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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수산식품 기업 제품 구매 상담회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바이오블루푸드센터는 19일 벡스코에서 부산 수산식품 기업의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산식품 기업 제품 구매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매 상담회는 올해 첫 추진하는 행사로 '수산식품 기업 도약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사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기반 고차 가공 개발 신제품을 선보여 신규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국내 유통 전문가와의 인적 네트워크 및 다양한 유통망 연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해 온 수산식품 기업 도약지원사업은 지역 내 중소 및 영세 수산식품 기업들의 개발 신제품을 상품화하고, 브랜딩을 통해 수산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며 수산식품의 고부가 가치화를 목표로 두고 있는 사업이다. 구매 상담회 참여 수산식품 기업은 우체국 쇼핑, 컬리, 캐시워크, 킴스클럽, AK PLAZA, 삼성웰스토리의 6개 유통채널 구매 전문가와 일대일 매칭이 돼 기업당 30분씩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수산식품 기업들이 선호하는 온라인 종합몰, 대형마트, 백화점에 초점을 맞춰서 입점을 이끌어내고 매출 증진에 힘쏟을 계획이다. 상담회에 참가하는 6개사 개발제품은 ▲수비드 기술을 기반으로 가정간편식 피시 스테이크 ▲유기농 곡물 소재를 활용한 오가닉 김스낵 ▲수리미를 이용한 단백질 스낵 ▲구운 명란 ▲가정간편식 고등어와 삼치 스테이크 ▲숙성 기술을 활용한 숙성회로, 시식회를 열어 맛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수산식품의 트렌드를 공유할 자리가 될 것이다.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바이오블루푸드센터 이남규 센터장은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부산의 수산식품 기업을 기술 및 사업화의 고도화를 통해 수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13:56: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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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갑오의병 창의 130주년 기념 학술회의 개최

청송군은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주관으로 지난 18일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실내집회장에서 '갑오의병 창의 130주년 기념 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항일의병,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항일의병의 역사와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과, 현충시설 및 기념관을 통해 이를 널리 알리고 선양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학술회의는 신규 연구자를 양성하는 한편, 한말 항일의병 교육 방안에 대한 연구를 심화하고, 전문 연구자 간의 인적 교류를 확대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졌다. 한편, 연구 결과물은 지역 교육청과 협의하여 학교 현장에서 항일의병 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항일의병기념공원의 해설봉사단 교육 등 전문 인력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한희원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항일의병의 역사 연구와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방안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항일의병의 역사와 그 의미를 미래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송군은 지역사회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고, 이를 교육과 문화로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13:55:4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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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장려상' 수상

안성시가 2024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29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우수기관 표창 및 경기도 농어민대상 수상자들을 시상했다. 농정업무평가는 도 농정 주요과제와 시·군 정책의 연계성 강화 및 혁신적인 농정시책 발굴 등을 위해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도 내 31개 시·군을 2개 그룹(도농형, 도시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안성시는 도농형 시·군 그룹에 속하며, 농·축·수산 33개 분야에 대해 서면(현장)평가 및 특수시책평가를 거쳐 평가결과 상위 7개 시·군을 선정, 우수기관 표창 및 시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농정업무평가에서 안성시는 작년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4년 연속 경기도 농정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상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성시가 4년 연속 농정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시의 농정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안성시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농정시책을 추진하여 안성시를 농업하기 좋은,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고, 우수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9 13:55: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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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성과 발표

울산시가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추진한 '2024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의 결과, 인명 피해 '0', 재산 피해 약 400만원으로 역대 최소 피해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6년 태풍 '차바' 이후 울산에서는 8년째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 재산 피해도 전년도 3억 1000만원 대비 약 97% 감소한 수치다. 시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울산의 강수량은 422.9㎜로 평년(623.7㎜)보다 적었으나, 9월 강수량은 237㎜로 평년(170.3㎜)을 초과했다. 특히 8월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 호우가 3번 있었고 이 가운데 2번은 시간당 80㎜ 이상의 폭우가 내려 단시간 내 강한 강수로 지역 내 강수량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비록 태풍의 직접적 영향은 없었지만, 간접적 극한 강우 발생 빈도는 증가하는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이번 대책의 성과가 주목된다. 울산시는 연초부터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여름철 대책 기간 24시간 상황 관리와 함께 구·군, 유관 기관,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주요대책은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지정 확대: 신규 발굴 및 확대 지정 ▲자동 차단시설 확충: 하천변 산책로 및 하상도로에 68개소 추가 설치 ▲신속한 배수 지원: 대용량 배수차 2대 구입 및 운영 ▲사전 통제 및 대피 체계 강화: 위험지역 관리와 민간 협력체계 구축 ▲교육 및 훈련: 민간 책임자 교육 31회 진행, 주민대피 훈련 진행 ▲재난 대응 비상근무 체계 확대: 단계별 대응 체계 운영 ▲재난대책 책임 기관 간 소통 강화: 20개 기관, 141명이 참여하는 실시간 소통 단톡방 운영 ▲시민 행동요령 홍보 강화: 집중 홍보로 시민 협조 확대 등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올여름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13:54: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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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싱가포르 부총리 만나 협력 강화와 혁신 공조 약속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8일 저녁 도담소에서 헹 스위 킷(Heng Swee Keat) 싱가포르 부총리 겸 국립연구재단 이사장을 만나 경기도-싱가포르 협력 강화와 혁신 공조를 약속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6년 만이다. 김동연 지사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한 1년 반 동안 G20, ASEAN+3 등 다양한 경제협력체의 재무장관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등 국제금융기구의 연례총회에서 헹 당시 싱가포르 재무장관을 수차례 만났다. 두 사람은 함께 회의에 참석하거나 별도의 양자면담을 갖고 양국 경제협력 강화를 논의하며 개인적인 대화까지 나누는 친구로 발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부총리님은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필리핀, 미국 등 여러 곳에서 많이 뵀는데 자리는 바뀌었지만 이렇게 한국에서 뵙게 돼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헹 스위 킷 부총리는 "우리는 재무장관 시절부터 오랜 친구다. 많은 나라의 재무장관들을 만났지만 지사님께서는 경제와 금융에 대한 지식이 깊으셔서 대화에서 얻는 것이 항상 많았다. 이렇게 경기도에서 만날 수 있도록 초청해 주셔서 정말 기쁘다"고 화답했다. 대한민국과 싱가포르 장관으로 만났던 두 사람은 6년이 지난 이날 각각 대한민국 최대 규모 지자체인 경기도지사와 국가 R&D 정책을 총괄하는 부총리 겸 국립연구재단 이사장이 되어 미래산업 혁신을 위한 R&D 교류, 인적교류, 청년교류 등 새로운 분야에서의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지사는 "오늘을 계기로 경기도와 싱가포르 간에 더 많은 협력관계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AI, 빅데이터, 모빌리티, 반도체를 포함한 전산업 분야 협력과 사람 간의 교류에서 한층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와 싱가포르의 공통점은 '혁신'과 '용기'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기회를 위한 혁신과 미래를 향한 용기. 이를 바탕으로 양국은 급속한 경제 발전을 누려왔다"며 "우리는 모두 혁신을 주도하고 국민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앞에 놓인 모든 가능성에 대해 기대가 크다. 서로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많은 파트너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헹 스위 킷 부총리는 "오늘 와서 본 경기도는 활기찬 혁신과 인재양성의 요람이다. 대한민국 최대의 도인 만큼 앞으로 경기도와 싱가포르 간 좋은 협력 기회가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영국 등 여러 나라에서 정권이 교체됐고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시대에 변화에 대처해 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그런 차원에서 청년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도록 장려하는 경기도의 여러 제도는 굉장히 좋은 메시지를 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공식 면담 이후 양측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고위급 실무그룹 구성과 청년 교류, 연구 분야 교류 확대를 제안했으며 헹 스위 킷 부총리는 이에 대해 "좋은 생각"이라며 적극 호응했다. 헹 부총리는 이날 김 지사를 만나기 전 경기도가 조성한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와 광교테크노밸리 경기 바이오허브를 둘러보며 경기도의 스타트업 육성과 첨단산업분야 연구개발(R&D) 지원 정책을 살펴보기도 했다. 경기도와 싱가포르는 올해 초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을 계기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 및 조세핀 테오 통신정보부 장관과 김 지사의 면담, 싱가포르 스마트네이션청 어거스틴 리 사무2차관이 이끄는 대표단의 김현곤 경제부지사 면담, 에릭 테오 주한싱가포르대사의 경기도청 방문 등 혁신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를 이어 왔다. 지난 7월에는 청년사다리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 청년 30명이 싱가포르 최고 명문 싱가포르국립대(NUS)에서 어학수업과 각종 체험활동에 참여했고, 10월에 경기도가 주최한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에는 싱가포르 국가최고AI책임자(CAIO) 헤 루이민 박사가 참석해 AI와 휴머노믹스에 관한 논의를 함께하기도 했다. 또한 싱가포르 정부는 외국 고위인사를 초청해 식견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인 나단 펠로우십(Nathan Fellowship)을 통해 김동연 지사를 공식 초청한 바 있다. 경기도는 다양한 분야에서 싱가포르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11-19 13:36: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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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백일해’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영덕군은 법정 제2급 감염병 백일해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당부하고 있다. 백일해는 콧물이나 기침으로 시작하여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튀어나온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는 1명이 최대 17명을 감염시킬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국내 백일해 의사환자 수는 30,332명으로, 영덕군의 경우 의사환자 수가 27명이 발생해 최근 5년간 의사환자 수가 1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이달 4일에는 생후 2개월 미만 영아가 백일해로 숨져 첫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인 1세 미만 영아 보호를 위해 임신부, 동거가족(부모, 형제, 조부모 등) 및 돌보미 대상으로 백일해 백신 접종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영덕군 보건소는 생후 2개월, 4개월, 6개월, 15~18개월, 4~6세, 11~12세 영아를 대상으로 총 6회 무료 접종을 시행하고, 성인의 경우엔 위탁의료기관인 영덕아산병원, 영남의원, 김수한내과, 서창수외과, 김연수신경외과, 권외과 6개소에서 유료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공재용 보건소장은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접종은 물론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 또한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하며, "의심 증상 시에는 관내 검사기관(영덕아산병원, 권외과, 보건소)을 방문해 사전검사를 받고 항생제 처방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19 13:35:56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