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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표고버섯과 교육생 대상 선진현장 기술 교육 실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녹색농업대학 표고버섯과 심화과정 교육생 19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0일부터 이틀간 선진농업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증평군과 당진시를 포함한 4개 지역에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표고버섯 재배 농가의 기술력 제고와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고품질 표고버섯 재배기술, 공판장 경매 방식과 하품 가공·판매 노하우, 친환경·스마트 재배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다양한 지역의 재배 환경을 체험하며 현장에서 직접 실용 기술을 익혔다. 울진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내 표고버섯 농가의 수익성을 높이고, 고소득 작목으로서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실용성과 현장성을 갖춘 농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울진녹색농업대학의 교육 과정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자립 기반 마련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손용원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우수농가 현장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최신 재배기술을 직접 보고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농업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6 08:59: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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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증선위 출석 불응…사기적 부정거래 혐의에 檢 고발 초읽기

검찰 고발 위기에 놓인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금융당국의 소명 기회마저 외면했다.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가운데,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16일 최종 제재 수위를 결정한다. 증선위는 이날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방 의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의혹에 대한 검찰 고발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내부 심의기구인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자조심)는 방 의장을 검찰에 고발해야 한다는 의견을 의결해 증선위에 넘겼다. 통상 증선위는 자조심의 의견을 그대로 수용해왔기에, 이날 고발 의결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금융당국은 방 의장이 하이브 상장을 앞두고 기존 주주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전달해 주식 매도를 유도한 뒤, 지인이 설립한 사모펀드(PEF)를 통해 해당 지분을 우회 매각하고 상장 차익 수천억원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방 의장은 이 사모펀드와 매각 차익의 30%를 나누는 계약을 체결했고, 하이브 상장 이후 PEF가 보유 지분을 매각하면서 약 2000억~4000억원의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 같은 거래 구조가 상장 심사와 증권신고서에서 모두 누락됐다는 점이다. 금융당국은 방 의장이 상장 이후 대주주의 지분 매도를 일정 기간 제한하는 '보호예수' 규정을 회피하기 위해 제3자 명의를 활용한 우회 매각을 단행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자본시장법 제178조는 명시적 위반 사항이 없더라도 '부정한 수단·기교'를 동원한 거래 행위를 사기적 부정거래로 규정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PEF와의 거래가 방 의장의 주도 하에 이뤄졌으며, 상장 당시에도 하이브는 IPO 절차인 지정감사인 신청 등 실질적 상장 준비를 계속 진행 중이었다는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방 의장이 형식적으로는 주식을 직접 매도하지 않았지만, 실질적으로는 보유 지분을 활용해 막대한 이득을 얻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방 의장 측은 이날 증선위 회의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당국에 통보했다. 금융위는 이례적으로 소명 기회를 부여하며 본인 또는 대리인의 출석을 요청했으나, 양측 모두 불참을 결정했다. 사실상 당국 절차상 소명을 포기하고, 이후 검찰 수사 단계에서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사건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당국이 상장사 총수급 인물에게 직접 검찰 고발을 추진하는 첫 사례로, 법 집행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검찰 고발은 자본시장법 위반 개인에 대한 최고 수위의 제재다. 특히 위반으로 얻은 이익이 50억원을 초과할 경우,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이 가능하다. 다만, 방 의장의 행위는 2019~2020년 발생해 최근 개정된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도'(부당이득 2배 과징금, 임원 선임 제한 등)의 적용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소급 적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강화된 조치는 피하게 될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하이브 측은 "상장 당시 절차는 법률과 규정을 준수해 이뤄졌으며, 금융당국과 경찰의 조사에도 충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혀 왔다. 그러나 정작 방 의장 본인은 제재심의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히지 않음으로써 책임 회피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7-16 08:42: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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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中 수출 빗장 열리자 170달러 직행…반도체주 전반 ‘들썩’

글로벌 인공지능(AI) 대표주인 엔비디아가 미국 정부의 대(對)중국 수출 승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주가 170달러선을 돌파했다. AMD를 비롯한 반도체주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 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4.04% 오른 170.70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172.40달러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4조1620억달러로 확대돼 애플(3조1230억달러)과의 격차를 1조달러 이상으로 벌렸다. 이날 상승은 미국 정부가 수출을 제한해왔던 AI 칩 'H20'에 대한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을 승인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중앙TV(CCTV)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H20 수출을 승인해 출하할 수 있게 됐다"며 "중국 시장에 곧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매우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엔비디아는 최신 AI 칩보다 낮은 사양의 H20을 중국에 판매해 왔으나,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5월 국가안보 등을 이유로 해당 칩까지 수출을 제한한 바 있다. 황 CEO는 당시 수출 제한으로 인해 5∼7월 분기 매출이 약 80억달러 감소했다고 밝히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엔비디아의 수출 재개 소식은 AMD 등 경쟁 업체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AMD는 "MI308 AI 칩을 중국에 다시 판매할 계획"이라며 "미 상무부가 수출 라이선스 검토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AMD 주가는 이날 6.41% 오른 155.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와 미국의 브로드컴도 각각 3.59%, 1.94%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7% 올랐다. 반도체주 전반의 강세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18% 상승한 2만0677.80에 마감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장중 한때 2만0836.04까지 상승했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98%, S&P500지수는 0.40% 각각 하락했다. 같은 날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해 시장 예상치에는 부합했으나,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제기됐다. 월가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물가 상승을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7-16 08:41: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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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16일자 한줄뉴스

<정치> ▲이사충실 의무를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과 '3%룰'이 담긴 상법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인사청문회 슈퍼위크 2일차인 15일, 안규백 국방부·김성환 환경부·한성숙 중소기업벤처부·권오을 국가보훈부·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당정이 올해 역대급 폭염에 따른 냉방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7~8월 전기요금 누진 구간을 완화하기로 했다. ▲정부가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조이는 초강력 대출규제를 내놓은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부동산 시장 규제가 내국인에게는 '역차별적'이라며 외국인들에 대한 부동산 투자를 규제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여당의 상법 개정안 추진으로 인해 재계가 우려하는 배임죄 남용을 방지하고 기업의 전략적 경영판단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상법·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KT가 5년간 1조원 이상을 정보보호 분야에 투자한다. 통신사 중 유일하게 연간 1000억원 이상을 정보보호에 투자해온 KT는 이번 결정을 통해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통신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맥킨지의 명복을 빕니다(R.I.P McKinsey.)", "바이브 코딩으로 20분 만에 게임 만들었어요", "xAI는 삽질을 토큰으로 바꾸는 유일한 회사" 일론 머스크의 AI(인공지능) 기업 xAI가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간) 공개한 그록 4가 대폭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선보이며 이용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통신3사가 일제히 삼성전자의 '갤럭시 Z' 시리즈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각 사는 고가 프리미엄 단말에 맞춰 콘텐츠 구독, 디바이스 할인, AI 서비스 등 차별화된 혜택을 앞세워 고객 확보에 나섰다. ▲엔에이치엔(NHN)두레이가 국내 협업툴 가운데 최초로 금융 내부망에서도 해외 리전에 위치한 초거대 언어모델(LLM)까지 직접 연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유통·라이프> ▲물가 안정을 핵심 국정 과제로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요구에 식품업계가 부응하고 나섰지만 심정은 다소 복잡하다.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경찰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체 유해 성분이 포함된 윤활유 사용 정황과 관련해 합동점검을 벌였다. 이는 사고 발생 약 두 달 만의 공식적인 후속조치다. ▲큐라클이 기존 망막 질환 치료제에 이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등으로 후속 파이프라인을 확장함과 동시에, 이를 위한 자금을 확충하는 등 신성장동력을 마련중이다. <정책·사회> ▲한국전력이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재생에너지 연계 확대 등 이재명 정부 에너지정책 이행에 박차를 가한다. ▲먹거리 물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최근 가격이 치솟은 수박의 수급동향과 관련해, 이달 하순을 기점으로 출하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연내 출범을 앞두고, 서울시가 이사장 등 임원 선발 절차에 돌입하며 재단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기초학력 보장, 교육활동 보호, 학생 마음 건강 지원, AI 및 수학·과학 융합교육 강화, 농촌 유학 활성화 등을 올해 중점 추진 5대 핵심 정책 과제로 제시하며 기존 교육정책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AI교육센터'도 신설된다. <금융·부동산> ▲ 대한민국의 경제력이 후퇴하고 있다. 국내 경제성장률이 세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다. 저출생 및 고령화에 따른 생산 인구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자식세대의 경제력이 부모세대에 경제력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 오는 3분기(7~9월) 가계 부문을 중심으로 은행과 비은행 금융기관의 대출 문턱이 높아진다. 특히 정부가 수도권 지역에 6억원 이상의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하고 있는 만큼 주택 관련 대출 심사는 더 깐깐해질 전망이다. ▲ 저축은행 직원수가 올해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권에 디지털전환(DT) 바람이 불면서 저축은행도 대응에 나선 영향이다. 상담이나 단순심사 등의 업무를 인공지능(AI)이 대체하는 흐름이다. ▲ 2분기 오피스텔 매매·전세가격이 동반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서울은 유일하게 매매가가 보합을 기록하며 하락을 피했다. 반면 수도권과 지방은 하락폭이 더 확대되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 6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 전환하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 서울과 수도권은 신축 및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지방은 하락세가 다소 완화됐다. 다만 이번 통계는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아 규제 이후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7월 지표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자본시장> ▲회사채 시장을 통해 자금 조달에 나선 기업들이 주관사 선정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용 등급이 높고 재무구조가 탄탄한 곳들은 자체 브랜드로 밀어 붙여 기관투자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반면 시장 신뢰가 약한 기업들은 여러 주관사를 앞세워 회사채 시장을 노크한다. ▲정부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부동산 자산 운용 한도를 축소하는 한편 모험자본 공급 의무를 부여키로 했다. 초대형 투자은행(IB)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생산적인 금융 분야로 자금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윤태영 프로티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바이오마커와 항체 신약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코스닥 상장을 앞둔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삼양식품의 몸 값이 치솟고 있다. '불닭볶음면' 한 그릇이 만든 글로벌 열풍에 힘입어, 이젠 '면비디아' '불닭반도체'라는 별명까지 따라붙는다. 글로벌 공급 확대 기대감 속에 증권가도 실적 전망을 줄줄이 상향 조정하고 있다.

2025-07-16 07:00:20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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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 정기연주회…지역사회와 '호흡'

제2회 공연…장애인 직업 재활·일자리 창출등 기여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이 제2회 정기연주회 '마음을 잇다(Love Songs)'를 성황리에 마쳤다. 16일 코웨이에 따르면 20명의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물빛소리 합창단은 2022년 창단 이후 다양한 지역사회 행사에서 꾸준히 무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전석 무료로 진행한 이번 공연은 약 90분간 이어졌으며, 지역 주민과 코웨이 임직원 및 가족 등 500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따뜻한 호응 속에서 펼쳐졌다. 합창단은 사랑·희망·위로·추억을 주제로 한 작품 총 12곡을 바이올린, 기타, 더블베이스, 드럼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선보였다. 'Five Hebrew Love Songs', 'Sure on This Shining Night' 등 예술성이 돋보이는 곡부터 '베사메무쵸', 'A?Tribute?to?Queen' 등 대중적이고 친숙한 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큰 박수를 얻었다. 코웨이 관계자는 "두 번째 정기연주회는 음악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전하기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5-07-16 06:58: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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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에도 원·달러 환율 떨어져…수출·수입 물가 3개월 연속 하락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과 수입 물가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국제 유가가 한 달 전과 비교해 8.7% 상승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1560원대로 내린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126.95로 한 달 전과 비교해 1.1% 하락했다. 수출물가지수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수출 물가 지수가 하락한 이유는 원·달러 환율이 내린 영향이 컸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1366.95원으로 전월(1394.49원)과 비교해 27.54원 내렸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농림 수산품은 냉동수산물(-1.5%)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1.8% 하락했다. 공산품은 화학제품 (-1.8%),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1.8%) 등을 중심으로 1.1% 낮아졌다. 수입물가지수는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며 전월 대비 0.6% 하락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월평균 가격은 지난달 배럴당 69.26달러로 전월(63.73달러) 대비 8.7% 상승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지정학적 불안이 유가상승을 초래했다. 유가 급등의 여파로 원재료는 원유(6.5%) 등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1.5% 뛰었다. 중간재는 유가의 영향을 크게 받았지만 원·달러 환율이 감소하며 1.6% 하락했다. 화학제품(-2.2%)과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1.8%)등이 내렸다. 자본재와 소비재도 각각 전월 대비 1.1%, 1.0% 하락했다. 이문희 경제통계1국 물가통계팀장은 "이달의 경우 두바이유 가격은 1%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은 전월 대비 변동이 없는 상황"이라며 "현재까지 유가와 환율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국내 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큰 점을 감안해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5-07-16 06:00: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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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아스텔라스제약과 스타트업 지원한다

우수 창업기업 모집·선발, 제품 개발·기술 고도화등 협업 창업진흥원이 아스텔라스제약과 손잡고 제약·바이오 창업기업을 육성한다. 15일 창진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우수 창업기업 모집 및 선발 ▲제품·서비스 개발 및 기술 고도화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등을 제공하고 혁신적인 창업기업 공동 발굴 단계부터 성장단계까지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특히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한 아바타테라퓨틱스, 티큐브잇은 아스텔라스제약의 츠쿠바연구소 내 실험실과 사무공간을 제공받고 전문 연구진과의 교류를 통해 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동 협력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유종필 창진원장은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량 있는 제약·바이오 분야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대기업과 연계를 강화해 한국의 창업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스텔라스(Astellas)제약은 2005년에 야마노우치 제약(1923년 설립)과 후지사와 제약(1894년 설립)이 합병해 탄생한 기업으로 종양학, 안과학, 면역학 등 다양한 치료법을 개발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2025-07-16 05:58: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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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피지기

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말이 있다. 손자병법 모공 편에 나오는 말인데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다. 이 말은 사람이 한평생을 살아가는 데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인생살이는 언제든 위험한 지경에 처할 수 있다. 더구나 위험이라는 건 예고를 하는 법이 없지만 역易에서는 예고 없는 위험을 미리 알려준다. 명리학에서 말하는 사주팔자는 개개인의 인생 설계도와 같다. 사주의 여덟 글자에는 놀라울 정도로 수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재능이 어느 분야에서 뛰어난지, 약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인생의 고비가 언제쯤 찾아올지도 담겨있다. 결국 사주를 안다는 건 내가 어떤 상황에서 빛을 발할 수 있고 어떤 상황에서 조심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성공이라는 꿈을 꾸면서 한편으로는 큰 어려움에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 성공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더 중요한 건 위기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사주를 알아야 한다. 사주를 안다고 모든 일이 술술 풀리거나 거액의 복권에 당첨되는 건 아니다. 그러나 최소한의 위험에 빠지는 건 막을 수 있다. 사주에 고집이 너무 강한 것으로 나타나면 혼자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거나,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줄이려고 조심하면 된다. 자신의 기질과 약점 어느 시기에 인생의 고비가 찾아올 것인지 알 수 있으니 큰 위험에 빠지는 일도 드물다. 몸으로 부닥쳐야 알 수 있는 일을, 사주를 통해 미리 내다볼 수 있다. 나에게 주어진 카드가 어떤 것인지 명확히 알고 승부에 유리한 가장 좋은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세상살이에는 예측할 수 없는 일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사주를 통해 흐름, 운명의 흐름을 알 수 있다면 위험에 빠질 가능성은 훨씬 줄어든다.

2025-07-16 04: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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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1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16일 수요일 [쥐띠] 36년 자존심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 48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에 삼각관계를 조심. 60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놓으니 게으름 피우지 말고 전진. 72년 순조롭지는 않아도 진행을. 84년 망설임이 행운을 차는 결과. [소띠] 37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운. 49년 같은 땅 같은 씨라도 꽃이 피는 시기는 다르다. 61년 첫 숟가락에 배가 부르지 않으니 기다리자. 73년 기대가 크면 투자도 그 만큼 발생한다. 85년 열정과 희망이 넘치는 하루. [호랑이띠] 38년 만나는 즐거움을 좋아하다 망신을 당할 수 있다. 50년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한다. 62년 보기에는 멀쩡하나 속상함. 74년 하늘의 이치는 누구나에게 공평한데. 86년 자신밖에 모르던 배우자가 마음의 문을 연다. [토끼띠] 39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51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도리. 63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 75년 직장일이 바빠도 공부를 향상시켜나간다. 87년 시샘하는 사람이 많으니 주의. [용띠] 40년 미움과 따돌림을 당하는 마음을 접어야 내가 편해진다. 52년 병도 약도 다 내 탓. 64년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나 복병이 있으니 주의. 76년 즐거워지니 재물도 늘어난다. 88년 이사는 가족끼리 모여 지혜를 모으도록. [뱀띠] 41년 생활 속의 사랑에는 신비한 마력이 일어난다. 53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칠 수 있다. 65년 좋은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77년 조급하다고 서 들러서 될 일이 아니다. 89년 매매문서는 잘 살펴라. [말띠] 42년 가족 간의 다툼을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좋다. 54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이익을 가져온다. 66년 진로수정은 신중하게 해야. 78년 운이 열려 운수대통이니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 90년 누군가를 미워하면 내가 지친다. [양띠] 43년 가정이 화목해야 일이 잘 풀린다. 55년 정상으로 오르는 것은 순식간. 67년 언제나 마무리가 가장 중요하다. 79년 연인을 만나도 일시적인 감정은 자제를 해야 할 듯. 91년 내가 건강해야 집안이 화목해지는 순서이다. [원숭이띠] 44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56년 외출 시 이륜차를 조심. 68년 일시적인 감정으로 입방아에 오른다. 80년 고물가든 언제나 균등한 기회는 오기마련. 92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현상 유지가 오늘은 최선. [닭띠] 45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잘 설득하라. 57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난다. 69년 자책하지 말고 스스로를 칭찬하자. 81년 성장과 풍요의 상징인 토기처럼 일어설 수 있다. 9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날. [개띠] 46년 약간의 먹구름이 끼었으나 곧 해소. 58년 독존적인 사고로 사람을 잃을 수. 70년 장래를 위해 적금을 드는 것이 좋겠다. 82년 미래 성장 동력은 현재 자기 실력을 배야하는 길. 94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망설이지 마라. [돼지띠] 47년 친구들과 맛집에 가서 맛있게 점심을 먹는다. 59년 후한 끝은 있어도 박한 끝은 없다. 71년 아둔한 나를 탓하고 상대를 배려해야. 83년 지친 친구에게 따뜻한 격려를. 95년 잔병에 시달릴 수 있으니 생활을 청결하게 하도록.

2025-07-16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