~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청소년들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존중하여 기존의 정해진 춤 이외에 창작 안무도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 참여는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숏폼 SNS채널을 통해 음원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촬영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채널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번 제2회 댄스챌린지를 통해 상상코칭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상상코칭 브랜드를 적극 홍보하고, 상상코칭을 '대학으로 가는 합격 로드맵' 교육브랜드로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상상코칭 홍보 담당자는 "상상코칭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공부습관과 진로 설정을 통해, 대학 등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다.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청소년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상상코칭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KBS1프로그램 '동행' 청소년 출연자 학습지원, 청소년 리더십 사회공헌 프로그램 '위캔두' 운영 등 다양한 청소년 교육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4-07-23 14:19: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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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창군, 올 여름은 바다·산·계곡이 모두 있는 고창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성큼 다가왔다. 아직 여름 휴가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세계유산도시 고창'으로 떠나보자. 고창군은 자연과 문화,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여행지로 올여름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해수욕장(구시포·동호) 드넓은 명사십리가 펼쳐진 고창의 바다에는 2곳의 해수욕장(구시포, 동호)이 저마다 고운 백사장과 수백그루 해송림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고창의 바다는 염도가 높아 해수욕에도 안성맞춤이다. 이에 더해 백사장의 게나 조개를 잡는 소소한 재미도 있다. ▲캠핑장(동호국민여가캠핑장, 선운산국민여가캠핑장, 복분자유원지, 고창갯벌오토캠핑장) =자연에서 여유롭게 보내는 캠핑은 여름 여행의 낭만을 더해준다. 동호국민여가캠핑장의 안락한 해송림에서 명사십리의 탁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황홀한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선운산국민여가캠핑장과 복분자유원지의 캠핑장은 푸르른 산을 끼고 있어 맑은 공기를 느끼며 조용하고 여유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고창갯벌오토캠핑장은 고창갯벌을 끼고 다양한 시설과 체험활동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물놀이장(나들목공원, 상하농원 수영장, 석정휴스파) 물놀이장도 고창의 여름을 즐기는 한가지 방법이다. 정읍시로 나가는 나들목에 위치한 나들목 공원은 다양한 물놀이 기구로 아이들의 즐거움부터 발목 정도의 얕은 깊이로 부모들의 안심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상하농원은 여름이면 50m 대형 풀장과 유아 온수풀, 선베드와 파라솔을 갖춘 수영장을 운영한다. 바로 옆에 숙박공간인 파머스빌리지가 있고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되어있어 1박 2일 일정의 온 가족 여름 휴양지로 그만이다. 국내 최초로 게르마늄 온천이 발견된 석정리에 워터파크인 석정휴스파가 자리한다. 다양한 스파와 사우나, 수영장과 함께 푸드코트, 카페, 힐링카운티 숙박시설을 두루 이용할 수 있다. ▲계곡(고수면 신기계곡) 고창군 고수면 신기계곡은 키가 큰 나무가 많아 선선한 그늘을 제공하고 맑고 시원한 물이 흘러 더위를 피해 휴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물이 깊지 않고, 유속이 빠르지 않아 걱정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지저귀는 새와 흐르는 물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소리를 듣고있자면 진정한 힐링이라는 게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이색체험(선운사 템플스테이, 패러글라이딩, 클라이밍) 천년고찰 선운사의 사찰은 고즈넉한 쉼을 허락한다. 무더운 여름 물놀이가 아닌,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템플스테이를 경험하는 것도 색다른 휴식이 될 것이다. 해발고도 640m 방장산 활공장에서 펼쳐지는 패러글라이딩과 선운산 일원의 나무와 암벽을 오를 수 있는 클라이밍도 특별한 경험이다. 하늘을 날고 암벽을 오르면서 느껴지는 짜릿함은 무더위를 순식간에 날려버릴 것이다. 고창군은 본격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있다. 여름휴가를 떠나는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여름 사진 명소, 관광지 등을 SNS, TV,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을 유도하기 위해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상하농원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 고창군 문화관광 인스타그램 참조) 심덕섭 고창군수는 "올해는 13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고창군 전 직원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올 여름 휴가는 세계유산도시 고창에서 다른 곳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3 14:18: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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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 문화예술 랜드마크 조성 첫걸음

성남시는 장기간 방치된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를 성남시 문화예술 중심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교수진과 성남시정연구원 연구진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10여 명이 지난 22일 오후 4시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구미동 하수처리장의 단계적 사업 추진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은 시가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를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하수처리장 부지에서 현장 회의를 열고 ▲오리역 등 주변과의 연계방안 ▲구미동 하수처리장 복합문화타운 조성을 위한 단계적 추진에 관한 논의 ▲2단계 임시공원화 활용구상 ▲3단계 랜드마크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를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발전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다"며, "문화예술, 환경, 건축, 도시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제안을 토대로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시는 지난 6월 약 27년간 방치된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문화예술 중심의 성남시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에는 ▲장기간 방치된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약 2만9000㎡)를 활용한 복합문화타운 조성 기본계획 및 추진 방향 설정 ▲제1종 일반주거지역 내 지구단위계획 결정도서 작성 ▲주변 여건 변화를 반영한 부지 내 도입시설 및 공간구성에 관한 계획 ▲단계별 추진 전략 마련 및 재원 조달 등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이 포함된다.

2024-07-23 14:17: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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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aT, 농식품 수출 확대·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체결

전남 함평군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지난 22일 함평군청에서 농식품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K-푸드 수출 확대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정보 교류, 저탄소 식생활 동참으로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 농수산식품의 수급 안정과 유통구조 개선, 소비 촉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이날 협약식에서 함평군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수출 지원을 건의하고 아울러 지속가능한 지구 및 인류의 미래를 위해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은 탄소 배출이 적은 식재료 등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식품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등 먹거리의 생산-유통-가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이 자리는 성공적인 지방자치 사례를 보여주는 함평군에서 우리가 당면한 기후 위기 문제를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양 기관이 힘을 합쳐 하나뿐인 지구를 후손들에게 건강히 물려주자"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력을 통한 함평 로컬푸드의 해외 물류 네트워크 확충과 지속 가능한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함평 로컬푸드 수출과 함께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이 전 세계로 널리 전파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원, 로컬푸드 활성화, 메탄 저감 사료 공급, 축산농가 악취 저감시설 지원 등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2024-07-23 14:16: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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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25~27일 코엑스 ‘2025 수시 대입정보박람회’ 개최…149개교 참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수시 대입박람회에는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해 각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대학별 상담관'에서는 입학관련 교수, 입학사정관, 교직원 등이 해당 대학의 전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모집요강과 전형 안내자료 등을 무료로 배포하고, 해당대학의 입학정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도 현장을 찾아 1대 1 대입상담'을 진행한다. '1대 1 대입상담'은 코엑스 3층(319~326)에서 박람회 기간 중 진행하고,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한다. 상담 시간과 인원 제한으로 인해 상담을 받지 못한 수험생들은 박람회 이후에도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의 전화상담 서비스 및 온라인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면 동일한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정보와 전년도 입시결과 등을 직접 검색해 볼 수 있는 '대입정보 종합자료관'이 특별관으로 운영된다. 한국장학재단 홍보관에서는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 장학금 등 안내 및 권역별 현장지원센터 소개가 이뤄지며,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홍보관(체육특기자 선발 종목·대학·전형·인정대회별 검색서비스 및 활용 안내, 체육특기자 대입 정보 제공)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홍보관(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정보 제공) ▲전공자율선택제 홍보관(전공자율선택제 확대 취지 및 학생들에 대한 기대효과, 관련 모집 학과 정보 제공) ▲대학알리미 홍보관(대학알리미 검색 방법 시연 및 안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홍보관(차세대 대학입학전형 종합지원시스템 '어디가' 및 표준공통원서 접수시스템 활용방법 안내) 등의 특별관도 마련된다. 전시장 입장 예약 방법은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람회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4시 30분, 입장료는 2000원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23 12:06: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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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여름방학 맞이 풍성한 즐길거리 마련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곧 시작된다. 아직 특별한 여행이나 휴가를 계획하지 못했더라도 괜찮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길거리가 수원 곳곳에 가득하다. 붐비는 워터파크 대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까운 물놀이터, 마음과 지식이 함께 자라는 공연과 전시와 교육, 야경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문화유산 산책까지 다양한 즐길거리를 소개한다.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 등 물놀이시설 활용하기 장마가 끝나면 찾아오는 찜통더위에는 물놀이가 제격이다. 덥다고 집에서 냉방기기 설정 온도를 올렸다 내렸다 무한 반복하기보다는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밖에서 더위를 즐겨보면 어떨까. 유명한 워터파크도 좋지만 수원시가 운영하는 가까운 물놀이시설에서 '소확행'을 찾아보자. 수원시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워터파크를 준비했다. 오는 8월1일 수원시청 맞은편 올림픽공원에 열리는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다. 오는 8월18일까지 운영되는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는 대형 에어풀장과 슬라이드를 각각 3개씩 설치해 도심 속에서 무료 물놀이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풀장은 유치원생부터 고학년까지 이용 가능한 연령대를 구분해 운영한다. 안전하면서도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샤워실과 탈의실 등이 마련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오후 2시에는 바로 옆 특설무대에서 매직쇼, 버블쇼, 오락, 장기자랑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해 추억을 더할 예정이다.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 외에도 수원시내에는 총 13개소의 물놀이터가 방학 내내 운영된다. 장안구 일월·샘내공원, 권선구 권선·마중·매화·산들어린이·고래의모험어린이공원과 당수체육공원, 팔달구 숙지공원, 영통구 매여울·방죽·물봉선어린이·고래등어린이공원 등 가까운 곳을 찾아 이용하면 된다. 물놀이시설은 8월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된다. 매 정시부터 40~45분간 가동하고, 20~15분은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은 운영하지 않으며, 외출용 신발을 착용한 상태로 이용할 수는 없다. 수원시는 도시공원 내에 물놀이시설 외 바닥분수 등 총 39곳에 달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수질검사기관을 통해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며, 오는 9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색다른 장소에서 음악회, 오페라, 인형극 감상하기 문화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은 여름방학의 풍성함을 더한다. 우선 오는 31일 오전 11시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열리는 '수원시향과 함께하는 여름 음악회'를 꼽을 수 있다. 미술관 로비 바닥에 앉아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로 익숙한 레퍼토리의 클래식 음악을 해설과 함께 들으며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이다. 당일 현장에서 무료 참석할 수 있다. 공연 이후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는 개관 5주년 기념전 '2024 아워세트 : 성능경×이랑'을 감상할 수 있다. 개념미술가 성능경과 싱어송라이터 이랑이 서로 다른 장르의 협업을 보여준다.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색다른 분위기의 한옥음악회가 펼쳐진다. 잔디마당에서 27일과 8월3일 오후 7시30분에 예정돼 있다. 공연에는 수원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참여하며, 관객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감수성을 높일 수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오페라를 가볍게 접해보는 기회도 있다.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공연이 오는 8월2일(금) 오후 7시30분, 3일(토) 오후 3시 열린다. 원작의 가치와 현실의 유쾌함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민과 새빛톡톡 앱 이용자 등에게 30% 할인율이 제공된다. 공연 관람이 가능한 만 7세 이상 어린이들이 클래식의 묘미를 느껴보기 좋겠다. 자주 접하기 어려운 인형극을 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오는 28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경기인형극제 2024 in 수원'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행사명을 검색해 미리 예매하고 인형극을 즐기면 된다. ◇풍성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양 높이기 미술관과 박물관은 방학을 이용해 어린이들이 교양을 채울 수 있는 훌륭한 장소다.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수원시와 자매도시 프랑스 뚜르시의 교류사업으로 기획된 프랑스 대표 추상화가 올리비에 드브레의 개인전 '올리비에 드브레 : 마인드스케이프'가 한창이다. 총 70점에 달하는 작가의 대표작품과 영상, 사진 등의 전시물이 3개 섹션으로 나눠 소개된다. 오감으로 바라본 감정을 강렬한 색채로 표현한 서정 추상의 대표작들을 만날 수 있다. 수원박물관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으로 '우리 가족의 '빛'나는 여름'을 준비했다. 금박, 나전, 석장, 유리 등 '빛'과 관련된 체험과 상설 전시해설, 가족교육 등이 마련됐다. 특별한 체험을 위해서는 수원박물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개별 프로그램을 예약하는 것이 필수다. 광교박물관에도 여름방학을 겨냥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이랑 놀아요', '박물관 탐구생활' 등 2개 교육이 운영된다. 지연, 수서곤충, 스포츠, 올림픽 등을 주제로 전시부터 체험활동까지 모두 가능하니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미리 접수해 참여하는 것이 좋겠다. 광교박물관은 7월27일과 8월10일엔 전시를 기획한 학예연구사가 직접 진행하는 주말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후 2시부터 광교의 역사와 독도, 스포츠를 주제로 전문가 해설을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참가하면 된다. ◇화성행궁 야간개장 등 수원의 도심 역사 즐기기 주말에는 화성행궁에서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도심 여행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낮 동안 이어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밤마실을 즐길 수 있는 '2024 화성행궁 야간개장' 기간이기 때문이다. 팔달산의 녹음과 정조대왕의 꿈이 담긴 고궁의 고즈넉함을 함께 즐기며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밤 9시30분까지 개방되는 야간개장의 부제는 궁중 잔치를 뜻하는 '연향(宴享)'이다. 화성행궁 2단계 복원을 축하하고 기뻐하는 의미를 담아 명명됐다. 야간개장을 제대로 즐기려면 느지막이 어둠이 내리기를 기다려야 한다. 궁궐 뒤편 소박한 정자 미로한정에 올라 빛나는 화성행궁과 수원의 구시가지, 멀리 고층 빌딩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밤 산책을 기다리며 먼저 인근 문화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화성행궁 옆 행궁로를 따라 조금만 들어오면 잘 가꿔진 정원이 눈에 띄는 '열린문화공간 후소'를 둘러보자. 올해의 테마전으로 '후소의 옛 터, 양성관 가옥'이 진행돼 수원을 대표하던 상류저택 양성관 99칸 가옥의 100년 역사와 아름다운 정원까지 즐기는 기회다. 토요일에는 수원향교에서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수원의 근간을 만든 정조대왕과 수원향교를 친근하게 만드는 목판 인쇄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수원향교'를 검색해 프로그램을 미리 신청을 하면 수원 여행길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

2024-07-23 10:05: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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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민간 개방화장실 청소지원 추가 제공

용인특례시는 민간 개방화장실의 청결 수준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청소지원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민간 개방화장실은 '공중화장실법'에 따라 상가와 민간시설 소유·관리자와 협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화장실이다. 시는 매월 민간 개방화장실에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왔으며, 8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전문 청소업체를 고용해 주 2회 화장실 내부 청소와 소독·방역을 지원한다. 대상은 평가등급 '양호' 이상의 시설 32곳이다.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은 시설 소유·관리자가 '개방화장실 협의 신청서'를 구청으로 제출하면,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화장실은 시설 1층에 위치해야 하고, 영업 매장을 통하지 않고 출입할 수 있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개방화장실을 지원해 청결 상태를 개선하고,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원을 확대해 더 많은 민간 개방화장실을 지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7월 한 달 동안 자체 관리하는 공중화장실과 지역 내 316곳의 민간 관광·문화·체육시설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진행했다.

2024-07-23 10:04: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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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자율형 공립고'로 김포고·마송고 지정

김포시는 김포고등학교와 마송고등학교를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하성고등학교는 향후 추가 심의를 거쳐 11월 중 선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포시는 지난 6월 21일 고등학교 3곳과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선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방자치단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말한다. 이번 지정으로 인해 김포고와 마송고는 김포시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특목고나 자사고 수준의 자율성을 부여받는다는 것이 눈여겨볼 점이다. 이번 자공고 지정이 김포시 공교육 발전에 힘을 싣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김포시 측은 강조했다.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된 두 학교는 2025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김포고는 인공지능(AI)·로봇과학 분야, 마송고는 디지털·영상 분야에 특화된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연세대 AI·SW(소프트웨어) 운영사업단과 협력해 교육과정 개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앞으로 자율형 공립고가 지역의 명문고로서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와 적극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 곧 발표예정인 교육발전특구도 지정이 되어 김포시 교육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도시경쟁력에 있어 교통과 교육은 큰 중심축이다. 김포시는 교통 못지않게 교육의 발전을 위해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 우리 김포시 청소년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김포시는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최고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김포시는 지난 7월 연세대와 협약을 맺고 AI, SW 교육을 통한 김포시 미래인재양성에 맞손을 잡았다. 시는 연세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AI·SW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자문 ▲학생 진로·진학을 위한 컨설팅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4-07-23 10:04:3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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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앙동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교육 도시재생 특강

용인특례시는 '중앙동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교육 도시재생 특강'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특강은 7월 24일부터 10월까지 6회차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회당 수강생은 30명으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 및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내 교육장에서 이뤄진다. 시는 특강에 문화예술과 로컬 브랜딩, 비즈니스, 축제, 창업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했다. 7월 24일 도시문화아카데미 최광운 로컬큐레이터의 특강 '용인시 중앙시장 특화 문화예술 컨텐츠 기획하기'를 시작으로 ▲용인시 중앙동을 위한 도시재생 문화 함께 만들기(8월 7일·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황순우 이사장) ▲골목길을 키우는 크리에이티브 로컬 비즈니스(8월 16일·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대학대학원 교수) ▲서울을 이기는 용인시 중앙시장 로컬 브랜딩(9월 4일·이창길 개항로프로젝트 대표) ▲축제 만들기의 노하우와 방법 : 용인시 중앙시장 지역축제 성공방안(9월 25일 최태규 ㈜상상공장 페스티벌디렉터 ▲용인시 중앙동 전통시장에서의 청년 창업 성공 전략 및 노하우(10월 중·빵스컴퍼니 방세린 대표)가 이어진다. 교육은 용인특례시 거주하거나 직장, 학교에 소속을 두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에 참여한 교육생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3 09:38:5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