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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커피박 재활용 사업 본격 추진

경주시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커피박(커피 찌꺼기) 재활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커피 전문점에서 배출되는 커피박을 수거해 퇴비로 재활용하는 것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커피 전문점은 710곳에 달하며, 연간 약 568톤(1일 평균 1.55톤)의 커피박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과거 커피박은 일반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종량제 봉투에 담겨 소각 처리됐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200톤 이상을 수거해 재활용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경주시 동 지역 내 커피 전문점이며, 연중 상시 모집을 통해 참여 업체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전용 수거함이 제공되며, 주 1~2회 무상 방문 수거가 이뤄진다. 커피박의 수거 및 재활용 처리는 지정된 폐기물 수거업체와 퇴비생산업체가 담당하며, 사업 기간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폐기물 소각 및 매립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커피 전문점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2 08:32:3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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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025 해외 사업 ‘제안 사업 공모’ 시행

부산항만공사(BPA)는 신규 해외 사업 발굴 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활성화하고자 '2025년 해외 사업 제안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BPA는 지난해 11월에 제안 사업 공모 제도를 신규 도입하고 공모를 한 차례 시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분기마다 1회씩 정기적으로 공모를 시행할 계획이다. BPA와 공동으로 해외 사업을 추진하려는 국내 민간 기업 및 기관은 제안 대상 사업 범위 안에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대상 사업은 터미널, 물류 센터, 창고, ODCY 등 해외 항만 물류 인프라 분야의 새로운 사업이다. 현재 BPA는 우리 수출 기업의 공급망 안정화와 비용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외 주요 항만 배후에 5개 물류 센터를 확보해 운영하고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공모를 통해 더 경쟁력 있는 사업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12일까지다. BPA는 제안된 사업에 대해 제안 사업 심의회 심의를 거쳐 후속 협의 진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BPA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민간의 창의적 제안을 토대로 다채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해외 시장에서의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08:3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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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연유치원, 굿네이버스에 해외 아동돕기 성금 전달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부산대연유치원에서 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나눔 실천 기금 203만 7470원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대연유치원이 원아,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 진행한 나눔 성금 모으기 캠페인 '사랑의 축제'를 통해 마련됐다.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이 성금은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해외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배인애 원장은 "매년 아이들과 함께 성금 모으기 활동을 진행하는데, 올해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게 돼 더 의미가 깊다"며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광호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장은 "부산대연유치원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더 많은 아이가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지역에서 굿네이버스를 통해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분들은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12 08:28: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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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사랑상품권 1,500억원 발행... 15% 할인 중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경기침체로 인한 급격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1월부터 2월까지 진행되는 '순천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 시는 도내 최대 규모인 1,500억원 상당의 순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며, 지난 9일까지 총 502억원의 상품권이 판매됐다. 또한, 영세 음식점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전남도와 함께 총 8억 4백만원을 투입하여 공공요금 30만원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연매출 1억 4백만 원 미만이면서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인 사업장만 해당된다. 지난 3일부터 사업이 시작되었으며, 첫 주에만 9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15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도 전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오는 24일부터 시행한다. 최대 3천만 원까지 전액 보증을 지원하며, 대출금리 연 5%를 보전해 주는 이자 지원 사업과 병행하여 진행된다. 더불어 1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고용보험료 연간 비용의 최대 20%를 환급(월평균 1만 1,700원) 지원한다. 이 외에도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강화, 디지털기기 설치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2025-02-12 08:28:39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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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정월대보름 맞아 달맞이 명소 추천

광양시가 다가오는 을사년(청룡의 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으로 떠나는 로맨틱한 달빛여행을 추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새해 첫 보름날로, 예로부터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며 오곡밥을 나누고, 달집태우기·쥐불놀이 등의 전통 놀이를 즐기는 날이다. 특히 대보름달의 밝은 빛이 질병과 재앙을 물리친다고 믿어 가족의 건강과 소원을 기원하는 달맞이 문화가 이어져 왔다. 광양에는 배알도 섬 정원, 마로산성 등 낭만적인 달맞이 명소가 자리하고 있으며, 광양문화원을 비롯해 읍·면·동 곳곳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광양의 대표적인 달맞이 명소인 배알도 섬 정원은 광양에서 가장 빨리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해가 지고 두둥실 떠오르는 보름달과 함께 별헤는다리, 해맞이다리의 찬란한 야경이 섬진강을 물들이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광양 마로산성은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성벽을 따라 자리한 망루, 건물지, 우물터, 명문이 새겨진 기와 무더기 등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하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정취를 느낄 수 있다. 1월 11일 오후 1시, 광양문화원 광장에서는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세시풍속놀이 축제'가 열린다. 시민안녕기원제를 시작으로 줄다리기, 윷점치기 등 민속놀이와 강강술래,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질 뿐만 아니라 민속음식 나누기, 동백브로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봉강·옥룡 등 15개 마을에서 당산제, 달집태우기, 풍물놀이 등 전통 정월대보름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보름 당일 비 예보가 있어 행사 일정이 11일 또는 12일로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정확한 날짜와 시간, 장소는 각 읍·면·동에 문의하면 된다.

2025-02-12 08:28:26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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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제2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경상북도의회는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 예산ㆍ결산 심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예산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해 1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경상북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도의원과 예산 관련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주요정책에 대한 재정분석 지원과 예산 또는 기금상의 조치가 수반되는 조례안 등 의안에 대한 소요비용의 추계, 예산ㆍ결산에 대한 자문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24년 12월에 구성된 제2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이형식(예천), 정경민(비례) 도의원과 국회 출신 입법예산전문가, 지방재정전문가 등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예산정책자문위원장 이형식, 부위원장 박정원을 선출해 도와 교육청의 재정건전성 강화와 예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의회 예산 결산 심사기능 강화방안을 모색하고 자문위원의 역할과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형식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예ㆍ결산 심사 기능이 갈수록 중요해짐에 따라 예산정책자문위원회의 역할 또한 더욱 강조되고 있다."말하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예산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의회의 예산안 심사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2 08:27:56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