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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학암천 정비공사 착공 주민설명회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8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감이동, 학암동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학암천 정비사업' 착공에 따른 공사 계획 및 일정 등을 설명하고, 공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학암마을 주민들은 위례지구 개발로 위례신도시를 통행하기 위해서는 송파구를 경유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미개수된 학암천으로 인해 우천시에는 하천 범람의 위험에 노출되기도 했다. 이에 하남시는 학암천 0.85㎞ 중 0.58㎞를 정비하는 '학암천 정비공사'를 통해 제방 및 호안 1.068m를 조성하고, 학암마을에서 위례신도시로 곧장 통행할 수 있는 학암1교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 공사에 드는 사업비는 119억원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비를 전액 부담하고 하남시는 공사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암천 정비사업은 올해 11월 착공해 오는 2025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학암1교 신설은 2025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학암1교 신설과 하천 개수공사의 공사 계획 및 일정을 설명하고 공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이 시장은 "오랜기간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준 주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11-29 12:27: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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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년 보건사업설명회 개최

영양군(군수오도창)은 11월 28일(목)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지역의 기관·단체 대표자들과 보건소 직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보건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24년 보건사업 추진내용과 주요건강지표 결과를 발표하고 2025년도 보건사업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영양군의 대표적인 기관단체(마을이장연합회, 노인지회, 영양경찰서, 119안전센터)와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와 연계협력하고 있는 기관단체(다문화센터, 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복지관, 노인요양시설) 및 보건사업에 직접 참여한 주민단체(건강마을위원, 건강수비대, 치매보듬마을)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정신건강팀의 사랑회 회원들이 준비한 건강체조와, 입암면 건강마을위원들의 신나는 난타공연이 있었다. 주요행사 내용으로는 보건사업 유공자 및 민간인에 대한 군수표창 수여와 내년도 보건사업 설명에 이어, 참여한 주민들의 질의응답과 함께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략을 통해 지역의 건강문제를 꼼꼼하게 챙겨 지역주민과 함께 건강한 영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11-29 11:03:3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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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전 평가지표 만점 달성

파주시가 2024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전 평가지표 만점(S등급)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핵심 과제와 도의 주요 시책에 대한 이행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파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 중 101.62점을 기록하며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복지, 경제, 환경 등 9개 전 분야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행정역량을 인증받았다. 이는 파주시 역대 최고 실적이자 경기도 내 2위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적이다. 이번 성과로 파주시는 우수 시군 기관 표창과 함께 2억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해당 사업비는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5년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누적 상사업비 20억 원을 넘어서게 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가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52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파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연초부터 김진기 부시장을 중심으로 행정 수준 개선과 실적 향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왔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11-29 10:41: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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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겨울철 시민안전대책 본격 추진… 대설·한파 대응 총력

고양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동절기 시민안전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상황관리 체계 강화, 취약계층 보호, 제설작업 및 시설물 관리 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 겨울은 기온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갑작스러운 추위와 폭설에 대비해야 한다"며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대설·한파 대비와 화재 예방에 만전 고양시는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대설·한파 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 대응에 나선다. 특히,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1월 27일에는 1,474명의 직원이 투입돼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보행로 등에 신속히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시는 상습 결빙구간 28곳에 블랙아이스 경고 현수막을 설치하고, 소형 블로워 등 제설 장비를 지원했다. 한랭 질환 취약자들에게 보온 물품을 배부하고 행동 요령을 홍보하는 등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화재 예방 대책으로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479세대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화재 감지기를 설치해 화재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517대 장비와 제설기지 운영으로 도로 안전 확보 시는 제설 차량 194대, 살포기 206대를 포함한 총 517대의 장비를 동원해 신속한 제설 작업에 나선다. 제설 발진기지 4곳과 함께 대자동, 대화동 등 6개의 전진기지를 운영하며 주요 도로와 고갯길, 상습 결빙구간 등을 집중 관리한다. 특히, 서울로 진출입하는 주요 도로와 낙타고개, 혜음령 등 덕양구 6개 고갯길은 교통 두절을 방지하기 위해 우선 관리 대상에 포함되었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이면도로와 보행로 등의 제설 작업도 신속히 진행하며,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우기' 운동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과 시설물 관리 강화 시는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보온재를 배부하고, 관련 홍보물을 통해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상하수도 시설물은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쓴다. 노숙인 취약 지역을 순찰하고, 비닐하우스와 고시원 등 주거 취약 가구를 민관 협력을 통해 지원한다. 저소득층 아동 2,430여 명에게는 급식을 제공하며, 기초생활수급 노인가구와 중증 장애인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고양시는 이번 동절기 시민안전대책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체감형 지원과 관리로 겨울철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4-11-29 10:40: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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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 운영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두 달간 하반기 학교 맞춤형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교육 공동체 구성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교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 및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조성으로 모두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은 학교에서 필요한 교육 대상과 내용에 따라 각급 학교의 사전 신청을 받아 가장 적합한 도교육청 전문 강사를 매칭한 후 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하여 교육과 연수를 실시하는 것으로 교육과 연수의 효과와 만족도 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예방교육에 참여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무심코 한 나의 작은 행동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피해가 가는 교육활동 침해 행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앞으로 선생님을 존중하고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학교 생활하겠다."고 말하였다. 교원 대상 연수를 운영한 송죽초 업무 담당자는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유형과 사례를 통해 침해 행위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알게 익혔고, 수업 및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학생 지도를 할 수 있겠다는 용기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에서는 교원·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반기 청명중 외 11개교, 하반기 지동초 외 20개교에'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요구와 수요를 반영한 학교 맞춤형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통해 선생님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조성되고 궁극적으로 모두의 학습권이 보장되는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 10:40: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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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4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24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내년 상반기 재난관리기금 4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기간 풍수해 대처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철저하게 점검하고, 준비를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마철을 대비해 지난 3~8월 빗물받이 5489개소, 지하차도 34개소, 급경사지 23개소, 지방·소하천 31개소, 배수펌프장 6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8개소 등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상습 침수지역인 화산지하차도의 침수를 막기 위해 노후 배수펌프를 교체하고,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만드는 등 종합대책을 수립해 대응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7월 2일 화산지하차도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현장 점검을 했다. 이밖에 ▲침수 대비 '24시 기동대응반' 운영 ▲지하차도 비상대피 시설물 설치 ▲영화동 상습 침수지역 침수 해소 사업 ▲침수 위험지역 통제 ▲지하차도, 하천 산책로 침수 대비 합동 훈련 등을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2024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경기도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겨울도 철저히 대비하고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2024-11-29 10:40: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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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지하 주거상향 3법 국회 입법발의로 거주민 주거 환경 개선 기대

경기도가 침수 위험이 높은 반지하 주거지 개선과 거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반지하 주거상향 법제화 노력이 현실화됐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염태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무)은 27일 침수 위험이 높은 반지하 주거지를 개선하고 거주민의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반지하 주거상향 3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지난 7월 12일 염태영 의원과 경기도가 공동 주관한 국회 토론회를 거쳐 마련한 것으로, 반지하 거주민의 주거 상향과 재정착 지원이 주요 골자다. '반지하 주거상향 3법'은 건축법,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을 포괄적으로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침수 위험 지역에 있는 반지하 주택을 철거하면 기존 반지하 주택의 거실 면적 이상을 지상층 연면적에 합산해 용적률 특례를 제공함으로써 재건축을 유도하고, 특례 면적 중 일부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해 반지하 거주민의 주거를 상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인센티브는 2035년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우선 건축법 개정안에는 기존 지하층을 거실로 사용하는 반지하 주택을 철거할 경우 지하층 면적을 지상층 연면적에 합산해 용적률을 산정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소규모주택정비법과 도시정비법 개정안에서는 '반지하주택 밀집형 정비사업(반지하 주택 비율 50% 이상)'의 경우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최대 1.5배까지 허용하고, 그 외 '반지하 주택 정비사업'의 경우는 기존 지하층 면적의 1.2배까지 용적률을 추가 적용해 정비를 촉진하게 한다. 또한 특례로 증가된 용적률 중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50% 이내, 도시정비사업은 75% 이내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해 세입자의 재정착을 지원하고, 철거되는 반지하 주택 세입자에게 우선 입주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재해에 취약한 주거지를 안전한 신축 건물로 전환하고 공공임대주택을 확충해 주거 안전성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반지하 거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주거상향 3법'을 발의한 것을 환영한다" 며 "반지하 거주민의 주거 상향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법안심사 대응 등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9 10:39: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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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 공익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 개최

서울장학재단은 29일 오후 6시 서대문역 인근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서울희망 공익인재 장학금 결과 공유회인 'Better Together'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서울희망 공익인재 장학생 50명이 약 8개월간 수행한 공익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청년들의 열정과 노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서울희망 공익인재 장학금은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장학 사업이다. 매년 공익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거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는 환경, 다양성, 먹거리, 청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총 8개의 프로젝트가 시행됐다. 이날 결과 공유회에서는 ▲장학생들의 프로젝트 발표 ▲4개 분야(환경, 다양성, 먹거리, 청년)별 전문가 컨설팅이 진행된다. 각 팀의 프로젝트 발표 후에는 '올해의 프로젝트 상'을 선정해 시상한다. 서울희망 공익인재 장학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남성욱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올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공익 프로젝트의 결과를 공유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한 해의 성과를 넘어서, 공익적 가치를 청년들이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응원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 09:33:0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