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곡성군, 청년센터 운영 등 안정적인‘청년 정착 응원’

곡성군이 청년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내 정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022년 12월 곡성읍에 문을 연 '비빌언덕25'는 청년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비빌언덕25'에는 곡성군 최초의 청년활동 공간인 '청년센터'와 '일하잡(JOB)센터'가 위치해 있다. '청년센터'는 스튜디오와 교육장, 세미나실, 마을카페 등 공유공간을 마련해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3년 7월부터는 청년센터 전담 매니저를 통해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올 상반기에는 취업교육 등 9개 강좌를 운영, 총 223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일하잡(JOB)센터'는 일자리 지원 원스톱 시스템 구축으로 안정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찾아가는 일하잡(JOB)버스'를 운영, 구인·구직자 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11개 읍·면과 대학교, 특성화 고등학교 등을 방문, 지금까지 청년 1,000여 명의 구직활동을 도왔다. 이밖에 취창업역량강화교육과 산업체탐방, 동행면접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 창출과 지원을 위해 '외국인 일자리 사랑방'도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창업 공유사무실'도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무료로 사무공간과 회의실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올해는 3명의 청년이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향후 빈 상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창업 공유사무실'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 외, 지역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는 '채용 지원금'을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3개월 근속 시 '청년 정착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는 1인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1인 당 월 10만원의 월세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부부에게는 '결혼 축하금'도 지원한다. 군에서는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시행한다는 방침이다.

2024-09-26 17:47:5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노후계획도시 1구간 공공기여비율 10%로 조정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안) 수립과 관련해 당초 제시한 1구간(종전 용적률~기존 용적률)의 공공기여비율 15%를 10%로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대지면적의 5%를 공원녹지로 공공기여 한다는 의무비율을 삭제하되,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단지별 사업 추진 시 공원부지 확보를 공공기여 방식 중 우선하도록 권고하고 단지 내 조경 및 옥상 녹화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안양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입법예고 및 주민설명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과정에서 특히 1구간 공공기여비율에 대한 조정 요청이 다수 발생해 이에 대한 검토를 실시해왔다. 이와 관련 최대호 안양시장은 26일 오후 3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평촌신도시재건축연합회와 직접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부동산 경기 상황과 사업성 등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시장은 주민들에게 "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평촌 신도시 정비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쾌적한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시 공원 등 녹지공간 확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3주간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통해 평촌신도시의 기준용적률(330%)과 특별정비예정구역(20곳)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14일 공공기여 비율을 1구간 15%, 2구간(기준용적률~최대 확보가능 용적률) 41%로 하는 내용의 '안양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2024-09-26 17:47:2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G-스타 오디션' 유망 스타트업 Top3 선정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25일 '2024 경기 스타트업 서밋 × South Summit Korea' 개막식에서 열린 '2024 G-스타 오디션' 프리(Pre) 리그 결선을 진행해 최종 상위 3개 팀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G-스타 오디션은 국내외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IR 피칭 경진대회이다. 이번 프리 리그 결선은 30여 명의 도민평가단이 참여해 결선에 진출한 9개 팀의 기술 발표를 직접 듣고, 전문 심사위원단과 함께 투자가치, 혁신성, 시장성 등을 기준으로 상위 3개 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민이 직접 스타트업 평가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심사의 공정성과 다양성을 높였다는 점이 주목 받았다. 이번 G-스타 오디션 1위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통합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한국주택정보'(성남시)가 차지했다. 한국주택정보는 비의무관리공동주택 시장에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여 주목받았으며, '관리비책' 서비스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2위는 바퀴형 장애물 극복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모빈'(수원)이 선정됐다. 모빈의 자율주행로봇 'M3'는 유연한 바퀴로 계단 등 다양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어, 기존 자율주행 로봇의 한계를 넘어선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3위는 빗물받이 특수 필터 제조 스타트업 '드레인필터'(수원)가 수상했다. 드레인필터의 '그레이팅 필터'는 도시 침수와 비점오염원의 하수 유입을 예방하며, 최대 23톤의 충격하중을 견디는 동시에 5대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들 3개 팀은 총 500만 원의 시상금과 함께, 경과원이 수행하는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우대 혜택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려면 대중의 이목을 끌 수 있는 혁신 기술이 중요하다"라며, "G-스타 오디션은 도민평가단의 참여로 다각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스타트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6일과 27일에는 'G-스타 오디션' 스케일업 리그와 ESG 리그 결선이 진행되며, 27일 '경기 스타트업 서밋' 폐회식에서 3개 리그 통합 '2024 G-스타 10(10개 팀)'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스타 오디션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26 17:46: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 96건 선정

성남시는 최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어 시민에 공개할 중점 관리 대상 사업 96건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사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과정에 참여한 담당 공무원과 부서장 이름, 결재 체계, 주요 추진 내용 등을 기록·관리하고,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시는 성남종합운동장 및 중원구청 부지 복합개발 추진, 도촌·야탑역 신설, 성남하이테크밸리 청년친화형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3차 고도제한 완화 기반 구축, 시민을 위한 명품 탄천 조성 사업 등을 공개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한 시장 공약사업, 장·단기 계획을 포함한 시정 주요 정책사업 등이 해당한다. 선정한 정책실명제 사업은 오는 10월 10일 이후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민선 8기가 시작되면서 정책실명제를 공약사업으로 선정해 공개하는 중점 관리 대상 사업 수가 지난해 109건, 올해 96건 등으로 민선 7기이던 2022년 51건보다 두 배가량 늘었다"면서 "공무원의 이름 걸고 사업을 추진해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정책실명제 외에도 연중 수시로 시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도 운용하고 있다.

2024-09-26 17:46:3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 제5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17명 취업

김포시는 지난 25일 통진읍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제5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 결과, 105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참여해 이 가운데 17명이 면접에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구인기업과 취업희망자를 직접적으로 연계하는 채용행사로 구인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면 누구나 방문하여 참여가능하다. 이날 만남의 날에는 6개 기업이 참가해 생산직, 항공기 기내청소, 물류센터 상품 분류, 인사 총무 등 다양한 직종에 129명의 인원 채용을 목표로 1대 1 현장면접을 진행하였으며 구직자 총 105명이 면접에 참여하였다. 이 가운데 17명이 면접에 합격하고, 30명은 추후 기업체에서 2차 면접을 진행한 후 최종 취업 여부가 결정된다. 채용행사 외에도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경력단절여성 구직상담,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를 실시하여 참가자들의 구직활동을 도왔다. 아울러 김포시일자리센터에서는 10월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 관내 구직자 대상 'ITQ마스터 자격증 과정' 교육과 '꿈과 취업을 그리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하여 관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통합일자리정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26 16:38:26 윤휘종 기자
김포시, 출근급행버스 70(A,B)번 통합운행 시행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방안으로 내세운 70버스가 통합운행으로 낮시간에도 상시운행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해소를 위해 도입한 70번, 70A번, 70B번 노선을 일원화하고 운행시간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률을 낮추기 위한 대책으로 70(A,B,C,D)번, 똑버스, 서울동행버스 등을 투입하여 운행하고 있으며, 노선별 이용수요 모니터링을 통해 증차운행 등을 추진해왔다. 이번 노선 통합의 경우 정차 정류소별로 분리 운행되었던 70번, 70A번, 70B번 노선 일원화 및 운행시간 확대를 통해 이용객 편의를 확충하고, 이용수요에 맞추어 운행대수를 조정하여 노선 운영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사항이다. 통합되는 70번 버스는 걸포마루공원~걸포북변역~사우역~풍무역~고촌역~개화역~김포공항역3번출구를 경유하여 06:00분부터 22:00분까지 운행시간을 확대하며 배차간격은 출근(06:30~08:30) 5분, 평시 15~30분 탄력적으로 운행된다. 또한 70C번, 70D번 노선은 서울시 협의를 통해 운행기간 연장하여 지속 운행될 예정이다. 김포시 측은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해 추진된 노선에 대한 이용수요 모니터링을 통해 운행대수를 조정하나, 운행시간을 연장하여 이용객 편의가 증진된다"며 "대중교통과에서는 광역버스 준공영제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사업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편의 확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9-26 16:33:52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경기관광공사, 10월 가볼만한 경기 대표 축제 10곳 추천

10월은 축제의 달이다. 가을이 무르익는 푸른 하늘 아래 역사를 체험하고 문화예술을 호흡하며 맛있는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경기도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 담았다. 모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니 그저 마음이 가는 대로 어느 곳을 선택해도 만족할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소풍도 좋고 부모님을 모신 나들이도 좋으니 온통 풍요로운 경기도의 가을이다. 이런 가운데 경기관관공사는 ▲흥난多 신난多 모두多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아시아 최고의 만화 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정조대왕의 원대한 꿈 '수원화성문화제' ▲한국와인 광명을 찾다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 ▲화성에서 만개한 효심 '정조효문화제' ▲예술판 세 개의 길 '헤이리 판 페스티벌' ▲남양주 인문학의 중심 '다산 정약용문화제' ▲매력적인 포천의 가을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보고, 먹고, 놀고 '이천쌀문화축제' ▲여주 농산물의 재발견 '여주오곡나루축제' 등 10여 곳을 오는 10월 '가볼만한 곳'축제의 장으로 추천했다. ◇ 흥난多 신난多 모두多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안성은 조선 시대 남사당의 발상지이자 총본산으로 우리 대중문화의 중심지였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전설의 여성 꼭두쇠 바우덕이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됐다. 유네스코 공식자문 협력기구 'CIOFF'의 공식축제로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조선 최초 여성아이돌 바우덕이, 세계를 잇는 줄을 타다!'를 주제로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흥겨운 남사당공연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조선 3대 장터였던 옛 안성장터를 재현한다. 해외민속공원과 창작공연 등 풍성한 공연은 물론 버나돌리기와 줄타기 등 재미있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6일까지 안성시 안성맞춤랜드 및 안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 아시아 최고의 만화 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27회를 맞이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자타공인 아시아 최고의 만화 축제다. 올해는 '만화! 더 큰 만남'을 주제로 풍성한 융복합 콘텐츠 프로그램과 신나는 체험을 제공한다.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특별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만화가 전시되고 '엉덩이 탐정' 등 인기 만화영화 무료상영회가 열린다. 경기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 만화&웹툰 원작 창작음악제 등 대형이벤트와 캐리커처 그리기, 아마추어 코스프레, 애니송 콘테스트 등 재미있는 체험행사도 이어진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작가와 만남 프로그램과 창의력 넘치는 아티스트들의 굿즈가 가득한 만화 마켓도 인상적이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6일까지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다. ◇ 정조대왕의 원대한 꿈 '수원화성문화제' 수원화성은 개혁 군주 정조대왕의 효심과 부국강병의 원대한 꿈이 담겼다. 건축사적 의미도 매우 커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올해로 61회를 맞는 수원화성문화제는 역사의 도시 수원에서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에 관련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가을 대표 축제 중 하나다. 특히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낙성연:상하동락'과 장조테마공연장의 '자궁가교 시즌2' 등 전통연희 공연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원화성 성곽을 걸으며 역사 이야기를 듣는 '수원화성, 기억을 걷다'와 '정조의 발길따라 나들이' 등 투어프로그램도 인기가 좋다. '수원화성문화제'는 오는 10월 4일부터~6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 한국와인 광명을 찾다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 전국의 49개 와이너리가 참여하는 한국 대표 와인 축제로 국산 와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이 준비된다. 생과일을 활용한 대규모 와인 제작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가장 이색적인 한국와인 레이블을 선정하는 경연대회도 진행한다. 각 와이너리 부스마다 와인 시음과 구매를 할 수 있으며 와인 족욕, 와인 비누 만들기 등 와인 특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해마다 150만 명이 방문하는 광명동굴은 우리 근대화의 산업유산이면서 경기도 대표 관광지다. 항상 와인 저장에 알맞은 온도를 유지해서 자연 와인 저장고로 불리며 한국 와인의 성지가 되었다.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부터~6일까지 광명동굴에서 열린다. ◇ 화성에서 만개한 효심 '정조효문화제' 정조효문화제는 정조대왕의 사도세자를 향한 효심과 조선 정조 시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다. 아울러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중 하나인 융건릉을 특색있는 공연과 체험으로 새롭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부터는 한양에서 융릉까지의 '정조대왕의 능행차 공동재현' 중 화성구간 코스를 동탄신도시부터 정조효공원까지로 변경했다.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정조의 을묘원행 의미를 함께 되새기자는 취지다. 야간 행렬 '현릉원 천원 재현' 부자간의 그리운 마음을 담은 '군집 드론쇼' 감사와 존경을 담은 '양로연의'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정조효문화제'는 오는 10월 5일부터~6일까지 화성 정조효공원, 융건릉, 용주사에서 열린다. ◇ 예술판 세 개의 길 '헤이리 판 페스티벌' 경기도 문화지구 헤이리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종합예술제다. 판(PAN)은 '예술의 판을 벌인다'라는 의미로 2024 헤이리 판 페스티벌의 주제인 '세 개의 길 (Peace, Art, Nature)'의 머리글을 담았다. 미술, 음악,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헤이리가 추구하는 메시지를 평화, 예술, 자연으로 표현하는 축제이다. 헤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야외 영화제, 뮤직페스티벌, 헤이리 아트페어, 헤이리 아트 팝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요가 명상 클래스와 러닝 클래스에 참여하고 직거래장터인 햇빛장도 꼭 들리는 것이 좋다. '헤이리 판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5일부터~13일까지 파주시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열린다. ◇ 남양주 인문학의 중심 '다산 정약용문화제' '정약용문화제'는 조선의 실학자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사상과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역사·문화·인문 축제다. 매년 정약용 선생의 생가와 묘소, 문화관과 기념관이 있는 남양주의 정약용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어우러진다. 향을 피우고 잔을 올리는 '헌화헌다례'를 시작으로 '문예대회', '도전 장원급제' 등 인문학 프로그램과 각종 문화예술공연이 이어진다. 차문화체험, 정약용 놀이터, 어린이 요가, 실학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다산생태공원에서는 '숲속책방'과 '책읽는 정원'을 돌아보며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다산 정약용문화제'는 오는 10월 11일부터~12일까지 남양주시 정약용유적지 및 다산생태공원에서 열린다. ◇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산정호호수의 절경을 감상하며 상쾌한 산행을 즐기고, 광활한 억새 군락을 만날 수 있는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매력 넘치는 가을 축제다. 산정호수 상동 주차장과 산정호수 일원에 마련된 메인 축제장에는 호수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무장애 둘레길'과 '야간경관 조명' , '음악분수'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1년 후에 받는 편지' , '억새게 기분 좋은 날', '억새 인생사진관', '억새밭 프로포즈', '억지 웃음 대회' 등 총 5개 부문 20여 개 행사가 운영된다. 메인 축제장에서부터 억새꽃이 만발한 명성산 억새 군락지까지는 약 1시간가량 소요된다.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오는 10월 11일부터~27일까지 포천시 명성산 및 산정호수에서 열린다. ◇ 보고, 먹고, 놀고 '이천쌀문화축제' 임금님표 이천 쌀은 가장 좋은 쌀로 취급되고 있다. 쌀의 고장 이천에서는 한국의 쌀 문화와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하고 이천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농경문화 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를 연다. '보고, 먹고, 놀고, 나누고, 더하고'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되는 축제에서는 지름 1.6m의 대형 가마솥으로 이천 명 분의 쌀밥을 지어 2,000원에 판매하는 '가마솥밥 짓기'와 600m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 등의 행사를 통해 색다른 이천 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장이 열리고 벼 탈곡 체험, 모내기 체험, 짚풀공예 체험, 송편 만들기 등 농사 관련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6일부터~20일까지 이천시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다. ◇ 여주 농산물의 재발견 '여주오곡나루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농·특산품을 홍보하고, 여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수도권 대표 가을 축제이다. 예로부터 물이 맑고 땅이 비옥해 임금님께 다양한 농·특산물을 진상하던 여주와 옛 나루터 역사를 재현한 축제로, 쌀, 오곡, 고구마, 땅콩 등 우수한 농·특산물을 맛볼 수 있다. 축제장은 나루터 주변 저잣거리를 재현한 나루마당, 다양한 농·특산물 판매 및 민속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오곡마당, 먹거리 장터와 공예 판매장 등이 운영되는 잔치마당으로 구성된다. '군고구마 기네스', '가마솥 여주쌀·오곡비빔밥'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오는 10월 18일부터~2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관광지에서 열린다.

2024-09-26 15:45:3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2024년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진주시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신규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7월 이후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정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공직자로서 필요한 자질을 함양하며 업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시정 투어 ▲소통 및 협력 프로그램 ▲시장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첫째 날 철도문화공원, 진주대첩 역사공원,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 진양호 공원을 둘러보고, 둘째 날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가산일반산업단지 내 KAI 회전익비행센터 등 주요 관내 시설을 견학했다. 또 내동면 있는 국내 최초의 복합 스포츠 체험·교육 시설인 KSPO스포츠가치센터에 입소해 미니올림픽과 공중장애물 코스 등 팀워크 강화 훈련을 진행하고, 더마니에듀 박숙희 대표를 초빙해 '행복한 일터를 위한 세대 소통 및 이해'라는 주제로 직장생활을 슬기롭게 즐길 수 있는 소통법을 배웠다. 특히 첫날 진행된 '시장 특강'시간에는 조규일 시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진주를 왜 기적의 도시라고 부르는지 설명하고, 문화, 관광, 복지, 경제 등 분야별 시책과 그간의 성과 등에 대해 소개하며 새내기 직원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시정현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우주항공산업 분야 등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진주 미래 100년을 이끌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우리 시를 이끌 변화의 주역인 여러분이 함께 제3의 기적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강의 후 조 시장은 '어서와! 개인정보는 처음이지?'라는 강의 영상을 함께 시청한 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과 대화하며 민원 처리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응대에 유용한 꿀팁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자세임을 강조하며 항상 청렴, 공평, 겸손한 태도로 시민을 대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직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 공직자의 역할이 시정 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됐고, 든든한 동료들과 소통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은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시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급별 다양한 교육으로 행정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6 15:45:21 손병호 기자