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HAHA캠퍼스’ 조성 공감의 장 마련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 11일 하하(HAHA) 캠퍼스로 조성될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에서 부산시와 함께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하하 캠퍼스의 HAHA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약자로 중·장년을 비롯한 부산시민을 위한 교육·여가·문화·연구·산업시설이 집적된 대규모 문화복합단지를 의미한다. 하하캠퍼스는 올 3월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이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천주교 부산 교구민들의 헌금으로 세워진 신학대 공간을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모든 부산시민에게 개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후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과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HAHA 에듀 프로그램 및 50+생애재설계대학 수강생, 세컨드 스테이지 시니어 청강생, 부산가톨릭대 교수와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시의 'HAHA 365 프로젝트' 발표에 이어 손삼석 부산교구장과 박형준 시장이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손삼석 부산교구장은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에 조성되는 HAHA캠퍼스가 어떤 공간이 되길 바라는지?'에 대한 질문에 "세대 이음 과정을 통해 세대갈등을 극복하는 소통의 기회와 세대 간 격차를 줄이는 공간"이라며 "HAHA캠퍼스는 중·장년을 비롯한 신노년 세대와 청년 세대인 대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며 노후의 삶을 새롭게 설계하고 수많은 경험들을 청년 세대들과 공유하는 세대 이음의 공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행사에 참석한 부산가톨릭대 재학생에게 'HAHA캠퍼스가 세대융합 캠퍼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우리 재학생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조언을 얻고 싶다'는 요청에 손삼석 부산교구장은 "각 세대에는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쌓아온 지혜와 삶의 이야기가 있다.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세대 차이를 인정하며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려는 우리 학생들의 의지가 함께한다면 HAHA캠퍼스는 세대 이음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HAHA캠퍼스는 2024년 마중물사업을 통해 평생교육원 중심의 에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후 단계적으로 운동장 트랙 및 클라이밍장, 테니스장, 피클볼장 등을 조성 예정이다. 또 학교 캠퍼스와 오륜대 순교성지를 잇는 무장애 산책로를 조성하고 올 하반기 마을건강센터 운영을 개시한다. 부산가톨릭대는 2025년 중·장년을 위한 4년제 대학 정규과정인 미래설계융합학부(Second Stage College)를 신설해 캠퍼스를 교육 중심의 복합문화건강단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미래설계융합학부는 새로운 진로와 인생 설계를 위한 다양한 교과과정을 제시하고 중·장년과 현 대학생 세대가 함께 만들어 내는 새로운 세대 이음 역할을 맡을 것으로 생각된다. 부산가톨릭대 홍경완 총장은 "하하캠퍼스는 부산가톨릭대의 미래 비전인 대학의 개방, 연장, 혁신과 지역과의 협업을 실천하는 장으로 지역과 대학의 공동 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회이자 장소"라며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2024-10-17 09:05: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창업 동아리 분야별 네트워킹 프로그램 진행

동명대학교 LINC3.0사업단이 2024학년도 2학기 창업 동아리 분야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영상 제작, 디자인, 소프트웨어(SW) 개발,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창업교육센터 소속 창업 동아리들은 각 분야별로 공유·협업해 번뜩이는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교내 창업 동아리 소속 재학생 86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지난 7일 오전·오후에 걸쳐 진행됐다. 비슷한 분야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분야 창업 동아리들이 자신의 동아리가 가진 창업 아이템을 다른 동아리와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는 방법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경진대회나 창업 과정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기반도 다졌다. 이들은 각자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활동을 홍보하며 다른 동아리들과 네트워킹 가능성과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게임동아리 'UPTRAND'와 '화란'은 국내 게임 전시회인 'G-STAR' 출품을 위한 공동 준비를 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광고·마케팅 동아리인 '비상'과 '더 미쁨'은 AI로고 디자인 제작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교류하며 논의하기도 했다. 신동석 동명대 LINC3.0사업단 단장은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가 협력과 교류로 더 발전할 기회가 됐다"며 "학생들이 창업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7 08:57: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경제진흥원, 몽골에서 부산 방문 의료관광객 유치 활동 실시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몽골에서 부산 방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7~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부산 의료관광 B2B 상담회를 개최해 현지 의료관광업계 에이전시 및 현지 의료기관 대상 전방위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가 열린 몽골은 2023년 연간 방한 의료관광객이 국내 외국인 의료관광객 가운데 5위로 과거보다 크게 발돋움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56% 증가한 수치이며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23% 증가했다. 그중 수도 울란바토르는 2016년 이래 부산과 우호협력도시로 지속 교류해왔고, 2021년부터 홍보사무소를 개소해 경제진흥원이 매년 상담회 등 마케팅 활동을 펼쳐온 바 있으며 직항편으로 연결돼 있어 접근성이 좋다. 진흥원은 급성장하고 있는 몽골 의료관광 수요를 반영해 동북아 의료관광의 중심지로써 몽골을 타기팅하고 의료관광 목적지로서 부산을 각인시키는 동시에 잠재 수요를 발굴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몽골 의료관광업계 18개사, 부산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6개사가 참가해 총 51건의 의료관광 환자 유치 상담이 이번 행사를 통해 이뤄졌다. 18개사 중 환자 송출 에이전시 13개사와는 몽골환자 부산 유치 관련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지 의료기관 5개사와는 의료기술 교류 및 원격진료센터 개소 등에 관해 협의했다. 동아대학교병원은 몽골 제3병원과 원격진료센터 개소 및 의사 연수 등 의료기술 교류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환자와의 원격상담이 실질 병원 방문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몽 양국 의료관광 관계자 역시 이번 행사가 외국인 환자 실질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상담회에 참가한 몽골 에이전시는 "기존에는 대구, 인천으로 환자를 송출했는데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부산으로도 송출하도록 타진해 보겠다"며 "몽골 VIP용 검진과 해양웰니스 의료관광상품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내 종합병원 관계자는 "몽골 현지 의료기관과 내년 의사 연수 및 원격 진료에 관해 논의했고, 귀국 후 구체적으로 협업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몽골 에이전시들은 부산 환자 송출 의지가 강해보였다. 우수한 의료기술 대비 수도권에 비해 저렴한 가격, 해양 관광자원에 매력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산 소재 정형외과병원 담당자는 "몽골 에이전시에서 환자 송출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의료관광 비자 문제를 우리 병원에서 해소해줄 수 있다는 점을 꾸준히 어필했고. 이 점에 대해 몽골 에이전시들이 모두 긍정적으로 반응했으며 연내 환자 송출 계획에 대해 꾸준히 논의할 예정"이라고 환자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진흥원은 비즈니스 상담과 더불어 민간 의료관광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몽골 '만남과 축복 재단'과 우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만남과 축복 재단은 매년 몽골인 부모가 일하는 국가로 아이들을 파견해 부모와 아이가 만나는 설정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데, 여기에 부산 의료기관과 관광지를 방문하는 내용을 담아 부산 의료관광을 몽골에 널리 홍보하기로 협의했으며 앞으로 실무회의를 통해 구체화시킬 예정이다. 오지환 부산경제진흥원 산업 육성지원단장은 "몽골 에이전시와 의료기관의 부산 의료 인프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11월 중 에이전시를 팸투어로 초청해 부산 의료관광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환자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산 의료관광이 가진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타깃 국가별 상담회 등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7 08:57: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합천군은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해 농가주 및 결혼 이민자의 참여 신청을 16일부터 2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출입국사무소의 배정 심사 후 사전 교육 및 출입국 심사를 거쳐, 빠르면 3월부터 농가에 계절근로자가 배치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결혼 이민자의 본국에 거주하는 4촌 이내 친척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제도로,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또는 법인이 고용주로 신청할 수 있다. 작물 재배 면적에 따라 인원을 배정받을 수 있으며 결혼 이민자는 합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직계가족 또는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할 수 있다. 고용주는 계절근로자와의 고용 계약에 따라 2025년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임금을 지급해야 하며, 1일 8시간 근로와 주 1회 이상 휴일을 보장해야 한다. 또 냉난방 시설이 구비된 청결한 숙소를 제공해야 한다. 2023년에는 140명의 농가주가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23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고용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체류 중이다. 하반기에도 약 400명이 입국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유치를 위해 마약 검사비, 외국인 등록증 발급 수수료, 산재보험료, 재고용 시 항공료 일부(50%)를 지원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고용 계약 준수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재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 군은 2022년 하반기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해 2024년에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경영 안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7 08:56: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