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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노동자 지원 플러스' 2차 오프라인 특강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 노동자 지원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2차 직무특강이 2일 경기주택도시공사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특강은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와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직무역량 강화와 자기 성장을 위한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은 작가이자 2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무빙워터(본명 이동수)가 맡았다. 그는 'Two Options(두 갈래 길에서 마주하는 선택과 나만의 기준)'을 주제로 인생의 갈림길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내리는 법과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방법을 전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청년들은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한 청년은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기준이 너무 크게 느껴질 때, 나만의 기준을 지켜내는 방법이 궁금하다"고 물었고, 이에 이동수 작가는 "내가 선택한 모습을 단 한 명이라도 진심으로 응원해 준다면 그 선택은 틀리지 않은 것"이라며 "스스로 자신의 선택을 존중할 때 외부의 시선은 의미를 잃고 미래의 나에게 당당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청년 노동자 지원 플러스+ 사업'은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의 경력 성장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이다.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온·오프라인 연계 방식으로 운영되며, 직무 기초역량 온라인 교육, 자기주도 학습조직 '자가발전소', 심리상담과 힐링 체험을 결합한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손일권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장은 "이번 특강은 청년들의 실질적 직무역량 향상뿐 아니라 사회인으로서의 성장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권리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08:00: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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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회, ‘숭인지하차도’ ‘배다리 지하차도’로 개명 촉구

인천 동구의회가 지역 공동체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숭인지하차도'의 명칭을 폐기하고 '배다리 지하차도'로 변경해야 한다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안건은 제28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유옥분 의장(동구의회)은 "숭인지하차도는 1999년 승인된 이후 논란이 지속된 대규모 사업으로 2026년 준공이 예정돼 있다"며 "그러나 현재의 명칭은 배다리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담지 못해 주민들의 자긍심을 훼손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의장은 또 "공공시설의 이름은 단순한 행정 편의가 아니라 지역 정체성을 드러내는 상징이 돼야 한다"며 "'배다리 지하차도'라는 명칭은 인천 근현대사와 주민 기억을 존중하는 이름으로, 다수 주민이 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구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숭인지하차도' 명칭 사용 중단 ▲'배다리 지하차도'로의 공식 명칭 제정 ▲주민 공청회를 통한 폭넓은 의견 수렴과 투명한 절차 이행을 요구했다. 유옥분 의장은 "이번 결의안은 단순히 이름을 바꾸는 차원을 넘어 인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정체성을 지켜내자는 의미가 있다"며 "인천시와 동구청은 주민 뜻을 존중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04 07:59:1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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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부 시범사업과 결합...24시간 돌봄 현실화

인천시가 정부의 야간 긴급돌봄 시범사업과 자체 아이플러스(i+) 정책을 결합해 24시간 아동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맞벌이와 저소득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야간 긴급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야간 시간대 특화 긴급돌봄 서비스'와 연계되는 이번 사업은 저녁 10시부터 이튿날 새벽 6시까지 운영된다.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는 정부 지원으로 야간 할증 요금이 면제돼 취학 아동의 경우 시간당 본인부담금이 4,566원에서 3,044원으로 낮아진다. 돌봄 인력에는 하루 5천 원의 야간 근무 수당이 지급돼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서비스 품질 향상도 기대된다. 처음 긴급 돌봄을 신청하는 가정에는 소득 판정 없이 즉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 달 안에 소득 기준을 확인한 뒤 환급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 제도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가정에 한 차례 적용된다. 인천시는 이미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사업을 통해 선제적 돌봄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 지원 시간을 초과한 가정에 연 80시간을 추가 제공하는 '1040천사 돌봄'과, 평일 야간과 주말까지 확대한 '확장형 시간제 보육'이 대표적이다.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 돌봄 시간에는 시간당 1천 원을 추가 지급해 돌봄 연계율을 높이는 정책도 시행 중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정부보다 앞서 맞춤형 돌봄 정책을 마련해 온 인천시의 노력이 정부 시범사업과 만나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야간 긴급돌봄 확대를 비롯해 천사지원금(1~7세 연 120만 원)과 아이꿈수당(8~18세 월 5~10만 원) 같은 보편적 지원을 통해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2025-09-04 07:58:3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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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복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판매 행사

진도군이 고수온과 판매저조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전복양식 어가를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청년 사에이치(4-H) 회원 한마음 야영 교육」에 참가한 회원들과 8월 30일에 열린 「제10회 진도군수배 호남권 생활체육 탁구대회」, 「제20회 진도군수배 전남광주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청정 바다에서 생산되는 진도 전복의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해 진도 전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복 소비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박지원 국회의원,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인정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전복 소비 촉진 행사에 힘을 보탰다. 김종석 진도군전복양식협회 회장은 "진도 전복양식 어가들의 어려움을 알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고 있는 진도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진도군 전복 어가들도 더 질 좋은 전복을 생산하여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우수한 진도 전복의 안정적인 생산, 판로 확보, 진도 전복을 활용한 조리법(레시피) 개발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여 전복 어가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에 진행된 현장 할인판매에 앞서 8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는 관내 기관단체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복 구매 사전접수를 진행해 약 8,700만 원 상당의 전복, 총 2,720킬로그램(kg)이 판매됐다.

2025-09-04 07:57: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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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미소 명절맞이 할인기획전 실시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명절맞이 할인기획전'과 함께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3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해남의 신선하고 안전한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기간 동안 해남미소 쇼핑몰 회원들에게는 20% 할인쿠폰 5매(최대 20만원 한도)가 지급되며, 쿠폰 소진 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 기획전에는 52개 농가와 업체에서 130개 상품을 선보인다. 쌀과 잡곡, 축산물, 수산물, 전통식품, 과일·채소, 건강식품 등 해남을 대표하는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명절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구성으로 마련했다. 특히 매년 명절 때마다 조기 품절 행렬을 이어온 명품 꾸러미 세트를 한정판매한다. 해남미소 입점업체의 대표 상품을 혼합 구성한 명품 꾸러미 세트는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을 골고루 맛볼 수 있도록 소량 다품목으로 구성한 꾸러미로 품목별 구입시보다 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명품 꾸러미는 고객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품목을 조합할 수 있는 맞춤형 구성도 가능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받는 사람이 직접 선물을 고를 수 있는 e-상품권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e-상품권은 선물받은 이가 해남미소의 우수 농수특산물 가운데 원하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9만원 결제 시 10만원권 증정, 6만 3,000원 결제 시 7만원권 증정, 4만 5,000원 결제 시 5만원권 증정, 2만 8,000원 결제 시 3만원권을 증정한다. 할인 기획전과 더불어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적립금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구매 고객 총 80명을 선정해 적립금을 지급한다. 구매왕(총 50명)에게는 구매 금액 상위 고객 순으로 20만원부터 3만원까지 차등 지급하고, 행운왕(총 30명)은 구매금액 51~80위 고객에게 각 2만원 적립금 지급한다 이번 기획전은 해남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혜택을,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함으로써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소비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해남의 농수특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4 07:57:0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