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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성료

하남시는 국토지리정보원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트윈의 조기 실현을 목표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협력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를 5:5 비율로 매칭하여 지원됐으며, 이를 통해 하남시는 첨단 공간정보 인프라를 확립하고 스마트 도시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하남시 전역 3D 건축물 모델링·고정밀 지형도 구축 하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 전역의 3차원(3D) 건축물 모델링 데이터를 구축하고, 고정밀 수치지형도(1:1000)를 제작했다. 특히, 새롭게 제작된 고정밀 수치지형도(1:1000)는 기존 1:5000 지형도로는 표현하기 어려웠던 맨홀, 가로등, 신호등 등 세부적인 도시 인프라 요소까지 포함하고 있어 더욱 정밀한 공간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 스마트 도시 실현… 재난 대응·시설물 관리 활용 기대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공간정보 데이터는 도시계획, 재난 대응, 시설물 관리 등의 다양한 행정 업무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간정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을 계기로 하남시는 스마트 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14 13:01: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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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교육지원청과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월 13일 2025년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추진을 위해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정)과 부속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2023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을 경기도교육청과 체결하고 2023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년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늘 체결한 부속합의서에 따라 이천시는 34억 8,200만 원, 이천교육지원청은 5억 원으로 총 39억 8,2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2025년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총 39억 원의 예산 규모로 ▲지역맞춤형 특색교육에 기반한 글로컬 미래인재 양성,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한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목표에 맞춰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역특색교육·문화예술교육·지속가능교육 분야 9개 사업, 꿈빚교육·교육플랫폼·인성온(溫)교육 분야 8개 사업, 지역교육인프라 확장·단단맞춤교육·진로교육 분야 9개 사업 등 26개 세부 사업을 시행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이천교육지원청, 교육협력지원센터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행복한 이천시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4 13:00: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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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달 초 열린 토론회의 후속 논의 자리로,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신현녀 경제환경위원장이 주재하고, 용인특례시의원, 용인특례시 관계자, 단국대학교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사업(HUSS) 사회구조사업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현실 단국대학교 HUSS사업단장은 정책 제안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용인시와 기업, 학교가 선도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신현녀 경제환경위원장은 "기술과 산업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이를 조화롭게 활용할 융합형 인재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지역, 대학, 기업이 협력하여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나연 의원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은 곧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용인시에 걸맞은 질 높은 교육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와 단국대학교 HUSS사업단은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02-14 13:00: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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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본격 운영 개시

화성특례시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화성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센터 운영기관으로 화성시연구원을 지정하고, 탄소중립 관련 전문가를 채용해 이달 운영에 돌입했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화성특례시의 급격한 발전에 맞춘 탄소중립 정책을 수립하고, 선도 모델을 개발하는 등 특례시의 탄소중립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100여 개의 세부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사업 담당 부서와 의견 조율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시민공청회를 다음달 중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5월 중 화성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 및 탄소중립 세미나를 개최해 4월 중 수립 완료되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목표 및 방향성을 설명하고, 센터의 운영계획과 역할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오제홍 탄소중립이행책임관(화성시 환경국장)은 "화성시는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탄소중립 이행이 어려운 여건이지만,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전문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화성시가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센터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12:59: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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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만년제 복원 본격 추진· · ·2028년 시민에 개방 목표

화성특례시가 만년제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만년제 정비사업을 2028년까지 완공해 시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년제 복원과 주변 역사공원 조성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되며, 시민들이 만년제를 관람하며 일상적인 공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2025년 괴성(인공섬) 복원공사 및 역사공원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제방설계 및 토지보상절차를 진행하고,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조성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만년제는 정조가 융건릉과 연계해 조성한 농업용 저수지로, 1996년 경기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지정 시 행위제한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와 막대한 사업비 문제로 복원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런 상황에서도 화성시는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통해 만년제의 가치를 조명했고, 지역사회의 협력을 이끌어내 마침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시는 태안3지구 개발 등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문화·여가 공간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만년제를 활용한 문화공간 조성이 시의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만년제는 단순한 저수지가 아닌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복원사업을 통해 만년제의 역사적 가치를 되살리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휴식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14 12:58: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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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3월 신설학교 개교 준비사항 점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13일, 다가올 3월 개교 예정학교(경기이음온학교, 매교초, 규장초·중, 영동중)를 방문해 전반적인 개교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선경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에서 처음 신설하는 온라인 학교인 경기이음온학교는 수원시 수성로 244번길 37-52 일대에 기존 수원제일중학교 일부를 리모델링하여 개교하는 학점인정 공립 각종학교로 3층 규모에 관리동 8실, 수업동 19실 등 총 27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과정의 운영으로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구현이라는 설립 목표 아래 ▲2022 개정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원격수업을 통한 개인 맞춤형 학습과 다양한 경험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고등학교 교과 및 고시 외 과목 중 ▲공동교육과정 개설 수요가 많은 과목 ▲교과순회전담교사 배치 요청이 많은 과목을 우선 개설하여 학생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교수 학습 환경을 시찰하고, 송출 과정을 지켜본 김선경 교육장은 "경기이음온학교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제3섹터 영역의 온라인 교육 과정을 편성하고 지원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고 지역별 학력 격차가 해소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교초등학교는 팔달구 매교동 204-11번지에 위치하며,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특수 1학급 포함 초등학교 43학급과 유치원 5학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지역 첫 초·중통합학교인 규장초·중학교는 권선구 권선동 1339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특수 1학급 포함 초등학교 19학급, 중학교 12학급, 유치원 4학급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학교와 연결된 학교복합시설(권선배움마루)에는 수영장, 체육관, 북카페, 프로젝트실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한 특색있는 공간이 갖춰져 있다. 영동중학교는 기존 영통로 225번지 일대에서 학생수가 급증하는 망포동 84-5번지로 신설대체이전하는 학교로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에 36학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교 예정 신설학교를 모두 점검한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신설학교 개교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학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 점검, 통학로 관리 등 마지막까지 남은 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적기개교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2025-02-14 12:58: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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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자 모집

대구시가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자를 모집한다. 대구시는 오는 21일까지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지역에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오는 5월 최종 특구 지정을 목표로 AI(인공지능)로봇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혁신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첨단 분야 신제품·서비스 개발과 해외진출을 위해 우선 허용·사후규제(네거티브 규제)가 적용되고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실증이 이루어지는 한국형 혁신 지구(클러스터)이다. 대구는 AI로봇을 주제로 2대 혁신거점 운영 및 맞춤형 기업지원, 글로벌 진출 재정지원, 네거티브 규제 기반 실증특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 실증내용은 영상정보(영상원본) AI 학습을 활용한 로봇 제작·실증과 도로 내 AI 자율주행로봇의 제작·실증이다.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 마감일까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평가를 거쳐 본 후보지역의 특구사업자로 선정된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가 AI로봇 글로벌혁신특구로 최종 지정돼 규제 특례부터 해외 진출까지 로봇 성장 지원정책을 완결하는 국내 유일의 로봇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12:57:50 김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