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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빔, 하이볼부터 리큐르까지…겨울 맞이 3종 신제품 선보여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의 세계적인 버번위스키 브랜드 '짐빔(Jim Beam)'이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맞아 색다른 플레이버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위스키 팬뿐 아니라 하이볼과 플레이버 리큐르를 즐기는 MZ세대를 겨냥한 라인업으로, 짐빔 특유의 부드러운 버번 풍미에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더했다. '짐빔 하이볼 피치'는 달콤한 복숭아 풍미를 담은 2025년 겨울 시즌 한정판으로, 진짜 짐빔 위스키에 복숭아 향을 더해 상큼한 하이볼을 완성했다. 올해 선보인 '플레인', '레몬', '자몽', '진저'에 이어 다섯 번째 시리즈로 출시되며, CU편의점 단독으로 10월 15일부터 한정 판매된다. 함께 공개된 '짐빔 파인애플'과 '짐빔 허니'는 각각 700ml(대형마트 전용)와 500ml(편의점 전용)로 11월 1일부터 판매된다. '짐빔 파인애플'은 2024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릿 컴피티션 더블 골드 수상작으로 짐빔 화이트에 트로피컬한 파인애플 리큐어를 블렌딩했다. 얼음과 탄산수, 파인애플 슬라이스를 곁들이면 이국적인 하이볼로 즐길 수 있다. '짐빔 허니'는 진짜 꿀을 더한 리큐어 제품으로, 위스키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 3종의 홍보 포스터는 아이브(IVE) 장원영을 모델로 한 광고 캠페인과 함께 공개된다. 짐빔 브랜드 담당자는 "새로운 세 가지 플레이버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며, 연말연시 특별한 파티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하이볼을 중심으로 한 젊은 세대의 주류 문화에 짐빔이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7 16:21: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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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참여위원회 전체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 개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4일 제3회 시민참여위원회 전체회의와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3번째 개최된 공식 일정이자, 오는 12월 정책 제안 발표회를 앞둔 마지막 전체회의였다. 회의에서는 분과별 정책 제안과 발표회 일정을 최종 확정하고, 위원 변동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지난해 시민참여위원회에서 제안된 9건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제안이 실질적으로 시정에 반영된 사례를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교육에서는 을지대학교 송민규 교수가 '성공적인 정책 제안서 작성법'을 주제로, 정책 제안서의 핵심 구성과 창의적 의견 제시, 효과적인 전달 방법 등을 강의해 위원들의 제안 역량을 높였다. 하록희 민간위원장은 "교육이 위원분들의 정책 제안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발표회에서 각 분과의 연구 활동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시민참여위원회 7개 분과는 안성시 시정에 반영할 정책 연구를 진행 중이며, 12월 발표회에서 연구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모든 제안 정책은 11월 2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안성시 홈페이지 '소통의 길목'에서 시민 공감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발표회에서는 현장 심사와 시민 공감도를 합산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2025-10-27 16:13: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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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한노총·택배서비스협회와 맞손… "택배 노동 환경 개선"

노사발전재단과 택배업계 노사가 택배 노동자의 권익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은다. 노사발전재단은 27일 서울 중구 재단 본부에서 한국노총 전국연대노조 택배산업본부, (사)한국생활물류택배서비스협회와 '택배 산업 상생협력 협약식'을 열고, 택배 노동자 처우 개선과 노사 협력 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실천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택배 노동자 권리 증진 사업 발굴 및 추진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강화 등 3대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택배 산업을 국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서비스 산업'으로 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첫 번째 실천 과제로 '택배 노동자와 안전을 잇다'를 주제로 한 '2025 안전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가을철 화재 예방을 위한 노사 공동 캠페인을 물류센터·터미널 등 현장에서 실시하고, 택배기사들을 대상으로 화재 및 차량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택배 산업 노사가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소통의 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재단은 택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사성 한국노총 택배산업본부 위원장은 "현장에는 여전히 많은 노동 현안이 남아 있지만, 노사가 마음을 모아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노동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문우 한국생활물류택배서비스협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택배 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노사 간 신뢰를 구축하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10-27 16:12:5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