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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0회 건축대상제 시상식 개최… 총 12작품 선정

창원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제10회 창원시 건축대상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창원시 건축대상제는 우수 건축물 발굴 및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되는 건축문화 행사로, 올해 10회를 맞아 참신하고 진취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학생 공모 부문을 마련해 창원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 바 있다. 앞서 시는 부문별 출품된 작품들 중 우수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대학 교수 및 지역 건축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작품 심사했으며 최종적으로 2개 부문에서 총 12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신축 및 학생 공모 부문 대상인 ▲건축사사무소 시토에서 설계한 '창원도서관' ▲경남대학교 학생이 설계한 'Art museum of Harmony' 외 선정된 10작품에 대해 수상자들에게 상패 등을 수여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많은 건축인과 학생들이 앞으로도 창원시 건축대상제를 통해 도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시상식 이후 선정된 작품에 대해 시청 및 구청별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2024-12-01 10:48: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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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지역주민과 함께 한 광교 이전 첫 창립기념식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 사옥 이전 후 첫 창립일(12월1일)을 맞아 지난 29일 본사 대강당에서 김세용 사장 등 임직원, 경기도 등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GH는 광교 신도시, 판교 테크노밸리, 다산 신도시 등 공사 발전의 디딤돌이 됐던 주요 성공사업을 소개하는 오프닝 세리머니를 통해 성장과 혁신의 27년 여정을 공유하고, '사람이 행복한,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어 가는 '백년기업' GH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광교장애인주간복지시설, 광교노인복지관 등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연합 '브솔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GH는 지난 7월 광교 이전후 사옥 로비에 도민 복합문화공간으로 북라운지 쉼터를 조성해 지역 주민에 개방하는 등 소통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세용 GH 사장은 기념사에서 "공사 설립 조례가 제정된 날로부터 약 10,000일의 시간 동안 GH는 부단히 혁신하고 또 성장해왔다"면서 "지나온 27년을 디딤돌 삼아 경기도민과 함께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의 공간 경기도를 만들어가는 GH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GH는 직장·주거·여가가 모두 가능한 직·주·락 도시, 탄소중립이 실현되는 녹색도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고 차별 없는 공간복지가 구현되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4-12-01 10:48: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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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겨울철 한파 대비 건강 취약계층 집중 관리

거제시보건소는 겨울철 한랭 질환에 대비하고,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11월부터 5개월간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자는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및 접근이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3300여 명이다. 집중관리 서비스는 지역별 전담 방문 간호사 6명이 가정 방문을 통해 혈압, 혈당 측정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전화·문자로 한파 대응 행동요령 및 한랭 질환 예방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 한랭 질환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 중심으로 한랭 질환 예방물품인 덧버선을 제공하며 한파 쉼터 운영에 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 할 예정이다. 겨울철 한랭 질환 예방수칙은 ▲가벼운 실내 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하기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기 ▲외출 전 체감 온도 확인하기 ▲외출 시 따뜻한 옷입기 ▲무리한 운동은 하지 않기 등이다. 김영실 건강 증진과장은 "겨울철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에 따라 혈관이 수축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며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 대상자의 건강관리 및 한랭 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해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1 10:48: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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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성료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가 지난 29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2층 교육실과 자원봉사자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자원봉사자들의 봉사와 활동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은 12월 5일로 2005년 제정된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의해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는 샘터봉사회 소속 자원봉사자와 자체 선발된 문화자원봉사자가 전시실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전시 관람 안내의 자원봉사 활동을 개관 이후부터 계속 이어오고 있다. 샘터봉사회는 삼성 임직원 부인들로 1995년에 발족한 봉사단체로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2024년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는 체험과 시상, 정담회 순서로 진행되었다. 먼저 식물로 마음 챙김을 주제로 식물 식재와 채식을 하는 체험을 준비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은 식물 명상과 함께 원하는 식물을 골라 화분에 심는 과정을 통해 식물이 주는 마음 안정을 체험했다. 이어 올해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으며, 직원들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정담회로 이뤄졌다. 송문희 관장은 자신의 시간, 노력, 기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강조하며 특히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길러내는 의미와 보람이 큰 어린이박물관 자원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4-12-01 10:48: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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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수상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29일 '2024년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민 생활에 밀접한 실효성 있는 입법활동으로 하남시 학생들의 학교 환경과 시민들의 보행 환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사)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의정대상은 협회·단체 대표 심사위원 100인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교통문화 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24년 수상자로는 오세훈 서울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박선미 시의원 등이다. 박선미 의원이 제·개정한 조례는 총 22건(2024년 11월 기준)으로 시민의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우수한 조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박 의원이 제정한 「하남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는 △시장의 책무(거치구역 지정 및 운영, 안전교육, 협력체계 구축,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이용자의 책무(보호장구 착용, 보행자 보호, 주차질서 이행 등), △대여사업자 준수사항(보험 가입, 안전교육, 무단 방치 금지) 등을 담아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돼 눈길을 끌었다. 박선미 의원의 조례 제정 이후 하남시 곳곳 전동퀵보드 거치대 설치·주차 구획 확충으로 교통질서가 확립되고 있으며 현재 국가법령 미비로 제외했던 '무단 방치 퀵보드 강제 견인' 규정을 만들기 위해 개정 작업 중에 있다. 또한 박선미 의원은 「하남시 건축 조례」를 개정해 간소한 절차로 하남시 관내 학교에 차양 및 비가림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차양 및 비가림시설을 가설건축물로 적법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신고 대상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최근 개정한 「하남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는 불법현수막을 근절하기 위해 개정한 조례로 거리를 도배한 무질서한 집회현수막을 시가 철거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박선미 의원은 "하남형 스쿨존, 저상버스 도입, 보행로 정비 등 하남시 곳곳에 도사리는 위험요인을 제거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얼마 전 타지자체에서 수능을 3일 앞둔 고3 여학생이 음주 운전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에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며 "교통 안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고, 시의원으로서 법적·재정적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12-01 10:48: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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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행정대전환으로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

이재준 수원시장이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개최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새빛민원실·새빛톡톡을 소개하고, "수원시는 행정 대전환으로 공직사회 관행을 바꾸고,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11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지방정부 우수정책을 발표한 이재준 시장은 "새빛민원실과 베테랑공무원의 조합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고, 정부·기관·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4월 운영을 시작한 새빛민원실에서는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공무원들이 업무 경계가 모호한 민원, 담당 부서가 명확하지 않은 복합민원을 관련 부서·기관과 소통하며 처리한다. 민원을 처리하는 동안 민원인은 새빛민원실에 마련된 실내정원 휴게 공간에서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다. 베테랑공무원들이 복합민원을 매끄럽게 해결하면서 시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고, 민원인들의 불만이었던 '핑퐁 민원'(부서 간 떠넘기기) 문제도 사라졌다. 이재준 시장은 또 "수원시는 모바일 시대에 걸맞은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 정책 제안 플랫폼 '새빛톡톡'을 만들었다"며 "새빛톡톡 가입자 수는 현재 10만 명에 이르고, 시민 제안을 비롯한 참여 건수는 70만 건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2023년 7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온라인 광장이다. '시민제안' 게시판에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다른 시민들이 댓글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토론한다.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 수원시는 행정혁신, 행정 대전환으로 더 좋은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민주주의의 폭을 넓히고, 시민 중심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대회에서 18개 시군구가 우수정책을 발표했고, 수원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장상을 받았다.

2024-11-30 15:40: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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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생들, 부산시장배 헤어미용기능경진대회 대상 수상

동명대학교 헤어디자인학과는 최근 부산시 주최 미(美)아트페스티벌 부산시장상을 오설화(22) 학생과 정진이(20) 학생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학과는 이번 부산시장배 헤어미용기능경진대회 공모전 여러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을 획득했다. 가장 높은 상인 부산시장상을 헤어커트 종목과 업스타일 종목에서 1학년 정진이 학생과 3학년 오설화 학생이 수상했다. 최환요(23), 신현경, 김혜진 학생은 국회의원상을 받았다. 김서인 동명대 헤어디자인학과장은 "지난 도쿄 사순헤어콘테스트에서 도현정 학생이 한국 대학생 최초로 25년만에 본상 수상 신화를 쓴 뒤, 이번 미아트페스티벌에서도 커트 부문과 업스타일 부문 부산시장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전국 유일 런던 사순아카데미와 스쿨십을 체결해 교육 과정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 그리고 전국 최고 헤어디자인학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의 우수 미용인재 발굴과 미용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4 미아트페스티벌은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뿐 아니라 학생 진로 체험 등으로 미용인과 부산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열렸다.

2024-11-30 15:40: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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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창업 경진대회 대상·마케팅아이디어상 수상

부산외국어대학교는 한국글로컬마케터양성협회와 울산대학교 LINC3.0 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제9회 청년 글로벌 창업&보부상 경진대회'에서 부산외대 학생들이 대상과 마케팅아이디어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강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제안하고 평가받는 자리로,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경영컨설팅학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참여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제 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부산외대 경영학부 홍서현 학생팀은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APOYO 브랜드의 탄자니아 시장 진출 전략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마케팅아이디어상을 수상한 일본어융합학부 이세연, 중국지역통상학부 우채원, 일본어융합학부 서민아 학생팀은 사회적 기업 제리백의 일본 진출 전략을 제안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홍서현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처음에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세운다는 점이 부담스러웠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역 기업을 돕는 데 흥미를 느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더 많은 도전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글로컬 마케터 프로그램 등 지역 사회 강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부산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2024-11-30 15:40: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