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대구시 케이메디허브, ‘첨단바이오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구축 사업’ 선정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첨단바이오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구축 사업'의 총괄·운영·지원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첨단바이오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구축 사업'은 3년간 총 245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첨단바이오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한 북미, 영국, EU, 아시아·오세아니아 등 4개 권역과 글로벌 연구협력을 확대하고 촉진하기 위해 과기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총괄·운영·지원 과제 주관기관으로서 ▲성과보고서 작성 ▲연구자 간 정보 공유 ▲연구 성과 확산 및 센터 홍보 등을 담당하여, 권역별 글로벌 공동연구센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유망 바이오·의료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와 바이오 인프라 구축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민 생명과 건강에 중요한 바이오 및 첨단의료 분야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산업화를 지원함으로써 바이오 경제 시대의 주도권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사업에서 글로벌 협력 관계 형성과 원천기술 확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케이메디허브가 글로벌 선도기관과 협력하여 국내 의료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바이오의료산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14:26:33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조례 개정…지원 신청 기간 2025년까지 연장

파주시는 7일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성매매피해자들이 2025년까지 자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성매매피해자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23년 5월 9일 제정됐다. 타 지자체가 주로 1년간 자활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파주시는 2년 동안 생계비, 주거비, 직업훈련비 등을 지원하여 피해자들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개정된 조례 주요 내용 이번 조례 개정으로 조례 유효기간이 2024년에서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됐다. 지원 대상은 2022년 5월 8일부터 2023년 5월 9일까지 파주시 성매매집결지에서 성매매피해자로 확인된 사람들로, 지원 신청 후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년간 생계비·주거비·직업훈련비 등 지원 강화 지원 내용은 피해자들의 자립을 위해 2년간 생계비, 주거비, 직업훈련비 등을 포함하며, 위급 상황에서는 긴급구조와 함께 법률 및 의료 지원도 제공된다. 이 조례를 통해 2023년 제정 이후 현재까지 12명이 자활 지원을 신청했으며, 이들은 탈성매매를 결심하고 새롭게 사회에 정착하기 위해 지원을 받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 "더 많은 피해자들이 새로운 삶의 희망 가질 수 있도록 지원"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더 많은 피해자들이 구조와 지원을 통해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통해 피해자들이 낙인과 혐오, 폭력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성평등 도시와 여성친화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 자활 지원을 지속하고, 피해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4-11-12 14:25:2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진도문화도시센터, 진도의 서화, 소리 명인 특강 진행

지난 11월 5일, 진도문화도시센터가 우리 군 민속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중앙대 예술대학에서 진도의 서화, 소리 명인 특강을 진행했다. 올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프로듀스 진도' 중 하나인 '남도명인예학당'은 민속문화예술의 근본 가치와 정수를 담은 교육과 실연을 통해 민속문화의 섬 진도의 가치를 알리고 브랜딩(이미지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남도명인예학당은 진도군과 중앙대학교가 지난 9월에 체결한 '문화예술교육과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MOU' 이후 처음 진행되었으며, 예술대학의 한국화 전공과 국악 전공 대학생들에게 남도 명인의 가르침을 전수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번 특강에는 진도 조도 닻배노래 예능보유자이며, 소리명인 조오환 선생이 전통예술학부 국악과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뱃노래, 장터굿타령 등의 실연을 통해 남도소리의 진수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경험을 제공했다. 같은 날 진도 출신 서화 명인 화정 김무호 화백도 한국화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인화 특강을 진행했다. 우리나라 남종 문인화의 대가 의제 허백련의 직계 옥산 김옥진의 제자이며, 3세대 문인화가로 손꼽히는 김무호 화백은 학생들에게 예술적 기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과 교수진은 "진도 민속예술의 깊은 울림을 몸소 체감하며, 진도의 민속예술 원형이 주는 매력에 큰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고, 다음에는 진도에 직접 찾아가 현지에서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진도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문화도시 사업을 진행하여 강연과 실연을 통해 우리 군의 민속예술 우수성을 국내·외 각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학생에게 알리고, 예향 진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현지에서 민속문화의 진수를 깊이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1-12 14:24:2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영국 글로스터시와 자매결연 체결…국제교류 협력 강화 기대

파주시 대표단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영국 글로스터시를 방문해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하고, 양 도시 간의 다양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8일 귀국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스터시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파주시는 2014년 우호도시 관계를 맺은 글로스터시와의 관계를 자매도시로 격상해 문화, 교육,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글로스터시는 한국전 참전을 계기로 파주와의 인연이 시작된 도시로, '파주길'과 '임진기지' 등 파주를 기념하는 장소가 다수 자리잡고 있어 파주시와는 특별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두 도시는 역사적 유대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게 됐다. 파주시는 글로스터시와의 교류 확대가 인구 백만 대도시로 성장해가는 파주시의 국제교류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표단에는 파주시의회와 파주교육지원청, 적성면 설마리 주민 등도 참여해 행정뿐 아니라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레인 켐벨 글로스터시장은 "작년 파주 방문 시 따뜻하게 맞아주셨던 파주시에 대한 기억이 소중하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두 도시가 인연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어 감회가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약 2천 년의 역사를 가진 글로스터시는 사우스웨스트 잉글랜드 지역의 주도로, 중세 유적과 관광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파주시는 글로스터셔 군인박물관 내 6.25 전쟁 기념관 건립 지원과 감악산 출렁다리, 설마리 영국군 추모공원 건립 등을 통해 글로스터시와의 인연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글로스터시는 NATO 신속대응군의 임진기지(Imjin Barracks)와 파주길(Paju Walk) 등을 통해 파주와의 인연을 기리고 있다.

2024-11-12 14:23:2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1.0’ 사업비 312억 원 확보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1.0' 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 프로젝트에서 2025년 기업지원 예산으로 국비 31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올해 3월 78개 참여기업을 선정해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정책자금 지원, 스마트공장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총 100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특히, 전체 참여기업의 64.1%에 해당하는 50개 기업이 한 해 동안 1개 이상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혜택을 받아 높은 실수혜율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전년도 대비 3배 증액된 312억 원의 지원 예산이 배정되며, 신규 인력 채용 지원, 기술보증기금 융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아 보다 효과적으로 제조 혁신과 성장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로봇SI 산업 발전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들의 추가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총 8개 기업을 추가 모집 중이다. 이에 따라 사업 주관기관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11월 15일 설명회를 개최하며, 참가 신청은 11월 26일까지 접수받는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 과제'가 지역 로봇SI 기업과 소재·부품 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5년 확대된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로봇산업이 대구의 중심 산업으로 자리 잡아 튼튼한 지역 경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14:23:13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현대車, ‘수소 친화 도시’ 울산 위해 노력

울산시와 현대자동차가 울산을 수소 친화적 도시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홍보관 2층 귀빈실에서 '현대차와 수소 생태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수소 생산, 공급, 저장은 물론 수소전기차 개발, 연료전지 시스템 활용에 이르는 통합 수소 공급망 구축과 수소 관련 공공 분야 사업 확대를 도모하는 등 수소 산업 전주기 분야 사업 추진에 울산시와 협력한다. 울산시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산업 전주기 분야 사업 추진과 관련해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수전해 등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 실증 및 상용화 ▲수소 공급·유통 효율화를 위한 기술 개발 및 실증 ▲수소트랙터, 수소지게차 등 새로운 이동수단 실증 및 다양한 이동수단의 보급 확대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울산시는 '수소생산-저장-유통-활용'에 이르기까지 고부가가치 수소 산업 생태계를 갖춘 '청정 수소 에너지 선도 도시'로서 입지 강화는 물론 수소 사회 실현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또 울산시가 노력해 온 전국 최다 수소전기차 보급, 수소충전소 구축, 수소 배관망 구축 등 울산의 고도화 된 수소 기반 확충은 물론 탄소 중립에도 한발 더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는 "현대차는 수소 이동수단을 넘어 수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생태계 구축 등 수소 사회 구축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이 수소 친화적 도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울산 수소 친화적 도시 추진을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자동차, 수소, 이차전지, 정밀화학 등 주력 산업과 국내 최대 수소 기반을 바탕으로 현대차와 협력해 울산을 '청정 수소 에너지 선도 도시'를 만들고, 성공적인 친환경 미래 이동수단 산업으로의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9월 국토교통부 주관 '수소도시 조성사업 3기'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현대자동차와 국내 최초 수소트랙터의 혁신적 기술실증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현대자동차와 국내 최초로 운행 가능한 수소트랙터를 개발해 울산을 기점으로 하는 장거리 화물 물류 노선에 3대를 운용 실증하는 것이다. 특히 핵심 기술을 국내형으로 개발해 수입차 위주의 디젤기반 대형 화물차를 국산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을 유도하는 등 물류 부문에서도 국내 친환경차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2024-11-12 14:23:0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