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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원순환활동가’ 모집…시민 참여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

고양시는 자원순환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원순환활동가'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고양시가 운영하는 '고양 자원순환가게'에서 재활용품 관리 및 환경 보호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자원순환활동가'는 시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의 무게를 품목별로 측정하고, 모바일 시스템을 활용해 기록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최근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와 기후 변화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자원순환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의 자원순환활동가가 시민 참여형 환경 보호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지난해 자원순환가게 26개소를 운영하며 48.1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총 682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자원순환가게 15개소를 운영할 계획으로,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자원순환활동가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월 17일(월)부터 2월 19일(수)까지 '문서24'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활동가는 하루 4시간씩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담당하며,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고양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2-10 15:24: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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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국종 원장 초청 ‘소통·공감의 날’ 개최

고양시는 10일 오전 10시 문예회관에서 국군대전병원 이국종 원장을 초청해 '2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국종 원장은 국내 응급의료 분야 최고의 권위자로, 뛰어난 의술과 헌신적인 자세로 많은 생명을 구하며 대중들에게 큰 존경과 사랑을 받아온 인물이다. 또한, 다수의 방송 출연과 작가 활동을 통해 응급의료체계의 현실과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이 원장은 『끝의 시작』을 주제로 위기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위급한 상황 속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사례를 바탕으로,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위기 속에서의 정신적 성장과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하며, 공직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북돋았다. 한편,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해빙기 시설물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양시 전역의 수도계량기를 원격 관리로 전환한 스마트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고양시가 스마트 행정을 선도하며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고양시가 도시설계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성과를 직원들과 공유하며 기쁨을 나누었으며, 인사 말미에는 프란츠 카프카의 '목표는 있으나, 길은 없다. 우리가 길이라고 부르는 것은 망설임이다'라는 글을 인용하며,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망설임 없이 나아가길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강연을 통해 고양시 공직자들은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태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스마트 행정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짐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2025-02-10 15:24: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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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엄마 아빠 택시 업그레이드, 포인트 추가 지급·서류 간소화

서울시는 양육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울 엄마 아빠 택시' 사업을 업그레이드한다고 10일 밝혔다. 본 사업은 아기와의 외출이 편리하도록 카시트가 구비된 대형 승합차를 '서울 엄마 아빠 택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영아 1인당 10만원의 포인트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2023년 5월 도입됐다. 시는 올해 운영사를 타다와 파파 2개사로 늘리고 이용자가 업체를 고를 수 있게 했다. 업체 간 경쟁을 유도해 서비스 질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포인트 혜택도 추가한다. 모든 이용자에게 5000원의 포인트를 더 주고, 3개월 내 전부 소진시 5000원을 또 지급한다. 다자녀나 한부모 가족에는 포인트 1만원을 별도로 제공한다. 신정 절차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포인트를 받으려면 주민등록등본을 택시 앱에 업로드해야 했지만, 금년부터는 '몽땅 정보 만능키' 홈페이지에서 별도 서류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엄마 아빠 택시 신청 기간은 올 11월 30일까지이며, 포인트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수혜 대상은 24개월 이하 영아 부모, 조부모, 3촌 이내 친인척이다. 대상자가 지원 신청을 하면 동주민센터에서 자격을 확인한 뒤 운영사가 포인트를 넣어주는 방식이다. 신청 후 포인트 지급까지 12일 정도 소요되며, 실제 탑승은 내달 4일부터 가능하다.

2025-02-10 15:02: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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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 전염병 차단 방역에 예산 600억원 투입

경남도는 재난형 가축 전염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시기별 발생 가능성을 분석해 방역 예산 600억원을 선제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최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철새 도래지 통제 초소 운영 강화를 위해 예비비 5억 6000만원과 긴급 방역 재료비 1억 5000만원을 긴급 투입한 바 있다. AI 등 가축 전염병 발생 최소화를 위해 ▲가축 사육 제한 및 질병 관리 ▲소규모 농가 소독 지원 공동방제단 운영 ▲살처분 보상금 지원 ▲축산 차량 무선 인식 장치 및 통신료 지원 등 17개 사업에 169억원을 투입한다. 또 가축 전염병 사전 예방과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예방 약품 지원 ▲럼피스킨 백신 접종 지원 ▲소 브루셀라·결핵병 채혈 보정비 ▲통제 초소 설치 운영 ▲공수의 방역 활동 지원 등 17개 사업에 186억원을 투입해 맞춤형 현장 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 농장 주도의 책임 방역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구제역 방어력 확보 예방 접종 지원 ▲CCTV 등 방역 시스템 설치 지원 ▲야생동물 기피제 지원 등 15개 사업 152억원을 지원한다. 경남도 가축 방역 기관인 동물위생시험소에도 소 브루셀라병·결핵병 등 인수공통 전염병 검진 사업, 조류 인플루엔자·구제역 등 가축 질병 혈청검사와 병성 감정, 생물 안전 실험 시설 유지 보수,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 등 9개 사업에 35억원을 배정해 가축 전염병 조기 발견과 예방 접종 확인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축산물 경쟁력 강화와 축산 식품 안전성 제고를 위해 ▲축산물 이력 관리 지원 ▲도축 검사원 인건비 지원 ▲축산물 판매 업소 위생 시설 개선 지원 ▲축산물 수출 촉진 등 12개 사업에 44억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으로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할 것이다. 특별히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가축 응급 진료 동물병원 당번제를 18개 시군에 시행해 휴일 진료 동물병원 운영을 통해 가축 긴급 도축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강화된 가축 방역 추진으로 AI·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형 가축 전염병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방역 역량을 동원해 가축 전염병 없는 청정 경남을 사수하겠다"며 "축종별 검사를 통한 발생 위험도를 분석해 적절한 시기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중앙 부처 가축 방역 특별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 8년 연속 가축 방역 분야 우수 기관이 됐다.

2025-02-10 14:33: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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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우울감·스트레스↑...흡연율·음주율도 증가

지난 2년간 서울시민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모두 증가하며 정신 건강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흡연율과 음주율도 동시에 늘면서 건강 개선 여지도 줄었다. 10일 시가 최근 발간한 '2023 서울시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 우울 증상 유병률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2023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시내 1만3008가구, 2만292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서울시민은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모두 높았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평소 일상생활 중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사람의 비율을 나타내는 '스트레스 인지율'은 2023년 25.4%로 전년 24%에 비해 1.4%포인트 뛰었다. 자치구별로 서대문·노원·강남·송파·종로구 주민은 스트레스 인지율이 높았다. 이와 반대로 은평·중·마포·강동·금천구는 스트레스를 느끼는 이가 적었다. 최근 1년 동안 연속적으로 2주 이상 일상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우울감(슬픔이나 절망감 등)을 겪은 사람의 분율로 정의된 '우울감 경험률'은 2022년 7.3%에서 2023년 8.4%로 1.1%포인트 늘었다. 노원·송파·광진·서대문·도봉구는 우울감을 경험한 사람이 많았고, 동대문·영등포·양천·은평·금천구는 적었다. 동 기간 전체 응답자 가운데 우울증 선별 도구(PHQ-9) 점수 총합이 10점 이상인 사람의 비율을 보여주는 '우울 증상 유병률'은 4.1%에서 4.4%로 0.3%포인트 증가했다. 노원·성북·도봉·서대문·중랑구는 우울 증상 유병률이 높았고, 양천·금천·동대문·은평·중구는 그 반대였다. 흡연율이 늘고 폭음을 하는 등 건강 행태도 악화됐다. 서울시민의 현재 흡연율(일반담배·궐련)은 2022년 15.3%에서 2023년 16.6%로 1.3%포인트 증가했다. '현재 흡연율'은 전체 응답자 중 평생 권련을 5갑(100개비) 이상 흡연한 사람으로서 지금도 담배를 매일 또는 가끔 피우는 사람의 비율을 나타낸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중·강서·관악·강북·중랑구는 현재 흡연율이 높은 편에 속했고, 서초·종로·강남·성동·송파구는 낮았다. 음주 행태 역시 나빠졌다. '월간 음주율'(최근 1년간 한 달에 1회 이상 술을 마신 적이 있는 사람의 분율)의 경우 2022년 55.3%에서 2023년 56.3%로 1%포인트 상승했다. 월간 음주율이 높은 자치구는 서대문·송파·종로·동작·영등포구였다. 강동·관악·금천·도봉·성동구는 그 반대였다. 최근 1년 동안 월 1회 이상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의 경우 7잔(또는 맥주 5캔), 여자는 5잔(혹은 맥주 3캔) 넘게 음주한 사람의 분율을 뜻하는 '월간 폭음률'도 2022년 29.6%에서 2023년 31%로 1.4%포인트 증가했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평소 본인의 건강이 '매우 좋음' 또는 '좋음'이라고 답한 사람의 비율을 나타내는 '주관적 건강 인지율'은 2023년 49.6%로 전년 50.7%와 비교해 1.1%포인트 감소했다. 특히 서대문·동대문·중랑·성북·종로구 주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나쁘게 인식했다. 이와 달리 용산·관악·동작·양천·중구에는 본인의 건강 상태가 좋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최근 1년간 병의원에 가고 싶을 때 가지 못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보여주는 '연간 미충족 의료율'은 2022년 3.7%에서 그 이듬해 4.1%로 0.4%포인트 늘었다. 특히 동작·중랑·금천·노원·서대문구에는 병의원을 제때 가지 못한 주민이 많았다. 반면 동대문·양천·마포·서초·중구는 연간 미충족 의료율이 낮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병의원에 가고 싶을 때 가지 못한 주민이 많은 자치구가 아닌 미충족 의료율이 낮은 서초구에 공공병원 조성을 추진했으나, 예산 타당성 심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2025-02-10 14:30: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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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 ‘서울국제조각페스타’ 방문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지난 8일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김해시 작가들이 참여한 '제14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 규모의 아트페어인 서울국제조각페스타를 견학해 김해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조성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서 김해시는 전시 부스에 14명의 지역 작가 작품 26점을 선보이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철학과 가치가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획·운영됐다. 이날 위원들은 전시된 국내외 조각 작품들을 면밀히 살펴보며 김영원 작가와 시립미술관추진단장을 만나 미술관 조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김해운동장 내 복합 미술관으로 연면적 5760㎡, 4개 층 규모로 내년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최정헌 위원장은 "문화 예술은 어느 곳이든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김영원 작가의 철학처럼 김영원미술관이 지역 문화 예술 진흥은 물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14:05:3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