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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찾아가는 진로·취업·창업 상담 서비스 제공

경상국립대학교는 '찾아가는 진로·취업·창업 상담 서비스' 제공과 학생들의 성공적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에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부스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상담 부스에서는 진로·취업·창업 상담 및 정보 제공, 현장 실습 상담, 기업체 채용 상담회, 기업 인사 담당자 및 취·창업 전문가 등 초청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1~13일 도서관 내 상담 부스 등에서 열리는 기업체 채용 설명회에는 BGF로지스, 삼성중공업, 쎄트렉아이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재필 학생처장은 "찾아가는 상담 부스 운영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진로를 설정하고, 실질적 취업 및 창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담 부스는 지난 4일부터 가좌캠퍼스 도서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사전 신청하면 원하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글로컬대학 사업단 관계자는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역과 글로벌을 아우르는 교육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혁신을 이끄는 경상국립대에서 여러분의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7 08:45: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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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한미프렉시블과 산학 협력 업무 협약 체결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한미프렉시블과 '지역정주 인재 육성 및 산학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도운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방치성 한미프렉시블 부사장이 참석했다. 한미프렉시블은 김해 주촌면 있는 전자 제품 핵심 부품 생산 전문 기업으로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음식물 처리기, 살균 가습기 등을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에도 해외 제조 법인을 둔 글로벌 우수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시행에 관한 협력 ▲공동 정책 연구, 정보 공유, 인재 양성 상호 지원 체계 구축에 관한 협력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 등의 지원 및 협력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부산 지역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 공동 개발, 공동 정책 연구와 정보 공유, 인재 양성 상호 지원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정도운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글로컬 30 선정 대학으로써 양질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오늘 협약이 기업과 대학 간 지역 정주 인재 양성·채용 체계 구축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7 08:4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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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음반 제작·프로모션 지원 사업 참가자 모집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뮤지션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음반 제작·프로모션 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 뮤지션들에게 음반 제작 및 프로모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음악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8팀에 각 900만원의 제작비를 비롯해 공연 및 프로모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뮤지션으로 주민등록등본이나 부산 내 학교 재학증명서, 직장 재직 증명서 등을 통해 거주 여부를 증빙해야 한다. 또 지원 신청 시 음원이 업로드 된 웹사이트의 URL을 제출해야 한다. 세부 지원 자격과 지원 방법은 부산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접수 기간은 6일부터 25일 오후 2시까지이며, 지원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선정 과정은 두 단계로 진행된다. 1차 서류·음원 평가에서는 제출된 사업계획서 및 음원을 심사하며 1차 평가를 통과한 지원자들은 2차 실연 평가를 통해 최종 8팀이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뮤지션들에게는 900만원의 제작비와 함께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팀당 최대 8곡의 음원을 작업할 수 있으며 부산음악창작소의 스튜디오를 무상으로 이용해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을 진행할 수 있다. 쇼케이스 공연장 대관 및 대외 홍보·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음악 산업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음악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이번 사업 목표"라며 "이를 통해 부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역시 "K-POP을 비롯한 다양한 한류 콘텐츠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 뮤지션들의 창의적인 음반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음악창작소는 2015년 개소 이래 음반 제작, 프로모션, 공연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중음악 산업 허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음반 제작·유통·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해 양질의 지역 음악 콘텐츠 생산 및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03-07 08:28: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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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재활승마 프로그램 강습생 모집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장애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재활승마 강습생을 모집한다. 재활승마는 한국마사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로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말과 함께 활동하며 회복을 도모하는 재활 치료 방법 중 하나다. 말 위에서 움직임이 평지에서의 걸음걸이와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에 걷는 것과 비슷한 신체적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재활승마를 통해 말의 비언어적 행동을 이해하고, 말과 교감하기에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재활승마 모집 대상은 만 6세에서 18세 이하의 장애인등록증 보유자다. 재활승마 활동에 문제가 없다는 의사소견서 등 제출 서류를 완비해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강습 신청을 하면 된다. 강습은 더 많은 아이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고자 1, 2순위 선정 기준과 선착순 접수를 같이 적용한다. 1순위는 강습 이력이 없는 신규 신청자이며, 2순위는 이전에 참여했던 강습생 중 강습 횟수가 적은 신청자순이다. 강습 대상자 발표는 오는 15일 오후 6시 말산업 종합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강습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3월 말에서 4월 말까지, 2차는 5월 말에서 6월 말까지이며 강습은 매주 토요일, 주 1회씩 6주 동안 진행된다. 강습 프로그램은 승마를 활용한 말 교감과 신체 운동 프로그램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무엇보다 강습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모한다. 강습반은 강습생 2명과 재활승마 코치, 강습 보조자가 하나의 반으로 운영되고 강습생 1명당 말 1두로 운영한다. 수업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승마랜드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재활승마 강습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한국마사회 재활힐링 승마센터 부산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07 08:28: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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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이차전지 인력양성으로 포스트 캐즘 시대 준비

포항이 포스트 캐즘 시대를 대비해 배터리 핵심 인재 양성으로 글로벌 배터리 산업을 선도할 기반을 다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포항테크노파크 제5벤처동에서 '2025년 한국배터리아카데미(남부권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 행사에는 2025년 예비취업자 과정 첫 수료생 86명(1기 56명, 2기 30명)과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한국폴리텍대학포항캠퍼스 등 한국배터리 아카데미 남부권 캠퍼스 운영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을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1기 수료생들은 1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5주간 총 138시간(이론 66시간, 실습 72시간)의 교육으로 '배터리 소재분석과 리사이클링 기초과정'을, 2기 수료생들은 2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4주간 총 120시간(이론 60시간, 실습 60시간)의 교육으로 '차세대 배터리 융합 설비 기초인력 양성 과정'을 이수했다. 연계 교육과정으로 실시한 에코프로·포스코퓨처엠·피엠그로우 등 이차전지 선도기업 현장 견학 활동과 롯데케미칼, 포스코퓨처엠 현직자 초청 특강, 성공 취업을 위한 1박 2일간의 취업캠프 등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1기 현주원 수료생은 "배터리 이론·실습 과정뿐만 아니라 취업캠프, 특강, 현장 견학 등이 연계된 현장 직무 체험으로 이론과 실무의 연결점을 찾을 수 있었다"고 전했고, 2기 한승용 수료생은 "배터리아카데미의 체계적인 교육 수강으로 진로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배터리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 7월 출범한 배터리 아카데미 남부권 캠퍼스는 한국배터리산업협회를 주관기관으로 포항테크노파크,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한국폴리텍대학교 포항캠퍼스 등 분야별 전문기관들이 협력해 이론 교육, 실습, 취업역량 강화까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출범 첫해인 지난해는 25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특히 포항이 구축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이차전지 전주기 생태계를 기반으로 배터리 기초 원리부터 소재 분석, 리사이클링까지 특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이차전지 선도기업 현장 견학, 업계 전문가 초청 특강 및 멘토링 등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시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과 협력해 맞춤형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서현준 배터리첨단산업과장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핵심에 있는 이차전지 산업은 미래 국가 경제를 주도할 국가첨단전략산업"이라며,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인 배터리 인재의 체계적 육성으로 한국배터리아카데미 남부권캠퍼스가 미래 핵심인재 양성 컨트롤타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17:13:3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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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군립예술단 총괄 운영자 공모

하동군은 군민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문화로 힐링하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하동군립예술단 총괄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하동군립예술단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예술단 운영을 총괄하며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주도할 역할을 맡게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자로, 해당 분야의 전공 학위 소지자 및 전문 지식이 있는 자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오는 11일까지 하동군청 문화체육과 문화 예술담당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개 전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면접에서는 하동군립예술단 운영과 관련한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면접 점수를 포함한 총 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지원자가 최종 합격자로 선정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전형 일정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동군립예술단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앞으로 공연 성격에 따라 객원 예술가와 협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지역 축제 지원, 어르신 및 아동·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하동군립예술단을 이끌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지역 예술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17:13: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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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농촌공간 재생 간담회 개최

청도군은 지난 5일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 지원사업으로 조성된 '카페 다로리'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마련된 '화양어울림센터'에서 농촌공간 재생 정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경상북도 및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사업 관계자, 청년 농업인 및 창업인, 농촌중심지 운영위원회, 마을 이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촌 청년 창업 및 유휴공간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청년 창업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농촌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서비스 공간 확충과 여가 편의시설 확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페 다로리'는 2022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예산 22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50억 1천만 원을 투입해 (구)삼신보건진료소를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마을과 주민이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 사회적기업 ㈜다로리인의 서삼열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1층은 마을 카페로 활용돼 마을회의, 북 콘서트, 일일 클래스(그림, 글쓰기 등)가 열리고 있으며, 2층에서는 다로리 마을 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과 그림책 전문가 양성과정 등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화양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예산 56억 원을 포함해 총 98억 2,700만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이를 통해 화양어울림센터, 서상마을쉼터 및 게이트볼장, 서상소공원, 당산나무쉼터, 중심가로 활성화 사업이 추진됐다. 2023년 완공된 '화양어울림센터'는 한옥 구조로 조성됐으며, 문화 카페, 대회의실, 소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에는 1,900여 명이 시설을 이용하며 지역 내 문화·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촌유휴시설활용사업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생활인구 유입과 정주인구 증가로 이어져 더 많은 청년 농업인과 창업가들이 청도로 유입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특색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균형 발전하는 청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6 17:12:5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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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시정질문’ 실시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6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했다. 이날 시정질문은 김성조 의원을 시작으로 이상범, 김은주 의원이 나서 지역 현안에 대해 집중점검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첫 질문에 나선 김성조 의원은 시정질문에 앞서 지역 주축 산업의 위기에 따른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주문하면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인 장성동 구) 미군저유소 부지의 개발 추진 현황, 정부 콘트롤타워 역할의 문제점, 해당 부지 개발 시 민자유치 혹은 포항시 주도의 개발 추진에 대한 포항시의 의견을 물었다. 이어 2025년 1월 현재 포항시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 대비 22.5%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였고, 5년 후 2030년이 되면 노인인구가 31%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남구 노인복지회관 건립과 북구 노인복지회관 전체 리모델링 의향과 북구 평생교육관 건립에 대한 포항시의 의견을 물었다. 포항시는 구)미군저유소 부지 개발을 위해서는 부지 매입이 선행돼야 하나 해당 부지가 해병대1사단의 전투훈련장으로 활용 중이어 부지 매입이 어려웠다고 밝히며, 시와 시민단체의 지속적인 부지 반환 요청을 통해 지난해 국방부에서 매각 가능 여부를 검토해 보겠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말했다. 부지 매입을 위한 부처별 견해차로 보다 확실한 정부콘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수년간 쌓아온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조속한 부지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와 긴밀한 협의 및 예산확보를 통해 남구 노인복지회관 건립을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북구 노인복지회관은 올해 추가 공사가 예정돼있다며, 불편함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북구 평생교육관 건립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나 적지 않은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국·도비 확보 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답변했다. 이상범 의원은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포항의 관광거점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주문하면서 포항시 주최 축제와 행사 추진 현황 및 내실화 방안, 관광객 유치 전략 등에 대해 질문했다. 먼저, 이 의원은 지역 내 다양한 축제·행사가 예산 대비 충분한 성과를 거두는지 여부, 개최된 축제·행사의 성과 평가 및 검증 방안, 문화관광자원 연계한 축제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2025년 경북 방문의 해'및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활용한 국내외 방문객 유치 전략,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재방문율을 제고 계획, 포엑스 건립 관련 5성급 호텔 유치 및 고급 휴양시설 확충을 위한 포항시의 노력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 관광 약자를 위한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 추진과 스페이스워크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동해중부선 개통에 따른 체류형 서핑특화지구 조성에 대한 의견, 월포 용두리지구 개발 제한 완화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포항시는 전문 용역의 실시로 축제·행사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예산 삭감 및 지속 여부를 재검토하고 지역주민, 전문가, 관계 기관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행사 운영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숙박 및 체험프로그램 마련 및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축제 및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체험형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2026년 포엑스 개관에 맞춰 특급호텔 건립이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열린 관광지 조성 공모에 적극 참여할 것이며, 스페이스워크의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관광 약자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핑 교육 프로그램 실시, 서핑 전문인력 양성교실 운영 등을 통해 서핑 관광객 유입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특화지구 지정 및 특화지구 실효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월포 용두리지구 포함 관내 해안가 취락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성장관리계획 및 지구단위계획정비를 추진해 그동안의 행위 제한을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나선 김은주 의원은 포항시가 공동사업자로 참여 중인 민간 공원 특례사업의 공정성 확보를 주문하며 민간 공원 특례사업에 대해 질문했다. 먼저, 김 의원은 현재 포항시의 민간 공원 특례사업 추진 현황과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이나 어려움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현재 민간 공원 특례사업의 공사비 변동 현황 및 그 사유와 근거에 관해 묻고, 특히 상생공원의 경우 2차례, 75% 넘게 공사비가 증액되어 이는 결국 분양가의 상승 및 시민들의 부담으로 이어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포항시의 입장을 물었다. 또한 제3자 타당성 검증 용역을 통해 민간사업시행자의 과도한 수익률을 제한 및 기부채납 확대를 주문하며, 민간업체에서 기부채납하는 공원 지역 건설비의 변동 현황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사업 추진시 비밀유지협약 사항 외 시민들에게 공개할 수 있는 자료의 공개를 통해 사업 투명성 확보를 주문하고, 수목 이식 현황, 환호공원과 비교했을 때 상생공원의 수목 이식이 저조한 사유와 포항시의 부실한 관리 감독 때문이라는 지적에 대한 포항시의 입장에 대해 질문했다. 포항시는 현재 환호공원 80%, 학산공원 25%, 상생공원 5%의 공정률을 보인다고 답하며, 현재까지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도심지 내 주거지역 인근에서 진행되는 공사인 만큼 주민 불편 사항이 발생했으나 주민들의 협조로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공사비의 경우 환호공원은 변동 사항이 없으나, 학산공원은 시공사 변경으로 인한 도급 금액의 변경, 국내외 상황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인건비, 금리의 상승으로 공사원가의 증가로 증액됐다고 답했다. 상생공원은 학산공원과 동일하게 공사원가의 증가와 함께 시행사가 공원 조성 관련 비용을 당초 사업비에 포함하지 않아 이 내용을 반영하면서 증가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포항은 분양가상한제 대상지역이 아니지만, 입주자모집승인 신청 시 제출되는 분양가에 대해 접수 시점을 기준으로 물가변동 및 유사 규모의 타 지자체 분양가격을 비교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분양금액 감액 협의 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부채납하는 공원 지역 건설비의 경우 환호·학산·상생공원 모두 증액됐으며 이는 공원시설물 규모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답했다. 수목이식 현황과 관련해 환호공원은 당초 2,862주에서 2,877주로, 학산공원은 당초 571주에서 218주로 변경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상생공원의 수목 이식 수량이 2,705주에서 650주로 변경된 것은 전체 사업 구역을 조사하는 표본지 조사와 실제 공사가 이뤄지는 구역을 조사하는 전수조사 간 조사 방법의 차이로 인한 것으로, 공원시설을 경작지와 유휴공지부지에 계획해 훼손지역을 최소화한 결과, 이식가능한 수량이 650주로 확인된 것이라 답하며 지형여건, 생육환경, 조형가치 등 전반적인 내용을 검토해 적정하게 승인했다고 답했다.

2025-03-06 17:12:3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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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2025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 대학교육의 경쟁력 입증

계명대는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총 4,665명을 선발하며 100%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는 일회성 성과가 아닌 꾸준한 성장세의 결과로, 대학정보공시 기준 2020학년도와 2023학년도에도 100% 충원율을 달성한 바 있다. 지방 사립대학이 직면한 어려운 입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입학률을 유지하며 탄탄한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전국에서 26,768명이 지원해 지방 사립대 중 가장 많은 지원자를 기록했으며, 경쟁률 6.53대 1을 나타냈다. 정시모집에서도 대구·경북 지역 최고 경쟁률인 7.92대 1을 기록하며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다. 계명대는 이번 입시에서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전형을 혁신했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 면접전형을 신설해 학생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보다 면밀히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구의 신산업과 연계한 모빌리티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하며 미래 산업에 대비한 학과 개편을 추진했다. 아울러 학사 제도를 유연하게 개편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지난 2월 28일 열린 입학식에서 신일희 총장은 AI와 디지털 혁명 시대에 대비한 교육 혁신 가속화를 선언했다. 신 총장은 "AI 기반 디지털 교육 혁신을 선도하며, 학습자 중심 맞춤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생성공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또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교육과정 개발 ▲기업과의 산학협력 확대 ▲'청결, 정직, 절약, 융합'의 대학 문화 구현 등을 대학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학생 개개인의 성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도달현 입학처장은 "고교 방문 입학설명회, 학부모 상담, 교사 대상 설명회 등 입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며 "재학생들을 위한 대학의 시설 투자와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가 경쟁률과 등록률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2025-03-06 16:50:3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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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공포

포항시는 '포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를 지난달 26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토지이용규제를 대폭 완화해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개정으로 자연녹지지역 내 농업 관련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건폐율이 20%에서 40%로 상향되며, 개발행위허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제외 대상이 확대된다. 또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 기준을 마련해 각종 인허가를 신속히 추진하고, 시민 불편 사항을 적극 해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획관리지역 내 도로 경계로부터 50m 이내 숙박시설 설치 규제 완화 ▲생산관리지역 내 상수원보호구역 등을 제외한 지역에 대해 휴게음식점 입지 허용 ▲보전·생산녹지지역 및 보전·생산관리지역 내 교육연구시설 중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과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학교 입지를 허용할 수 있다. 도정현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농업,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가 완화돼 시민의 편익 증진과 함께 지역 경기가 부양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미래지향적인 도시계획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16:50:09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