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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보훈수당 10만원 인상·산업진흥원 설립 조례 수정안 가결

의왕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한채훈)는 23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의왕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수정안을 심사·가결했다. 특히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조례의 경우, 기존 시 집행부가 제출한 참전명예수당·보훈명예수당·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인상안을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 인상으로 확대하는 수정안이 위원회에서 발의돼 통과됐다. 한채훈 위원장은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시의회의 의지가 담긴 결정"이라며 "보훈대상자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보류 중이던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은 조례 시행일을 2027년 1월 1일로 명시하는 부칙을 신설해 가결됐다. 이는 산업진흥원 설립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준비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한 위원장은 "의왕산업진흥원 설립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집행부는 철저한 준비로 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가결된 수정안은 오는 31일 열리는 제315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24 09:15: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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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평택시는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5 평택시 투자유치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평택도시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등 13개 기관이 협력·후원했다. 행사에는 반도체, 자동차, 수소, 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대표하는 150여 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투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평택의 투자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평택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평택, 미래산업을 그리다'를 주제로,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도시 평택'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브레인시티와 포승(BIX)지구 등 주요 산업단지 개발 현황 ▲반도체·수소·미래자동차 등 첨단산업 육성 전략 ▲우수한 정주여건과 교통환경 등 지역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기아㈜ 관계자들이 직접 평택과의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평택의 투자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LG전자, KGM, 현대자동차그룹사 등 국내 대표 기업들도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평택시·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평택산업진흥원 간 투자유치 업무협약(MOU) 도 체결됐다. 세 기관은 향후 국내외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은 반도체를 넘어 미래자동차, 수소, 바이오, 친환경 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유망 기업과 투자자들이 평택을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수도권 서남부권 핵심 산업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4 09:14: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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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5 한겨레 지역회복력평가' 경제 분야 1위 수상

화성특례시가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한겨레 지역회복력평가 시상식'에서 경제 분야 1위를 수상하며 선도적인 지역경제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경제·사회 등 3대 영역, 38개 세부지표를 종합 분석해 지역의 회복력을 평가했다. 화성특례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경영지원 강화 ▲사회적 기업 공공구매 확대 및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 내 총생산 증가, 고용 안정성 확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기업,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회복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를 품고 돈과 기회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튼튼한 지역경제 구조를 만든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 시장은 시상식에 앞서 열린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 '지역의 미래: 회복력 강화를 위한 정책실험과 성과' 세션에도 패널로 참석해, 화성시의 지역화폐 중심 순환경제 시스템을 소개했다. 화성특례시는 올해 7,700억 원을 포함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2조 7,695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했으며, 77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사용률은 96.4%에 달한다. 특히 화성시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지역화폐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진작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고 있으며, 생산·부가가치·고용유발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지역화폐를 기반으로 한 순환경제를 통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왔다"며 "앞으로도 회복력 있는 지역경제 모델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4 09:12: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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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생애주기 말 산업 프로그램 민간 이양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17일 생애주기 말 산업 운영 기술을 민간 기관인 양산 통도승마랜드에 이양하는 민간 이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말 산업 기술과 노하우를 민간으로 확산해 더 많은 사람의 말 산업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생애주기 말 산업은 초등학생 말 산업 직업 체험부터 승마를 통한 미혼 남녀 만남 이벤트, 노인 돌봄을 위한 홀스테라피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 말 산업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2024년 한국마사회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으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말 산업 모델로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기술 이양으로 생애주기 말 산업 프로그램을 민간 시설에서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민간 이양 프로그램은 지역 말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민간 승마장 운영의 다양화를 위해 추진됐다. 렛츠런파크 부경은 안정적인 기술 이전과 현장 적용을 위해 승마 관계자 의견 수렴, 시설 검증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술 이양 대상인 양산 통도승마랜드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발전기금 학생 승마 사업과 학교 체육, 승마 교육 및 체험사업을 꾸준히 운영해온 농촌 소재 승마 시설이다. 지역민들은 앞으로 이곳에서 '경력이음, 교육나눔, 홀스테라피'와 같은 생애주기 말 산업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기술 이전 이후에도 민간 시설의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간에서도 운영 가능한 생애주기별 말 산업 운영 모델을 구축해 민간 승마 시설 활성화와 지역민들의 승마 참여 확대에 나선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기술 이양은 공공이 보유한 말 산업 역량을 민간으로 확산해 지역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말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3 22:4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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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한화에어로, 재료공동연구센터 현판식 개최

한국재료연구원(KIMS)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지난 22일 경남 창원 본원에서 한화재료공동연구센터 설립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 설립은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항공 엔진 핵심 소재의 국산화에 본격 착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를 통해 정부 핵심 과제인 첨단 항공 엔진 및 유·무인기 엔진 소재 원천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KIMS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니켈과 티타늄 합금의 주·단조 및 열차폐 코팅 공정 기술을 고도화해 유·무인기용 첨단 항공 엔진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항공 엔진 소재 개발에 필수적인 초고온 환경 시험 등 KIMS의 첨단 시험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한다. 공동 연구센터 설립으로 연구 개발 단계부터 시험·평가, 양산 전환에 이르는 전 주기적 통합 R&D 플랫폼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국가적 차원의 항공 엔진 소재 기술 자립과 기술주권 확보가 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철진 원장은 "이번 공동 연구센터 설립은 우리나라 항공 엔진 핵심 소재의 국산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의 결실"이라며 "항공우주 및 방산 분야의 소재 자립 및 기술 주권 확보를 실현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23 22:46: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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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청년쉼터 다락(多樂), 로컬 콘텐츠 행사 개최

목포시는 지난 10월 18일, 목포 청년쉼터 다락(多樂)에서 열린 '다락도 락이다' 로컬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행사가 지역 청년, 사회적 기업, 문화·예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함께일하는재단,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고, 지역 사회적 기업인 ㈜쿠레레, ㈜엑스포비, 무안의 ㈜피크베리머치가 공동 주최해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로컬 캐릭터 전시 및 팝업스토어 ▲티셔츠 제작 체험 ▲굿즈 판매 ▲옥수수크림라떼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야외무대에서는 ▲케이팝 랜덤플레이댄스 ▲저go리 크루 공연 ▲디제잉 파티 등이 펼쳐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락 개관 이후 열린 첫 대규모 행사로, 다락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 청년문화 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회적 기업 간 협업을 통해 로컬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목포 청년쉼터 다락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과 소통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락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23 22:46: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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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화로운 문화극장’ 개최…찾아가는 공연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봉화군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봉화로운 문화극장'을 10월과 11월에 잇달아 개최한다. 문화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주민의 일상에 문화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군은 오는 10월 25일 봉성면 봉화정자문화생활관, 11월 1일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강당에서 '봉화로운 문화극장'을 운영한다. 본 공연은 오후 4시와 3시에 각각 시작되며, 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 앞서 한 시간 전부터는 향주머니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연극협회 베스트작품상과 고마나루연극제 은상 수상 경력을 지닌 마당극으로, 전국 각지에서 20회 이상 공연된 바 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가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하나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는 6월부터 11월까지 군 전역을 순회하며 공연배달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소천면, 봉화읍, 명호면, 춘양면 등에 이어 최근 물야면에서는 '호랑이 이야기' 공연이 열려 지역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객들은 "공연이 마을까지 와서 감사하다", "체험도 하고 선물도 받아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고, "마당극이 너무 인상 깊어 다른 이에게도 추천하고 싶다"는 의견도 전했다. 봉화군의 '봉화로운 문화극장'은 11월 25일 법전면 법전한약우권역센터 강당에서 올해 마지막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2025-10-23 22:45:4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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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국 최초로 산림과 해양이 어우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을 찾는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은 산림·해양 치유, 교육 등 다양한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022년 총 60억 원을 투입해 완도군 약산면 해동리 산 123-2번지 일원에 조성됐다. 2023년에는 10,986명, 지난해에는 11,791명으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방문객 만족도는 100%, 많은 이들이 재방문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산 해안 치유의 숲에는 너울풍길(673m), 숲내음길(850m), 동백향길(540m), 해오름길(1,500m) 등 총 4개 구간의 숲길이 조성돼 산림치유를 하기에 최적이다. 특히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등 난대 수종의 군락지로 형성돼 피톤치드 발생량이 많고, 구간별 테마 숲길을 따라 펼쳐진 바다 등 탁 트인 풍광을 보고 걸으면 절로 치유가 되는 곳이다. 아울러 체조, 명상, 족욕과 아로마 목걸이·항균 스프레이 만들기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군은 숲속에서 산림·해양 치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해수 온열 치유실을 정비·보강하여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약한 해안 치유의 숲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닌 심신을 치유하는 공간이다"면서 "올가을 자연 속에서 진정한 쉼을 찾고자 한다면 완도로 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약산 해안 치유의 숲 프로그램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완도군청 산림휴양과로 하면 된다.

2025-10-23 22:45: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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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우포곤충나라 가을맞이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창녕우포곤충나라에서 가을맞이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을을 대표하는 곤충과 다양한 체험 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온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가을 곤충 10여 종 ▲기후 변화 지표종 및 세계 곤충 표본 50점 ▲세밀화·멸종 위기 곤충 사진 40점 ▲만들기 체험 5종 등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창녕우포곤충나라는 다양한 생물 전시와 체험, 보전을 주제로 2018년 6월 개관했다. 전시·체험관, 온실, 야외 습지 등에서 각종 생물과 곤충 표본, 작품 사진, 식물 전시와 40여 종의 체험 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4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65세 이상~36개월 미만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군민과 자매 결연 시군 주민 등은 관람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창녕우포곤충나라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핫한 체험존'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2024년 말부터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해 올해에만 10만여 명이 방문하며 개관 이래 최대 관람객을 기록했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전시 및 체험 기획전 등을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표본관 조성과 관람 환경 정비를 통해 전국 최고의 곤충 탐험 일번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3 22:43: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