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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거북섬 수상·레저 스포츠특구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경기 시흥시의회가 3월 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거북섬 수상·레저 스포츠특구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 제18조에 따라 '시흥 거북섬 수상·레저스포츠특구'의 운영 및 특화사업의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과 관련하여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봉관 의원, 윤석경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거북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거북섬동 주민자치회, 통합거북섬발전위원회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먼저, 거북섬동 유관 단체 관계자들은 주민과 상인 모두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관련 사업들을 추진할 필요성을 말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조례안에 담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해당 조례의 대표 발의자인 이봉관 의원은 "국제 서핑대회, 핀 수영 대회 및 각종 축제 진행에 있어 참여하는 선수 등이 주변의 상권을 적극 이용하게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불필요한 축제를 줄이는 대신 꼭 필요한 축제는 더 큰 규모로 진행하여 거북섬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석경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최대한 조례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향후 관련 상위법의 개정 및 제도 개선에 따라 조례의 개정 등 거북섬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례를 지속해서 수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의지를 다졌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거북섬 수상·레저 스포츠 특구 운영에 관한 조례' 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특화사업의 운영을 위해 도로교통·옥외광고물·도로·녹지·재정 분야의 특례를 적용하여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5-03-07 13:14: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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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노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성료

파주시는 지난 6일 파주시노인복지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 함께 걸어온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노인 복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파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노인지회장, 복지관 이용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축하공연으로 '요들누나 동혜'와 복지관 에어로빅 동아리팀이 무대를 꾸미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노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기렸다. 또한, 20주년 임무(미션) 및 비전 선포식, 기념 영상 시청, 떡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되며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노인 복지를 위해 애써준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며,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노인복지관 개관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만큼 지방정부와 복지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부터 일자리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노인복지관은 2005년 3월 4일 개관해 해피월드복지재단이 민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문화활동, 교육 강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 노인 복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 복지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8월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복지관'을 개관할 예정이며, 2026년에는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가칭)'를 준공하고 2027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20주년 행사는 지역 사회와 함께 걸어온 노인 복지의 여정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고령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07 10:51: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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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거주지 제한 없앤 공무원 채용 경쟁률 상승

거주지 제한 요건이 폐지된 대구 공무원 채용 시험에 전국에서 인재들이 몰리고 있다. 대구시는 2025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5명을 선발하는 보건연구직 등 경력경쟁채용 3개 직렬에 모두 385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25.7대 1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원서접수 결과 지역 외 응시자는 266명으로 전체 응시자의 69.1%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동일 직렬의 지역 외 응시자 비율인 35.4%보다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거주지 요건 폐지로 인해 대구시 공무원을 목표로 하는 전국의 응시생들이 활발히 유입된 결과로 보인다. 직렬별로는 보건연구직은 6명 선발에 199명이 지원해 경쟁률 33.2대 1(2024년 28.5:1), 환경연구직은 8명 선발에 174명이 지원해 21.8대 1(2024년 27.3:1), 수의연구직은 1명 선발에 12명이 지원해 12대 1(2024년 5.3: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구시는 공직 개방성 강화와 우수 인력 유입을 위해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자격 중 거주지 요건을 폐지했으며, 올해는 모든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적용·시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 필기시험은 오는 4월 26일 시행될 예정이며, 시험장소 등의 상세 사항은 4월 중 대구시 홈페이지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100+1 대구혁신'의 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도약의 새로운 주역인 전국의 우수 인력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거주지 요건 폐지로 전국의 인재들이 대구를 선택한 것은 대구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실력 있는 인재들이 대구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10:51:36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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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 위한 거점시설 본격 운영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반(反)성매매 교육과 성매수 행위 감시 활동을 전담할 '거점시설'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점시설 운영은 성매매 근절을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며, 집결지 폐쇄를 가속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점시설은 공유재산 심의 등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작년 3월 성매매집결지 내 핵심 건물을 매입한 후, 9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정비를 마쳤다. 현재 총 3층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성매매 근절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특화된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1층은 민·관·경 합동 사무실로 운영되며, 성매수 행위를 감시하는 거점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상시적인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성매매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2층은 반(反)성매매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전시 공간으로 조성되어, 성매매의 문제점을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3층에는 '여행길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성매매 근절 관련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회의실(공유 오피스)이 마련되었다. 파주시는 이번 거점시설 운영을 통해 성매매 근절과 집결지 폐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거점시설이 단순한 감시 기능을 넘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매매집결지의 실질적인 폐쇄를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거점시설 운영이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기폭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성매매가 더 이상 파주에서 설 자리가 없도록 불법적·폭력적인 성착취를 철저히 근절하고, 시민들이 함께 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3-07 10:48: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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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중증장애인 바리스타 지원 위한 ‘아이 갓 에브리씽’ 팝업 스토어 운영 확대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가 '202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행사 기간 동안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카페테리아의 전시장 내 팝업 스토어 운영을 2년 연속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킨텍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장애인 고용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킨텍스와 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 우리자리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첫 팝업 스토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2회차 팝업 스토어 운영은 규모가 대폭 확대되었다. 지난해 90㎡였던 공간이 약 3.7배 증가한 336㎡로 확장되었으며, 60여 개의 좌석과 부스를 비롯해 싱크대, 냉동·냉장고 등 다양한 운영 장비도 지원됐다. 운영은 '아이 갓 에브리씽' 파주시청점(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 우리자리)이 맡았으며, 행사 기간 동안 전시회 참관객들에게 커피와 음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 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 우리자리의 임샘 원장은 "전시회 팝업 스토어 운영은 비장애인들이 중증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해소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홍보 활동"이라며, "킨텍스와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판로를 개척하고,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 갓 에브리씽'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건물 내 개설하는 카페 브랜드로, 2016년 10월 정부세종청사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현재까지 104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킨텍스는 중증장애인들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07 10:48: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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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조 4,254억 원 규모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안 편성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6일, 총 3조 4,254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기존 본예산(3조 3,405억 원)보다 849억 원(2.5%)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는 592억 원(2.1%), 특별회계는 257억 원(4.8%)이 각각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지난 1월 교부된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사업과 국도비 보조사업 내시 변경 사업 예산을 반영하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도시 개발, 경제 활성화, 대중교통 및 보행 환경 개선,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에서는 도시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사업화방안 수립 용역(3억 원)을 통해 대곡역세권 개발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하고, 쇠퇴지역 재도약 상권활성화 사업(19억 7천만 원)을 통해 낙후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경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CES 2026 고양시 참가기업 지원사업(2억 원)을 마련하고, 국내외 투자 유치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한다. 이 외에도 킨텍스 전시장 연결통로 안전개선 및 휴게공간 조성사업(8억 원)을 통해 킨텍스 인프라를 보완하며, 대형 국제 전시 및 행사 유치를 지원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문화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투자도 강화된다. 고양시는 2025 고양호수예술축제(8억 원)를 비롯해 장항동 관광특구 라이트업 거리 조성사업(10억 원)을 통해 지역 내 관광 자원을 더욱 매력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체육 및 문화시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식사배드민턴장 환경개선공사(5억 원), 한뫼도서관 공간 및 환경 개선사업(10억 원) 등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처럼 고양시는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문화·체육·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 힘쓰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및 수소버스 도입 관련 예산도 포함됐다. K-패스(70억 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수소버스 구매보조금 지원(52억 5천만 원)도 추가됐다. 또한,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보완하기 위한 마을버스 재정지원(27억 원)이 반영되었으며, 시민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라온길 보도블록 정비사업(16억 원)과 장항동 1751번지 일원 엘리베이터 설치사업(10억 원)도 포함됐다. 이러한 교통·보행 환경 개선 사업들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진행 중이거나 마무리 단계에 있는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필수예산도 확보했다. 사리현 나들목(IC) 주변(시도81호선 남측) 도로개설 공사(2억 5천만 원), 일산동구보건소 청사 건립사업(3억 원), 지축동 삼송취락(소로2-422호선) 도로개설공사(3억 원) 등 도시기반시설 개선 사업들이 주요 예산 항목으로 포함되었다. 또한,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고양시청사 부서 재배치(65억 원),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환경개선공사(2억 9천만 원), 일산1동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공사 실시설계용역(4천 8백만 원) 등의 행정시설 보강 사업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적 예산 편성"이라며, "도시 개발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양시는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고양특례시의회 제292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지역 경제 및 생활 기반시설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예산안이 최종 승인될 경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변화가 기대된다.

2025-03-07 10:15: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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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투자청’ 통해 벤처기업 육성 및 민간투자 유치 가속화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벤처기업 육성과 민간투자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국내외 선도기업이 주목하는 투자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3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고양투자청이 설립 1주년을 맞이했다. 고양투자청은 고양산업진흥원 산하 조직으로, 기업 유치와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기업 후속 투자 46억 원 유치, 업무협약(MOU) 7건 체결, 펀드 조성을 통한 10억 원 투자 확정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 9월에는 국내외 유명 투자사를 초청하는 전문 투자유치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투자 확보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고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모델을 벤치마킹한 고양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지원(TIPS) 사업을 지난해부터 운영하며, 신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에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총 5.1억 원을 투자하여 ICT, 바이오, 식품산업, 정보통신 분야 6개 기업에 최대 9천만 원씩 연구개발비를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후속 투자 46억 원을 유치하며 지식재산권 32건 취득, 업무협약(MOU) 7건 체결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육류 숙성 특허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딥플랜트'는 지난해 11월 킨텍스에서 열린 '2024년 고양 TIPS 밋업 & 네트워킹 데이'에서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이를 계기로 투자자들과 후속 협력 기회를 마련했다. 올해도 고양형 TIPS 사업을 통해 최근 2년 내 1억 원 이상의 투자를 받은 기업 4곳을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1억 원(자부담 20%)을 지원할 계획이며, 모집은 4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벤처기업 지원과 함께 고양시는 지역 내 유망 기업을 지원하고 기업 유치의 마중물이 될 '고양 스텝-업 성장펀드'도 지난해 12월 조성했다. 이 펀드는 민간과 공공자금이 결합된 총 67.4억 원 규모로, 고양투자청이 5억 원을 출자했으며, 이를 활용해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거나 공공 연구기관의 특허 및 노하우를 활용한 사업 모델을 추진할 경우, 시 출자금의 2배인 10억 원을 투자할 수 있다. 지난 1월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스퀘어(주)와 펀드운용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업 발굴과 선발 절차를 구체화해 창업·투자 생태계를 확장했다. 향후 고양 스텝-업 IR(기업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 기업과 투자사를 연결하고, 2호 성장펀드 조성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고양시는 현재 4개 기업입주시설을 운영하며 40여 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7월에는 '성사창조혁신캠퍼스'를 신규 오픈해 기업 성장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성사창조혁신캠퍼스는 약 8,000㎡ 규모로 조성되며, 기본 사무공간 외에도 공용회의실, IR룸(투자유치실), 코워킹스페이스(공동업무실) 등을 포함해 스타트업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운영 중인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 및 브로맥스타워Ⅰ·Ⅲ에는 출판·교육·방송영상 등 콘텐츠 제작업과 소프트웨어 개발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제공받고 있다. 입주 기업들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2023년 기준 총 매출액 541억 원, 고용 인원 732명을 기록했으며, 고양시민 취업 비율이 44%로 전년 대비 1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재생에너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에너사인코퍼레이션'은 2024년 경기도 기후테크 콘퍼런스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인공지능 태권도 교육 기업 '에이아이태권도'는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스타트업 부문에 선정되며 뛰어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미래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면 질 좋은 일자리는 자연스럽게 창출될 것"이라며 "고양투자청을 중심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 투자 유치와 벤처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창업·투자 생태계의 중심지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07 10:15: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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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AI 데이터 활용 우수기관 선정… 아동 심리진단 서비스로 공공 혁신 선도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인공지능(AI) 데이터 활용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공공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5일 열린 'AI 허브 데이터 활용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고양시는 아동 미술심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공공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했으며, 인공지능 데이터 개방과 활용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공·민간 부문의 AI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상식에서는 총 4개 분야에서 각 1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고양시는 '사회·공공 분야'에서 단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양시는 지난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을 통해 'AI 기반 아동 미술심리 진단 그림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AI 허브(www.aihub.or.kr)에 개방했다. 이 데이터는 고양시 초등학생 7,000명의 그림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것으로, 총 85만 4,400건의 데이터를 61개 라벨링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집, 나무, 사람(HTP, House-Tree-Person)'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해 아동의 심리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아동 심리 연구가 주관적인 해석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과 달리, AI 분석을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심리 진단이 가능해졌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양시는 ㈜인사이터와 협력해 '아맘때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아동이 그린 그림을 분석하고, 심리 진단 결과를 모바일로 신속하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기존 심리 상담보다 빠르고 객관적인 결과 도출이 가능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아동복지 사업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점이 높이 평가되며, 고양시와 ㈜인사이터는 공동으로 'AI 허브 데이터 활용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AI 기술을 시정 전반에 적극 활용하여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수상은 고양시가 공공 데이터 활용과 AI 기술 접목을 통해 디지털 행정을 선도하는 지자체임을 증명한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03-07 10:15: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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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킨텍스 지원부지 보행환경 개선 간담회 개최

고양시의회(의장 김운남)는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보행환경 개선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운남 의장을 비롯해 고양시 교통정책과 교통시설팀, 일산서부경찰서 관계자, 해당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원형육교는 2005년 설치된 이후 주변에 대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보행 동선과 맞지 않는 구조로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주민들은 기존 원형육교 철거 후 횡단보도 설치를 요구하고 있으며, 철거가 어렵다면 육교를 유지하면서 횡단보도를 추가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단순히 법적 규정을 이유로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기보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현실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따라 김운남 의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관계기관들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그 결과,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 해당 사안을 정식 안건으로 상정할 수 있도록 합동점검 일정을 논의하기로 했다. 특히, 위원회에서 부결될 경우 2년간 재상정이 불가능한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최선의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집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운남 의장은 이미 제27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형육교 철거를 강력히 촉구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간담회에서 "행정 절차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논의가 단순한 의견 청취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중재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편의를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03-07 09:33: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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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지자체 최초 행정서비스에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 추진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공행정 혁신을 위해 생성형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의 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를 통해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도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도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은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해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공무원의 문서 작성·분석 업무를 돕고,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도는 지난해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 초 사업자 선정을 위한 내부 절차를 마무리해 7일 사전공고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 기반 행정혁신 시스템 구축 ▲경기도 내부 구축형 LLM 도입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AI 플랫폼 인프라 구축 등 4가지 분야로 추진된다. 도는 3월 말 제안요청 설명회를 열어 사업에 관심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 참가 자격, 제안서 평가 기준 및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도 김기병 AI국장은 "초거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공공행정 분야에서도 AI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혁신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해 도민들에게 AI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09:14:2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