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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국영관광그룹 가비오따, 아일랜드리조트클럽과 한국 및 필리핀 독점 총판계약 체결

㈜아일랜드리조트클럽 및 필리핀법인 IRC는 쿠바 국영관광그룹 가비오따(GGT)와 독점 총판계약을 맺고 한국과 필리핀 여행자들에게 쿠바의 독특한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역사적 유산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쿠바 가비오따는 쿠바의 모든 관광산업 인프라를 직접 투자 운영하는 그룹으로 그룹 산하에 호텔 리조트, 항공, 수입, 물류운송, 쇼핑 플라자, 버스, 렌터카, 주유소, 선박, 항만시설, 해양공원과 여행사 등 3만8700여명을 채용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가운데 특히 그룹 내 중추 역할을 하는 가비오따호텔(GAVIOTA HOTEL)은 중남미 최대 호텔로 쿠바에만 총 115개 호텔, 4만1596개의 객실을 소유하고 있다. 또 쿠바 최고 항해 서비스인 마리나스 가비오타의 경우 바라데로, 클라라, 카요 코코, 카요 크루즈, 올긴 등에 자체 항만시설과 카타마란 요트, 스쿠버다이빙, 바다낚시 등 다양한 용도의 선박을 운영할 뿐 아니라 쿠바 주요관광단지에 중남미 최대 규모의 돌고래 해양공원과 수족관을 운영하고 있다. 랍스터 런치, 무제한 칵테일 바, 스노클링 및 살사댄스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카리브 해를 즐기는 카타마란 요트 호핑 투어가 대표적 상품이다. 에어로가비오따 항공사는 ATR 42-500, Mil Mi-8P 헬기 등을 보유해 국제선과 국내선 및 전세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차량운송회사인 트란스카비오따의 경우 파노라마 2층 셔틀버스, 최신형 관광버스, VIA렌터카, 주유소 등 쿠바 전역의 그룹투어는 물론 FIT 자유여행을 지원한다. AT커머셜은 식음료 개발 및 고품질의 호텔 공급품을 위한 수입 통관, 창고, 운송, 생산시설, 물류, 보험, 세탁시설 등 그룹운영을 지원한다. 이 같은 가비오따그룹의 관광 기반시설은 쿠바 전역의 국제공항과 주요관광지의 가비오따 여행사 네트워크를 통해 쿠바 도착 지점에 관계없이 다국어 투어 가이드와 함께 모든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쿠바 가비오따그룹의 한국 및 필리핀 총판을 맡은 IRC(아일랜드 리조트 클럽) 최혁 대표는 "쿠바는 전 세계여행자들에게 평생 꼭 한번 가야할 대표적인 버킷리스트로 꼽히고 있으며, 특히나 한국여행자들 대상으로 보다 더 편안하고 효과적인 쿠바여행을 책임질 것"이라며 "쿠바는 그동안 불편했던 종이비자(투어리스트카드)에서 온라인전자비바 발급으로 개선할 예정이고 오는 10월 주한 쿠바대사관이 개설돼 이에 맞춰 한국여행자들에게 본격적인 쿠바 홍보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델 카스트로, 체 게바라 등 혁명의 역사와 노인과 바다의 헤밍웨이, 최고급 시가와 럼주, 살사댄스의 나라 쿠바는 이미 1920년대부터 카리브 해 다른 어떤 지역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온 100년 이상의 호스피탈리티 역사를 지닌 중남미 대표 관광국가다. 1988년 설립된 쿠바 국영관광그룹 가비오따는 갈매기를 의미하는데, 해군 소속의 작은 어선 'GAVIOTA'에서 유래됐다.

2024-07-22 13:58:2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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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행안부 ‘농촌유학’ 정책 환영…재정 지원 필요”

서울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가 최근 발표한 '도시지역 학생 농촌유학 활성화' 정책을 환영하며 추가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18일 행안부에서 '인구감소지역 규제특례 확대 방안'으로 '도시지역 학생 농촌유학 활성화'를 발표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학생의 농촌유학학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농촌유학학교 지정, 학구 조정 유연성 등의 근거를 마련한다는 내용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1년부터 시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농촌유학이 서울 학생의 자연 친화적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소멸 위기 지역을 살릴 수 있는 효과가 있음을 방증하는 정책 발표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흙을 밟는 도시아이들'이라는 슬로건으로 4년째 농촌유학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1년 81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500여 명의 학생들이 강원도, 전라남도, 전라북도에서 농촌유학 생활을 했다. 시교육청은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육청 간 협력을 넘어 궁극적으로는 국가 차원의 정책과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특히 농촌지역에 거주시설을 확보해달라고 요청했다. 시교육청은 "농촌유학의 거주유형 중 85%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가족체류형"이라며 "대부분 학생이 보호자와 주거지를 옮겨 농촌유학 지역에서 생활하게 되므로, 거주 시설을 자치단체가 충분히 제공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농촌유학 참여 학생에 대한 국가 차원의 재정적 지원도 제안했다. 서울에 본 주거지를 두고 농촌유학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주거지 마련을 위한 임차료 등 추가적인 비용이 크게 수반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전남, 전북, 강원 농촌유학의 경우, 지방교육청에서 월 30만원, 서울교육청에서 3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지원을 위해 국가 차원의 예산 확보가 검토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농촌유학 후 도시로 복귀한 뒤 이수할 수 있는 후속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농촌유학 후 복귀한 학생과 학부모를 그 지역의 '명예도민'으로 선정하고 혜택을 지원해달라"라며 "서울 학생은 유학지역과 지속적인 교류와 관계 맺기를 통해 생태행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고 농촌유학 지역은 농촌유학생을 관계인구로 편입해 관리해 지역을 활성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런 국가적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요구하며, 앞으로 관련 부처 장관 및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장, 지방시대위원회장을 만나 농촌유학 활성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22 13:58: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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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교생 50명 중 1명 ‘학업중단’…5년새 최고치

지난해 고교생 50명 중 1명꼴로 자퇴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자사고·외고나 강남권 학생들의 중도 이탈이 증가하면서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종로학원이 지난 5월 교육부 교육정보 공시서비스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지난해 전국 2379개 고등학교 학업중단자 수를 분석한 결과, 총 2만5792명이 퇴학하며 학생 수 대비 2%를 기록했다. 이는 5년새 최고치다. 전국 고교 학업중단 학생은 ▲2019년 2만3812명 ▲2020년 1만4455명 ▲2021년 2만116명 ▲2022년 2만3980명이었다. 이런 흐름은 고교 유형을 가리지 않고 지난해 대부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자사고와 외고·국제고 등 최상위권 학생들의 중도 이탈자 증가 추세가 일반고 등에 비해 빠르게 나타났다. 외고·국제고는 2022년 317명에서 지난해 366명으로 49명으로 15.5%p 증가했으며, 일반고와 자사고에서는 지난해 각각 1만7240명(11.1%p 증가), 378명(11.8%p 증가)이 자퇴했다. 반면, 특성화고에서만 2022년 7131명에서 지난해 7128명으로 자퇴자가 감소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내 고교 학업중단 학생 규모를 살펴보면, 강남(2.68%), 서초(2.68%), 송파(2.17%) 등 사교육 1번지로 꼽히는 강남 3구가 최고였다. 이런 추세는 학교 내신이 불리한 학생이 수능 응시 후 정시모집을 통해 입시에 성공하려는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학업중단 후 검정고시, 수능 정시로 대입 전략을 수정한 학생들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올해 대입에서도 검정고시를 통한 대입 전략을 수립한 학생들도 상당히 많을 것"이라며 "특히 외고·국제고생들의 학업중단은 이과 선호, 의대 쏠림 영향으로도 볼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실제로 올해 4년제 대학 검정고시 합격생 수는 9256명으로 공시 이래 최다치를 경신했다. 올해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의 검정고시 합격생도 189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82명이던 지난 2019년보다 5년 새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다만 앞으로도 이런 전략이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 임 대표이사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고교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완화되면서, 내신 불이익에 따른 학업 중단 학생이 줄어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7-22 13:33: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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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대부' 김민기 학전 대표, 위암투병 끝 별세

포크계 대부 김민기 전 학전 대표가 지병인 위암 투병으로 지난 21일 별세했다. 향년 73. 김 대표는 1951년 전북 익산에서 10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경기중·고 시절 미술반 활동을 했고, 1969년 서울대 미대 회화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대학 수업이 잘 맞지 않았던 그는 붓을 놓고 가수의 길로 접어든다. 1970년 명동 '청개구리의집'에서 공연을 했고 이당시 그의 대표곡 '아침 이슬'이 세상에 나왔다. 초창기 건전가요로 지정되 '건전가요 서울시문화상'을 받게 된다. 1972년 '10월 유신'때 가수 양희은이 '아침이슬'을 불렀고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그뒤 불온하다는 이유로 금지곡이 된다. 추후 민주항쟁에서 군중들이 함께 부르는 저항 정신을 대표하는 노래가 되기도 했다. 이후 김 대표는 방송금지는 물론 연행의 길을 걸었다. '꽃 피우는 아이', '늙은 군인의 노래', '상록수' 등의 노래들이 줄줄이 금지곡이 된다. 고인은 자신이 투사로 불리는 것에 넌더리를 낸다. 정작 싸워본 적이 없다며 몸을 낮춘다. 자신의 목소리를 음반으로 남기는 것을 꺼려했다. 김민기는 1991년 학전(學田)을 개관하면서 수많은 문화예술계 인재를 발굴한 한국 공연 문화의 산실로 평가받는다. 수많은 포크송 스타들이 이곳을 거쳐갔고 김광석,여행스케치, 박학기, 윤도현, 장필순, 권진원, 김형석 등이 이곳 무대에 섰다. 한국형 뮤지컬의 상징인 '지하철 1호선'도 학전의 대표작이다. 4000회 넘는 공연으로 73만명을 불러 모으며 소극장 뮤지컬의 역사를 썼다. 황정민·설경구·김윤석·장현성·조승우 '독수리 5형제'를 비롯 수많은 유명 배우들이 이 뮤지컬에 출연했다. 월드클래스 재즈보컬 나윤선은 1994년 '지하철 1호선' 초연으로 데뷔했다. 김민기는 적자가 나는 가운데도 학전에서 '우리는 친구다', '고추장 떡볶이' 등 어린이 공연들을 선보이며 '어린이·청소년 극' 지킴이로도 통했다. 김 대표는 우리 문화예술계에 대한 공을 인정 받아 2020년 호암재단이 수여하는 '제30회 호암상 수상자' 예술상을 받았다. 하지만 학전은 '학전, 어게인 콘서트'를 끝으로 개관 33주년 당일인 지난 3월15일 폐관했다. 이곳은 학전의 정신을 이어 받아 최근 '아르코꿈밭극장'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조문은 이날 오후 12시30분부터 가능하다. 조의금과 조화는 고인의 뜻에 따라 받지 않는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미영 씨와 슬하 2남이 있다. 발인 24일 오전 8시, 장지 천안 공원묘원이다.

2024-07-22 13:23: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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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 면제

서울시는 정비사업 최초로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를 면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열린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해당 사업에 대한 협의 절차 면제 요청 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시는 환경영향평가법과 서울특별시 환경영향평가 조례에 따라 2002년 9월부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7년간 협의 절차가 면제된 사업은 총 7건이다. 모두 하천·학교·병원 등 특수한 사업이었고,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협의 절차를 면제해 준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협의 절차가 면제되면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검토 의견을 반영한 보완서로 접수할 수 있어서,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소요되는 기간이 기존 대비 최소 2개월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환경영향평가 조례 제27조(협의 절차 등에 관한 특례)에 의거,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저감 대책이 충분히 수립된 일정 규모 이하의 사업이라면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제출할 때 협의 절차 면제 요청을 할 수 있다. 시는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면제 여부를 의결한다. 시 관계자는 "사문화돼 왔던 '협의 절차 면제 특례 제도'를 적극 활용하면 사전에 환경영향에 대한 저감 대책을 철저히 수립, 주민 환경권을 보장하면서도 정비사업 통합심의 추진과 더불어 사업시행계획 인가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사업자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4-07-22 13:11: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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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 ‘늘봄’ 공간조성에 859억원 투입…설계도면·내역서도 제공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서울형 늘봄학교 공간조성 설계예시안'을 서울 전체 초등학교에 지원한다. 늘봄학교 공간조성을 위해 관내 공립초등학교에 총 859억원이 투입되며, 여름방학 중 공사가 추진된다. 2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계예시안은 늘봄학교 운영공간을 기존 서울교육청 공간혁신사업의 대표적 성공사례인 '꿈담교실(꿈을 담은 교실)' 수준으로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사기간 단축 통한 신속한 늘봄프로그램 운영공간 제공 ▲늘봄학교 공간조성사업 품질 확보 ▲늘봄학교 운영 관련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형 늘봄학교 공간조성 설계예시안'은 5개 유형의 늘봄교실 설계안, 2개 유형의 학년연구실 설계안으로 구성돼 있다. 각 학교에서는 필요사항과 현장여건에 따라 배포된 설계예시안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각 유형별 설계안은 학교에서 공사발주 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도면·내역서·시방서도 포함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늘봄학교 공간조성 사업비로 추가경정예산 859억원을 확보했다. 사업비는 관내 공립초등학교 565개교에 교부해 여름방학 중 공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업단가는 꿈담교실 단가를 준용해 교실 1실당 60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학년연구실은 실당 3000만원 규모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형 늘봄학교 공간조성 설계예시안 배포를 통해 학교의 업무부담은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울형 늘봄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7-22 12:00:1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