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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기술보증기금, 中企 성장 및 일자리 창출 협약 체결

부산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12일 기술보증기금 부산본점에서 '부산 지역 중소기업 혁신 성장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진흥원 송복철 원장, 기보 김종호 이사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부산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번 협약 체결로 진흥원의 유망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과 기보의 기술적·금융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나아가 지역 사회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청끌기업 및 유망 기업 등 발전 가능한 기업들을 적극 발굴, 기보의 ▲기술금융 및 보증료 감면 ▲투자 연계 및 인증 평가 ▲기술 이전 및 기술 보호를 포함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의 체계적 연계 지원을 통해서 지역 혁신 기업이 지속 가능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와 병행해서 진흥원은 ▲산업단지 시설·환경 개선을 통한 청년 정착 기반 강화▲지재권 인증·디지털 전환, 친환경 경영(ESG) 도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협업 내용들에 대해 주기적인 성과 모니터링과 사업 보완, 신규 사업 발굴·지원을 통해서 체계적인 지역 중소기업 혁신 생태계가 형성될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는 좋은 기회"라며 "헙업 초기 단계의 기술적·금융적 지원 연계에 그치지 않고 협업 사업들을 꾸준히 발굴해 실질적 지원 기반이 마련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1-13 10:13: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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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 개최

국내 최초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된 포항시가 12일 포스코국제관에서 '2024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을 열고 K-수소 경제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 제시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수소연료전지, 미래 수소 경제 일류 국가로의 이행'을 주제로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수소기업 대표, 대학 및 R&D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의 첫 기조연설은 안토니 레오(Anthony Leo) 전 퓨얼셀에너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맡아 '수소에너지 산업의 경험과 노하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연설했다. 46년간 연료전지 개발과 상용화에 매진해 온 안토니 레오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강연을 진행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특별강연으로 안종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수소에너지실장이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는 참석 수소 관련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강상규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박찬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미래환경에너지센터장, 이동활 (주)햅스 대표이사, 문상진 두산퓨얼셀(주) R&D신사업본부 상무, 엄석기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소 인증제도와 내년 입찰 시장 전망, 연료전지 시장 활성화와 기술개발 방향, 산학연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포럼 후반에는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포항시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산업 전반에 걸친 새로운 아이디어와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아울러 이날 포스코 국제관 1층 로비에서는 포항 수소연료전지 홍보관이 운영돼 수소특화단지 내 입주기업 정보 제공 및 투자 상담이 진행됐다. 투자 상담으로 관련 기업들은 특화단지의 입주 기회와 지원 혜택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투자 유치와 파트너십 확대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혁신과 산학연 협력으로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발전을 이뤄 왔다"며,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향후 포럼을 확대하고, 기업 홍보를 위한 투자 상담 창구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된 포항시는 수소연료전지 수출 산업화로 포항이 글로벌 선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과 기반 시설 조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24-11-12 16:24:2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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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유망기업 광주행 줄이어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입지 확고

팹리스·로봇·모빌리티·에너지 등 인공지능(AI) 유망 기업들의 행렬이 계속되면서 '인공지능(AI) 대표도시 광주'의 입지가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그린에이아이, ㈜뉴럴디, ㈜마이렌, ㈜모아이, ㈜제이지파워넷, 카투㈜, 코코넛사일로㈜, 텐에이젼트㈜, ㈜티엠씨솔루션즈, ㈜헤리티지아이티 등 인공지능(AI) 유망기업 10개사와 235~244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들은 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인공지능(AI) 전문분야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해 광주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전문인력 양성 등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클라이온 ㈜그린에이아이 하순태 대표이사, ㈜뉴럴디 곽지호 대표이사, ㈜마이렌 최은홍 대표이사, ㈜모아이 이동진 대표이사, ㈜제이지파워넷 모귀환 대표이사, 카투㈜ 박규현 대표이사, 코코넛사일로㈜ 강상구 선임매니저, 텐에이젼트㈜ 문승혁 대표이사, ㈜티엠씨솔루션즈 최지원 부대표, ㈜헤리티지아이티 박재용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광주 인공지능(AI) 전문 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 기술·정책 자문 등 수행 ▲인공지능(AI) 전문분야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인공지능(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인공지능(AI)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기업 대표들은 "광주는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우수한 인공지능(AI) 기반시설과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갖추고 있다"면서 "특히 전국 어느 지자체보다 효과적인 실증사업이 가능해 기업성장의 큰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광주를 택했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공지능(AI) 대표도시 광주의 가족이 된 기업들을 환영한다"며 "인공지능 핵심 인프라, 맞춤형 인재, 도시 전역에서 가능한 실증사업 등을 갖춘 지역AI혁신거점 광주는 기업성장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협약기업인 ㈜그린에이아이는 멀티센싱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한 로봇 기반 잔디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창업 초기 기업이다. 단말형 인공지능(온디바이스 AI)을 기반으로 잔디 상태 식별기능이 탑재된 로봇을 통해 잔디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최적화된 관리 방안을 고객에게 제안한다. 특히 잔디관리 시장이 큰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뉴럴디는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개발한 중요시설물의 자동진단 핵심기술을 가지고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전력시설물 자동 인식·추적·촬영·진단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이다. 초고화질 실시간 영상처리, 초미세 초점 조절 기술 등 핵심기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이동하며 각종 중요시설물을 자동진단하는 첨단기술로. 미국·캐나다·중동 등 세계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마이렌은 인공지능(AI) 실시간 모빌리티 안전 플랫폼 기업이다. 교통사고 발생 후 1초만에 자동으로 감지하고, 보험사 및 구조기관으로 신고하는 '세이프카'와 '사고났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영국·독일 기업과 해외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2024 스마트시티 우수기업' 안전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모아이는 인공지능(AI) 기반 입체영상시스템 제조 및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기업이다. 지역 3번째 팹리스 유치기업으로, 대만의 UMC사와 일본의 후지쯔(Fujitsu)의 한국 디자인하우스 사업과 다수의 시스템온칩(SoC)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설계부터 사물인터넷(IoT)시스템 개발, 엣지(Edge) AI, 디지털트윈 융합형 메타버스 서비스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이지파워넷은 한국전력공사 협력사로 2018년 설립돼 에너지 사물인터넷(IoT) 디자인 기술을 기반으로 디바이스, 서비스 플랫폼 기술 등을 보유한 기술 선도형 기업이다. 안전불감증이라는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 에너지 효율 확보와 작업자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인 '버디시스템'을 개발했다. 카투㈜는 장기렌터카(리스) 영업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특수목적 차량 운영 이력 관리 플랫폼인 '차력쇼'를 개발하고 있으며, 장기렌터카 등 특수목적 차량의 이력 정보를 신뢰성 있게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광주 지사 설립 후 지역 관계기관, 기업 등에 연계해 인공지능(AI) 기반 창의적 문화후원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개발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기업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코코넛사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물류 포워딩 플랫폼 기업이다. 화주와 차주를 직접 연결하고 자동 요금산정과 실시간 위치 서비스 등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화물운송 서비스 솔루션 '코코트럭'을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 및 라오스 등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물류 통합을 가속화하고 있다. 텐에이젼트㈜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디테일 감지 솔루션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아이비젼' 기술을 기반으로 영상 장비의 인공지능(AI) 학습을 통해 감지 대상이 매번 바뀌는 산업현장의 실시간 위험뿐만 아니라 무인매장, 백화점, 어린이집, 가정 등 다양한 곳에서 위험을 감지하는 영상 감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티엠씨솔루션즈는 인공지능(AI) 기반 태양광발전소 안전 진단과 화재 예지보전 시스템을 개발한 기업이다. 현재 태양광, 수소, 플랜트, 산업단지 등 에너지 및 광융합복합 신산업 측정 및 진단 전문 장비 개발과 인공지능(AI) 기반 전문 관리 솔루션 개발을 통해 향후 형성될 신규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헤리티지아이티는 비전(Vision) AI 기술 개발과 데이터 분석 최적화를 통해 공공안전과 재해재난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AI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3분만에 안전관리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형 비디오 보안 감시(VSaaS) AI 통합관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AI 이노베이션 아시아 2024'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4-11-12 16:23:4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