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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김경일 시장, 저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 출판기념회 개최

김경일 파주시장 저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 출판기념회가 오는 1월 17일 토요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저자 사인회와 북 콘서트 형식의 '저자와의 대화'로 구성된다. 출판기념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1부 저자 사인회(13:00~14:00), 북 콘서트(14:00~15:30), 2부 사인회(15:30~17:00) 순으로 진행된다. 북 콘서트 사회는 배우 이원종이 맡는다. '시장실에 없는 시장'은 김경일 시장이 민선 8기 시정 활동을 회고하며 집필한 에세이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파주시 주요 정책과 현장 행정의 기록을 연도별로 담았다. 시민과의 소통, 현장 중심 행정, 민생 우선이라는 시정 철학이 책 전반을 관통한다. 김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다 만날 수는 없지만 더 만날 수는 있다는 마음으로 늘 시민이 계신 곳으로 향했다"며 "시장실에 없는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다짐이자 민생에 답이 있다는 원칙"이라고 밝혔다. 책에는 이동시장실 운영, 전국 최초 전 가구 난방비 지원, 파주페이 확대 발행 등 파주시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과 그 배경이 담겼다. 특히 행정의 중심을 사무실이 아닌 시민의 삶의 현장에 두겠다는 문제의식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이 책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추천사도 실렸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이 시민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한 공직자의 고민과 실천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2 14:36: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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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폐자원 교환행사 통해 탄소중립 실천 앞장

울진군이 자원 재활용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2026년에도 '폐자원 교환행사'를 이어간다. 군민 참여형 순환경제 실천 사업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힘을 싣는다. 군은 2026년에도 폐자원 교환행사를 지속 운영하며,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기물 감축과 분리배출 정착을 목표로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인 2025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통해 총 1,849kg의 폐자원을 수거하고, 약 4,253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대상을 더욱 확대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꾀할 계획이다. 교환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이다. 폐건전지 20개를 읍면사무소로 가져오면 새 건전지 1세트로 교환할 수 있으며, 일반팩이나 멸균팩은 크기에 따라 10매에서 40매를모으면 화장지 1롤로 바꿀 수 있다. 생수나 음료용 투명페트병 역시 20개에서 40개 단위로 수거해 동일한 생활용품으로 교환 가능하다. 울진군은 이번 교환행사를 통해 군민의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이면 탄소중립 도시로 가는 큰 힘이 된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자원의 선순환 구조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14:30:0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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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기준 개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기준을 담은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오는 2월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가 수업 설계, 과제 수행, 학습 자료 제작 등 교육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정보의 신뢰성 문제와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보호 등 새로운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통의 AI 활용 기준과 원칙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지켜야 할 '전남형 AI 활용 원칙'을 담는 데 초점을 둔다. 교사에게는 수업과 학교 운영에서의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학생에게는 AI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학습 도구로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9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TF 위원과 자료개발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협의를 열고 ▲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교사 · 학생용 가이드라인 ▲ AI 윤리 및 스마트폰 사용 ▲ 교사·학생 눈높이에 맞춘 자료 구성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전남교육청은 2월 초까지 가이드라인 개발을 마무리하고, 모든 학교에 보급해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의 학교 보급은 AI 활용에 대한 불안과 혼란을 줄이고, 학교 현장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통 약속을 세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은 사람의 존엄과 민주적 가치를 중심에 둔 AI 활용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14:29: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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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폼생폼사 강진향교’ 2년연속 국가유산 우수사업 선정

강진군과 강진문화원이 추진한 '폼생폼사(폼生폼士) 강진향교'가 2023년에 이어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다시 한번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시행된 100여 개의 사업 중 지표별 세부기준에 따른 현장점검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향교·서원 활용 부문에서는 최종 4개 사업이 선정됐다. 지난달 18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강진군을 비롯해 평택시, 보령시, 영주시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강진군은 '폼生폼士 강진향교' 프로그램이 지역문화유산을 활용한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하며 국가유산 활용 분야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폼生폼士 강진향교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다산인(人·in) 강진향교 프로그램은 다산 정약용과 차라는 매개체를 이용한 다례 체험과 다산부모학교로 특히 인기가 많았으며, 인문학 강의 및 토론을 중심으로 기획된 다산살롱과 다산 지성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큰 호평을 받았다. 폼生폼士 강진향교는 우수한 체험 교보재를 개발해 자생력을 갖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모범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또 다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폼生폼士의 '폼'은 플랫폼(platform)을 의미한다. 문화와 교육, 체험이 공존하며, 자유롭게 교류하는 소통의 정거장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을 넘어 전국적인 교육 프로그램인 폼生폼士 강진향교 프로그램이 2023년에 이어 2025년까지 우수사업에 선정된 일을 기쁘게 생각하며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 이후에도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4:29: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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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찾아가는 맞춤형 ‘서부권역 한방통합 건강증진사업’ 제공

전남 함평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간다. 함평군이 지난 9일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서부권역 한방통합 건강증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4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방진료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 ▲경옥환 만들기 체험을 통한 한방 건강관리 ▲염색·피부관리·손발 마사지·네일아트 등 미용 서비스 ▲웃음 치료 ▲건강 체조 등이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전문 강사진 섭외는 물론, 함평군 보건지소 및 진료소 직원들은 손 마사지 교육을 받는 등 전문성을 갖추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관리 공백 해소를 위한 수준 높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집 근처 경로당에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날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과정을 꼼꼼히 점검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더 고민하고 추진하겠다"며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권역별로 확대하여 주민들의 건강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건강 100세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마음 치유 in 함평' 등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여 군민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2026-01-12 14:29: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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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겨울철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10개 마을 직접 방문

울진군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현장 중심의 예방 진료와 생활 밀착형 건강교육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군은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찾아가는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해, 건강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진읍, 근남면, 기성면, 매화면, 죽변면 등 관내 10개 마을을 순회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한파로 인해 심뇌혈관질환이나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혈압·혈당 검사 ▲한방 진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만성치주질환 및 틀니 관리법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전문 인력인 한방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2명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진료와 교육을 실시하며, 각 대상자에 맞춘 건강 상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작은 이상도 중증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방문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14:29: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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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세계 예술의 중심지 뉴욕서 K-수묵 특별전 개최

전라남도가 수묵 예술의 다양성을 통해 케이(K)-수묵의 세계화라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 뉴욕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오는 30일까지 21일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뉴욕 수묵 특별전 개최한다. '뉴욕, 뉴잉크(New York, New Ink)'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케이-수묵의 확장성을 알리고 차기 연도에 개최될 수묵비엔날레의 성공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해외 수묵 전시 사업 일환이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열린 개막식에선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 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 론킴, 에드워드 브론스타인 뉴욕주 하원의원, 유시연 뉴욕호남향우회장 등 주요 내빈과 예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남도 수묵의 수준 높은 작품성과 현대 미술의 다양한 매체로 융합될 수묵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부대행사로 한복의 선과 주름이 수묵화처럼 우아하게 펼쳐지는 모습을 연출한 한복 퍼포먼스, 절제적이고 창조적인 수묵 정신을 체험하기 위한 정광희 작가의 일획 긋기 시연도 펼쳐졌다. 현장에서는 수묵의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수묵이 지닌 광활한 스펙트럼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는 예술계의 극찬이 쏟아졌다. 다수의 현지 언론사도 참여해 개막식의 생생한 장면을 촬영했다. 이번 전시는 윤재갑 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이 기획하고 아트 디렉터 스테파니 킴이 연출을 맡았다. 구성연, 한영섭, 케이윤, 이이남, 설박, 강운, 김상연 등 전남 출신 유명 작가 등이 대거 참여해 케이-수묵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또한 수묵 예술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회화, 사진, 퍼포먼스,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현대적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개막식에서 강효석 문화융성국장은 "세계 예술의 중심지 뉴욕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가 전세계 미술인에게 신선하고 감동적인 반향을 일으키길 바란다"며 "수묵이 전세계를 이끌어 갈 케이-콘텐츠로 확고히 자리잡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9월 동아시아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1-12 14:28: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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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의료사각 해소 위해 안과 수술비 최대 지원

울진군이 2026년부터 저소득 고령층의 시력 건강을 지키기 위한 '눈 수술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년기 실명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이 마련됐다. 군은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내장과 망막질환 등 안과 질환 수술에 필요한 검사비와 수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책은 보건복지부 위탁기관인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관하며, 울진군보건소가 예산 범위 내에서 신청 접수를 대행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눈물샘 질환 등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이다. 지원 항목은 질환 관련 검사비와 수술비의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한하며, 상급병실료나 선택진료비 등 비급여 항목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수술명과 진단명이 기재된 안과 진단서 또는 진료소견서를 지참해 울진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접수 이후 대상자 선정까지 약 10일이 소요되며, 반드시 대상자 결정 통보 후 수술을 진행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 선정 이전에 수술을 받을 경우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던 어르신들이 제때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앞으로도 노년층의 시력 보호와 건강한 삶을 위한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4:28:1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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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태권도시범단, 강도 높은 동계 훈련 돌입

고양시 태권도시범단이 2026년'말의 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지난 9일부터 강도 높은 동계 훈련에 돌입했다. 시범단은 체력 강화와 고난도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집중 훈련을 통해 시민에게 감동을 전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문화 공연 최초로 총 32회 공연을 달성하며 지역 문화 공연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고양국제꽃박람회 특별공연 ▲세계지방정부연합·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총회 ▲고양행주문화제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품격 있는 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이며 고양특례시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단순한 공연단을 넘어, 고양시의 문화 경쟁력과 대한민국 태권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자랑스러운 문화사절단"이라며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강도 높은 동계 훈련을 통해 더욱 역동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는 태권도시범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전통 태권도의 정신과 현대적 퍼포먼스를 접목한 창의적인 공연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026년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김진록 감독, 김지훈 코치, 한상일 코치와 선수단원 50명을 포함한 총 53명으로 구성돼 매주 2회(금, 토) 고양특례시청 체육관에서 운영된다.

2026-01-12 14:18:4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