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대구시 수성구, 스마트 기술 활용한 안부 확인 서비스 확대

대구 수성구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부 확인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부터 수성구는 만성질환을 가진 고독사 위험군 1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헬스라이프'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회장 배영호)의 후원금 35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며,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 약상자를 활용해 대상자의 올바른 복약을 돕고, 구청 통합 사례 관리사가 1:1로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복약 알람 및 복약 상태 안내 ▲가정 내 한파·폭염 대비 관리 ▲온라인 복약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가 지원된다. 한편, 수성구는 '스마트 헬스라이프' 사업 외에도 다양한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앱을 활용한 '수성안심서비스'와 '마음이음콜' ▲효도인형 입양 사업 ▲24시간 AI 돌보미 지원 ▲AI 안심올케어 사업 등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고독사 예방이 필수적인 시대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 가구에 대한 촘촘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08:41:43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국비 40억 투입 가리포 노을길 조성 본격 추진

완도군은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가리포 노을길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완도읍 대신리 소세포에서 군외 당인리 마을에 걸쳐 서측 해안 경관이 빼어난 해안도로(국도 77호선)이며, 총 사업비는 40억 원(국비 100%)이 투입된다. 사업은 노을 테마길(2.15km)을 조성하고 데크길(1.17km), 전망대 1개소, 마을길 정비(0.98km) 등을 추진한다. 데크길은 당초 천연 목재로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염해 부식과 강풍으로 인한 파손 위험, 시간 경과 시 미관 저하 등 안전과 환경문제가 대두되어 알루미늄으로 재질을 변경했다.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간 경관 명소로 탈바꿈하고자 바닥 난간 등에는 형형색색의 LED 조명 등을 설치한다. 지난 1월에는 국토교통부 변경 승인을 통한 전라남도 지역개발계획(변경) 고시가 이루어짐에 따라 사업 추진에 본격 박차를 가해 '26년 6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기석 지역개발과장은 "가리포 노을길이 주민에게는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고 관광객에게는 꼭 한번 찾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국립난대수목원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2025-02-12 08:40:4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경대, RIS 양자·금융 과제 성과 공유 포럼 개최

국립부경대학교는 '금융 문제 해결을 위한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시스템 연구 생태계 조성 및 고급인력 양성 사업' 성과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 물리학과와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가 참여하는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생태계 조성 사업단은 부산시의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RIS) 사업의 하나로 최근 누리관에서 이번 포럼을 열었다. 국립부경대는 RIS 사업을 통해 물리학과가 양자 소재/소자 개발 및 측정 기술 첨단화 플랫폼 구축,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가 금융 문제 특화 양자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는 등 연구 인프라 조성 및 고급 인력 양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양자 과학기술은 기존 컴퓨터의 기본 단위인 비트가 아닌 중첩 특성을 가진 큐비트를 활용해 연산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어 인공지능,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다. 국립부경대는 교수, 연구원, 학생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포럼을 통해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시스템 연구 생태계 조성 ▲양자 소재/소자 개발 및 측정 기술 ▲금융 문제 해결을 위한 양자 기술 활용 ▲산·학·연 양자 기술 협력 등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박희철 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의 미래 육성 산업인 양자 과학기술과 금융 산업 융합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12 08:40: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도시철도 1호선 건설 본궤도…2029년 개통

울산시는 지난 10일 도시철도 1호선 기본 계획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교통위원회에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트램 1호선은 시 중 유일하게 도시 철도가 없는 울산시에 태화강역에서 신복 교차로까지 길이 10.85㎞, 정거장 15개소의 노선을 친환경적인 무가선 수소 전기 트램으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3814억원으로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9년 개통할 예정이다. 주요 가로인 삼산로, 문수로, 대학로 도로 중앙에 복선 트램 선로를 설치하고, 차량 9대를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 10분, 기타 시간대 15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공청회와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8월에 대도시권교통위원회에 기본 계획을 승인 신청했다. 또 트램 건설로 인한 교통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교통 체계 효율화 용역'을 시행, 공업탑 로터리의 체계 개선과 차로 운영 계획 등에 대해 경찰청 등 교통 전문가와 사전 논의했다. 앞으로 설계 과정에서도 심도 있는 분석 및 검토가 진행된다. 울산시는 공사 기간 최소화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공사 방식을 설계·시공 일괄 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오는 3월 중 입찰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자 선정과 함께 올해 연말까지 설계를 진행하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교통위원회에서 사업 계획을 승인받은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9년 트램이 개통되면, 태화강역에서 신복까지 편도 약 28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출·퇴근 시 편리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에 처음 도입되는 트램에 따른 주요 간선 도로 공사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의 안전을 고려하고, 불편을 최소화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개통 시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기대됨에 따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북울산역~야음 사거리를 연결하는 남북축의 2호선의 경우 정부와 긴밀한 협의 후 올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재도전해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5-02-12 08:39:5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 개최 준비 돌입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 개최에 따른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신우철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김기정 행사 총감독, 국제행사 대행사(PCO)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추진 방향 및 기본 구상에 대한 기본계획 보고와 토론, 질의응답,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2025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청산도 등에서 개최되며, 세계 33개국 301개 슬로시티 지정 도시 시장 및 대표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19일 국외 참가자들의 완도 방문을 시작으로 20일에는 '완도 치유 DAY'를 콘셉트로 완도에서만 할 수 있는 해양치유,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21일에는 연맹에서 주관하는 시장 총회, 22일에는 느림의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슬로시티 청산도 투어가 진행된다. 주민들도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기간 중 해변공원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생중계하고, 각종 체험 부스와 버스킹 공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3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국제 슬로시티 조정 이사회에 참석,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행사 준비에 허술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신우철 군수는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보고회 때 제안된 의견과 부서별 지원 과제를 꼼꼼하게 점검하여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의 가치와 완도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행사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제슬로시티연맹은 전통과 자연을 보전하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목표로 33개국이 가입돼 있으며, 완도군은 지난해 3월 벨기에에서 열린 '2024 슬로시티 국제조정이사회'에서 '2025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 개최 도시로 선정됐다.

2025-02-12 08:39:2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