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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AI 행정혁신으로 업무 89% 자동화 추진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을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며 도민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과 인사·회계 등 주요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AI 기반 디지털 행정 환경을 도입해 업무 자동화를 추진했다. 특히 84개 핵심 행정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분산된 업무 체계를 단일 디지털 구조로 통합했으며, 교육이수 현황 관리 등 단순·반복 업무의 약 89%를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연간 4,428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이를 통해 확보된 행정 역량을 도민 중심 일자리 서비스에 재투입해 민원 대응 속도를 높이고 개인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재단은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내부 고객만족도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외부 고객만족도는 93.4점을 기록해 순위를 13계단 끌어올렸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내부 행정의 디지털 혁신은 도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공공 일자리 현장에 적극 도입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4:35: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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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태양광 지원 80% 보조…330가구 최대 규모

파주시가 주택용 태양광 설치 비용의 상당 부분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지원 물량은 330가구로, 경기도 내에서 가장 큰 규모다. 지원은 경기도와 파주시가 각각 절반씩 나눠 부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3킬로와트(kW)급 설비를 기준으로 설치비의 80%가 보조되며, 신청 가구는 약 90만 원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초기 설치 비용이 낮아지면서 일반 가구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지원 대상 범위도 넓어졌다. 단독주택 위주였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전력 계량기가 분리된 공동주택까지 포함됐다. 참여 조건이 완화되면서 실제 신청 가능 가구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를 통해 가정용 태양광 보급을 확대하고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설치 이후 효과도 비교적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3kW 설비 기준 월 300~400킬로와트시(kWh) 수준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가구별 사용량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전기요금은 월 7만 원 안팎 절감되는 구조다. 냉방 사용이 늘어나는 여름철에도 일정 수준 비용을 낮출 수 있다. 신청 절차는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구는 6일부터 17일까지 시공업체와 사전 계약을 맺은 뒤,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 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접수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은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파주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함께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내 최대 규모로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며 "주택 태양광 보급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3 11:12: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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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방성환 의원, "삶을 바꾸는 도시농업, 적극 지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농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방 위원장은 축사에서 "경기도 도시농업 인구가 5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이미 도민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았다"며 "도시농업은 중요한 생활 기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농업은 텃밭형, 상자형, 체험·치유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으며, 농업이 단순 생산을 넘어 삶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시농업은 더 이상 농촌에만 머무르는 산업이 아니라 도시 속에서 사람을 연결하고 삶을 치유하며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체험과 교육, 문화가 결합된 도시농업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도시농업이 기후위기 대응, 교육, 복지, 치유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을 통해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은 매년 4월 11일로,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도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래미 마켓'과 연계한 장터 운영을 통해 도시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상생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방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도시농업인에게는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에게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11:11: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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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영양군향우회 김중연 회장, 고향 발전을 위한 성금 500만원 영양군에 기탁

재부영양군향우회는 지난 4월 11일 부산호텔 컨벤션홀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향우회원 300여 명과 지역 인사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김중연 회장이 고향인 영양군의 발전과 향우회 활성화를 위해 개인 성금을 기탁하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재부영양군향우회 김중연 회장은"고향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작은 정성을 보탠 것"이라며"앞으로도 재부영양군향우회는 고향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 관계자는"재부영양군향우회가 보여주고 있는 고향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김중연 회장님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영양군도 재부영양군향우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부영양군향우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13 11:11:3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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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간제 보육시설 ‘해님달님 놀이터’ 5곳 추가 개원

성남시는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인 '해님달님 놀이터'를 5곳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확충으로 해님달님 놀이터는 기존 시설을 포함해 총 16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해님달님 놀이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맞벌이 가정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입·확대돼 왔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여는 시설은 △은행점(은행제3어린이집 2층) △단대점(단대어린이집 1층) △복정점(복정2어린이집 1층) △도촌점(도촌어린이집 1층) △정자점(한솔어린이집 1층) 등 5곳이다. 각 시설은 오는 15일과 16일 순차적으로 개원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아동까지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에 거주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1000원이며, 보육 인원은 주간 최대 6명, 야간은 최대 2명으로 제한된다. 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 전용 예약 시스템을 통해 희망일 2주 전부터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이용은 각 지점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부모들이 갑작스러운 일정이 생겼을 때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1:10: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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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TRYOUT 대학 실증사업' 참여 스타트업 모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대학 실증사업' 통합공고를 시행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TRYOUT(트라이아웃)'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지원 사업을 통합한 브랜드로, 스타트업이 보유한 비즈니스 모델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고 기술적 한계를 보완해 사업화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인천경제청의 대표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청운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소와 테스트베드, 전문가 네트워크 등 특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으로, 인천 관내 기업이거나 협약 후 3개월 이내 인천으로 이전을 확약한 기업이다. 특히 핵심 기술이 적용된 제품·서비스의 기술성숙도(TRL) 5단계 이상 기업을 중점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0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5월 중 확정된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결합해 가시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을 혁신 제품 실증의 거점으로 육성해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1:10:25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