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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53회 영양군민체육대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오는 12일 영양공설운동장에서 제53회 영양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을 하고 영양군에서 후원하는 제53회 영양군민체육대회는 12일 오전 09시30분에 50사단 군악대 연주와 함께 6개읍면과 향우회부, 직장부 등 5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1만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하여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영양군체육회에서는 일반부 및 생활체육부 7개 종목(100m, 400m릴레이, 열차경기,이어달리기,중량운반달리기,단체줄넘기,단체줄다리기)과 어르신부 3개 종목(훌라후프,고무신멀리던지기,투호넣기)으로 경기종목을 구성하였으며 기존의 오자미바구니넣기는 제외하고 번외경기로 신발던지기를 추가하여 행사에 참가하는 군민의 호응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종목별 경기를 마무리한 후에 「양수발전유치염원 범군민 총결의대회」와 인기가수 초청공연을 주내용으로 하는 「양수발전 유치염원 군민화합 한마당」등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영양군의 숙원사업인 양수발전소의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유서깊은 군민화합한마당 잔치인 영양군민체전을 통해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양수발전소의 성공적인 유치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2023-10-10 15:09:0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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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제14회 비만예방의 날(10.11) 행사 개최

영양군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건강체험관 운영, 건강다짐 4행시 공모전, 전통시장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비만 예방 슬로건을 내걸고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메시지 전달의 일관성 확보 및 비만 예방 홍보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고자 실시하는 전국 합동 캠페인이다. 영양군도 연도별로 비만율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비만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 생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 보건소는 10월 10일 보건소 1층 로비에서 내소자 대상으로 ▲혈당, 허리둘레 측정 및 개인별 맞춤 상담 ▲비만운동 포토존 운영 ▲한방상담 및 이침시술 ▲'영양소 골고루 섭취하기'교육 ▲비만조끼 착용 등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홍보 주간에 건강다짐 4행시 공모전을 열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19일 장날에는 지역주민의 비만예방을 위하여 전통시장 캠페인을 실시한다. 영양군 보건소장은"1년 365일을 비만예방의 날로 생각하고 다양한 비만예방 및 관리, 신체활동,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기획·운영하며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15:08:5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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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설명회 개최

예천군은 지난 6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는 고용농가, 결혼이민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추진계획과 사업신청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 숙식제공 등 고용주의 필수 준수사항과 근로자 이탈방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처 이동제한 등 출입국관리법 위반 여부, 임금체불 금지 등과 관련된 내용도 교육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파종기와 수확기 등 단기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예천군은 '22년 47명을 처음 도입하고 올해는 300여 명의 근로자를 도입해 농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안정화됨에 따라 점차 도입 인원을 확대하고, 고용 농가의 의견도 반영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도 검토해 노동력이 부족한 농가들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희망하는 고용주나 이민자 가족은 이달 16~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정과를 방문해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2023-10-10 15:08:4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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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제10회 디지털 전환 포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10일 오후 4시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에서 '협업툴을 중심으로 보는 데이터와 OpenAPI'를 주제로 제10회 DX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데이터와 협업 툴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성과 실제 기업의 경영 현장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협업 툴을 적용한 사례 등을 공유해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연사로는 진명우 제이라이프 대표, 변재영 넷킬러 이사, 이주원 스윗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여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SaaS 형태의 협업 툴에 대해 소개하고 이를 도입해 활용하는 사례 등을 탐색한다. 포럼은 참가자들에게 기업 운영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협업 툴 활용과 데이터 흐름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관계자는 "협업 툴, 데이터, 오픈API는 디지털 전환의 주요 동력 가운데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런 기술과 개념들은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미래의 성공을 위한 필수 구성 요소인 만큼 이번 포럼은 이런 중요성을 강조했다. 혁신과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토대로써 매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2023-10-10 15:08: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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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관협력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문경시 희망복지지원팀은 올해 두 차례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안실련) 문경시지부와 힘을 모아 저소득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 대상가구는 농암면 거주 어르신 부부 세대이며, 장애 및 노인성 질환으로 근로 능력이 없어 기초수급 지원으로 생활하고 있다. 주택은 노후로 인해 지붕과 주거환경이 열악해 건강과 안전사고의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은 1차로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재료비지원(182만원)을 지원 받아 지붕 보수 작업을 완료했으며, 이후 2차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로 부터 500만원을 지원 받아 사업을 완료했다. 안실련은 도배장판·싱크대·전등 교체 및 천장 보수 등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A어르신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집수리는 엄두도 못냈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바뀌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재윤 사회복지과장은 "금번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에 도움을 주신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상자를 적극 발굴 및 지원함은 물론 민관 협력기관과도 복지자원이 필요한 가구 발굴을 위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0-10 15:08:2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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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3년 농민기본소득 추가 신청·접수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3년 1·2차(3월,6월) 농민기본소득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민들을 위하여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추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농민기본소득은 농민의 기본권 보장과 소득 불평등 해소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보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지원자격은 현재 이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를 하며 이천시에 연속 2년(혹은 비연속 합산5년) 거주해야 한다. 그리고 이천시(연접 시·군 포함)에 농지를 두고 실제 1년 이상 농업 경영에 종사하고 있는 농민이어야 하며, 농업 외 소득 3,700만원 이상인 자, 공익직불금 부당수령자, 청년기본소득 지급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기존 신청 기간에 신청했던 농민의 경우 이번 추가 신청 기간에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추가 기간에 신청하여 선정된 지급대상자들은 12월에 지역화폐카드를 통해 올해 받을 수 있는 농민기본소득(최대60만원)을 지급 받을 예정이다. 지급 받을 경우 지급일로부터 18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은 10월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사무소)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또는 농민기본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신청 할 수도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농민기본소득 추가 신청·접수를 통하여 기존 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민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지급화폐 지급을 통한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3-10-10 15:08: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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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3 영주 풍기인삼축제' 첫 황금연휴 관람객 북적...14만 명 찾아

'2023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열리고 있는 풍기읍 일원이 개막 첫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면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개막일인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의 연휴 기간에 14만 명이 축제장을 방문하는 성황을 이뤘다. 축제 인기비결은 현장에서 저렴하게 인삼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가득하다는 점이다. 프로그램별 다양한 무료체험과 시식행사, 풍기인삼 산지봉인 품질인증제 시행과 다양한 할인행사 등 풍기인삼축제만의 건강이벤트는 인기몰이의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2017년부터 7년째 시행하고 있는 산지 봉인 품질인증제도는 인기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는 축제장 판매용 인삼을 공개 채굴해 일련번호를 붙여 봉인한 뒤 축제날 아침에 뜯어서 바로 판매하는 유통방식을 도입해 원산지 논란을 막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믿고 사는 풍기인삼'이라는 상품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홍삼가공제품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인증하는 전문시험을 도입하고 검사기관에 성분검사를 의뢰해 협력업체에 대해 영주시장이 인증하는 품질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품질에 대한 확실한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축제장에서는 이처럼 신뢰받을 수 있는 홍삼농축액, 엑기스, 절편, 홍삼주 등 인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알뜰쇼핑도 가능하다. 축제기간 중 시중가의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블랙프라이데이도 적극 활용한다면, 전국에서 가장 품질 좋은 풍기인삼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다양한 인삼요리도 만나볼 수 있다. 인삼으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음료, 알싸한 맛의 인삼튀김 등은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인삼향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색다른 요리들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이번 풍기인삼축제는 관광객 편의와 동선을 고려한 행사장 구성과 개성 넘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풍기인삼 판매장, 매일매일 촘촘하게 이어지는 다양한 공연행사 등 하루 일정으로 머물기 아쉬울 만큼 빈틈없이 채워졌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풍기인삼은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입증된 세계 최고의 건강식품"이라며, "영주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해 가을 정취와 함께 건강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풍기인삼축제는 해마다 300억원 이상의 판매를 가져오는 산업형 축제로,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지역을 알리는 것은 물론, 높은 경제 파급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시는 지역 인삼재배의 역사를 바탕으로 집약된 노하우와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재배기술, 가공식품 개발 등 관련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3-10-10 15:07:58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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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경 울산시의원, 가족 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조례 제정

교육위원회 소속 천미경 울산시의원은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청년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울산광역시 가족 돌봄 청소년·청년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천미경 의원은 "가족 돌봄은 단순히 개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해소할 과제"라며 "울산시가 가족 부양의 책임을 지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이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조례 제정 추진 이유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4월 발표한 '2022년 가족 돌봄청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족 돌봄 청년은 1주일 평균 21.6시간을 돌봄에 할애하며, 평균 돌봄 기간은 46.1개월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삶에 대한 불만족도는 일반 청년 대비 2배 이상, 우울감은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가장 필요한 복지서비스로는 생계, 의료비 지원 등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가족 돌봄 청년 지원 연령을 13세 이상 34세 이하로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울산시 조례안은 9세 이상 39세 이하까지 연령 범위를 확대해 어린 나이에 가족을 돌보는 사례까지 두텁게 보호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천미경 의원은 "미래를 꿈꾸고 행복해야 할 시기의 청소년·청년들이 생계를 책임지거나 가족 돌봄이라는 부담까지 안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이번 조례 추진을 통해 지역의 가족 돌봄 청소년·청년 및 그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겪는 학업·진로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한편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미래를 계획하며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천 의원은 "이전부터 가족 돌봄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왔다"며 "이런 고심의 결과를 이번 조례안에 담아 조례 제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지난 5일 울산광역시 가족 돌봄 청소년·청년 조례안 초안을 마련, 시 복지정책과 등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해당 법안은 오는 제24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환경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3-10-10 15:06:5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