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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소재 ㈜스마트알뜰장터,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대통령 단체 표창’ 수상

진도군 K-먹거리 산업화프로젝트를 주력으로 하는 ㈜스마트알뜰장터가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우수 지원단체로 선정되어 '대통령 단체 표창'을 받았다. 진도군에 소재한 ㈜스마트알뜰장터는 전통시장 디지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우수 농‧수‧특산품 브랜드 '보배마실'을 직접 제작하고 출시해,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의 유통을 위한 디지털화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알뜰장터는 디지털 유통, 물류 기반의 O4O(Online for Offline,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핵심 사업이며, 고령화 지역과 소상공인을 위해 AI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뿐만 아니라, 유통, 물류, 홍보 등 관련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활성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알뜰장터 설창욱 최고운영책임자는 "대통령 표창을 받기까지 함께 해 준 협업 기관들과 진도군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고령화 지역을 위한 새로운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소상공인의 사회적, 경제적 인식을 높이고 소상공인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개최되는 소상공인의 최대 축제의 장으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진행됐다.

2024-11-06 09:10: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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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국화 향기와 함께 11월 정례 조회 개최

진도군은 지난 4일, 400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처음으로 야외에서 개최한 이번 조회는 총 13만 본의 국화가 전시되어 있는 '2024 보배섬 국화축제장(진도개테마파크)'에서 개최되었고, 형형색색 아름다운 국화와 함께 훈훈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희수 군수는 특히, 국·도비 공모사업과 외부에서 시행하는 각종 기관평가 실적에서 역대급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공공비축미곡 매입과 겨울철 재난 대응, 취약계층 보호 등 다가오는 겨울철에 대비한 빈틈없는 행정을 강조했다. 또한, 후생 복지 조례 개정을 통해 신규 공무원에게 주거비를 지원(월세 20만원)하고 결혼하는 직원에게는 축하 선물을 지급(30만 원 상당)하는 등 공직자의 후생 복지를 강화한 만큼 군민에게 더욱 헌신하고 봉사할 것을 당부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통과 힐링이 있는, 모두가 함께하는 정례 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화 축제는 11월 17일까지 진도개테마파크, 향토문화회관, 철마공원 일원에서 진행하며, 작년과 비교해 전시회 규모를 30% 이상 확대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한 국화와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농가에 위탁하여 생산한 국화 등 국화 13만 본으로 만든 다양한 작품을 7개 정원에 전시 중이다.

2024-11-06 09:10: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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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 ‘박차’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해양관광벨트의 거점이 될 생태정원도시로 조성된다. 해남군은 지난달 21일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소멸위기 극복과 서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번 사업의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생태정원도시 조성은 정원의 개념을 도시 전체로 확장한 새로운 도시건설의 패러다임으로, 지역과 도시의 개성이 드러나는 차별화된 자연·문화·도시 경관이 정원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전국 거점도시에 생태정원도시를 조성해 정주여건의 개선과 관광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으로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는 대통령 지역 공약 및 산림청 국정과제에 반영되어 1호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3년부터 5년간 국비 200억원을 포함해 총 400억원이 투입된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인구유입을 통한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정원을 기반으로 한 생활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구성지구 내 58만㎡에 조성될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는 진입 관문으로서 랜드마크가 될 서남해 상징정원, 활동성을 강조한 영암호 수변정원, 생태경관을 담은 도시와 자연의 연결부가 될 금호호 생태정원, 산자락과 숲을 도심 중앙으로 끌어들인 구성리 숲정원, 그린 인프라가 접목된 가로숲정원의 공간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기후위기와 팬더믹 영향에 대응한 탄소중립, 스마트 등 개념을 연계하여 생태도시, 환경도시, 도시숲, 정원길 등 다양한 주제의 정원도시를 조성하게 된다. 솔라시도기업도시에는 올해 개장한 산이정원을 비롯해 9개의 민간 정원도 조성되고 있어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사업과 맞물려 도보 10분 이내에 어디서든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정원도시로의 지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지난 중간보고회 및 기술자문단 의견인 해남의 경관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구체화했고, 산림청·전라남도와 협의 의견인 유지관리 운영계획 등에 대한 기본 내용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고유의 자연경관을 존중하는 해남의 지역특성을 담은 디자인을 도입하면서 매력적인 가로환경과 그린 인프라를 통한 보행 네트워크가 근간이 되는 정원을 통해 지역사회 삶의 질을 향상하는 내용을 담았다. 명현관 군수는"솔라시도기업도시의 활성화와 서남해안 관광활성화의 기반이 될 생태정원도시의 의미있는 첫 발을 떼게 됐다"며"지역 특색을 반영한 정원도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기업도시 개발과 발맞추어 효과적인 정원도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6 09:09: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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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년 소금박람회 성료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올해로 16회를 맞는 '2024 소금박람회'가 21만 명의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천일염은 세상의 빛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지난 11월 1(금)부터 3일(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김장철을 맞아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신안천일염 생산단체와 지역 업체들이 참여해 판로개척을 위한 판촉행사와 다양한 천일염 제품들 소개로 구매 호기심을 높이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박람회는 주제존, 힐링,체험존, 오락존의 3가지 테마존으로 구성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히고 호응도를 높이기 위해 소금사우나와 족욕체험 등 소비자가 직접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건강 힐링 프로그램 제공과 특히, 스탬프투어, 어린이 놀이터, 포토존 등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더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박람회가 많은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할 수 있어서신안천일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신안천일염을 변함없이 아껴주시고 소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신안천일염을 홍보하고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2024-11-06 09:08:3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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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영양플러스사업 우수기관 선정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영양플러스사업 평가에서 영양개선과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전국 기관 중 최우수 1개, 우수 11개 기관만 선정되는 이번 평가에서 신안군은 취약계층, 임산부, 영유아 101명(79가구)을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영양 위험 요인 개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섬으로 이루어져 진행에 다소 어려움도 있었으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각 읍·면마다 총 14개의 식품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식품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화상담, 가정방문을 통해 영양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효과를 극대화했다. 평가위원은 "지리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시스템을 발굴해 사업의 취지를 잘 살리고 모니터링 수준의 대상자별 맞춤형 관리가 매우 우수하다"라고 말하며, "신안군의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해 우수상에 선정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섬 지역이라는 특성상 사업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1-06 09:08:1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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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 섬 맨드라미 축제 성료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전국 각지의 내국인과 중국 등 해외 관람객들이 방문한 가운데 펼쳐진 섬 맨드라미 축제가 50일 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불타는 사랑, 정열적인 사랑이라는 꽃말을 담고 꽃 중의 꽃으로 불릴 만큼 개화 시기가 60여 일에 이르는 맨드라미꽃을 주제로 한 이번 '섬 맨드라미 축제'는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부터 MZ 세대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 450만본 1억 4000만 송이의 꽃을 감상했다. 맨드라미 꽃밭은 축구장 25개 규모의 면적에 조성해 최대규모를 자랑했으며, 닭벼슬형, 촛불형, 여우꼬리형 등 다양하고 형형색색의 맨드라미꽃이 피어 관람객들의 탄성을 끌어냈다. 이번 섬 맨드라미 축제가 열린 곳은 인구 300여 명이 모여 사는 신안의 작은 섬 병풍도라는 곳으로 이미 12사도 순례길로 잘 알려져 축제와 관광지가 한데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더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섬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었으며, 꽃 축제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주민 자율적으로 시작한 맨드라미 섬마을 축제가 신안군을 대표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맨드라미꽃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내년 봄에는 붉은 맨드라미와 어울리는 붉은 꽃양귀비 축제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축제 기간은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였으나 축제 기간 연장 요청에 꽃을 폐기하지 않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4-11-06 09:08:0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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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년산 첫 ‘햇김’ 위판 시작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3일 겨울철 대표 수산물이자 별미인 2025년산 첫 '햇김' 위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판은 압해읍 송공리 물김 위판장에서 이루어졌으며 11어가가 참여하여 23.9톤을 거래, 9,600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는 지난 9월 말까지 수온이 24℃ 안팎으로 정체되면서 김 작황이 좋지 않아 전년보다 8일 늦게 첫 위판을 시작하였다. 이후 11월 초순부터 기온 하강으로 인하여 해수온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되면 해황 여건이 안정화되어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첫 생산된 물김은 조생종 품종인 잇바디돌김으로 곱창처럼 길면서 구불구불하다 하여 일명 '곱창김'이라 불리고 있다. 맛과 향은 만생종인 일반 돌김에 비해 식감이 좋고 풍미가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좋으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신안군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광활한 청정갯벌에서 지주항목을 세워 민물과 썰물을 이용하여 김발을 햇빛에 자동 노출하는 옛 전통방식의 지주식 김을 전국에서 제일 많이 시설, 생산하고 있다. 또한, 신안군에서 생산된 물김은 맛과 향이 뛰어나 65% 정도가 전남해남 및 충남서천, 전북부안 등 인근 시군으로 대량 판매되고 있으며 품질이 우수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검은 황금' 김은 k-수산물의 새로운 수출품목의 블루칩으로 향후 김양식 산업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며, 김 산업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통하여 양식하는 모든 어가가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1-06 09:07:57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