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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원관리과 기간제근로자 채용 원서접수

김포시는 클린도시사업소 공원관리과에서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공원관리원과 가드너 및 수체계관리원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으로 배치될 공원관리원은 시민 이용 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공원의 안전과 쾌적함을 유지한다. 가드너는 공원의 녹지와 수목을 관리하여 생태적 다양성을 보존하고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데 중점을 둔다. 수체계관리원은 공원 내 수로, 하천 등의 수질관리와 시설물 유지보수를 통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일을 맡게 된다. 접수는 오는 12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3일간 클린도시사업소 1층 접수처에 직접 방문하여 진행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와 이력서,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 등 기본 서류와 함께 관련 자격증, 경력증빙서류 등이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생활보호대상자의 경우 해당 증명서도 제출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직무별로 서류심사, 체력검정, 실기시험, 면접 심사 등을 거치며, 각 직무에 따라 세부 일정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각 직무별로 정해진 근무 시작일에 맞춰 근무를 시작하게 되며, 세부 채용 일정 및 절차는 김포시청 홈페이지(김포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5186-4621, 4629, 4645, 4637)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4-11-29 12:58:4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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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섬 보유 지자체 네트워크 확대

목포시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2024 세계어촌대회'에 서남해안 섬 벨트 5개 시·군(목포,해남,완도,진도,신안)과 함께 참여했다. 서남해안 섬 벨트 시군은 지난 25일 한국섬진흥원이 주관한 세계어촌대회비공식 세션인 '서남해안의 도전! 2030 W.I.N Project.'에 참여해 서남해안의 섬의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섬 만들기를 위한 지역 사회 연대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영환 한국섬진흥원장 권한대행, 이상진 목포시 부시장 등 서남해안 섬벨트 5개 시․군 부단체장, 한국섬진흥원 및 정부부처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섬진흥원과 서남해안 섬 벨트 5개 시군이 개최한 W.I.N Project(세계 섬 네트워크 프로젝트) 세션에서는 장상기 ㈜지역다운레블 대표가 '관계를 통한 미래 섬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이태겸 한국섬진흥원 연구위원이 '서남해안 섬의 도전, World Island Net Project(세계 섬 네트워크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서남해안 섬벨트 5개 시․군 대표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모두의 섬, 미래의 섬을 위한 새로운 연대'라는 주제로 2030 W.I.N Project(세계 섬 네트워크 프로젝트) 추진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2030 W.I.N Project(세계 섬 네트워크 프로젝트)'는 서남해안 섬 벨트 5개 시·군의 공동발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로, 2030년 섬을 주제로 한 국가승인 국제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최종적으로는 2045년 국제박람회 기구(BIE) 공인 섬 엑스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2024-11-29 12:30: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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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임성지구 개발사업 정상화…LH본사 4,282억원 규모 경영투자심사 통과

목포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영투자심사를 통과했다. 목포시는 이에 대해 "2008년 개발행위 허가 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사업이 장기화되고 특히 금년 5월 진행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경영투자심사의 부동의 결정으로 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큰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경영투자심사 통과로 지장물 보상과 사업 착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임성지구 개발사업은 서남권의 관문인 석현동·옥암동 일대(60만평)를 친환경 주거 공간 조성을 위한 것으로 지난 2008년부터 사업시행자를 목포시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로 변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개발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변경(2020년), 실시계획 인가(2021년)를 거쳐 올해 5월 사업을 착수하고 지장물을 보상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영투자심사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했으나 경영투자심사위원회는 부동산 침체, 물가상승 등으로 사업성 악화를 우려해 부동의 결정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목포시는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경영투자심사 부동의 결정 사유와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과 사업성 강화 방안 등을 마련했다. 또한, 박홍률 목포시장은 경영투자심사 재상정에 앞서 2024년 9월 12일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현안사항과 주민 부담 최소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를 방문해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에게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협조요청하면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공고하게 다졌다. 이에 따라 11월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영투자심사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했는데, 경영투자심사위원회는 지방소멸을 방지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임을 감안해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동의를 결정해 통과시켰다. 이에 박 시장은 "16년이 넘는 장기간 동안 주거 여건이 열악한 어려운 상황에도 믿고 기다려 주신 지역주민들과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어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숙원사업인 임성지구 개발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준 이한준 사장을 포함한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목포시는 지장물 보상과 환지계획 수립, 사업착공 등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상호협력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성역이 위치하고 서해안 고속도로의 종점인 목포권 관문에 위치한 임성지구의 개발의 정상추진은 목포시 지역으로의 인구유입과 서남해안권역 균형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11-29 12:29:5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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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 군민 리더 대학’ 공개 강연 12월 4일 개최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2024년 '진도 군민 리더 대학' 2회차 공개 강연을 오는 12월 4일(수) 오후 2시에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군민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예술적인 소통으로 화합의 장을 열다'라는 주제로 박아영 강사(아티스트텔러), 이상협 테너, 유명지 소프라노, 3인을 초청해 인문학 공연을 진행한다. *아티스트텔러 : 미술을 기반으로 삶에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 *테너 : 남성의 가장 높은 음역 가수, *소프라노 : 여성의 가장 높은 음역 가수 박아영 강사를 비롯한 3인은 뛰어난 역량으로 세상을 바꾼 예술계 거장들의 작품 속에 숨겨진 메시지에 대해 알아보며, 작품과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군민들과 소통·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리더 대학의 공개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입장 가능하며, 진도군 관계자는"2024년 연말을 맞이하여 군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도 군민 리더 대학'은 이장, 주민자치 위원, 청년 기업가 등 지역사회활동가 약 30명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지도력(리더십)과 지역사회 탐구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 군민을 대상으로 지도력, 인문학 분야 공개 강연 또한 운영하고 있다.

2024-11-29 12:29: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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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7천여 농가에 93억 원 지급

완도군은 2024년 기본형 공익 직불금(소농 직불금, 면적 직불금) 93억 원을 1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소농 직불금은 4,721 농가에 61억 원, 농지 면적에 따라 지급하는 면적 직불금은 2,086 농가에 32억 원을 지급한다. 올해 소농 직불금은 농가당 지급 단가가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인상됐다. 공익 직불 사업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 쌀 중심의 농정 전환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단, 농지의 형상·기능 유지, 교육 이수 등 17개 준수 사항을 미이행하면 5~20%까지 감액된다. 군은 2월부터 6월까지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지를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6월 등록증 교부 후 11월까지 현장 조사, 준 수사항 이행 점검 및 대량 검증을 통해 지급 대상 및 금액을 확정했다. 특히 부당 수령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사후 점검을 실시했다. 농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지·농업인 요건을 사전에 검증해 신청 안내를 했고 신청 이후엔 접수된 건을 대상으로 사망자, 농외 소득 초과, 농업 경영체 정보 삭제 및 중복 필지 등 자격 요건을 검증해 미충족 건은 등록 취소 등 조치했다. 또한 농지 형상과 기능 유지, 농약 안전 사용 등 준수 사항 이행 점검을 위해 부적합 우려 필지를 선별해 집중 점검했다. 실경작자가 아닌 자가 직불금을 수령하는 일을 막고자 관외 경작자·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 등 실경작 위반 가능성이 높은 신청 건에 대해 현장 점검을 집중해 등록 취소·제한, 환수 처분 등의 조치를 했다. 신우철 군수는 "한파, 장마, 폭염 등 기상이변과 작황 부진 등의 어려움에도 올 한 해 농사에 온 힘을 다해 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공익 직불금이 농가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1-29 12:28:0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