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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윤수 교육감, 부산 원자력고 쇼츠 영상 공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미래 첨단 기술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목표로 '부산 원자력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며 이를 홍보하기 위해 재미있고 참신한 쇼츠(Shorts) 영상을 지난 28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부산 교육의 미래 비전을 담아낸 새로운 시도로, 교육계와 지역 사회에 신선한 메시지를 전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하 교육감은 친근한 모습으로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부산 원자력고등학교 설립을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출연해 유머와 진지함을 겸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존 홍보 방식에서 탈피해 빠르고 트렌디한 편집 기법을 활용해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메시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원자력고등학교는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 받는 SMR 분야의 전문 용접 기술, 가공·조립, 원자력 유지·보수 및 해체 기술 등 특성화고 수준의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 관련 기업들과 협력해 현장 실습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졸업 후 곧바로 산업 현장에 투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예정이다. 하 교육감은 영상에서 "미래를 추진하는 힘 원자력! 원자력 고등학교 설립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며 학교 설립에 대한 확신과 포부를 밝혔다. 영상은 현재 1300개 이상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응원 댓글이 달리고 있다. 이번 쇼츠 영상은 하 교육감의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부산 원자력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30 15:3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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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성료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5일 미취업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청년들의 일경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울경 지역 참여 기업을 발굴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돼 참여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경험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 316명의 미취업 청년들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2024년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 진행된 인턴십에는 총 10개 기업과 100명의 청년이 일경험을 진행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참여 청년들에게 일경험 수당, 기업에는 프로그램 참여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맞춤형 사전 직무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일경험을 지원했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 사업은 진로 탐색과 직무 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30 15:39: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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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년 연속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경남 고성군은 29일 부산 수영구 호텔아쿠아펠리스 대연회장에서 열린'2024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시상식에서 도시의 지속 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 평가 도시환경 부문 중소도시 1위 지자체로 선정, 군부에서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정부가 도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 기초자치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평가는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문화 ▲지원체계 등 4개 분야 및 우수 정책에 대해 제출된 서류를 평가하고, 이후 서류 평가를 통과한 지자체의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고성군은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및 공공실버주택 건립으로 복지 강화, 노후 주택 개량과 빈집 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슬레이트 지붕 철거로 주민 건강과 안전 확보에 대한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근 군수는 "2년 연속 도시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만큼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는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 시행을 통해 고성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30 15:39: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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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브라질 파라연방대, 연안과학 공동 연구 추진

국립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 이태윤 학장과 G-램프사업단 김영석 단장이 브라질 파라연방대학교 대학원 Marcelo Cancela Lisboa Cohen 교수와 지난 26일 국립부경대 환경해양대학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국제연안과학센터(ICSC) 설립 및 연안 관련 국제 공동 연구 추진 등에 협력하며 국제적인 연구 네트워크 구축에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국제연안과학센터를 공동으로 설립 운영하며 연안과학 관련 연구와 교육, 홍보의 세계적 중심지로 삼기로 했다. 또 연구 시설과 장비, 데이터를 공유하며 각 기관의 연구 역량과 기술 전문성을 강화하고 맹그로브 보존과 연안 관리에 대한 공동 학술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교수, 연구원, 학생 간 교류를 통해 연구와 교육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 세미나, 워크숍 및 학술대회를 개최해 상호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석 G-램프사업단 단장은 "이번 협약이 지속 가능한 연안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각 기관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국제적 학술 교류와 연구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1-30 15:38: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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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페이'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주목…‘2024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수상

파주시는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지역화폐 파주페이 발행 성과를 인정받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는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방자치단체 간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교류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다. 이번 수상은 파주페이가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견인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정책발표를 통해 "국비 예산 삭감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화폐의 효과를 확신하며 올해 1호 결재로 대규모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난해 '긴급에너지 생활지원금'으로 전 가구당 파주페이 20만 원을 지급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이끄는 강력한 도구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파주시는 올해 34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최대 규모로 파주페이를 발행하며 인센티브율 10%를 유지했다. 충전 한도를 대폭 상향하고 안정적인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중단 없이 운영한 결과, 발행액과 결제액 모두 전년 대비 5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페이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파주형 기본사회의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기본사회의 혜택과 결실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해 파주를 선도적인 지방자치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우수 시책으로서의 파주페이의 성공 사례를 전국에 알리고, 내년도 정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11-30 15:38: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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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 회의 개최

고양소방서(서장 정귀용)는 29일 '2024-2025 겨울철 화재 예방 대응대책 회의'를 열고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귀용 서장을 비롯해 과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이 참석해 부서별 화재 예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 대규모 화재위험 시설 안전관리 강화 ▲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분야별 대책 ▲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강화 ▲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대응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각 부서는 겨울철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세부 추진 계획과 실행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소방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대형 화재 위험성이 높은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정귀용 고양소방서장은 "겨울철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계절로, 지역별 특성과 위험 요소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소방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겨울철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2024-11-30 15:38: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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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원팀’으로 이차전지 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

포항시는 지난 28일 포스코국제관에서 '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올 한 해 활동 및 성과를 공유하며 이차전지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총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김병훈 기업협의회 회장, 장미정 경상북도 미래첨단산업과장, 곽진환 선린대학교 총장, 김형락 포항대학교 부총장, 장세인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 학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협의회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한 이날 총회는 결산 및 감사 보고, 주요 안건 심의와 기업협의회-선린대 간 산학 협력 MOU 체결, 주요 활동 실적 보고,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기업협의회는 2024년 한 해 기업 간의 협력과 정보 공유로 회원사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차전지 산업의 인재 양성과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며 여러 가지 중요한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기업협의회 소개책자를 발간해 회원사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과를 홍보하고, 인터배터리 2024, 인터배터리 유럽 2024,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포항시 홍보관에 참여해 회원사들의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산업 내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바이어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협의회-교육기관 간 업무협약으로 흥해공업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 포스텍 배터리 특성화대학원, 한동대 글로컬 대학 선정 등에 기여하는 등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에코프로 이차전지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동국산업 니켈도금강판 공장 준공, 포항시-㈜엘케이앤텍 간 이차전지 부품사업 MOU 체결 등 각 기업들의 활동도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 이차전지산업 발전에 노력해 왔다. 포항시는 이날 신기술 개발,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다원화학, (주)비에스원, ㈜리텍, ㈜피엠그로우, 동국산업㈜, ㈜뉴테크엘아이비 대표 및 직원 6명에게 유공자 표창패를 수여하며, 회원사들이 지역 산업 발전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높이 평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차전지 기업협의회는 2050 전지보국 실현을 위해 포항원팀으로 이차전지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다"며 "지역 내 모든 기업과 연구기관이 협력해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선도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11-30 15:37:4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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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최대 규모 2,000억 원 소상공인 특례 보증 조성

포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금리 장기화와 내수경기 침체, 경영 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주요 금융기관 및 경북신용보증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정책과 경제동향을 소개하고,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금융환경 조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올해 시는 지속되는 경제위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1,114억 원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재원을 마련한 바 있다. 재원 마련은 금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1:1 매칭사업으로 추진했고, 이처럼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경우는 전국 최초이자 올해 조성한 금액 또한 전국 최대규모다. 이에 이번 간담회에서 시는 올해 특례 보증 지원사업에 참여한 금융기관 및 경북신용보증재단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속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 시정의 최우선 가치는 민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앞으로도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포항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서민경제의 튼튼한 버팀목이 돼주길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내년에는 더 많은 금융기관의 참여로 2,000억 원의 보증 재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특례보증 재원을 확대 조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보고,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금융기관과 뜻을 모아 금융지원 네트워크 협업 체계 구축 및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저출산 지원 대책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의 경영의 지속성을 지원하기 위한 대체인력 지원인 소상공인 아이보듬 사업도 시행한다. 이밖에도 라이브커머스 방송지원,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으로 온택트 시대 상권 주도형 소상공인 성장을 지원하고, 영세소상공인들을 위한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점포환경 개선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도 지속적 추진한다. 이강덕 시장은 "서민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례보증사업은 지자체와 금융기관이 상생협력하는 모범사례로 손꼽힌다"며 "앞으로 많은 금융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원을 더욱 확대해 소상공인들이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지속가능한 상권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30 15:37:19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