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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청사진 제시

경북 청도군은 지난 1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비전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TF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TF추진단장인 김동기 부군수, 행정안전복지국장, 문화환경건설국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부가가치의 관광산업을 육성해 미래 문화유산 창출 등을 통해 제2대 정책 비전인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청도군은 현재 △생활문화복합센터 조성 △예술인 창작공간 조성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의 다양한 시설 및 식재 개선 등으로 문화산업 기반 구축이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청도의 역사문화 자원인 △청도읍성, △유천문화마을 등에 대해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체류형 관광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도군 전체의 문화 자원을 다각적·통합적으로 발굴하여 관광을 아우를 수 있도록 5대 거리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잘거리 △살거리를 충족하는 체계적인 관광정책을 추진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도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접목한 체계적인 관광기반을 구축하여 청도군이 멋스럽고 울림있는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16:10:04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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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전체회의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정책 공유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2024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전체 회의'를 22일 개최했다.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는 도내 학부모,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비영리단체,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 100여 명이 참여해 경기미래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자문기구다. ▲디지털교육 ▲인성교육 ▲급식개선 ▲지역교육협력 ▲학교업무개선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정책과 현장 지원 방안을 제안하며 임기는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호동 의원,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 이은주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이 참석해 정책홍보와 저변 확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 시대적 요구가 무엇인지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시대정신이고 방향"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늘 도민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경기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게 올바른 정책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청만을 위해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만을 위해서 일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우리가 공동으로 주목하고 있는 것은 경기도 학생들의 교육을 학부모, 시민, 지역, 구성원의 눈으로 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제 갈 길을 제대로 가는가를 늘 생각하고 살피며 그렇지 않으면 시정하는 자세로 일하고 있다"라며 "이 자리에 계신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위원님들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신다"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학생을 위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은 말씀해주시고, 잘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의견 주시면 경기교육이 학생들을 위해 최고의 교육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은 경기도 학생 교육을 위한 파트너"라며 "공동 목표를 가지고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이 실현되도록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는 8개 정책을 제안했으며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 원칙 실천 가이드라인 개발 및 보급, 경기공유학교 거점 활동 공간 확대 및 교육인적자원 발굴 및 육성, 학교급식 관련 학부모교육 확대, 중도 입국 고등학생 입학 전 사전 한국어교육 실시 등이 부서 검토를 거쳐 수용됐다.

2024-07-22 16:09: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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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2024 화학캠프 참가자 모집

울산과학기술원(UNIST)가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 UNIST 화학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이 캠프는 미래 기술 강국을 목표로 기초화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첨단 화학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실험에 참여하며 화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참가자들은 UNIST 화학과 교수진이 강연하는 첨단 화학 강의와 실험, 캠퍼스 투어 등을 통해 과학자의 꿈을 실현할 기회를 얻는다. 오는 11월까지 매달 하루 일정으로 UNIST 캠퍼스에서 회당 최대 4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5시간씩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1차 신청 마감일은 7월 30일이다. 물리학과는 '양자과학 캠프'를 시범 운영한다. 특강과 실험에 참여하는 미래 과학자들이 기초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태혁 자연과학대학장은 "기초과학 교육은 미래 과학기술의 근간이며 창의적 인재 양성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UNIST 화학캠프와 양자과학 캠프가 학생들에게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4 UNIST 화학캠프는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UNIST 화학과의 지원을 받아 스타브릿지센터에서 운영한다.

2024-07-22 16:0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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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파랑 정보 모니터링 기술 개발 지원

부산항만공사(BPA)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선정된 'X-밴드 레이더 기반 파랑 정보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개발' 사업의 현장 테스트를 부산항의 인프라를 활용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 수요 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 협력을 위한 개방형 파트너십을 유도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BPA는 항만관제 및 선박용 X-밴드 레이더 기술 개발 전문 기업인 오션에이아이와 협업해 부산항에 적합한 실시간 파랑 정보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파랑 정보란 파도의 높이, 주기, 진행 방향 등 항만시설의 관리 및 해상교통 안전을 위해 필요한 핵심 정보로 부산항 내 선박이 정박하는 물양장, 안벽, 마리나 시설 등의 안전에 매우 중요하다. 8~12㎓ 범위에서 작동하는 X-밴드 레이더는 다른 주파수 대역의 레이더에 비해 해상도가 높아 파랑의 변동을 감지하는데 유리하다. 오션에이아이는 센서와 AI 기술을 이용해 정확도 높은 파랑 정보를 계측하고, 이를 전용 서버 및 반응형 웹사이트를 통해 PC, 휴대전화, 태블릿 등 다양한 휴대용 기기에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7월 말부터 내년 초까지 약 6개월간 북항 마리나 시설에 계측용 센서를 먼저 설치해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앞으로 영도 크루즈터미널, 부두안벽 및 물양장, 감천항과 신항으로 확대 설치해 안전한 시설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실시간 파랑 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통해 파랑이 항만 및 연안 시설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항만시설의 효율적인 유지 보수 관리, 계류 및 입출항 선박의 안전한 운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사업 등 창업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22 16:07: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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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재단, 국민외교서포터즈 ‘유엔즈’ 발대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2일 오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UNs)''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외교부와 협력해 진행되며 부산의 유엔위크행사와 평화 정신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대식에는 총 255명의 신청자 가운데 선발된 110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유엔즈는 부산 청년 55명과 외국 청년 55명으로 구성됐으며 에티오피아, 필리핀, 베트남, 브라질 등 21개국에서 온 청년들로 다양하게 이뤄져 있다. 발대식은 오전 11시 오리엔테이션과 팀별 아이스 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유엔즈 소개 및 내빈 소개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과 외교부 임효선 정책공공외교과장 인사말 ▲유엔즈 소개와 팀별 구호, 미션 결과 발표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 피드백 ▲위촉장 수여식순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유엔즈들은 앞으로 약 6개월간 국민외교, 부산유엔위크 프로그램 기획 및 참여,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유엔즈들에게는 활동복, 수료증 발급, 우수 활동자 시상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이번 유엔즈 활동은 부산시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국제적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평화도시 부산의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지위를 더 강화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2 16:00: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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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김광열 군수, 현안사업 국비확보 위해 국회.기재부 협조 방문

김광열 영덕군수는 내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와 국비 확보를 위해 최근 국회와 기재부를 연이어 방문했다. 김 군수는 먼저 지난 16일 국회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형수 의원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19일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재부 예산 담당자들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중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국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김 군수가 건의한 현안 사업은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영덕 국가지질공원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풍력 유지보수 현장인력 양성센터 기반구축사업 △국지도20호선 강구∼축산 도로건설사업 △심해 해양바이오뱅크 건립 △고래바다쉼터 조성 △축산항 어항기능 정비사업 등이다. 그동안 영덕군은 효과적인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해 세종시에 사무소를 개소해 중앙부처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세수감소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국회의원의 지원을 받아 현안사업과 미래 전략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15:58:55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