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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디지털 혁신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 30개사 전과정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4년 디지털 혁신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30개사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개발 전 과정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내 의료기기 산업의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사업은 8억 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개발 전략 수립 ▲시제품 개발 ▲임상시험 및 사용적합성평가 등 전주기적 지원을 제공했다. 이 사업을 통해 군포시 소재 A기업은 의료용 디지털 자동주사기의 사용적합성평가를 진행했으며 국내 의료기기 인허가 완료 후 국내 제약사와 20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7월에는 미국 JK덴탈과 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완료했으며 두바이, 홍콩, 인도 등 국내외 기업들과 총 9건의 업무협약(MOU) 맺는 등 판로를 개척했다. 또 다른 성남시 소재 B기업은 뇌졸중 발생 예측 시스템 개발에 대해 의료진 및 의료기기 전문가와 함께 전략을 수립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미국 시장 진입 관련 사이버보안 문서 전문가 회의를 통해 FDA 510K 인허가를 지난 10월 완료해 국외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기업 관계자들은 "경기도 의료기기 지원 사업이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 데 많은 도움이 됐고 사업이 더욱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디지털 혁신의료기기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의료기기 산업과 디지털의료제품법과 같은 신규 규제 등에 도내 의료기기 기업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의료기기 기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내 상급종합병원과 시험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 의료기기 협의체'를 운영해 도내 의료기기 주요 정책 제언 등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기업에게 임상시험 컨설팅 등 기업의 의료기기 개발 및 해외 진출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범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의료기기 개발에 있어 의료현장의 수요와 기술을 파악해 개발 전략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지원과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의료기기 국산화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의료기기기 기업은 약 1,900개, 생산액은 3조 5,836억 원(전국 약4,600개, 3조 5,836억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4-12-29 11:02: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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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 결과 발표

올해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수는 총 1,803개사이며 임직원 수는 약 7만9천 명으로 집계됐다. 입주기업 수는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특히 제2판교의 기업 입주 본격화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2024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제1판교는 입주 기업 1,241개로 전년 대비 4% 증가했고, 제2판교는 입주 기업이 562개로 31%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이 전체의 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생명공학기술(BT) 12%, 문화콘텐츠기술(CT) 9%가 뒤를 이었다. 기업규모별로는 입주기업의 84.3%가 중소기업이며, 중견기업은 7.2%, 대기업은 3.6%로 나타났다. 판교테크노밸리 임직원 수는 총 7만8,872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20~30대가 60%를 차지하며, 젊은 인재들이 중심이 되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연구인력은 32.6%로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여성 인력은 29.8%로 조사됐다. 입주기업 중 중소기업은 8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중견기업 7.2%, 대기업 3.6%로 구성됐다. 중소기업 비중은 전년 86.4%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대/중견기업은 제2판교 신규 입주 영향으로 소폭 늘었다. 판교제2테크노밸리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방안을 묻자(5점 만점)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에 대한 요구가 4.38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차문제 개선'(4.2점), '편의시설 확충'(3.96점)이 그 뒤를 따랐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판교테크노밸리는 기존의 성장 기반 위에 제2판교 신규 입주가 활발히 진행되며 새로운 혁신과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판교2테크노밸리의 교통 여건 개선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조치와 지원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9 11:02: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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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지역 아동 돌봄과 복지 강화 위해 지원할 것"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태길 의원은 12월 26일 개최된 "하남지역 복지네트워크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지역 아동 돌봄과 복지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행사는 하남지역 아동돌봄의 현안과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하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했다. 축사에서 윤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지역의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꿈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경기도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안으로는 ▲다양한 돌봄안건 논의를 위한 하남시돌봄협의체 구성 필요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 시설환경개선 필요 ▲지역아동센터 이용 대상자의 확대 ▲시설장 경력 100% 인증 등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을 중심으로 지역 아동돌봄 서비스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 대책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모여 우리 아이들에게 더 따뜻하고 희망찬 미래를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29 11:01: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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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월 한 달 용인와이페이 충전 인센티브 10% 상향

용인특례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 충전 인센티브를 7%에서 10%로 올린다고 29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것이다.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월 충전 한도는 1인당 30만원이다. 30만원을 충전하면 총 33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용인와이페이는 연 매출 12억원 이하의 음식점이나 병원, 학원 등 2만 60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용인와이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의 형태로 '삼성페이' 사용자는 앱에 등록하면 실물 카드 없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도 이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용인지역화폐 자금 운영을 통해 총 7억원의 이자수익을 얻었다. 시가 이처럼 많은 이자수익을 얻은 것은 정기예금계좌와 MMDA를 활용해 월별 자금 수요와 예금 이율 변동 현황을 수시로 분석해 효율적으로 자금을 운영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 이자 수입을 시 재정으로 귀속해 지역화폐 발행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새해를 맞아 한 달간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를 확대했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지역화폐 사용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9 11:01: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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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4년 공무직 임금·보충협약 체결

시흥시는 지난 27일 시청 다슬방에서 교섭 대표노동조합인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와 2024년도 공무직 임금ㆍ보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최라현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위원장 및 김기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장 등 노사 양측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6월 2024년 임금ㆍ보충협약 교섭 요구서를 접수한 이후, 매월 정기적으로 교섭을 진행하며, 약 4개월간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협약을 체결했다. 임금·보충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3년 임금 총액 대비 2.5% 인상 ▲저임금 직종 기본급 호봉 간격 정액 조정 ▲전 직종 임금테이블 최고호봉 30호봉까지 신설 ▲가족돌봄휴가 유급 일수 확대 ▲전 직원 주요 업무 수행 시 특별휴가 부여 규정 신설 등으로, 노사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을 담고 있다. 최라현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위원장과 김기범 시흥지부장은 "협약 체결을 위해 고생해 주신 많은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노사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 덕분에 협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2-29 10:23: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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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재개발원, 새해 'G맘대로 콕' 정규 교육과정 운영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올해 과목선택형 집합교육 'G맘대로 콕'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내년부터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G맘대로 콕은 오프라인 교육임에도 학습자가 과목 단위로 선택해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 전국 공무원 교육기관 최초의 프로그램이다. 올해 3차에 걸쳐 15기수를 개설·운영한 시범 과정에는 798명의 공직자가 교육에 참여했다. 1일 3교시(총 7시간)로, 각 교시마다 4개 과목 중 한 과목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2025년에는 과목수를 확대하고 교육방식을 다양화해 연간 90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책과 공직자 관심사를 반영한 240개의 신규 과목을 개발하고 현장학습과 체험 등 참여형 교육 방식도 도입된다. 1교시당 3과목으로 재편성해 선택의 폭은 유지하면서도 올해 시범운영에서 나타난 5기수 집중 편성으로 인한 교육 포기 사례를 반영하고, 업무가 집중되는 기간 등을 피해 교육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해 교육 참여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북부지역 공무원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부터 문을 여는 북부분원에서도 90기수 중 국제편 3기를 포함한 총 12기수를 운영한다. 경기도인재개발원 관계자는 "G맘대로 콕 과정은 공직자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된 혁신적인 사례"라며 "내년에는 더 발전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9 10:22: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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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 유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규 개소 확정

안동시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자의 조기 발견, 상담,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중독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전문기관이다. 주요 관리 대상은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중독으로,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중독 질환자들에게 특화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의 비율로 운영비와 인건비 총 2억 5,166만 원을 확보했으며, 신규 인력 6명을 충원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방식과 개소 위치 등 세부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2025년에는 안동시를 포함한 전국 3개 지역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새로 문을 열게 된다. 안동시는 경북 북부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만큼, 지역사회 기반의 중독 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독 문제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규 개소와 운영을 통해 정신질환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정신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9 10:22:3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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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150억 원 규모 기술특례(우대)보증 시행

달성군은 2025년 대구시 최초로 150억 원 규모의 기술중소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달성군 기술중소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내 8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관내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지역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달성군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달성군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을 출연하며,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원받는 기업은 보증한도 최대 5억 원, 보증기간 최대 3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비율 상향(85%→100%)과 보증료 감면(최대 0.2%p) 등의 우대 조건이 적용된다. 지원대상은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달성군에 1년 이상 소재하고 있으며,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이다. 단, 지원 제외 대상 및 업종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에 사업을 신청하고, 기술평가 및 보증심사를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 조건이 유리한 금융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2025년도 사업 신청은 1월 13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12월 30일 이후 달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육성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중소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9 10:21:55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