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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규제자유특구 신규 사업 발굴 위한 수요 조사 실시

부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11차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에 대응해 지역의 신산업·신기술 혁신 성장을 위한 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오늘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총 4개의 규제자유특구를 신규 지정받아 지역 기업 및 기관, 대학 등과 함께 신기술 기반의 실증 특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요 조사는 급변하는 첨단 기술 여건, 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응하고 규제자유특구 제도와 연계할 수 있는 신규 실증 특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다. 발굴 분야는 신산업·신기술과 관련한 전 기술 분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전자 우편으로 수요 조사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요 조사서 양식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제안된 사업에 대해서 지역의 수요 및 산업 특성, 실증 특례 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종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중기부 일정에 맞춰 지정 추진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바이오헬스연구 개발과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글로벌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석 시 첨단 산업국장은 "규제자유특구 신규 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기업과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우리 시는 규제 완화를 통해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5 09:37: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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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동아대, 글로컬연합대 디자인 취업캠프 성료

글로컬대학30으로 선정된 동서대학교와 동아대학교가 주관으로 최근 부산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에서 '부산시와 함께하는 산업계 이해 교육 진로/취업 캠프'를 슬로건으로 1박 2일간 디자인 취업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서대-동아대 글로컬연합대학은 지역 산업과 연계해 에너지테크, 바이오헬스, 문화 콘텐츠, 부산 헤리티지 등 4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지·산·학 연계를 통해 부산 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부산시와 대학 간 공동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취업캠프는 부산의 중견 종합 패션 기업인 세정과 협업해 지역 특화 분야별 취업 연계형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정주형 전문 인재 양성의 한 걸음을 내디뎠다. 캠프에서는 '원데이 BX실무토크'라는 주제로 브랜딩 강의, 팀 프로젝트로 구성된 디자인 경진대회, 포트폴리오 작성법 강의, 디자인 산업 재직 선배들의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양 대학 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ESG 경영 제품 개발 디자인 및 마케팅 활용 방안에 대해 팀별로 논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세정그룹 현직자들에서 진행간 피드백을 받으며 이를 통해 정보 교류와 다양한 창의성을 뽐낼 수 있었다. 또 양 대학 디자인 산업 졸업생으로 구성된 재직 선배들의 멘토링은 참가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동기 부여가 됐으며 직무에 대한 깊은 이해와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 캠프에 참가한 지은희 학생은 "합격자들의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실무자들에게 궁금한 점들을 직접 질문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다음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 동서대-동아대 글로컬연합대학으로 지역 정주형 특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문화 콘텐츠, 에너지테크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산 지역 우수 기업과 함께하는 산학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정도운 동서대 학생·취업 지원처장은 "지난 미래 모빌리티 전문 인력 양성 캠프에 이은 두 번째 디자인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더욱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산학 간 협력 프로그램으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무 교육을 꾸준히 확대 운영해 글로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5 09:3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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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위성정보활용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우주항공청은 14일 대전에서 효율적인 공공 목적의 위성정보 보급 및 활용 촉진을 위해 공공 부문 위성정보활용 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위성정보활용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우주항공청 주최로 진행된 이번 전체회의에는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기상청, 경찰청 등 11개 중앙 부처를 포함한 30개 기관에서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4년 활용 실적과 2025년 운영 계획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 수립된 '제3차 위성정보활용 종합계획'의 추진 방향 발표와 참석 기관 의견 수렴·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13년 출범한 협의체에는 현재까지 39개의 중앙 부처 및 소속 기관과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시 등이 최근 가입 신청을 해 참여 기관이 40개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24년 기준 약 1만 8000장의 위성정보가 협의체를 통해 제공됐으며 위성정보를 활용한 해양쓰레기 탐지, 위성정보 기반 재난 위험 추이 분석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된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공공 부문에서 위성정보 활용을 확대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창헌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산업국장은 "이번 회의는 협의체 가입 대상을 지자체로 확대한 이후 첫 번째 전체 회의로 위성정보를 필요로 하는 협의체 참여 기관들의 활용도가 확대되고 고도화됨에 따라 위성정보가 행정 현장에 한층 가까워졌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제3차 위성정보활용종합계획'을 적극 시행해 적시적소에 위성정보를 보급·활용토록 지원함으로써 국민들께서 위성정보의 활용성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5 09:37: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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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히어로플레이파크와 스폰서십 체결

부산아이파크가 국내 최대 실내 테마파크 브랜드 히어로플레이파크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히어로플레이파크는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시간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600평 이상의 실내 놀이공원으로, 전국 16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시설과 동선별 안전 인원을 배치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다. 히어로플레이파크는 지점별 다른 테마로 구성돼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히어로플레이파크는 단순한 놀이 시설을 넘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히어로플레이파크는 부산아이파크의 홈 경기장 및 구단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체험 이벤트 및 히어로플레이파크 이용권 제공 등의 후원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진용 히어로플레이파크 대표는 "부산아이파크와 히어로플레이파크의 소중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고, 더 많은 팬들과 함께 즐거운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적인 콘텐츠와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의 목표를 밝히면서 "부산아이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겠다.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히어로플레이파크와 부산아이파크는 단순한 브랜드 협력을 넘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어놀고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2025-02-15 09:3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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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생성형 AI’ 교수·학습 자료집 제작 배포

부산시교육청은 '생성형 AI와 함께 생각하고, 질문하는 수업' 활성화를 위한 '생성형 AI, 질문 수업과 만나다!' 교수·학습 자료집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질문 기반 교수·학습 과정안 및 수업 참관록 양식, 홍보 포스터 등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개발된 자료는 지난 10일 모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보급됐다. 이 자료들은 '2025학년도 새 학년 함께 준비하는 달' 기간 교사들이 수업 및 평가 계획을 수립하는 데 활용된다. '생성형 AI와 함께 생각하고, 질문하는 수업'은 2024년부터 추진된 '질문하는 수업'에 생성형 AI, 에듀테크 등 디지털 기반 요소를 접목해 확대·발전시킨 수업 모델로, 2025년 부산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수업 혁신 방향과 맞닿아 있다. 이 수업 모델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꾸준히 사고하고 몰입해 개념을 이해·응용·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생성형 AI, 질문 수업과 만나다!' 자료집은 중·고등학교 모든 교과에서 활용되도록 중학교 5개 교과, 고등학교 5개 교과로 개발됐다. 내용은 생성형 AI 활용 질문 수업의 필요성 및 질문 유형, 질문 기반 수업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한 이론과 6차시 분량의 교수-학습 과정안 및 평가 계획,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예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자료집은 'AI 활용 질문하기-생각하기-표현하기-협력적 문제 해결하기'의 개념 학습과 적용 학습을 융합한 수업 모듈을 적용해 각 수업 단계에 적합한 질문을 개발했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토론, 글쓰기 등의 표현 활동과 실생활 속 문제 발견 및 협력적 해결 과정을 질문과 연계해 제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학교 현장에서 수업 공개 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질문 기반 교수-학습 지도안 양식 3종과 최신 수업의 방향을 구조화한 수업 참관록 2종을 개발했고, '생성형 AI와 함께 생각하고, 질문하는 수업'의 구체적 실천을 위한 수업 개념 및 수업 모형, 교사의 '수업 실천 1, 2, 3!' 내용을 담은 홍보 포스터도 함께 보급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생성형 AI와 함께 생각하고, 질문하는 수업'을 위한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 보급을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질문을 통해 사고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탐구하는 변화된 수업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의 시대적 변화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실 수업 혁신과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교수-학습 자료를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5 09:36: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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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부산 남구, 사업 재편 지원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부산상공회의소는 14일 오후 3시 30분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부산 남구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과 정현민 상근부회장 그리고 오은택 남구청장과 강미나 부구청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업 재편 수요 기업 발굴 ▲사업 재편 지원 설명회·홍보·컨설팅 추진 등에 대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이며, 지역 기업의 사업 재편을 통한 기업 활력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비수도권 최초로 개소해 부산상의가 총괄 운영 중인 동남권 사업 재편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남구 소재 기업들의 체질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양 기관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사업 재편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게 되면 기업들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부산상의와 남구의 업무 협약이 지역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부산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5 09:3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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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거창군은 2025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위택스에 산정된 시가표준액을 공개하고 14일부터 28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시가(市價) 자체는 아니지만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 용도, 위치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된 적정가액이다. 취득세나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된다. 의견 청취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 대장에 등재된 오피스텔과 비주거용 건축물이며, 용도 변경 등으로 개별 특성이 변경되거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공시된 이후에는 해당 가액이 달라질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전년 또는 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률,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사실 관계의 변동 등을 사유로 할 수 있다.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구체적 사유와 내용을 뒷받침하는 참고 자료가 있는 경우 해당 자료를 첨부, 거창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타당성 조사를 거쳐 도지사 승인 후 거창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6월 1일까지 최종 결정·고시된다. 이정희 재무과장은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지방세 부과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만큼, 군민들이 공개된 시가표준액이 적정한지 미리 확인하고 의견 청취 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5 09:34: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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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화목보일러 주택화재 예방 홍보 강화

겨울철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가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크지만, 부주의할 경우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다. 특히 연통 내부에 타르(그을음)가 쌓이면 불이 붙기 쉬우며, 불티가 주변 가연물에 착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일러와 연통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보일러 주변에 장작·종이 등 가연성 물질을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연료는 한 번에 과도하게 넣지 말고, 불이 완전히 꺼진 후 추가하며, 휘발유·등유 같은 가연성 액체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 연통은 건물 벽과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고 불연재(내화재)로 보호해야 하며, 강풍 시 불티가 날릴 수 있어 주변 환경 점검이 필요하다. 보일러실과 주택에는 소화기를 비치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히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 또한 취침 전이나 외출 시에는 불씨를 완전히 제거하고, 보일러실과 실내 환기를 철저히 해 일산화탄소 중독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택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정기적인 점검을 생활화하여 화재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14 14:57:1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