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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특례시 출범에 발맞추어 전국 최초 AI 영상관제 시스템 구축

화성시가 전국 최초로 12,500여 대의 CCTV 카메라를 활용한 AI 영상관제시스템을 구축해 범죄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 안전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AI 영상관제시스템은 기존의 영상관제 환경을 발전시켜 실시간 CCTV 영상을 AI기술로 자동 모니터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AI가 신속히 감지하고 분석한 후 관제요원은 분석 결과만을 검토할 수 있게 돼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AI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VMS ▲영상 분석 ▲GIS ▲대시보드 등 다양한 통합 관제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공 해 각 기능 연계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향후 시스템 확장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영상 분석 결과는 빅데이터로 자동 저장 및 분석되어 특정 지역의 문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안전 정책 수립에 활용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최첨단 AI 영상관제 시스템이 화성시의 도시 안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시스템 구축이 AI 기술을 통해 범죄 예방, 교통 관리,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안전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5 15:11: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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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경남 지역 수능 부정행위 18건 적발

경남도교육청 수능종합상황실은 지난 14일 치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5교시까지 부정행위 적발 건수가 최종 18건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5건보다는 3건이 늘어난 수치다. 부정행위 내용은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 1건 ▲반입 금지 물품 및 휴대 금지 물품 소지 8건 ▲4교시 탐구 영역 응시 규정 위반 9건이다. 특히 부정행위가 많았던 '4교시 탐구 영역'은 사회탐구 9과목, 과학탐구 8과목 가운데 2과목을 선택해야 하는데 다양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들이 한 시험실에 모여 있어 감독관이 개별 학생의 선택 과목을 모두 챙길 수 없어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꼼꼼하게 챙겨봐야 한다. 과목 순서에 맞게 응시해야 하며 해당 선택 과목 응시 시간엔 그 과목 문제지만 책상 위에 올려놓고 풀어야 한다. 예를 들어 생활과 윤리가 제1 선택 과목, 물리학Ⅰ이 제2 선택 과목인 수험생이 1 선택 시간에 물리학Ⅰ을 풀거나, 1 선택 시간에 생활과 윤리와 물리학Ⅰ 문제지를 동시에 풀 경우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험생들에게 유의 사항과 동영상 자료를 제공하는 등 사전 교육을 철저히 진행했으나 개인적인 부주의 등부정행위으로 로 처리됐다. 부정행위를 한 수험생은 '고등교육법' 제34조 제5항~제7항에 따라 해당 시험을 무효로 하고 고의 또는 중대한 부정행위의 경우 1년간 응시 자격을 정지한다. 경남교육청은 수험생 부정행위의 유형을 분석해 차후 수험생 홍보와 감독관 연수를 강화하기로 했다.

2024-11-15 15:1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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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문화 15분 도시 성과 공유

부산 사상구는 지난 13일 학장동 새밭마을 행복센터에서 '도시재생 거점시설 문화 15분 도시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상구의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새밭마을 행복센터, 온골마을 행복센터, 포플러 음악다방 운영단체가 2024년 부산시 지역 협치형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올해 6월부터 민관협치사업단을 구성한 후 뒤 주민욕구조사를 통해 8월부터 합창단, 뜨개질, 도시농업, 캘리그라피, 전통 디저트 만들기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 문화 15분 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거점시설별로 ▲새밭마을 행복한 합창단 ▲새밭마을 행복한 손뜨개 ▲온골마을 뜨개교실 ▲웰빙 도시농업▲캘리그라피 교실 ▲전통 디저트 만들기 ▲음악이 있는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 1~2회씩 최대 30회 차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프로그램 수강생의 작품 전시회 뿐 아니라 새밭마을 행복한 합창단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마을 공동체가 구와의 협치를 통해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사업을 추진해 주민과 성과를 공유하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동체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와 소통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5 15:09: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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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 인문학연구소, ‘M. 에크하르트 독일어 작품집’ 역서 출간

부산가톨릭대학교 인문학연구소는 지난달 17일 역서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II' 를 출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역서는 28년간 중세 고지 독일어를 틈틈이 읽어 온 이부현 교수가 중세 고지 독일어 원문과 각주의 주요 부분을 번역하고 역주를 붙인 것이다. 이교수는 M. 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 독일어 작품집 5권 전부를 내년 안으로 번역 출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 역서는 지난해에 출간된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 독일어 작품집 Ⅰ'과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 독일어 작품집 Ⅴ'에 이어 발간된 역서이며 내년에는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 독일어 작품집, Ⅲ과 Ⅳ'도 계속 번역 출간할 것이다. 에크하르트의 사상을 요약하면 '신과의 신비적 합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은 형이상학적 사유로 '있는 그대로의 신'을 결코 만날 수도 없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도 결코 알 수 없다. 그래서 그는 그것이 형이상학적 사유든 자신이나 세계에 대한 집착이든, 모든 것을 손에서 내려놓고(Gelassenheit), 버리고 떠나 있어야 한다(Abgeschiedenheit)고 한다. 그때, 인간은 '영혼의 근저(Grund der Seele)'에 도달한다고 한다. 영혼의 근저, 곧 모든 것에게 텅 비어 있는 이성에 도달할 때, 비로소 '있는 그대로의 신'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때, 나는 신과 이미 하나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있는 그대로'라는 말은 궁극적 현실(reality)은 우리의 사유가 구성한 존재일 수 없다는 말이다. 이 의미에서 그는 존재 철학자 하이데거와도 선불교 사상과도 상당히 유사하다. 우리는 에크하르트에서 동서양의 사상적 가교를 확보할 수도 있을 것이다.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 독일어 작품집Ⅱ에는 에크하르트의 독일어 작품을 구성하고 있는 설교 117개 가운데 35개가 실려 있다. 그는 가르치는 스승일 뿐만 아니라, 삶의 스승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깨달음을 평신도, 특히 여성들에게 독일어로 설교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그는 독일 철학, 독일 문학, 독일 신학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에크하르트 사상의 심오함은 유럽에서는 이미 널리 인지되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이부현 교수는 "그의 설교들이 간혹 영어본이나, 현대 독일어본에서 단편적으로 번역돼 있을 뿐이다. 따라서 그의 작품을 바로 중세 고지 독일어를 통해 번역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이제 비로소 에크하르트 연구의 초석을 마련해가고 있다는 말"이라며 "부디 이 번역본을 통해 에크하르트의 원음을 듣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1-15 15:0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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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봉담3 공공주택지구 현장방문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3일 봉담읍 상리 699 일원에 위치한 봉담3 공공주택지구 현장을 방문하여 화성도시공사의 사업 참여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장철규 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영 부위원장, 김경희, 송선영, 이해남, 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도시공사 측에서는 도시개발본부장, 개발사업처장, 복합개발부장 등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화성도시공사는 정부의 '공공주도 3080+' 주택공급대책에 따라 봉담3 공공주택지구·진안지구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철규 위원장은 "화성도시공사의 봉담3 공공주택지구 사업 참여는 지역 발전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화성시 동서 간 균형발전이 가속화되고,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달 12일부터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중이다. 읍면동 현장 감사를 시작으로 기획조정실(7과)·소통행정국(5과)·재정국(7과)·감사관·홍보담당관·동부출장소(6과)·동탄출장소(7과) 등 시청의 주요 부서를 대상으로 한 감사가 이어지고 있다. 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4-11-15 15:09: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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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식중독 예방 노력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수 기관상 수상

순창군이 체계적인 식중독 예방 활동을 인정받아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여하는'식중독예방 우수기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순창군의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식품안전 관리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촘촘한 식중독 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특히 계절별 맞춤형 예방 전략을 수립하여 시기별 고위험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이 높이 인정받았다. 대표적으로 관광객이 집중되는 봄·가을 행락철에는 강천산 등 주요 관광지 일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노약자와 학생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검사와 위생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군은 또한 관내 외식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과정까지 전 단계에 걸친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내 식중독 발생률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수상은 행정과 관내 식품접객업소, 군민들의 협조와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은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4-11-15 15:05: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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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DSU 현장 연결 페스타’ 성료… 진로 탐색 지원

동서대학교는 지난 12~14일 주례캠퍼스와 센텀캠퍼스에서 'DSU 현장 연결 페스타'를 개최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페스타에는 부산 청끌 기업을 포함 삼성전기, 풀무원푸드앤컬쳐 등 총 15개 기업의 채용 설명회와 SK하이닉스, 기술보증기금 외 8개 기업·공공기관의 현직자 직무 멘토링이 진행됐다. 11월 13일은 센텀캠퍼스에서 에어부산 외 12개 관광 컨벤션 산업 분야 기업·공공기관 직무 박람회가 진행, 사흘간 총 37개 기업이 동서대를 방문해 청년들을 만났다. 참가한 청년들은 현직자 직무 상담을 통해 구직자들은 각 분야의 생생한 업무 경험과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이차전지 산업 분야의 기업들도 참여, 교내 이차전지 인재 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의 설명회와 함께 부산시의 이차전지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또 유관 기관의 청년 고용 정책 홍보 부스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일학습병행공동훈련센터, K-Move사업단 등 교내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단 홍보 부스가 운영돼 구직자들이 다양한 청년 고용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는 퍼스널 컬러 진단, 아로마 테라피 등의 이색 이벤트 존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자기 탐색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다양한 푸드존과 경품 이벤트가 준비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주례캠퍼스 2415명, 센텀캠퍼스 현직자 직무 상담 부스 110명, 총 2525명의 청년들이 참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동서대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 청년에게 원하는 직무와 기업 정보를 직접 현장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청년들의 취업 동기 부여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시간이 됐다. 정도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2024 DSU 현장 연결 페스타가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지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과 진로 개발을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5 15:05: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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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백일해 확산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최근 전국적으로 백일해 환자 수가 급증하고, 지역 청소년 사이에서도 백일해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예방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백일해는 전염성이 강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오염된 물건을 통해서도 간접전파가 가능하다. 주로 콧물과 가벼운 기침 증상으로 시작해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나 최근 확진자들은 전형적인 백일해 임상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가벼운 기침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20대 이상 성인보다 예방접종이 끝나지 않은 생후 6개월 미만의 소아와 청소년들에게 주로 발생하므로 총 6회 적기 접종(2개월·4개월·6개월, 15~18개월, 4~6세, 11~12세)을 준수해야 하며 영유아의 부모 등 돌보미, 산후조리원 근무자, 교육시설 종사자 등 성인들도 유행 상황을 고려해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기) ▲기침 예절 실천(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하루 최소 3회, 매회 10분 이상) ▲씻기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기침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하고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받기 ▲적기 예방접종 받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소아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어 백일해가 의심되거나 유증상자와 접촉했을 경우 등교 및 등원을 자제하고 신속히 진료받을 것을 권고한다"라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발생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13일 기준으로 전국 33,079명, 전남 1,453명, 담양 6명의 백일해 환자가 발생했다.

2024-11-15 15:05: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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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연구회' 최종 보고회 개최

평택시의회 '평택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연구회'는 14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평택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평택시의 가중되는 주차난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장 정책을 발굴하고자 지난 4월 착수하여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소남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영주·김산수·류정화 의원 등 연구회 회원과 평택시 관계 공무원 및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 등 약 30여명 참석한 가운데, ▲주차 관련 정책 변화에 따른 사례별 정책 방향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신기술 도입 및 적용 방안 ▲중장기적인 주차 종합 계획 수립 ▲도심권 주차장 확보 방안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TF팀 구성 사례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으며 평택시 주차장 효율화를 위한 정책 제안에 대한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소남영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 활동을 통해 평택시의 심각한 주차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심도 깊게 논의된 것 같아 뜻깊었다"라며, "연구에서 제시된 정책들이 논의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도입을 통해 평택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15 15:05:0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