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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강갑석 처장, 전기안전관리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한국폴리텍Ⅵ대학 대구캠퍼스는 강갑석 학생처장이 '2025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전기안전관리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하는 전기안전분야 최대의 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다. 강갑석 학생처장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20년 동안 검사 및 점검 업무를 수행하면서 전기재해예방에 기여하였고, 2017년부터는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산업현장과 연계한 내실있는 전기안전 및 기술교육을 실시해 전기안전관리분야 우수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해 대학생들 대상으로 전기안전직무체험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하였고, 약 3,000여명의 후학을 양성해 전기안전기술 전파 및 전기안전관리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강갑석 학생처장은 "학회 임원, 검사업무 평가위원, 안전관리 자문단, 정부 및 공공기관 자문위원 등의 대외활동을 통해 전기안전관리 확보와 전기재해 감축 노력 전개 및 전기안전관리 분야 인재 양성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4 13:42:21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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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토지분양 활성화 위해 재고 자산 매각 추진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토지 분양 활성화를 위한 재고 자산 매각 촉진 대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분양된 토지를 효과적으로 분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각 촉진 대책으로는 2년 무이자할부 판매를 시행한다. 현행 계약조건인 계약일로부터 3개월 내 잔금 완납 조건에서, 최장 24개월 기간 내 무이자 할부 납부를 시행 예정이다. 또 선납할인율 인상 및 확대이다. 시중 대출금리 등을 반영하여 선납할인율을 현행 2.5%에서 5.5%로 인상하고 준공 전 배후용지 뿐만 아니라 모든 용지로 확대 적용한다. 이와 함께 연체료율 인하를 시행한다. 예금은행 대출금리 및 가산금리를 고려하여 연체료율을 현행 6.5%에서 4.9%로 인하하여 적용한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최근 몇 년간 미매각 토지의 분양 실적이 저조하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미매각된 토지들이 개발되지 않고 방치되면 지역 발전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특단의 매각 대책을 수립하였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이번 대책을 통해 토지 분양이 활성화되면 대구 지역의 부동산업 등 유관 업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재고자산 매각 대책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6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부동산 경기 상황 및 분양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대책연장 등 추가적인 개선 조치를 계속 마련할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최근 침체한 지역 부동산 시장과 경제 상황을 고려해 이번 재고자산 매각 촉진대책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부동산 경기 활성화 및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여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창출, 대구시민과 기업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9-24 13:41:58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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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 맞춤형 반려동물 복지체계 수립 방안 모색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정혜영)'는 23일 오전 10시 의회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하남시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법·제도적 방안 마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는 정혜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부대표 정병용, 강성삼, 오승철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제윤의정 연구진이 참석해 연구 진행 경과와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1500만 '펫팸족(Pet+Family)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 유기 동물 문제 심화, 동물보호법 강화 등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에 대응해 하남시 실정에 맞는 제도적 기반과 정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현재 하남시에는 반려동물 관련 조례가 존재하나,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으로 연계되지 못하는 실정으로 전담 부서 및 전문 인력 부재, 조례 내 실질적 실행 수단 부족으로 행정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예산 편성과 운영 체계가 제한적이며, 민간단체와의 협력 구조도 체계적이지 않아 타 지자체 대비 제도적 기반이 취약한 것으로 조사돼 하남시 실정에 부합하는 맞춤형 반려동물 복지 정책 체계 수립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주요 과제로 △지역 특성(도시 구조·인구·민원 현황)을 반영한 정책 설계 △유기동물 발생 원인 분석을 통한 예방 중심 정책 전환 △반려동물 놀이터·쉼터·장례시설 등 인프라 확충 △시민·행정·전문가가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동물복지 시스템 마련 등을 제시했다. 정혜영 대표의원은 "반려동물이 단순한 반려를 넘어 가족으로 자리 잡은 만큼, 하남시가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과 제도적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하남시는 유기견 입양 시스템 부재 등 공공영역 내 반려동물 돌봄 체계 구축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하남시의회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과제를 종합해 최종 연구용역 결과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복지와 보호, 나아가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5-09-24 13:41: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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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지역내 상인들과 차담회 개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오후 처인구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관계자들과 만나 대화하는 '찾아가는 차(茶)담회'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차담회에서 처인구 지역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연합회 처인지부 소속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상권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시가 민선8기 들어 과거에는 없던 골목형상점가를 15개나 지정해 상업을 하는 분들을 돕고 있고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해당 지역 매출도 늘고 있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라며 "그럼에도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을테니 편하게 말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상인들은 용인특례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해 노력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으면서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상인들은 ▲상인회 사무와 기획을 담당하는 시장 매니저 지원 ▲온누리상품 사용 안내와 홍보 ▲상인회 운영을 위한 공간 마련 ▲주차공간 확보 ▲골목형상점가를 표시하는 간판 제작 등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제시된 의견들을 잘 검토해서 도울 수 있는 일들은 돕겠다"며 시 관계자들에게 "온누리상품권 사용과 관련해 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내하고 홍보하는 방안 등을 연구해 보라"고 했다. 시는 전통시장과 지역상점, 골목형상점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시의 적극적인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으로 지역 내 전통시장은 2곳, 상점가 2곳, 골목형상점가는 15곳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또, 내년 출범할 예정인 '용인시 상권활성화 센터'는 상인들이 요청한 시장 매니저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상권별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종합지원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상인들이 원하는 시장 매니저 역할을 포함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보카 골목형상점가 지정 소비 촉진 행사 ▲어정가구단지 스탬프 투어 조아용 행사, 올해는 ▲보카 커피 페스타 ▲둔전 골목형상점가 축제 ▲보정중심 축제 등을 지원했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용인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 건립 ▲구갈상점가 공영주차장 건립 ▲보정동카페거리 골목형상점가 관광테마골목 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2025-09-24 13:41: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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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대폭 확대… 전국 최고 수준 7,180만 원 지원

파주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17차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위원회'에서 20번째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3개월 동안에만 5명이 새로 선정되는 등 지원 대상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다. 시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성매매피해자는 총 6명이다. 특히 이 중 5명이 올해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되며, 제도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파주시는 지난 7월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대상 제한 조항을 삭제하고, 이어 9월에는 같은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지원 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지원 규모도 전국 최고 수준인 7,180만 원으로 확대됐다. 기존에는 2년간 최대 5,020만 원이 한도였던 만큼, 지원액이 약 40% 증가한 셈이다. 시는 이러한 변화로 성매매피해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활과 사회 복귀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원 기간과 금액 확대는 피해자들이 온전히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더 많은 피해자가 탈성매매와 자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13:40: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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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백범 김구 선생 정신 사적비 제막식 개최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백범 김구' 함평사적비를 제막하며 군민의 애국심을 고취했다. 함평군이 24일 "백범 김구 함평사적비 제막식"을 지난 23일 함평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백범 김구 선생은 1946년 함평초등학교를 방문해 시국 연설을 통해 외세에 기대지 않는 자주독립과 통일국가 수립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 함평사적비는 백범 김구 선생의 자주독립과 민족 통일을 향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함평백범김구기념사업회(회장 오민수)가 함평초등학교와 함평읍 중앙길 백범정(낙수정)에 총 2개를 건립했다. 제막식에는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와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전남서부보훈지청 김남용 지청장,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 박정애 교육장, 나유리 함평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해 제막 의미를 더했다. 제막식에선 김윤우 함평초등학교 학생회장이 김구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편지글을 낭독했고, 학생들의 기념 리코더 연주로 김구 선생의 정신을 함양하며 사적비 건립을 기념했다. 또 1946년 당시 초등학생 신분으로 연설회에 참여했던 최종현 어르신도 참석해 역사의 생생한 증언을 더했다. 이와 함께 사적비 앞에서 만세삼창을 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했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백범 김구 선생의 애국정신이 함평에 길이 남는 역사적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과 애국심 함양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4 13:40: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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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3일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장, 부서장 등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1조에 따라 성 인식 개선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위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김재희 변호사(김재희 법률사무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공공기관 성희롱·성폭력 예방 지침과 피해자 보호, 2차 피해 방지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성 인지감수성 향상을 강조했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성희롱·성폭력 유형을 짚으며 관리자의 역할과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간부 공무원들에게 "조직의 리더로서 권력 차이를 인식하고 성 인지 감수성을 함양하는 것이 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교육 외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폭력 없는 안전한 직장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09-24 13:39:3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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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제307회 임시회 폐회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9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307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24일 본회의에서는 ▲김석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양군 무장애 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장수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양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 및 규칙안 4건과, 영양군수가 제출한 ▲영양군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조례안 ▲영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2026년도 문화관광과 소관 (재)영양축제관광재단 출연 동의안 등 조례안 6건, 동의·출연안 5건 등 1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이날 영양군의회 의원 7명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에 영양군을 선정할 것을 촉구하였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농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하여 꼭 필요하며 우리군이 반드시 선정되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을 밝혔다. 끝으로 김영범 의장은"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현안을 더욱 살피고,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따뜻한 영양군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4 11:01:15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