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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장 화재사고 예방 제도개선 추진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1일 공장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마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아리셀 사고와 같은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화성시의 5개 부서와 3개 외부기관 합동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합동회의에 참석한 부서는 화성시 기업정책과, 허가민원1과, 건축정책과, 안전정책과, 환경지도과이며 외부기관으로 화성소방서, 화성도시공사, 화성산업진흥원 이다. 회의에서는 건축, 환경, 소방, 안전점검 등 분야별로 현재 운영 중인 제도와 정책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개선해야 할 사항들이 논의됐다. 각 부서는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보완을 거쳐 최종 개선안을 도출할 예정이며 법령 개정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련 부서와 기관이 협력하여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를 계기로 중대재해의 예방과 산업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했다"라며, "향후에도 관련부서들이 모여 협의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는 화성산업진흥원 내 '산업안전본부'를 신설하여 고위험시설 안전진단 및 관리, 산업안전 교육 및 컨설팅 등 현장 지원 체계를 확충하기로 하였으며 기업의 안전인식 개선과 안전사고 사전예방 기능 강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2024-07-13 07:38: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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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4년 하반기 산림 분야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보성군은 지난 11일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산림사업 참여 근로자 66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사업은 경사가 심한 현장에서 기계를 사용하면서 작업이 이뤄지고, 작업 중 뱀, 벌 등의 예상치 못한 위험 요소가 많아 재해율이 높다. 더불어,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안전관리 및 산업재해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어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이광웅 부장을 초빙해 작업장 안전관리, 산림 사업별 사고유형, 예방법 등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특히, 대부분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대비 예방수칙에 관해 추가적인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했다. 또한, 한국구명구급협회 보성지부 안병호 지부장을 초빙해 근로자들의 초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심정지 등 각종 위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도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교육참석자들에게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됨에 따라 산림 일자리 사업장에서 온열질환 대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중대재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건강과 안전에 유념하길 바란다."라면서 "근로자 모두가 산림사업에 안전하게 참여해 숲속의 보성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2024-07-13 07:37: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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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취임 후 아홉 번째 호남찾아· · ·퍼플섬 'DJ 생가' 방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박우량 신안군수와 함께 전남 신안군 퍼플섬을 찾았다. 김 지사는 "신안군을 어떻게 도울까 고민하다가, 해외 수출을 많이 하는 경기도 장미를 무료로 지원해서 퍼플섬을 보라색 장미로 뒤덮게 하자고 결심하고 신안군과 협치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안군을 관광 성지로 만들겠다''고 했다. 경기도와 전남의 상생협치는 장미를 넘어 먹거리로도 온라인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신안의 건 우럭, 완도 전복, 해남의 김, 나주의 멜론 등을 '마켓경기 : 경기-전남 상생코너'에서 판매 중이다. 이날 강민석 경기도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경기도는 지방자치단체의 '맏형'이다"며, "맏형인 경기도가 전남의 경제성장을 도와 '지방균형발전'의 모델을 만들겠다는 것이 김동연 지사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날 김동연 지사는 퍼플섬에 이어 신안군 하의도를 찾았다. 하의도는 '대한민국의 거인' 김대중 전 대통령님 출생지이다. 특히 올해는 DJ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김 지사는 경기도지사 출마 공식 첫 행보로 국립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방문해 "민주당 정신 계승" 의지를 밝힌 바 있고 국민의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지근에서 도운 인연이 있다. 이날 하의도 주민 수십 명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김 지사를 맞이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청렴하고 일 잘하고 합리적인 지도자"라고 김 지사를 소개하면서 "하의도는 꼭 가셔야 한다고 하고 모셔왔다"고 했다. 김 지사는 주민 환대에 감사하면서 "한 달 전 강진·목포를 찾았을 때 구 목포상고(김 전 대통령 모교)를 들렀는데, 저도 집이 어려워 상고(덕수상고)를 나왔다. 헌화하고 묵상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라며, "김대중 대통령님은 우리에게 민주, 민생, 평화라는 세 가지 큰 좌표를 주셨다. '마지막까지 국민과 역사를 믿었다'는 대통령님 철학을 집무실에 액자로 걸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 출근 첫날, 야근을 하며 혼자 남아있었는데, 책상 위의 전화가 울려 받았더니 김대중 대통령님이었다. 그렇게 근접에서 모실 기회가 있었다"고 회고했다. 김 지사는 박 군수의 안내를 받아 김대중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김 지사는 광주에서 1박을 하고 13일 상경한다. 김 지사의 호남방문은 취임 후 아홉 번째이며 올들어 세 번째이다. 김 지사는 방명록에 '역사와 국민을 믿고 민주주의 민생 평화의 길을 여는 데 앞장서겠습니다'라고 적었다.

2024-07-13 07:36: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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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신성장 전략 발표

순창군이 미래 신성장을 위한 전략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청사진을 공개했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군 미래 신성장 전략과제 발굴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순창군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이라는 비전과 군민 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돈버는 농업,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 등 5대 군정 목표를 구체화할 36개의 정책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순창군 발전을 위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 시간이었다. 보고회에는 용역을 담당하는 재단법인 전북연구원의 전문가 6명과 순창군 간부공무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들은 순창군 특화산업인 장류와 웰니스 관광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노인 웰빙시설 조성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정책과제로는 ▲강천산 온자실 치유관광 ▲경천·양지천 생태축 복원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공실버타운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러한 정책들은 순창군의 특성을 고려한 균형 잡힌 미래 사업들로, 순창군의 발전상을 그려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지방 소멸 대응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순창키즈핏센터(가칭) ▲함누리센터(가칭) 등의 정책도 제안됐다. 이는 아동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맞춤형 결혼·출산·돌봄 통합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구림면 유아종합 학습분원 조성사업의 연장선상에서 군정 10대 목표 중 하나인 '자녀 교육 걱정 없는 순창 교육 백년대계'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최영일 군수는 보고회에서"민선 8기의 반환점을 돌아선 지금,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순창군의 미래 일자리와 먹거리를 고민해야 할 때다"면서"남은 용역기간 동안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 구상을 통해 순창군의 미래 발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미래 신성장 전략과제 발굴용역을 올해 9월 완료할 계획이며, 관련 부서 실무 협의를 거쳐 총 40개의 정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2024-07-13 07:35: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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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제1회 공공기관 내부통제 협력 워크숍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6개 공공기관과 함께 내부통제 문화 강화를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2024년 제1회 공공기관 내부통제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6개 공공기관은 근로복지공단, 기술보증기금, 한국서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대내외적으로 내부통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자율 내부통제 문화를 조성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2023년 제1회 대한민국 내부통제 경영대상 수상 기관인 한국남부발전,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력원자력의 적극적인 주도로 성사됐다. 워크숍에서는 ▲한국남부발전,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력원자력의 내부통제 운영 우수 사례 발표 ▲참여 기관 간 자유토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이종운 초빙교수의 '공공기관 내부통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 특강 등 내부통제 체제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활동이 이어졌다.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내부통제 최우선 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최고 경영진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공공기관 간 교류를 통한 우수 사례 공유에 앞장설 예정이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사소한 문제를 방치하고 아무도 신경 쓰지 않으면 그 피해는 결국 국민의 몫으로 남는다"며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국민의 눈에 깨진 유리창으로 비치는 부분은 없는지 늘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7-13 07:35: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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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포스코 바다숲 활성화 실무협의회 개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12일 기후 변화 대응, 민·관 협력 바다숲의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 포스코,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한국수산자원공단 4개 기관이 모여 실무협의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성공적인 포스코 바다숲 사업을 위해 ▲실무협의체 세부 추진 방안 ▲수산자원 조성 및 블루카본 증진을 위한 기술 개발·확대 방안 ▲포스코 소재지 대상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 발굴 및 협의 안건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안건별로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활용해 바다숲 조성요소 기술 개발, 생물 다양성 증진, 블루카본 확대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이라는 민·관 협력 바다숲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 임태호 과장은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바다숲 사업 모델이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실무협의회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스코 이창민 그룹장은 "수산자원공단과 협력해 성공적인 바다숲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민·관 협력 바다숲 활성화를 위한 4개 기관 실무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에서 생각하는 바를 공유하고, 앞으로 교류·협력하기 위한 아젠다를 도출한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7-13 07:34: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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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80세이상 연 12만원 건강바우처 제공

순천시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는 6월 말 기준 51,815명, 시 전체 인구 대비 18.7%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순천시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AI를 도입한 돌봄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는 특화사업으로 어르신들의 품위 유지를 위해 80세 이상 13,762명에게 연 12만원의 건강바우처 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바우처는 관내 목욕 및 이·미용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순천형 어르신돌봄 추진으로 순천형 AI반려로봇을 250명에게 보급하여 실시간 스마트 모니터링 및 신속대응이 가능한 돌봄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독거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 건강, 생활, 안전 등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용당·동부·남부 3개 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이 어학, 정보화, 건강관리, 전통문화,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건강한 밥상을 준비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관리를 하실 수 있도록 '좋은 건강 아버지 요리 교실'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순천시는 서면 선평리에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천시 북부 노인복지타운'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노인복지타운은 치매요양시설과 노인복지관을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치매노인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인 여가문화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24-07-13 07:34:04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