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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기형 과학고 공모 신청서 제출

성남시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1단계 예비지정'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현 분당중앙고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과학고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내 주요 4차산업 기업, 연구기관 등과의 협약서와 과학고 유치를 염원하는 성남시민의 지지 서명부도 함께 제출했다. 2009년부터 과학중점학교로 운영되온 분당중앙고는 성남시 내에서 우수한 교육 환경과 교육적 성과를 인정받아 온 학교로, 과학고 전환을 통해 그 우수한 교육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과학·기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특화된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한 첨단 산업인프라와 우수한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과학고 설립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과학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성남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 실무협의체 운영, 시민설명회 개최 등 과학고 설립을 위한 준비를 탄탄히 했으며, 이번 공모 신청을 통해 그 준비 과정을 마무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과학고 설립은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의 핵심 인재들이 성남에서 교육을 받고 지역 산업과 혁신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형 과학고 선정 결과는 이달 말 1차 예비 지정 발표를 시작으로 2단계와 3단계 심사를 거쳐 내년 2월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2024-11-08 23:17: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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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주),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11월 8일 견본주택 개관!

▶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최중심 아파트…경강선 곤지암역 도보 3~5분 초역세권! ▶ GTX에 경강선 연장노선 월판선 수혜까지 … 다양한 교통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 기대 ▶ 전용 59㎡·84㎡ 총 565세대 규모…11일(월) 특별공급, 12일(화) 1순위 청약 진행 제일건설(주)이 11월 8일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경기 광주시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1BL(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리 636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 전용 59㎡·84㎡ 총 565세대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용 59㎡A 152세대 △전용 84㎡A 242세대 △전용 84㎡B 84세대 △전용 84㎡C 87세대 등이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의 분양일정은 11월 1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화) 1순위, 13일(수)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11월 21일(목)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2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가 위치한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은 경강선 곤지암역 인근에 3,6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상업지구, 학교, 공원 등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미니신도시급 개발 규모로 향후 수도권을 대표하는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 곤지암역 직선거리 300m 초역세권 … GTX-A·D 노선 등 사통팔달 교통망 ‘기대’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초역세권 아파트로 이 일대의 최중심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경강선 곤지암역이 직선거리 약 300m, 도보 3~5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 경강선 곤지암역을 이용하면 판교까지 6개 정거장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판교역을 통해 신분당선을 갈아타면 강남역까지 4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강남과 판교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교통 개발 호재가 다양하다는 점도 관심사다. GTX-A 수혜가 대표적이다. 현재 경강선 곤지암역에서 올해 3월 개통한 GTX-A 노선 성남역 환승을 통해 수서역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GTX-A 노선 성남역에서 수서역까지는 약 6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GTX-D 노선까지 계획돼 있다. GTX-D 노선의 주요 정차역으로는 수서, 삼성, 잠실, 강남, 사당 등 서울 주요 도심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곤지암역에서 삼성역까지는 약 15분이면 도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밖에 성남 모란을 비롯해 광명·시흥, 인천 검단, 인천공항 등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경강선 연장노선 월판선(월곶~판교)도 2029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개통이 완료되면 인천 송도역에서 수인선과 ‘월곶~판교 복선전철’, 경강선을 거쳐 강릉까지 1시간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경기 서남부권과 강원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 것으로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곤지암IC가 인접해 중부·광주원주·서울세종·수도권제2순환 등 다양한 고속도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의왕광주고속도로 건설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전 구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을 비롯해 경부·용인서울·제2경인고속도로 등으로도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12년 안심 학세권, 친자연적인 주거환경 … 차별화 고품격 설계 및 풍부한 시공 경험 ‘눈길’ 자녀를 위한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곤지암 초·중·고교 등 모든 학군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12년 안심 학(學)세권 아파트로 통한다. 여기에 곤지암 도서관도 가까워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우수한 만큼, 학부모들의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자연친화 주거환경도 주목된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역사문화공원을 품고 있으며, 곤지암천 수변공원과도 인접해 있다. 현재 조성 중인 곤지암천 수변공원은 곤지암천 일대에 문화광장, 자전거 로드, 바닥분수 등의 시설들이 구축될 계획이다. 운동과 산책 등 각종 여가생활을 하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만족도가 기대된다. 제일건설(주)만의 고품격 설계도 눈길을 끈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을 대표하는 아파트의 품격에 알맞은 외관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 세대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4Bay 남향 위주 배치로 설계해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여기에 팬트리, 와이드 드레스룸 등으로 주거공간의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브랜드 신뢰도도 돋보인다. 제일건설(주)는 청라, 검단, 판교, 송도, 운정, 위례, 평택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활발한 아파트 공급을 이어간 만큼, 이번에도 풍부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주거 완성도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678-2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7년 8월 예정이다.

2024-11-08 21:29:32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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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연구소 기업, 기술 창업 부문 대상 수상

한국재료연구원 연구소 기업인 트윈위즈가 '2024 스타트업 테크쇼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청년 기술 창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4일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테크쇼는 창업 기업과 투자사 등이 참석해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과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트윈위즈는 액상 항균, 항바이러스, 항곰팡이 소재 전문 기업이다. 이번 대회에서 트윈위즈는 다양한 산업 및 일상에 사용되는 제품의 색상, 외관 및 물성 변화 없이 항균, 항바이러스, 항곰팡이 기능을 부여하는 소재 기술을 개발해 제품화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추가 공정과 설비 없이 기존 생산 공정에 적용할 수 있어 고객사들의 쉽고 빠른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점도 트윈위즈만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트윈위즈 김창수 대표는 "최근 국내 최대 필름 생산 능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첨단재료 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가 트윈위즈의 항균 소재를 채택했다"며 "이는 트윈위즈의 기술력 우수성을 입증하는 쾌거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과 함께 글로벌 기업의 정식 발주를 계기로 트윈위즈는 독보적인 항균 소재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 공고히 하고 세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18:17: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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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중기부 장관상 수상 및 경영 평가 ‘우수’ 획득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지난 6일 춘천에서 열린 제2회 지역혁신대전에서 지역 산업진흥 유공 단체부문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상을 받았다. 아울러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중기부 기관 경영 평가에서 '우수(A)'를 획득하는 등 사업 추진과 기관 경영 등 다방면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지역혁신대전은 중기부에서 지역 경제 성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주역이 지역 중소기업임을 알리고 지역 중소기업 성공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다.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진흥 유공 단체 부문에서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부산 지역 산업진흥계획 수립과 지역 주력 산업 육성 사업 추진 성과의 우수성 ▲워킹그룹과 지역 연구회, 기술혁신협의회 등을 운영하며 정책기획에 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기업전담 책임제'를 도입해 기업의 중장기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기업 애로 해소에 나선 점 ▲스마트 제조혁신 촉진, 이차전지 지산학 복합체 결성,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신규 사업 수주 등 디지털 경제 전환과 탄소 중립 친환경 산업 전환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파워반도체·이차전지·수소 공유대학 및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역 기업 다스코도 지역 산업진흥 유공 기업 부문에서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부산TP는 중기부가 매년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관 경영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외부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내부 직원·외부 전문가·기업이 함께 협업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사업을 유치한 기획 연구회 추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신용보증기금 등과 협력해 추진한 입주 기업 정책자금 연계 지원이 부산TP만의 독자적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정부와 지자체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경영 전략 수립 ▲지산학 협력 사업 분야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부산TP 김형균 원장은 "지역 성장과 혁신을 위해 애써온 임직원들과 함께 달려온 지역 혁신 역량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부산TP가 지역 경제와 산업, 기업 지원 분야에서 가장 전문적이고 성숙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18:1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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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STS 암모니아 벙커링 안전기준 공동 개발 MOU 체결

한국선급(KR)은 지난 7일 부산 강서구 KR 본사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KSS해운, 라이베리아 기국과 함께 '선박 간(STS, Ship-to-Ship) 암모니아 벙커링 안전기준'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암모니아 연료 추진선의 본격적인 건조가 시작됨에 따라 이들 선박에 대한 효율적인 연료 공급 방법인 선박을 활용한 암모니아 벙커링 안전기준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박에 대체연료를 안전하게 벙커링하려면 위험성 평가 및 이에 따른 통제구역 설정 등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현재 LNG 및 메탄올의 경우 각종 국제 산업 표준을 통해 그 기준이 수립된 반면, 암모니아의 경우 관련 기준이 부재해 이에 대한 연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5개 기관은 이번 공동 개발을 통해 선박 간 암모니아 벙커링 안전 확보를 위한 국내외 표준 모델이 될 안전 절차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국제 산업표준에 따른 위험성 평가 과정을 제공하고, HD현대중공업과 KSS해운은 대체연료선박 관련 기술력과 암모니아 운반선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암모니아 STS 벙커링 전용 통제구역 및 안전절차'를 검토할 예정이다. KR은 해당 안전절차에 대해 적합성을 검증하고 개념 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 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며 세계적으로 최대 등록 선대를 보유한 라이베리아 기국을 통해 안전 절차에 대한 유효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라이베리아 기국 한국등록처 김정식 대표는 "과거 LNG STS 벙커링 도입 초기의 경험과 같이 암모니아에서도 관련 규정 및 절차 수립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라이베리아 기국 내 전담 조직인 Innovation and Energy Transition팀을 통해 관련 안전 절차들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예정으로, 더 나아가서 국제적인 표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R 김연태 전무이사는 "암모니아 연료 추진선 건조에 따라 암모니아 벙커링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이번 안전기준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는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KR은 암모니아 연료 관련 기술은 물론 탈탄소 대응 기술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8 18:14: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