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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식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5일, 호텔 푸르미르(안녕동)에서 열린 제75주년 6.25 전쟁 기념식에 참석해 참전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배현경·송선영·오문섭·유재호·위영란·이용운·이은진·전성균·조오순·최은희 의원 등 16명의 시의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고 참전유공자와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함께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정신을 되새겼다. 배정수 의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6.25 참전 영웅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은 단지 과거가 아니라 민족의 유산이자 불멸의 정신"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영웅들의 혼을 되살려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따듯한 배려로 그 희생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은 ▲전쟁의 기억과 전우 영상 상영 ▲화성시 학생 대표 감사 편지 낭독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영상 편지 ▲ 김현제 6·25 참전유공자회 화성시지회장의 답사 ▲ 화성시 소년소녀합창단의 추모 공연 등으로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청림중학교와 남양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쓴 참전 영웅께 드리는 감사 편지 수백 장이 전시되어 뭉클함을 더했으며, 다양한 역사 홍보 영상과 전시물도 함께 선보여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참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 강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6-25 15:29: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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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자살 유가족 자조모임 '기억나무' 운영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9일, 자살 유가족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기억나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기억나무'는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자살 유가족 지원 프로그램으로, 갑작스러운 상실을 경험한 유가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짐을 덜어낼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이다. 이번 모임에는 기존 참여자뿐만 아니라, 처음 센터를 찾은 신규 유가족들도 함께해 따뜻한 지지의 시간을 나눴다. '기억나무'라는 이름은 '기'억해요, '억'지로 참지 마세요, '나'의 감정을, '무'시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는 유가족들이 겪는 불안, 우울, 죄책감,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고,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유가족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마음건강키트'가 새롭게 제공되고 있다. 이 키트는 감정 정리에 도움을 주는 '마음챙김노트'와 하루 감정을 기록할 수 있는 '기분달력', 그리고 심리 전문가의 위로 메시지 등이 담겨있는 '유족을 위한 도움서', 정서적 안정감을 위한 수면안대 등으로 구성돼, 일상 회복과 자가 돌봄에 실질적인 지지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억나무' 자조모임은 올해 분기별로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유가족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1:1 개별 애도 과정 심리상담도 상시 지원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현재의 심리적 고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변에 자살로 인한 상실을 겪는 이들이 있다면, 센터의 전문적인 지원을 안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06-25 15:29: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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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가족돌봄수당 지원' 편차 심각···"도 차원 지원 필요"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4일 열린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에서 산업, 환경, 돌봄 등 다양한 분야 주요 사업들의 저조한 집행률과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책 개선과 실효성 있는 예산 운영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먼저 '가족돌봄수당 지원' 사업과 관련해 "시군별 재정 여건 차이로 인해 정책 형평성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육아 부담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 않은 만큼, 도가 적극적으로 보완 장치를 마련해 도민 모두가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문형 긴급돌봄 강화' 사업에 대해서는 "신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홍보 부족과 미흡한 시군 협력 체계로 실집행률이 44.2%에 그쳤다"며, "단순한 실적 달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긴급돌봄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구조와 운영 방식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복귀 투자보조' 사업에 대해 "총 7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도 단 한 푼도 집행하지 못한 것은 심각한 행정적 허점"이라며, "기업 측의 단순 포기 통보에 따라 전액 불용 처리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 검증 체계와 대응 방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수소·전기·전기이륜차 보급' 사업과 관련해서는 "모든 사업이 70% 이하의 저조한 집행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도민 혈세 낭비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고보조사업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핑계로 삼지 말고 보다 정확한 수요 예측과 도비 부담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강력히 건의해 이러한 예산 낭비가 반복되지 않도록, 도가 보다 능동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끝으로 "앞으로도 본 의원은 예산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꼼꼼한 점검과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5 15:2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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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6·25전쟁 75주년 행사 개최…참전용사 희생 기려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잠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행사'를 열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지회장 이춘술)가 공동 주관했으며,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6·25 전쟁 관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태극기와 UN기, 22개 참전국 국기가 차례로 입장하며 전 세계의 연대와 희생을 기리는 의미 깊은 장면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유공자 표창, 회고사, 헌시 낭송, '6·25의 노래' 및 군가 제창, 만세삼창 등이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부대 행사로는 포항시 재향군인회 여성회와 청년단이 전투식량 체험, 호국사진 전시회를 마련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국가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참전용사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의 역사를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알리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 15:28:39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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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지역 맞춤형 도시계획 논의의 장 마련

봉화군은 지난 24일 봉화청소년센터에서 '도시재생 상생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도시재생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토론에서는 지역 자산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전략, 주민 주도의 참여 구조 확대, 공동체 회복과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주민들은 생활 기반시설 확충, 지역 정체성 보존 등 일상과 직결된 현실적인 제안들을 제시했다. 봉화군은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사업 계획에 반영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민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공동체 기반의 도시재생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도시재생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봉화형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5 15:28:2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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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모사업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이충동에 있는 이충 골목형상점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인 '시장경영패키지'에 선정돼 진행된 사업으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축제 현장에는 ▲먹거리 부스 ▲캐리커쳐 ▲노래 경연 ▲룰렛 돌리기 경품행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마술쇼 ▲버블쇼 ▲밴드 공연 ▲검도 시범 등 풍성한 무대 공연도 함께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평택시는 올해 골목형 상점가 확대를 통해 골목상권의 단합과 경쟁력을 높이고, 각종 공모사업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2022년 평택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충 골목형상점가는 현재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이충 골목형상점가 이건묵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골목형 상점가에 관심과 지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인 간 협력과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상권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06-25 15:28: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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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자녀 가정에 ‘행복한 한 컷’ 가족사진 선물

경주시가 다자녀 가정을 위한 특별한 추억 선물로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추억만들기 사진전'에 참여한 가족들을 초청해 가족사진 증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진 촬영에 참여한 다자녀 가족 20명과 촬영을 맡은 한국프로사진협회 경주시지부 회원 6명 등 총 26명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된 사진을 나누고 육아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둥이 가정 가족사진 지원사업'은 저출생 시대에 다자녀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경주시가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올해 가족사진 촬영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2주간 화랑마을 일원에서 진행됐다. 완성된 작품은 6월 2일부터 17일까지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와 경주시청 민원실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가족은 우리 삶의 중심이자 사회의 든든한 뿌리이며, 특히 다자녀 가정은 저출생 시대에 더없이 소중한 존재"라며 "가족사진 속 환한 미소처럼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25 15:28:01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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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촌소득증대 대출지원 협약 체결

군위군은 6월 2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촌소득증대사업 육성 대출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02년부터 이어져 온 장기 사업으로, 관내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경영자금 및 시설자금에 대한 이자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군위농협, 팔공농협, 군위축협, 산림조합 등 4개 금융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융자 규모는 150억 원에 달한다. 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매년 400명 이상의 농업인이 해당 사업을 통해 금융 부담을 줄였으며, 최대 3년간 연 3%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융지원이 아니라 농업인의 삶을 지키고 군위군을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 초석"이라며 "청렴도 1등급, 공약이행 SA등급, 군부대 유치, 생활인구 증가 등 최근 군정 전반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6-25 15:27:3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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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회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 개막…13개 대학 180명 참여

인천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를 다시 마련했다.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가 송도에서 개막하며 180명의 대학생 창업가들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대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2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를 24일 송도 포스코 글로벌R&D센터에서 개막하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개막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박병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 13개 참여 대학 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그리고 관내 13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인천 대학주도형 청년창업플랫폼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운영은 ▲창업캠프 ▲창업디딤돌 ▲창업경진대회의 3단계로 구성된다. 올해는 인천가톨릭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재능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청운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총 13개 대학이 참여했다. 특히 글로벌캠퍼스 4개 대학과 창업동아리 팀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참가자 수가 180명으로 늘었다.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1단계 창업캠프에서는 '인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팀을 선발한다. 이후 팀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창업디딤돌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열리는 창업경진대회에서 일반부 13개 팀과 창업동아리 4개 팀을 대상으로 최종 시상이 진행된다. 수상팀에게는 총 960만 원의 상금과 함께 2,7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해외 전시회 참관 기회와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개회사에서 "인천은 창업의 최적지로,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인천만이 유일하게 높은 창업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올해 대학들과 함께 조성한 청년 창업펀드를 통해 우수한 창업팀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6-25 15:27:01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