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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1회 사천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개최

사천시는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 주최로 지난 7일 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제1회 사천시 소상공인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천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모색하고,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행사인 새솔 통기타클럽의 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경과보고, 모범 소상공인 표창, 기념사, 축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황순영·정순미 대표는 사천시장 표창, 유영미·김한수 대표는 서천호 국회의원 표창, 박현숙 대표는 사천시의회 의장 표창, 최상욱 대표는 사천시소상공인연합회 표창을 각각 받았다. 김도준 회장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소상공인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지혜를 모아야 소상공인이 살고, 사천이 살고, 나라가 산다"며 "소상공인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대변해 더 나은 사업 환경 조성할 수 있도록 지역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8 17:31: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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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 향우 기업인 팸투어 및 간담회 개최

밀양시는 지난 7일 향우 기업인과 관계자 25명을 초청해 투자 인프라 및 투자 환경 홍보를 위한 '2024 밀양시 향우 기업인 팸투어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밀양시의 산업, 관광 인프라를 향우 기업인들에게 소개하며 밀양시의 투자 환경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기업 유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하남일반산업단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등 밀양의 주요 산업단지 및 관광지를 답사했다. 이후 이영삼 투자유치과장의 밀양시 투자 환경 및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향우 기업인 A씨는 "이날 팸투어를 통해 우리 고향 밀양의 발전 잠재력과 변모하고 있는 산업 및 관광 인프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 출신 기업인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이전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이 최근 여러 분야에서 크게 발전하고 있으며 산업 인프라뿐만 아니라 정주 여건 개선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며 "밀양에 이전하고 투자하는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물적, 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량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향우 기업인 간담회 등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4-11-08 17:30: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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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보라 시장, "어려운 시기, 오직 시민만 생각"· · ·업무추진비 32% 반납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정부의 지방교부세 감액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지자체장에게 배분된 시책추진업무추진비의 32%를 반납한다. 시에 따르면, 김보라 시장은 물가 상승과 내수 불황 등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방재정의 안정화를 위해 올해 책정된 시책업무추진비 8천3백80만 원 가운데 2천7백만 원을 반납하고, 2025년도 추진비 역시 2천7백만 원을 감액할 계획이다. 이번 사안은 이달 열리는 제227회 정례회에 제출돼 2024년도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2025년도 예산안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지자체장이 2년 연속으로 업무추진비를 자진 반납하는 일은 역대 안성시에 있어 보기 드문 사례"라며 "반납된 예산은 지방교부세 감액 등 세입 부족분 확충과 시민들을 위한 사업에 쓰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국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업무추진비 반납을 결정하게됐다"라며, "민선 8기 안성시는 '시민중심·시민이익'의 비전을 실천하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는 예산편성과 정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1-08 17:30: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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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AI 의정활동 연수 통해 의원들 협력과 역량 강화

고양시의회(의장 김운남)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60여 명이 11월 7일부터 2일간 충청북도 충주에서 '2024년도 고양시의회 의원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의원들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간 협력을 통해 의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AI 전문가 유영진 CTO(굿에이아이)의 'AI와 함께하는 의정활동 더하기' 강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의정활동 방법을 배웠다. 강의 이후 이어진 현장실습에서는 의정활동에 AI를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체험했다. 또한, 의원 및 직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팀 빌딩 활동도 이루어져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상호 신뢰를 더욱 견고히 했다. 의원들은 강연 내내 다양한 질의를 통해 열정적으로 참여했으며, 서로 협력하여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연수는 의정 활동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의원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연수를 통해 다진 협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양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17:29: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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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엔비디아와 손잡고 도내 AI 스타트업 육성

경기도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엔비디아가 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열고 도내 AI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수잔 마샬 엔비디아 수석이사는 8일 경기도청을 찾아 경기도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엔비디아의 GPU 자원 및 글로벌 인셉션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스타트업 창업 지원과 컴퓨팅 자원 제공,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경기도 AI 분야 기업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지원 강화를 골자로 하고 있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도내 AI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도내 AI 스타트업의 기술 혁신을 이끌어내고, 제조 등 타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경기도 AI 대전환(AX)을 추진하는 데 있어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잔 마샬 엔비디아 수석이사는 "경기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AI 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기도는 간담회 전날인 7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경기테크데이'를 개최했다. 도내 AI 관련 중소스타트업의 기술역량 강화 및 최신 기술 동향 파악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AI 중소스타트업 개발자와 대학생, 경기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트윈과 옴니버스로 여는 미래'라는 주제의 테크토크와 'NVIDIA NIM 솔루션 쇼케이스', 전시 부스 및 네트워킹 세션 등이 진행됐으며, 도내 AI 관련 기업 간 협력 구축 및 최신 AI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2024-11-08 17:28: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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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시작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이애형)는 8일(금) 광주하남·안양과천·이천·여주·안성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14일간(11.8.~11.21.)의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피감기관은 수원교육지원청 등 13개 교육지원청과 안전교육관 등 12개 직속기관, 경기교육도서관 등 5개 교육도서관 그리고 경기도교육청 본청이며, 광주하남·군포의왕·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등 피감기관에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해 그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의정활동과 예산심사를 위해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획득하며, 행정의 그릇된 관행을 시정 요구해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매년 11월 정례회 기간에 실시하는 지방의회의 고유기능이다. 이애형 위원장은 "현재 경기교육에는 전국 최대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어 사건·사고 역시 전국 최대로 발생되는 곳으로 살펴야 할 현안문제도 많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기교육 행정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여 합리적인 지적과 미래 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교육위원들이 교육현장과 면밀히 소통하며 충실하게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해온 만큼 학생의 눈높이에서 경기교육의 현재를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024-11-08 17:28: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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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가을철 산불 방지 총력 대응

완도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를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용 헬기를 운영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 산불 방지 신고 포상금 지원 등을 추진한다.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입산자 실화, 담뱃불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산림과 연접한 지역에서의 쓰레기 소각 행위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 약 70%를 차지함에 따라 군은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소각 행위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소각 행위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입산자에 의한 산불을 원천 봉쇄하고자 관내 전 산림에 대해 인화 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금지 행위를 공고하고, 대형 산불이 우려되는 완도 상왕산 등 10개소, 2,870ha의 산림은 각각 입산 통제와 등산로를 폐쇄하여 집중 관리한다. 산불 예방 전문 진화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하고 진화 장비를 점검했다. 산불에 대한 군민의 경각심 제고를 위해 주요 등산로 입구에 현수막을 부착하고, 산불 취약지(읍면) 대상 산불 방지 교육 등 홍보 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산불과 같은 재해로부터 우리 군의 소중한 산림 자원과 인명을 지키기 위해 군민들께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지켜주시고, 군에서도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08 17:28: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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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진상 대봉감 축제 10일까지 열려

광양시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11월의 주말, 수려한 억불봉과 맑은 수어호 풍광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광양으로 떠날 것을 추천했다. 광양시 진상면은 백운산 4대 계곡의 하나인 어치계곡과 불암산성, 농부네텃밭도서관 등이 둥지를 튼 곳이다. 우뚝 솟은 억불봉이 감싸고 있는 이곳에는 특별한 여행이 기다리고 있다. 지난 7일(목) 제2회 진상면사무소 앞 백학문화복지센터 광장 일원에서 광양 대봉감 축제가 개막했다. 축제장에서는 광양 9미(味) 중 하나로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신선한 광양감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열리며, 경품으로 '송아지'를 준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감 즉석 경매, 감 깎기 대회, 감 먹기 대회, 대봉감 가요제, 보물찾기, 청소년 댄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가을의 풍요를 선사하는 대봉감 축제는 오는 10일(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장에서 차로 2분 거리에 있는 진상면 농부네텃밭도서관은 전통놀이, 짚라인, 물배, 토끼 먹이 주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가족 문화공간이다. 종려나무와 파초가 이색적인 텃밭도서관은 원두막책방, 어린왕자 박남준 시인과 개그맨 전유성이 기증한 책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꾸며져 있으며, 오는 9일(토) 오후 2시부터는 바람개비, 팽이, 새총, 활, 나뭇잎배 등을 무료로 만들 수 있는 '신나고 신기한 전통놀이 체험'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어치계곡 생태탐방로는 진상면 내회교(橋)에서부터 구시폭포까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1.25km 탐방로로 내밀한 자연을 폐부 깊숙이 호흡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탐방로가 개설되기 전까지 접근이 어려웠던 만큼 때 묻지 않은 원시림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계곡을 쉬지 않고 흐르는 물소리와 기암괴석도 감출 수 없는 비경이다. 생태탐방로의 숨겨진 매력은 탐방로를 찾아가는 길에서부터 시작되는데 갓 모양의 억불봉이 맑은 수어댐에 반영을 이루고 주렁주렁 꽃처럼 붉게 익어가는 감나무가 풍요롭다. 수어댐 옆 불암산성은 600년 무렵 축조된 백제시대 산성으로 탁 트인 조망과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며 사색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광양 4대 산성의 하나인 불암산성(도지정기념물 제177호)은 불암산 남서쪽 해발 231.5m의 봉우리를 긴 사다리꼴로 테를 두르듯 둘러쌓은 협축식 석성이다. 문지(門地), 건물터, 우물 등이 발굴되었으며 기와류(격자문, 무문, 승문, 선문), 토기, 어망추, 석환 등이 출토되었다. 산성 한편에는 단아한 벤치가 놓여 있어 억불봉과 수어호 풍광을 눈에 담으며 호젓하게 '산멍', '물멍'을 즐길 수 있다.

2024-11-08 17:27:44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