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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구정책 플랫폼 '김해아이가(家)' 5일 정식 오픈

김해시는 임신부터 청년 지원 정책까지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인구 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家)'를 오는 5일 정식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흩어져 있던 정책 정보를 통합해 시민이 필요한 지원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사업은 알림톡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김해형 디지털 행정의 핵심 창구다. 내년부터는 플랫폼 하나로 지원 가능한 정책과 혜택, 신청 방법까지 스마트폰이나 PC로 쉽게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다. 김해아이가는 정책뿐 아니라 육아 부모가 필요로 하는 생활 기능도 담았다. 우리 동네 돌봄시설·병원·체험시설을 보여주는 양육·돌봄지도, 장난감 대여·반납 시스템, 이달의 주요 행사정보 캘린더, 외국인 가정을 위한 다국어 화면 등 실생활 밀착 서비스가 총망라됐다. 플랫폼 명칭은 지난 10월 시민 대상 공모와 온라인 투표로 확정됐다. '김해아이가~'라는 경상도 사투리의 친근함을 살리면서 '김해의 아이'가 사는 '김해 우리의 집'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역 정체성과 가족친화적 상징성을 동시에 표현했다. 시는 정식 오픈 전 12월 한 달간 사업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분야별 사업 내용을 최종 현행화했고,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권역별 인구 정책 티타임 참여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 사용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기능을 보완하고 디자인과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김해아이가 바로가기를 클릭하거나 홍보 포스터 QR 코드로 접속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민이 알지 못하면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김해아이가는 시민이 꼭 필요한 혜택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행정 플랫폼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기능 개선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1-03 07:26: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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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남형 만원주택 ‘국비 사업 전환’으로 안정적 추진

진도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해 온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을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환했다. 진도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비 3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에 추진하던 '전남형 만원주택'은 진도군이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50억 원과 군비 30억 원을 투입해 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다만, 도비 확보의 불확실성이 제기됨에 따라 진도군과 전라남도는 사업의 안정성과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그 결과 '전남형 만원주택'은 국비 지원을 받는 '특화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돼, 보다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으며, 절감된 예산은 향후 지역 현안 사업과 군민 체감형 정책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 전환을 계기로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해,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국비 사업 전환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지원을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3 07:22: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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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27억원 돌파

안성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최종 27억 원이 넘는 모금 성과를 거두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액 20억 원을 크게 웃도는 성과이자, 전년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제도 시행 이후 쌓아온 신뢰와 체계적인 운영의 결실로 평가된다. 안성시는 지난 12월 24일 목표액 20억 원을 조기 달성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민과 기부자들로부터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에도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이 이어지면서 연말까지 기부 참여가 꾸준히 이어져 최종 27억 원을 넘어섰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홍보 효과를 넘어, 지난 3년간 안성시가 운영 전 과정에서 진정성과 투명성,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성시는 제도 인지도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기부자 중심의 친절한 안내와 체계적인 운영으로 안정적인 기부 문화를 정착시켰다. 특히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안성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쌀, 한우, 유기 등 5대 특산물을 중심으로 품질과 신뢰도 높은 답례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노력은 '믿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며 기부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목표액을 넘어 최종 27억 원이 넘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금을 통해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범 도시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1-03 07:22: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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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본격화

영주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연이어 진행하며 시정의 안정을 다지고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엄태현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정 주요 인사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을 기렸고, 시청 강당에서는 공직자들이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무식이 열렸다. 시는 2일 오전 8시 30분, 영주시는 충혼탑 참배를 통해 병오년 새해 업무의 문을 열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임병하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시의원과 보훈단체 관계자, 간부 공무원 등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참배 이후, 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청 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새해 첫 근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속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무식은 소백풍물단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문을 열며 새해의 활기찬 출발을 알렸다. 이어 엄태현 권한대행이 신년사를 통해 공직자들에게 새로운 자세를 당부했다. 엄권한대행은 신년인사를 통해 "새해에는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큰 사업과 세세한 민생이 균형을 이루는 대소균형(大小均衡)의 가치를 되새기며, 영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1-03 07:22:2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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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인권존중' 경영 원칙 선포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일 남부사업본부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공공기관 경영 전반에 인권 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한 인권경영 선포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 공식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과 더불어, 인권경영을 재단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공식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윤리·인권·사회적 책임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는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해 ▲모든 경영 활동에서 인권 존중 원칙 준수 ▲피해자 중심의 인권 구제 절차 명문화 ▲AI 활용 업무 윤리 기준 강화 등 구체적 실행 과제를 담은 인권경영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인권경영 선포는 경기도가 강조해 온 '사람중심 인권행정'과 인권가치 확산 기조에 발맞춘 것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강조해 온 공공영역 전반의 인권 존중과 책임 행정 실현 방향을 재단 경영에 구체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재단은 경기도 인권 정책과 기준을 선도적으로 이행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친화적 행정과 일자리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윤덕룡 대표이사는 "인권경영은 선택이 아닌 공공기관 경영의 기본"이라며, "구성원이 존중받는 조직이야말로 정책 품질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경쟁력이며, 인권경영이 도민에게 제공되는 일자리 정책과 고용 서비스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인권과 윤리를 기반으로 한 경영혁신과 조직 역량 결집을 통해 도민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1-03 07:21: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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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성훈 교육감, "존이구동으로 서로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교육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 서 있는 위치와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인천교육을 위한 마음은 모두 같다"며 "새해에는 존이구동(尊異求同)의 마음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같은 것을 찾아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또한 도 교육감은 "올해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해로, 세상이 원하는 역량 변화에 맞춰 학교 현장 지원에 힘을 모아 달라"며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시에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통해 깊이 있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며 "AI·생태·세계시민교육 등 미래 사회를 대비한 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교육 가족의 헌신과 시민들의 응원이 인천교육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라며 "2026년 새해,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학교, 교육이 희망이 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3 07:21:4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